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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양갱
Sou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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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과수당도 챙기고 전기도 훔쳐 쓴 공무원?
초과 수당도 챙기고 전기도 훔쳐 쓴 공무원
강원도 양구수목원의 카페건물 2층 관사에 40대 공무원이 살았습니다.
수목원 운영관리를 맡은 해당 공무원은 2018년부터 2년간 관사 사용 허가를 받아 사용했는데,
허가 기간이 끝나서도 2년 9개월동안 무단으로 거주했습니다.
그리고 관사 1층 카페에는 해당 공무원의 배우자가 수익허가를 받아 2021년 10월부터 영업을 했는데,
카페 전기는 수목원 배전함에서 끌어다 썼습니다. 전기를 훔쳐 쓴 기간만 1년 8개월 800만원에 달합니다.
또 사적 용무를 보는 시간과 카페, 관사에 머물던 시간도 초과근무로 신청했습니다.
4년 2개월간 허위로 신청한 시간만 1386시간, 1760만원을 부정 수령하였습니다.
한편 해당 공무원은 해임됐지만 회수 초치한 금액은 아직 납부하지 않았습니다.
강원도 양구수목원의 카페건물 2층 관사에 40대 공무원이 살았습니다.
수목원 운영관리를 맡은 해당 공무원은 2018년부터 2년간 관사 사용 허가를 받아 사용했는데,
허가 기간이 끝나서도 2년 9개월동안 무단으로 거주했습니다.
그리고 관사 1층 카페에는 해당 공무원의 배우자가 수익허가를 받아 2021년 10월부터 영업을 했는데,
카페 전기는 수목원 배전함에서 끌어다 썼습니다. 전기를 훔쳐 쓴 기간만 1년 8개월 800만원에 달합니다.
또 사적 용무를 보는 시간과 카페, 관사에 머물던 시간도 초과근무로 신청했습니다.
4년 2개월간 허위로 신청한 시간만 1386시간, 1760만원을 부정 수령하였습니다.
한편 해당 공무원은 해임됐지만 회수 초치한 금액은 아직 납부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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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수품을 경찰이 다시 훔쳐?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18 днів тому
압수품을 경찰이 다시 훔쳐? 범죄 수사 과정에서 압수한 현금 등 금품을 훔치는 사건이 계속 발생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금품을 훔치는 범인은 바로 현직 경찰관들입니다. 최근 서울 용산경찰서 형사과 소속 경찰관이 업무상 횡령 혐의로 긴급체포됐습니다. 이 경찰관은 담당 사건을 수사하다가 압수한 현금 등을 몰래 빼돌린 혐의로 체포돼 직위해제됐습니다. 이 사건 3일전에도 서울 강남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소속 경찰관이 압수품 수억원어치를 빼돌렸다가 긴급체포됐습니다. 해당 경찰관은 불법도박 관련 불법 자금으로 압수된 현금이나 금품을 수차례 빼돌린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지난 5월에는 도박장에서 압수한 현금을 약 1년에 걸쳐 빼돌린 완도경찰서 소속 경위가 파면됐습니다. 한편 서울경찰청은 청장 지시로 압수품 실태점검에...
차도 잘 안다니는 도로에 262억원?
Переглядів 77823 дні тому
차도 잘 안다니는 도로에 262억?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경상남도 산청군 동의보감촌에서 금서면 화계리 구간의 도로가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 산을 깍고, 터널을 뚫고 수십년된 벚나무를 잘라내며 도로를 내는 사업이 한창입니다. 굴곡져있는 2차선 도로를 직선화 하는 사업이며 공사비는 262억원, 보상비만 41억원 입니다. 공사가 끝나면 도로 800m가 단축되고 주행시간은 4분이 단축되는데 262억이 투입된다는 겁니다. 동네주민들은 지금 상수도도 제대로 안 깔려있어서 불편을 호소하지만 800m 단축을 위해 262억을 쓴다는데에 의아해 합니다. 이 사업의 주요 목적은 교통 소통 원할과 사고 예방입니다. 그런데 이 도로는 주민들이 주로 이용할뿐 차도 잘 안다니는 도로라고 합니다. 한편 이 도로의 직선화 사업은 ...
80억원대 전세사기꾼 감형해서 징역 2년?
