Відео

고란노 스폰사노 데쿄데 오쿠리시마스~~~

진짜 어디까지 나오나ㅋㅋ

탑승

“내가 이세계에가 목숨걸고 456억을 탔던건에 대하여”

나는 456억을 가질 사나이다!

아 개웃겨 ㅋㅋ 첨봤을땐 애니느낌에 집중하며보다가 오늘은 노래만듣는데 이정재 목소리 개웃김 갑자기

1:07 더블링 맛있네

good ^^

박하사탕2 느낌나네

초기 나루토 ost로 어울릴 거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

0:50 여기부분 왠지 막 싸움씬 나올거같은 느낌드네

좋아요가 456이라서 다들 더 이상 안 누르니봄 ㅋㅋ

뭔가 스파이에어가 부를거같은 느낌 ㅋㅋ

초반엔 잘 모르겠었는데 오징어 게임 2 나올 때부터 일렉 날뛰면서 느낌 나는 거 미쳤네 ㅋㅋㅋ 기타 정말 잘 치시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ㅋㅋ

0:49 캬ㅏㅏ 여기부터 쩐다

존나 우려먹네 하고 보다 감탄함 ㅋㅋㅋㅋㅋ

초원에 서있는 성기훈 달리기 시작하는 성기훈 최종보스와 마주친 성기훈 보임 ㅋㅋㅋ

오징어게임 만화버전만들어서 시작에이거 넣으면 원피스 뺨치는 소년만화 하나나옴 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ㄹㅇ 오프닝같다 매편 시작마다 이거 나올것같음...

얼음 편곡중 TOP

오징어 게임이 애니로 나욌구나!!! ㅋㅋㅋㅋㅋㅋㅋ

0:50 고노방구미와~ 타이밍

특징 잘 살리셨다 ㅋㅋㅋㅋㅋㅋ

와.... 너무 좋은데???

'이것은 내가 456억을 타기까지의 이야기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편곡 진짜 개지리게 잘하셧네 이대로 오프닝 써도 진짜 좋겠다 한판더 부분은 애니 아닌거 같긴한데

이건 영상도 한몫했다 진짜ㅋㅋㅋㅋㅋ

노래 끝난 직후에 "코노 바우니와-" 하면서 스폰서 기업 명단 덧붙였으면 느낌 확 살았을 듯.

이게 무슨 애니 오프닝으로 만든거임??

마지막에 병헌이형 최종보스 처럼 등장하는 폼 미쵸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네ㅋㅋㅋ

얼음 커버중 젤좋다..ㅠㅠ♡

오겜 2 정식 ost 로 채택해야 함😊

일본애니느낌확실히 나네ㅋㅋ 좋다

와 가슴이 웅장해진다..

이거 원곡이 뭐였지 ㅜ 잊어버림..

너무 좋아요 ㅋㅋㅋ

전 이런 노래를 들어봤어요!!!

중년만화(?)

❓️❓️ : 성기훈 밴드가 부릅니다~~ 얼음‼️ 음악~주세요‼️

베이스치는 것만 안 나오면 완벽..😅😅

이정재 진짜 대단하다.. 뮤지컬에 이어서 애니까지 ㄷㄷ

파워레인져 스퀴드포스

알고리즘이 이 채널로 이끌었다

애니op 버전으로 뮤비 만들어주실 분

메인빌런 가끔씩 나오는게 ㄹㅇ 애니잘알

애니 오프닝이라 1분 30초 맞추는 디테일

블리치 이치고 인줄...

뜨기 전에 고정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