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영상 정말 잘 봤습니다! 인터뷰 내용이 영어와 한국어로 표기된 것이 특히 유익했네요 이번 트럼프 취임 후 시민들의 반응도 궁금해요!!

여권이 미국껀데...왜 방문이라고..... 집에온건데...

편함 정중함으로 뉘앙스 나뉜거 넘 좋다

따라하면서 읽는 부분 너무 좋아요!

영어못해서 웃고있으면 되나요??

00:08 데코레이션 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방비상태에서 터졌습니다 ㅋㅋ 발음은 왜 좋은건데 ㅋㅋㅋㅋ

다음에는 어떤 주제의 인터뷰를 해볼까요? 🙏

클났다... 부모님 처음 가시는 해외여행 모시고 가기로 했는데 울 엄빠 질문도 못 알아들으시는데 이걸 어떻게 알려드려야 하나ㅠㅠ

걍 번역기를 스윽 꺼내면 어떨까염

편하고 정중한 정도 알려주시는게 너무 좋아요!!

말투 귀여워여 ㅋ ㅋㅋ

아이저슷 트래블 엔 아이돈스픽잉글리쉬

여기 댓글들에도 공통적으로 나오는 내용인데, 영어 잘 못하면 의외로 빨리 통과되고, 영어 잘 하거나 잘 하는 척하면 오래 붙잡혀 있습니다. 울 부모님도 15년 전에 미국 가셨을 때, 영어 못하는 5인은 손짓 발짓으로 금방 통과됐는데, 영어 잘 하는 한 분만 질문 폭탄에.. 세컨더리룸으로 끌려가서 두 시간 만에 나왔대요. 첨엔 심사관이 직무유기 하는 건가 싶었는데, 생각해보니 나름 이유가 있는거 같아요. 상식적으로 영어 잘 못 하는 사람보다, 영어 잘 하는 사람이 불법 체류할 확률이 더 높지 않을까요? 영어 잘 못하는 사람은 관광으로 왔을 확률이 더 높다고 보는 거 같아요.

Declaration 발음이 하자네 ㅋㅋ

이번엔 엘리베이터 탔댘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여자가 가장 정확하게 알고 있네요 ㅋㅋ 트럼프가 국경강화를 호도하지만 알다시피 장벽은 이미 세워져 있고 그래도 넘어감.. 아무 의미 없는거임.. 인플레이션의 시작도 트럼프임.. Small business 보조금 준다고 3000조를 썼음.. 비지니스 하는 애들은 매출 가라로 보고해서 수십억씩 받아낸 애들 수두룩함 ㅋㅋ 바이든은 진짜 황당하지 트럼프가 똥싼거 자기 잘못이라고 탓하고 있으니

람뿌형~~~~~~근데 경제정책과 사회정책에 어떠한것에 좀 더 개인적인 경험을 빗대어 중요시하느냐가 투표자들에게는 작용하는거 같군요.

의견은 자유지만 calling Kamala 'articulated' is just wild

너 내 동네 클라이드 워렌 파크에서 뭐행?

현지 사람들의 각기다른 개인의 상태와 다른 눈높이의 관점을 볼수있어서 좋네요:) 더 보고싶네요.

나폴리 맛피아 인줄 알았어요..!! 눈썹이랑 눈 부분만 보고 영어 관련 영상도 하시는구나 하고 있었는데 아니였구나😆

무슨 신고서인가요?

잘생❤

What does "occupation" mean? 이래도 돼요?

ESTA에 워크샵+관광 목적이라고 적었는데 입국심사때 그냥 여행왔다고 해도 되나요? 무조건 간단히 말해야 통과 쉽게 시켜준다는 말이 많아서 고민이네요

저렇게 느리게 말안해줌 ㅋㅋㅋㅋ

입국 시 아무도 안 알려주는 개꿀팁 알려드리겠습니다 심사관 중 빡빡이와 여자만 피하시면 프리패스입니다

그리고 왠 카큰 흑인이 this way러고 하면서 secondary room으로 끌려 간다.