Переглядів 63226 днів тому
80억원대 전세사기꾼 감형해서 징역 2년? 사기꾼 김씨와 이씨는 서울 강서구와 양천구 일대에서 2019년 3월부터 2020년 1월까지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빌라를 사들였습니다. 무자본 갭투자란 자기자본 없이 실제 매매대금보다 높게 받은 전세보증금으로 주택을 매수하는 방식을 말합니다. 이후 이들은 세입자 32명으로부터 81억 원의 전세보증금을 가로챈 혐의로 구속기소됐습니다. 부동산 중개보조원이었던 김씨는 범행 대상 빌라와 임차인을 물색하고, 이씨는 매수인과 임대인으로서 명의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역할을 나눈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사기 혐의로 기소된 김씨와 이씨는 1심에서 각각 징역 5년과 3년을 선고받았습니다. 하지만 최근 항소심에서 김씨와 이씨는 각각 징역 4년6개월과 2년으로 감형받았습니다. 재판부는 ...
한국인 최초로 노벨문학상 그런데 비난?
Переглядів 66529 днів тому
한국인 최초로 노벨 문학상 그런데 비난? 지난 10일 소설가 한강이 한국 작가 최초로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그런데 현역 작가인 소설가 김규나 씨가 수상 성과를 폄훼하는 발언을 해 논란입니다. 그녀는 한강의 수상 소식 직후 sns에 글을 남겼는데, 강렬한 시적 산문을 선보였다는 스웨덴 한림원의 평에 대해 이런 소설들은 죄다 역사 왜곡이라며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부분에 대해서 역사 왜곡인지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한림원의 심사평은 한국의 역사를 뭣도 모르며 출판사 로비에 놀아났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중국 소설가 옌롄커의 문학과 비교할 수조차 없을 만큼 현격한 차이가 난다며 심사위원들 모두 정치적이거나 물질적이라며 비난했습니다. 한편 김규나씨는 200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
제시에게 사진 요청했다가 무차별 폭행당한 팬
Переглядів 859Місяць тому
제시에게 사진 요청했다가 무차별 폭행당한 팬 지난달 새벽 서울 압구정에서 편의점을 가던 18세 학생은 골목에서 가수 제시를 발견했습니다. 오랜 팬이였던 학생은 사진을 요청했지만 제시가 정중히 사양하자 학생도 죄송하다며 가려했습니다. 그런데 그 순간 제시 일행이었던 남성이 느닷없이 학생에게 무차별 폭행을 했습니다. 제시는 폭행이 시작되자 남성의 팔을 잡아 말리는듯 하더니 더이상 조치하지 않고 현장을 떠났습니다. 피해 학생은 바로 경찰에 신고했지만 그 사이 제시와 제시 일행들은 사라졌습니다. 피해 학생 어머니는 제시 소속사를 직접 찾아갔고, 소속사는 가해 남성은 중국인이며 제시와는 전혀 모르는 사이라고 답했습니다. 그리고 가해 남성은 프로듀서와 친분이 있는 사람인데 현재 한국을 떠났다고 합니다. 한편 제시...
이번에는 수상버스로 171억???
Переглядів 7982 місяці тому
이번에는 수상버스로 171억? 지난번 서울시는 태극기 게양대 설치에 110억원이 들어간다는 소식에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서울시가 한강에 대중교통 수단으로 도입하는 한강버스가 논란입니다. 199명을 태울 수 있는 35미터 선박으로 마곡에서 잠실까지 7개 선착장을 운영할 예정입니다. 오세훈 서울시장 말에 의하면 여의도 잠실 구간은 30분 만에 주파할 수 있도록 설계 했다는 겁니다. 서울시에 의뢰를 받은 한강버스 운영사는 경남 통영의 G중공업과 한강버스 6척을 만들어 10월 2일까지 납품 예정이었으며, 계약금액은 무려 171억 6천만원입니다. 그런데 지난 6월 선박운영사가 작성한 보고서에 생산 공정 진행도가 거의 0에 가깝다고 자체 제작 능력이 미흡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조사결과 G중공업은 ...
조작해서 경찰 베스트팀이 됐다?
