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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 생각을 믿고 존중하며 의지한다 하지만 때론 나쁜 생각이 문득 들 때가 있다 그럴 땐 자책하며 좋은 생각을 하기 위해 나쁜 생각과 싸운다 신이시여 이 어린양을 굽어살펴 주시옵소서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아멘 난 성인군자가 되긴 글렀나봄ㅎㅎ;;;

행복을 방해하는 가장 큰 요인은 행복에 조건을 거는 태도임. 초등학교 아이 뒷치닥거리가 힘들다고 느껴서 ~아이가 좋은 대학교 들어가고 자기 앞가림만 하면 행복할 텐데~ 등등. 근데, 또 애가 다 크고 나면, 이젠 아이는 친구랑 더 어울리는 걸 좋아하지, 초등학교 떄처럼 부모를 따르지 않음. 약간의 거리감 생김. 서운함. 그러면 또 이번엔 애가 어렸을 때, 엄마, 아빠 하면서 따를 때 좀 더 자주 놀러다니고, 같이 보낼걸.. 하고 후회함. 행복에 조건을 걸면 인생의 모든 순간이 매번 이런 식임. 죽을 떄까지 항상 이런 식임. 행복에 조건이 없으면 비가 오면 비가 주는 감성을 즐길 줄 아는 태도, 해가 뜨면 맑은 날씨가 주는 이점을 즐길 줄 아는 태도... 그런데, 행복에 조건이 있으면 나 오늘 소풍가야 되는데 왜 비가 와? 뺴애애액.. 오늘 왜이리 해가 쨍쩅해서 땀나게 해? 땀나는 거 싫은데., 빼애애액 그래서, 대부분 사람들은 행복과는 거리가 있는 삶을 삼. 근데, 그게 그 사람 잘못된 정신 태도라기보다는 항상 기대감과 미래에 대한 무엇을 추구하게 만드는 도파민 작용에 의해 그냥 사람의 기본적인 정신 태도가 그렇게 될 수밖에 없음.

드물게 좋은 내용.. 걱정을 몰아내려고 할 때, 더 걱정하게 되는 원리는 병 속에 든 흙탕물과의 비유가 딱 적절하더군요. 병 속에 든 흙탕물이 더럽다고 깨끗히 만들려고 휘저으면, 뭘 하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더 흙탕물이 됨. 그냥 가만히 내려버두면 오래 지나지않아 점차 흙탕물은 가라앉지요. 우리에게 필요한 건 흙탕물이 가라앉을 때가지 그저 가만히 지켜보는 약간의 인내

저런놈이랑 어울리며 보내는 시간이 아깝다..

건강하세요 🎉

나무 아미타불 관세음보살

맞습니다. 내가 생각하는 당연한 것들을 상대방에게 바라는 순간 불행입니다. 그게 한 사람이나 한 사회, 한 국가가 되었던 말입니다. 나에게 피해가 없는 이상 당연한건 없다고 생각하는게 맘 편합니다.

감사합니다. 노력해보이 정말 효과가 있는듯해요.그런데 계속 연습중입니다. ❤

30년전에 제가슴에 비수를꽂은 초등친구에게 용서받고싶어 연락했는데 너무건성으로 그래미안하다 고하는데 용서가안되요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꾸준히 정진해야겠습니다. 알면서도어려운게.. 정진해야겠습니다.

■본성이드러 나는순간5가지 1.약자를 대할때/ 서비스직원ㆍ부하직원 2.실수를했을때/ 바로인정하지않고/ 책임회피 타인에게돌리거나 핑개를대는사람 자기중심적인사람 유아적인사람 3.빌려준돈달라고했을때/거짓말 연락받지않거나. 큰소리친다 4.술을 핑개로 선을 넘는사람 5.스트레스받을때. 짜증부리거나 주변사람에게 함부로한다

고맙습니다 ^^

힘든 시기였는데 너무나 저에게 도움이 되는 말들이라 마음이 정말 편안해졌습니다 와닿는 말들 메모해 둿다가 두고두고 보려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나는 . . 없다 ..

니가 평가한 나를 니가 평가받게한다 .

ㅆㅣ바알 ㄹ 들아 . 도로 받는다 .

나 자꾸 왜 건드노 이쁜 년놈 그 질서에 내가 없다는데

너거 물질 질서 . 무시했나 ㅆ ㅣ바라 ?

기적수업 말씀과도 같네요^^♡

답답하네! 벌레하고 왜 친구를해요?

듣기엔 쉬워도 실현하기 힘들죠

마음의 문을 어떻게 여나요 가르쳐주세요.

위로받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짜증난다 사는게 힘들다. 내마음대로 되지않는다.

AI 목소리 바꾸면 더 좋을듯...;

짧은 것도 10분 정도로 만들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에크하르트 톨레//님의 책 내용과 일치하는 부분이 많네요*.*

영상 제목부터 위로가 되네요... 감사드립니다🙏🙏🙏

그래 내잘못은아니지...자책하지말자ㅠㅠ😢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후회되는일 많죠ᆢ저는 어딜가나사람들을 만나면 많이 배워요ᆢ예민한가 봅니다ㆍ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하면서 나름대로 판단하다보니 나자신이 소심해지는것 같아요ᆢ사람듫 개성을 생각해줘야 하는데 내혼자 그 잣대를 만드는것 같아요ᆢ그래서 의식하고 신경을 쓰는것 같아요ᆢ요즘 생각을 많이 하다보니 발견했어요ᆢㅎ

자다가 귀가 아파 새벽에 깼어요ᆢ세상 시끄러워서 넘힘들어요ᆢ마음도 시끄럽고ᆢ제마음은 누가 알아줄까요? 늙어서 죽을때까지 이럴까요?

ai성우는 마음에 와닿지 않아요...

스님 말씀 맞는 말씀 고맙습니다

나무아비타불 관세음보살

정원에 잡초를 뽑지 않고 내버려두면 시들어 없어지는것이 아니고 잡초밭이 되고 말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사는데 이유가 없지 않습니더 사람은 다람쥐와 토끼와 다릅니다 사람은 사는 이유와 목적이 있습니다 삶을 사는 이유는 이걸 찾기 위한 여정입니다 동물로 타락하지마세요 인간인 이유가 있어요

너무중요한 말이네요ㅡ 최근들은 이런주제 영상중 제일와닿습니다!

나르시시스트들때문에 걍 마음의 문을 닫고 선긋고 사는게 마음편합니다 🥹

그렇게 되세요? 알면서도 안되니.. ㅎㅎ

진심으로 교활한게 모르시는듯

이거 내 친군데?

작두를 대령하라~~~

소시오패스는 무조건 끊어내라 감사합니다

나머지는 다 동의하지만 제발 좀 고립되고 싶다. 혼자 있으면 너무 편안하고 좋은데 사람들과 같이 있으면 계속 피곤하게 이것저것 간섭하고 요구하고 피곤하게 한다.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모두 행복하세요

3가지빼고나네 3,7,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