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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너무 시각적으로 이쁜 드라마..

존예

아줌마 욕 찰지게도 하시네ㅋㅋㅋ

향이 아니었나....?

진짜 명장면임

자율주행이여?

야 실제로 만나면 지릴듯

저렇게 인연, 연인을 만나기가 어렵다오 현생도 ㅎㅎ

드라마 제목 연인인데….

이장현은 쭉 거기서 기다렸구나 길채가 자기에게 오길 바라며

나라가 힘이 없어 죄없는 여인들이 끌려가 능욕을 당했는데, 지키지도 못했던 놈들이 돌아온 여인들을 환향녀라고 모욕했던 조선의 대단한 유교 도덕을 생각하면 역겹기 짝이없다.

어디까지 굴러가니…

정말 꽃송이 같은 길채 안은진 어쩜 저리 눈망울이 구엽고 어여쁜지 어쩜 저리 콧날이 곧은지 어쩜 저리 귀한 애기씨처럼 생겼는지~~ 역할도 넘 잘어울렸고 연기도 넘 잘해서 폭~~몰입❤❤

와우. 눈빛

눈위를 뛰는 정면샷 너무 이뿌다

1빠

하늘거리는 치맛자락이 너무 아름다워요😊

고무신 신고 뛰기 힘들었을텐데..

뛰는것도 보면 초반에는 종종걸음으로 뛰다가 온힘을 다해 뜀

와 연출대단하다...

젊은이의양지 이지은님 얼굴이 겹쳐보이네요

중학교 2 학년 소풍, 선생(별명이형사)이 자기점심 안해왔다고 우리반,반장 아궁찬을 시궁창으로 만들어 논 게 아직도 기억에남네 (71년)

향이 죽게됐을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러니 더 악에 바쳤겠지😢 동생까지 그리됐으니

김은희작가님 진짜천재야

눈이 있는데, 치마가 다 비치네... 추운날 고생이 많았네요. 덕분에 우리들 눈은 호강했어요.

실제로 실을 떨어뜨렸는데 그렇게나 멀리 갈 수 있다니 말이 안 되는 것을 보고 시시하게 생각했는데 그게 꿈이었다니 꿈이니까 가능한 일이었지. 나도 이름 비슷한 꿈들을 꿨는데

장가 안갔지부터 시작

최고!

말도 안되는설정이라 생각했는데 꿈이라 인정했음.꿈 아니였음 바로 시청 중단했음.ㅎ

은진이 달리기 너무 잘하더라ㅋㅋㅋㅋ그래서 보게 됨ㅎㅎ

나랑 산군님의 홍실 ㅠㅠ 내이야기.❤

이런 코미디는 없었다! ㅋㅋㅋㅋ

뛰어가는데 넘나 아름다움 글고 참귀엽네요

본방에서 볼 때도 이 씬이 참 인상적이였어요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아 한복이 너울거리며 뛰는 장면 참 곱더라고요

상희야? 향이야잖아

장채커플 ❤❤❤

😊😊❤❤멋쪄 어쩜 저리 아름다울까😊❤

실타래의표현.. 작가님 상줘야합니다. 배우선정도 탁월하고, 죽을때까지 잊지 못할작품입니다.

실패가 강 건너 바다 건너 산을 넘어 굴러가는 건 개연성이나 공감대가 전혀 없지만 그 의도가 뭔지는 기특하다.

센스 있어 👍

치자빛 치마 저고리 고름에 너울거리는 유채꽃 들판길이 환상적입니다

장현 ♡길채 ♡♡♡

다모 이후 최애 시극이 됐어요

저 한장면에 드라마의 줄거리가 다있는듯....

실타래가 계곡은 어떻게 건넌건데? ㅋㅋ

은호 ㅅㅂㅋㅋㅋㅋㅋ빙구로 만들어놨네

어장관리 불륜미화 드라마 ㅋㅋ

부장님 웹툰이랑 넘안닮았어 동안이야ㅠㅠ

이 드라마 ,스토리,영상미, 복색,메이크업등 정말 좋았던 작품

이런 사람 별로없다 꼴페미쓰레기가 만든 이런것 보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