Переглядів 7172 місяці тому
경찰 베스트팀이 사기팀? 지난달 울산 신정지구대는 지역 경찰 베스트팀에 선발됐습니다. 신정지구대3팀는 112신고 도착시간 단축, 주취 폭력 감소 등에 좋은 평가를 받아 전국4위에 선정됐습니다. 베스트팀에 선발돼 13명의 팀원중 5명이 1계급 특진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런데 임용식을 이틀 앞두고 경찰청으로부터 베스트팀 취소 통보를 받았습니다. 경찰 베스트팀은 출동 건수와 현장검거 건수, 역량 강화 훈련, 범죄 예방 활동 등을 점수로 매기는데, 규정과 절차를 준수 하지 않은 사례가 발견됐다는 겁니다. 사전에 검거해둔 범인을 신속하게 검거한 것처럼 보고서를 작성하고, 최초 112신고자에게 추가 신고를 해달라고 하는등 편법으로 성과를 부풀렸습니다. 한편 울산 남부경찰서는 신정지구대 3팀장을 다른 지구대 팀원으...
현재 대한민국은 각자도생?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현재 대한민국은 각자도생? 지난주 40대 남성이 날씨가 너무 더워 편의점에 들어가 냉장고에서 음료를 꺼내던 중 갑자기 쓰러졌습니다. 남성은 일어서려했지만 힘이 들어가지 않는듯 비틀거리다 다시 쓰러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구조대원이 편의점에 도착해 남성의 체온을 측정했는데 40도나 됐습니다. 남성은 근처 집으로 데려달라고 요청했지만 구조대원은 남성을 혼자 집에 둘 수 없어 병원 이송을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병원 14곳에 이송 문의를 했지만 의료파업으로 받아주는 병원이 없었습니다. 결국 남성은 한시간 반이 지나서야 국립중앙의료원에 도착했고 열사병 진단을 받은 직후 숨졌습니다. 조사결과 남성은 홀로 생활하던 기초생활수급자였습니다. 한편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올해 온열 질환자는 2000명이 넘으며 이중 19명이 ...
인천 청라동 화재 아파트 도와줘도 갑질?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인천 청라동 화재아파트 도와줘도 갑질? 지난주 인천 서구 청라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벤츠 전기차에 불이나, 차량 140여대가 불에 타거나 그을리고 단수와 단전으로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당시 지하주차장내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피해가 컸습니다. 이 사건으로 입주민들은 대피소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일부 입주민들이 담당 공무원들에게 갑질을 하고있는것으로 알려져 논란입니다. 대피소에서 도시락과 보급품을 제공하고 있는데 도시락 메뉴를 투정하거나 반려동물 사료는 물론 보드게임까지도 달라는 겁니다. 또한 대피소 시설개선이나 시설 이전까지 요구하고 있다고 합니다. 한편 이 사건은 자연재해나 국가의 귀책으로 인해 발생한 사건이 아닌 사유지에서 사유재산으로 인한 사건인데, 인천시와 서구...
침수구역에 골프장 공사 혈세 22억 공중분해
Переглядів 2,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침수구역에 골프장 공사, 혈세 22억 공중분해 지난달 금산군은 생활체육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는 작은 공공시설에 약 22억원을 들여 확장 공사를 했습니다. 이곳은 강 바로 옆에 있기 때문에 주민들이 비만오면 침수가 되는 구역이라고 알고있는 곳입니다. 그래서 금산군이 약 22억원을 들인 확장 공사를 하기 전에 주민과 시민단체는 침수 위험이 크다며 공사를 말렸습니다. 그러나 공사를 강행했고 공사가 끝난지 2주만에 폭우가 쏟아지면서 완전히 엉망이 되어버렸습니다. 이곳에 심어뒀던 잔디들은 다 떠내려간 상태이며 곳곳은 진흙탕으로 변했고, 쓰레기도 떠밀려와 파크골프장인지 알기 어려울 지경입니다. 일각에선 선거를 의식해 금산군이 무리하게 확장 공사를 밀어붙였다는 주장도 제기됐습니다. 한편 돈 들여 만든 곳이니 복구...
형기 남은 재소자 출소시킨 교도소?