너무 조은 채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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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직업 물어 볼 때 취준생들은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호주에 누나 보러 갔는데 피지컬 좋은 흑인 입국심사관이 이것저것 물어보다가 어디서 지낼거냐길래 누나집에서 지낼거다했는데 주소를 물어봐서 주소는 모르고 브리즈번에 있다라고만 말했던 기억이…

힐튼호텔에서 2주동안? 와우

그냥 저능아처럼 말하면 알아서 대충 부족한갑다 하고 질문 몇개안함 그렇다고 진짜 개병신처럼은 하면 안되고 알아서 영어 좀 절면서 말하면 그냥 패스임 쫄거없습니다~

ㄹㅇ 친구들이랑 갔었는데 내가 영어 제일 못해서 제일 빨리 끝남 ㅋㅋ

영상에 계신 남자 분 미국 여권 내시네요 이중 국적이신가본데 미국에서 미국 여권내면 저렇게 질문하지도 않습니다 프리패스임 ㅋㅋㅋ

여행 트레브 세글자만 말해도 되나요?

우와 실감 100퍼 인듯

난 암스트레담에서 한귝 돌아가는데 한국 왜가냐고 그래서 암 코리안 와이 하니까 웃더니 걍 가라함

전체적으로 내가 본 채널 중 최고다....내가 찾던거다., 감사

방문 목적이 뭐냐는건 필수질문 인가 보네요

저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요 우간다에 좋은 호텔 많은데 왜 다들 후질근한 곳에서 주무시는걸까요? 가격이 저렴해서 그런가요? 상대적으로 우간다에 가면 금액이 저렴한데 왜그런가 궁금해서요

옷이 날개.....

1.중국계 및 아시안들이 많이 넘어가서 지금은 성 먼저 말하고 이름 말해도 됩니다 알아 먹어요

나한텐 안 물어보던데 뭐지 얼굴 검사만하던데

처음 미국입국심사때 그 특유의 흑인영어로 너무 빠르게 말하는걸 보고 인종차별이구나 싶어서 저도 그냥 앞뒤 다 짜르고 짧게짧게 대답했던 기억이 나요ㅋㅋㅋ for traveling, at a hotel, wanna see my reservation at hotel? 이런식으로요. 요즘은 모르겠는데 한 7년전쯤만 해도 아시안차별이 공항에서부터 있어서 아시안만 지목당해서 검색대 지나고도 캐리어 다 까서 보여주고 겉옷도 다 벗는 일은 뭐 흔했고, 나름 친절하다는 공항 심사대 직원도 저 모양이라 같이 무례하게 대응했네요ㅋㅋㅋ 내년중에 다시 나갈 일이 있는데 요즘은 어떨지 기대도 되고 그래요.

근데 미국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입국 신고서도있음..?

유익하네요 언능 뜨세요

아시안이라는 것부터 미국 입국심사 난이도 ㅈㄴ 떨어짐 ㅋㅋㅋㅋㅋㅋㅋ 다만 긴장을 풀지는 마세요, 나 영어 못하고 긴장 하고 있단 티를 팍팍 내야 더 쉽게 통과시켜줌 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 아니고 진짜로 아돈노잉글리시만 연신 내뱉고 통과되는 한국인도 봤고, 그냥 여행 목적과 기간, 묵을 장소만 미리 영어로 적어서 슥 보여줘도 잘 통과시켜줌 ㅋㅋㅋㅋㅋㅋㅋ 영어 한 마디 안 하고 그냥 어… 어…. 하고 메모만 그냥 슥 슥 내밀어도 됨. 아시안은, 특히 아시안 남자는 그 정도로 불법체류나 불법적인 일과 연류되지 않을거라는 강한 믿음이 있는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중국인은 예외입니다.

La입국 심사는 조금 쉬운데 뉴욕은 좀 빡센편인거 같아요. 특히 입국심사는 혼자 온 사람들한테 좀더 빡세고, la 입국 심사관 중에 노인 하나 있는데 인종차별하는 느낌. 밴쿠버에서 넘어가면 밴쿠버 공항에서 미국입국심사해서 넘어가서 걍 여권 체크하고 끝.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