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5
- 114 608 635
고귀하다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8 сер 2024
당신은 고귀하다.
서로가 서로에게 고귀한 존재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i hope we never forget that we are noble beings to each other.
youareanoble@gmail.com
서로가 서로에게 고귀한 존재임을 잊지 말았으면 합니다.
i hope we never forget that we are noble beings to each other.
youareanoble@gmail.com
똑똑한 중년.
윤여정배우가 난 짱이야❤️❤️❤️
오빠가 잘못이 아니고 모자란돈을 채워주는 아빠엄마가 문제임. 오빠.올케는 원래 그런인간임
이문제를 대통령이나 국회에 보고해 주세요
너무이쁜 성도집안인거 알고 항상 즐겨 봤습니다 하지만 무당한테 물어보는것은 하나님을 무시하는 커다란 죄입니다 장난일찌라도 그럴껏입니다 회개 하셔야할껏으로 압니다
함익병은 보수 국회의원되려고 노력하네 .독재정권ㅇ이야기는빼세요..불행했던과거는꺼내지마세요..
뭐가 훌륭하다는거지...이기적인 사람의 전형이구만!!
기술의 발전과 시장의 조정으로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면 해결될 일이야. 수도권 과밀화는 현대 사회에 모든 국가들이 겪는 문제야.
한국인은 허영심이 ㅈ되기 때문에 지방 어느 한지역을 힙한곳으로 만들면 허영충들이 그곳에 몰리지 않을까?ㅎㅎ
선회아니고 선해..
공감가는 말입니다.....
굥지지했던분 아닌가요?
대한민국은 좌파와 중도가 나라 망하게할거임
마약?
무엇이 나의 삶의 가치인지를 찾고 그 가치를 의심하지 말고 소중히 여기라는 말
스캔들은 없고 다른 사건들 ㅋㅋㅋ
쇼펜하우어
이 분 골드미스다이어리때 레이싱모델 출신이라고 선입견도 있고 은근 저평가되던 느낌이였는데 어디선가 인터뷰하는것 보고 사람 선하다 생각했었고 이후로 꾸준히 연기하시는거 보면서 참 성실하구나 느꼈어요 자신의 가치를 상승시키는 힘이 있으신 분 같아서 계속 좋게보이더라구요
의학 쪽은 몰라도 경제 부분은 그렇게 깊지 않으신 것 같네요.
ㅋㅋㅋ 동방예의 지국에서 그러면 안되죠~~잘 했어요 재중님~^^❤❤❤
원래 부자는 못따라가요... 단지. 내가 발전하는건 결핍으로 갑니다. 업그레이드....
이분 진짜 너무 멋있으시다..❤어른으로서도 남자로서도
멋있다 결핍
그런 미개한 제도가 있는줄도 몰랐네요. 꼭 정치하셔야 할 분.
크흐… 처음부터끝까지 멋있다
아빠도 딸이 있어야하고 엄마도 딸이 있어야하고 그냥 딸이 최고네
최민수 역시.. 후에 돌아보면서 지금이야 진짜다 싶다 너무 멋있다
보니까 재중이가 어렷을때 말을 대게 이쁘게햇나봐... 노래방 사장님도 2시간 넣어주신다하고 신문사사장님도 집으로 바로 전화주시고 매형이나 사돈 어르신 얘기도 그렇고..
진짜 내 동생이랑 재수씨랑 똑같넉 엄마 등골 다 빼먹고 명절에는 오지도 않고 엄마는 막내라고 아픈 손가락이라고 이해하라고 하고 진짜 호적에서 파고 시ㅃ다!!!
받아주니 더 하지
줄려고만 하는사랑도 있는디 ^^
피부과 다니면서 관리받으면 확실히 피부가 깨끗하고 하해지던데 아무소용없다니~???
있는사람이 쓰라는건데 없는놈들 표받아먹고 사는인간들이 부자악마화 선동때문에 쓰지도 못함
궤양성직장염 환자가 먹어도 괜찮을까요?
합리적은 개뿔 내수직인 의사로 벌어서 자식들은 해외로 나가 살게 하는게 나라 망하라고 고사지내는거지. 지내만 잘 살겠다는거잖아. 자기가 얘기하는 내수요. 전문직으로 돈벌어서 자식은 해외로 내보내서 살게하는게 결코 애국자는 아니지.
현명한 부모님
영어를 유치원때부터 학원보내도 안되니 누구잘못? 교육부? 대통령? 선생들? 시험을 왜보는지ㆍ거꾸로가는 대한민국
다 같군요. 좋은 거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너가뭘알아
스탠다드. 교과서만 믿으시는분이죠 해보지는않았데요
보는 시각이 ... 감탄합니다....
진정성 감사인사🎉 이런 젊은 연애인 😅
강주은으로 태어나고 싶다
ㅋㅋ우리집도 돈벌자마자 통신비 보험료 바로 내가 내도록했는데 남혈육은 엄마가 계속 대신내줌...그러면서 내가 내돈 쓰는것도 아까워하고 내돈인데 나한테 결정권이 없듯이 굴었음..다이소에서 몇천원짜리 내물건 사오면 돈낭비한다고 돈 아주 많나보다 핀잔주고 고작 만원도 안되는 신발 샀던날..당장 환불하라고 집안 뒤집힘..그래도 너무 억울하고 서운해서 환불안함..내맘대로 한다고 몇년넘게 그거로 꼬투리잡음..근데 동생은 폰이고 컴이고 태블렛이고 펜이고 다삼...걔한텐 나처럼 쥐잡듯이 괴롭히고 혼낸적 없음...나이도 같은데 성별하나로 이렇게 대우가 달라....나중에 부모가 나이더 먹고 아플때 난 모르겠다 이제 애보다 증이 더 많고 그렇게 본인들이 이기적으로 키운 아들이 과연 자식노릇 잘해줄지 벌써 지금도 나한테만 기대는거 짜증나서 돌아버리겠음
저도놀고즐기는것보다 일할때가. 더 재밋고 시간도 잘가요~
존경합니다
당뇨병 오신건것 아닌가요.??
재미나게 살자
국토부장관 해야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