Переглядів 4,3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형기 남은 재소자 출소시킨 교도소 지난 5월 자동차 관리법 위반등의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남성은 벌금 대신 노역을 선택해 포항교도소에 수감됐습니다. 벌금은 390만원이였으나 하루 10만원의 노역을 선택해 8월 16일까지 수감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포항교도소는 형기가 3분의2가 남은 남성을 석방시킨 황당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출소한 남성은 이상함을 느끼고 여러차례 확인을 요청했지만 교도소측은 출소하면 된다고 말했다는 겁니다. 그래도 의문이 남아 검찰에 문의했더니 행정 착오로 석방했고 남은 벌금을 내지않으면 즉시 수배된다는 겁니다. 해당 남성은 즉시 포항교도소에 항의했고 교도소측은 실수였다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그러나 남성은 언론에 제보하겠다고 하자 벌금을 대신 내주겠다며 언론에 제보하지 말라고 ...
피해자 버리고 도망간 경찰들 2심에서도 집행유예?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사건현장에서 도망간 경찰들 2심에서도 집행유예 3년전 흉기 난동 사건 당시 피해자와 신고자를 두고 현장을 이탈해 논란을 빚은 경찰들이 2심에서도 집행유예를 선고받았습니다. 이 사건은 인천의 한 빌라에 살던 남성이 흉기난동을 피웠지만, 출동한 경찰관들은 범행을 제지하지 않고 피해자를 버린채 현장을 이탈했습니다. 이사건으로 3층에 거주하던 여성이 흉기에 목을 찔려 뇌수술을 받았고, 그의 남편과 딸도 얼굴과 손 등을 다쳤습니다. 현재 피해여성은 지적능력이 4살 정도의 지적장애가 생겼고 언어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전했습니다. 이후 직무유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경찰관들은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고 해임됐습니다. 한편 이에 불복해 인사혁신처 산하 소청심사위원회에 불복 소청 심사를 냈으나 기각됐고, 징...
대법관 후보자 자녀들은 주식천재?
Переглядів 4,9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대법관 후보자 딸은 주식천재? 이숙연 대법관 후보자의 딸은 2022년 학생신분으로 용산구 효창동의 다세대주택을 사들여 갭투자 의혹이 제기된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아버지 돈으로 비상장 주식을 매입한 뒤 아버지에게 되팔아 63배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둔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당시 19살이었던 딸은 아버지에게 900만원을 증여받아 아버지가 추천한 비상장회사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몇년후 주식의 일부를 아버지에게 되팔아 3억8천만원 정도의 시세 차익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비상장 주식 양도에 발생한 양도소득세 7800만원 가량의 일부도 아버지가 증여해준 돈으로 냈으며, 그 증여의 증여세도 아버지가 내준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또 후보자의 아들과 딸은 6살과 8살때 비상장 주식을 매입해 최근 되팔아 13배의 차...
돼지우리에서 10년 살았는데 숨지자 야산에 유기한 농장주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돼지우리에서 10년 살았는데 숨지니 야산에 유기 지난해 포천에서 자신이 운영하는 돼지농장에서 근무하던 태국인 노동자가 숨지자 시신을 야산에 유기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농장주는 불법체류자를 불법 고용한 사실이 발각될까 두려워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했습니다. 당시 아들이 경찰에 신고하자고 했지만 결국 아들도 가담해 유기한걸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사건조사 결과 노동자 문추씨는 돼지우리에서 10년간 먹고 자고 생활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숙소 사진이 공개됐는데 돼지우리 한 귀퉁이에 1평도 안되는 좁은 방에 잡동사니와 쓰레기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주방도 방의 절반크기 정도 밖에 안됐고 방 안에서는 악취가 진동했으며 수도 시설도 갖춰지지 않았습니다. 한편 재판부는 농장주에게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고 아들에게는...
저정도면 해임이 아니고 파면해야 하는거 아닌가?
업무상 특혜인가????
직위해제밖에? 해임이나 파면 해야지.. 직위해제는 현재의 위치만 뺐는건데... 다음에 다시 직위를 받으면 그만...
해외토픽 뉴스감이네. 민주당이 밀어주니 도둑질이나 하고 있다
지금 시대가 민주당 시대니? 정신 좀 차려
무기징역 이 답이다
마약은?
절도인데 파면이라고 징역이지
그걸 왜 가져가노 그러게
눈먼돈 누구 주머니에 들어갔을까?
