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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네요~~~초간단 하네용 저두 초간단하게 맹그러서 묵을께용~~~❤

ㅋㅋ 외국여행 때 먹어본 음식재료가 법계사 지장보살 아래서 자라구 있어서 신기해했어요 근데 저 오늘도 보고 왔는데~ 뚝딱 뚝딱~~ 도윤 스님 손에 맛있는 밥 반찬이 되었네요

스님 점심공양으로 우무콩국 너무나 맛나게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은 안성 날씨가 37도가 넘는 날씨로 제철 음식으로 콩국수 적합한데 다잉니트까지 좋은 우무칼국수 완전 좋겠어요 ^^♡

아주 맛있겠어요 잘 타라해 보겠습니다

스님 거기다가 메루치넣면 더맛납니당 그리고 짱궤산은 잘못먹으면 골로갑니다 중공산은 거르셔야합니다😅🙏

화이팅 입니다 감사합니다

백중 49일기도 중이어서, 영상에서 은은한 염불소리를 들으셨나요? 마하반야바라밀 🙏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동치미 무 생채에 밥 비벼 먹으면 칼칼한 맛에 한없이먹게되죠❤

감사합니다

제철 죽순 너무 맛있겠어요.

콩가루는 날콩가루인가요?

미나리의 향기가 화먼을 뚫고 나오네요. 츄릅

완전 건강식에 다이어트용으로 딱일듯요.

통조림콩(베이크드빈)은 웬만한 마트에서. 구입할수있는 비싸지않은 평범한 식재료입니다~ 🙏

카메라에 문제가 생겼는지...올리고보니 화면이 너무 흐려서 보시는분께 미안합니다

건강 하고 얼큰해 보이는 먹거리네요 ^_____^@

This dish looks mouthwatering. Thank you so much for sharing this amazing recipe.😊🙏

작년에비트장아치담아서잘먹었죠.소금조금.식초.원당넣어서한톨도안남기고잘먹었담니다.아삭아삭하지요

그냥 본방송만 부탁드려요? 사이드얘기가? 너무 많아서? 지루함

수고하셨습니다. 정말 맛날거같아요~ 죽순이 냉동실에 있는데 꼭 따라서 한번 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스님ㆍ씻는곳보다 약간ㆍ쪄서ㆍ냄비ㅡ뚱껑ㆍ빨리열면ㆍ더맛있어요 조정하고ㆍ무치면ㆍ3분ㆍ찌면ㆍ되요

혹시 가정에서 만들어보신다면, 이소말트는 인터넷으로구매하시고요. 시럽이 매우~뜨거우니 각별히 주의하셔야 합니다

끓이는 법도 올려주세요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님 성불하세요

집에서 해봐야겠어요 너무 맛있어보여요

반갑습니다 배우고 싶었습니다 옛날에 누구한테들었는데 생각이나네요 잘배워보게습니다. 끓여먹는법도 가르쳐주세요. 감사합니다

스님의 단아한 무나물 박수가 저절로 나옵니다 저도 도전하겠습니다. _()_

맛있어보여요 낼 점심반찬은 우리스님의 소박하고 단아한 무나물입니다

잘 배웠읍니다~♡ 청국장도 같은방법으로 띄울수 있을까요?

스님이 정성스럽게 만들어 주었던 호박범벅~~ 이 추운겨울 추억의 별미 음식^~ 사랑 가득했던 호박범벅~~ 보기만해도 마음이 따뜻해진답니다^^♡ 법계사 식구들 모두 건강한 날 되세요^^♡

무의 변신이네요. 정과색이 예술입니다. 맛있게 감상했어요. 저도 만들어봐야겠네요.

사실은 으깬고구마에 약간의 우유를 첨가하면 촉촉하고 부드러운데... 그날 없어서 못넣어서 식감이 약간 퍽퍽합니다. 감안하시기. 바랍니다

전기밥솥으로 띄우는 좋은방법이네요~~ 잘 배우고 갑니다^^

유익한정보 감사합니다👏

어머 아삭아삭 식감소리 왠일입니까 마트가야겠습니다^^

맛나보입니다.한번 해봐야겠읍니다

한컵판소금 소주 물엇ㅡ3컵 비트장아찌 건져서ㅡㅡㅡ 매실ㆍ식초ㆍ맛술 ㅡㅡ보관

친정엄마생각나는뛴비지 반가운음식 전기밥솥에하는방법잘 배워갑니다

감사합니다

우연히 3년전 알이 귀여워서 심어봤는데 한해는 조금열더니 그다음해에 아에 새싹도안보여서 그자리에 토마토 도심고 했는데 올해 3년째인데 봄에 새싹이 모두 나와서 주렁주렁열렸어요 하지만 어떻게 먹을지 몰라서 검색을 해도 다 큰것만 나오지 콩알보다좀큰 토종열매마는 요리방법이 없더라구요 그래서 2키로땄는데 팔려고 내놨는데 다들 관심도 없어서 😢 오늘 영상이 떠서 다행이에요 제가 영상대로 요리해서 맛나게 먹어야겠어요 그런데 껍질이 불편하지 않을까요? 먹기엔!

😀

스님 감사 합니다.

도윤스님 감사 합니다

좋아하는 재료들로 아기랑 같이 만들어 먹어볼께요~~~😍❤️💕

처음에 휴대폰하나로 찍어서, 편집도 없이... 매우 날것스러운 시도였네요~

멋진요리 저도해볼께요 감사합니다

남은 양념한 찹쌀풀을 김에발랐더니... 사실 가지자반보다 더 맛있더라는...

안 쪄면 진이 많이 날텐데요?

스님감사합니다 쉽게할수있고 담백하고 맛있게보여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