저기 차 제법 다닙니다
누가 얼마 쳐먹는지 알아봐야 할 듯
피해자들이 주택도시보증공사 변제를 받았다고 감형???? 국민이 낸 세금으로 변제한건데 세금으로 변제하고 감형받는다고 무슨 이런 나라가 있나요
채식주의자는 마광수의 소설보다도 더욱더 음란도서인 둣. *39금 이상이므로 초등, 중고생에게는 유해한 것이 맞음.
왜 판사가 마음대로 2년으로 용서하냐!
이러니 너두나두 사기가 판을 치지 ㅎㅎㅎ
햐 법원은 대체 머하는곳이냐? 범죄자 변호하는 곳인가?
역대 노벨상을타신 모든분들에게 죄송한마음입니다. 사람같지않은게 한국사람중에 끼여있네요 가끔 여러개중에 다른게들어있을수 있으니 너무나무라지 말아주십시요. 모든 노벨상을타신 훌륭한 분들께 불편함을 드렸습니다.
가라..니네 나라로!!
듣보잡의 헛소리에 왜 비중을 두지?😮
저 사람 연재소설은 수준이하던데 ㅋ 2찍들 수준이 그렇지 뭐
내가 잘 못 살아온걸 인정하고 싶지 않은 부류
중국남자 에게 한국학생 폭행 당했다고?
쓰레기들~~
선착장까지 이동하는데15분. 기다리는데 15분. 냬려 올라가는데15분. 배로 이동 30분. 1시간 15분.이상 걸릴듯
여의도 잠실30분? 그냥 차끌고가지 선착장과 바로 연계되는대중교통은있고? 얼마나 해처먹을라고...
ㅋ 오세이돈 하는게 그렇지 심지어 먹튀...
몇몇의 이탈을 기사화하는 클릭장사 그만해라 배기 그으름. 냄새로 피해 6개동 500세대 아직도 집에 못들어가고있다 고통이 아직도인데 이런 유튜브짓을 하냐
맞아 아파트는 개인사유지인데 왜 혈세로 저들에게 지원해 주지
내가 말했지 이거 사건 발생한날!! 분명 혈세로 보상할것라고!!! 세금으로!!! 국민연금은 고갈 되고 있는데!!!!
그니네나 멧도야지 친인척이 껴있나 보지
이것은 금산 국회의원 밋으로 .싹다 세무조사 바람.
역시 국민의짐당
잘했다. 세금 도둑놈들. 수해때 같이. 떠내려 가야될 놈들
말을 듣게 하려면 음악 끄고 말합시다
매년 22억 복구공사중~
근데 왜 하루에 10만원씩이나 까주냐? 모범적으로 사는 일반인들도 하루 좆뱅이쳐도 10만원을 못 버는데 범죄자는 하루 앉아만 있어도 10만원을 버네 ㅆㅂ
누구 믿고 신고하지요
실환가..
경찰 자격이 없는 사람들. 경찰이 견찰된 주된 근거. 공직사회가 부정부패로 쩌든 이유. 판검사 경찰 등이 범죄를 저지르는 현장!
이것도 과하다고 판새들이 그랬겠죠?
이게 뭐하는 짓꺼리냐고
ㅋㅋㅋㅋㅋㅋㅋtlqkf
흠집이 없으면 윤석열 정부의 관료가 될 수 없다~?? 아마도 검증의 기준은 깨끗함이 아니라 누가 더 더러운지가 기준인듯~!! 그래도 어찌하지 못하는 대한민국. 불공정 몰상식의 2찍이가 더 큰 힘을 갖는 대한민국. 누가 책임져야하나~??
죽인 건 아니고? 저런 환경에서 산 건 농장주 부자의 사고가 어떤가를 보여준다 돼지와 똑같이 생각학 거지
말도 안되!!!!!! 우리나라 수치다~~ 이건~~~~
미친
집행유예가 뭐야 내 자식이라고 생각해봐
이자는 인간이 아니다, 무기징역에 처해야지..
살인자와 디를게없어요 저런곳에서살게하다니 돈도안준것같네요 집행유예 라니이해가안되네요
힝든삶 사셨으니 이젠평안하시길명복을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