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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JIRANGI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20 тра 2019
From stone axes to advanced CNC Machines.
DIY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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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사용한 샤오미 라디에이터 고장? 고장인 줄 알고 무작정 분해했는데 멀쩡함.
1년 전 해외 직구로 구매해서 나름 잘 쓰던 내수용 샤오미 라디에이터가 고장 났다면서, 와이프가 고치라고 던져주길래 무작정 분해부터 했는데, 결론적으로 제품 자체는 전혀 문제가 없었습니다.
확인해 보니 어이없게도 판매자가 서비스로 같이 보내준 플러그 변환 어댑터가 원인이었습니다.
#샤오미 #라디에이터 #전기히터 #분해 #수리 #diy
확인해 보니 어이없게도 판매자가 서비스로 같이 보내준 플러그 변환 어댑터가 원인이었습니다.
#샤오미 #라디에이터 #전기히터 #분해 #수리 #di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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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Heat Shrink Tubing Hack: My ultimate trick to fix a Heat Shrink Tubing Mistake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작업하다 보면, 마무리 단계에서 미리 끼워놨어야 할 수축 튜브를 깜빡해서 난감해지는 경우가 간혹 있습니다. 하여, 젊은 시절 같은 문제로 고민하다 생각해낸 제 나름의 해결책을 영상을 통해 공유해 봅니다. 그럼 아무쪼록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열수축튜브 #수축튜브 #사용법 #꿀팁
Hands-on Review: Cheap Chinese Portable Belt Sander
Переглядів 4,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알리익스프레스에서 구매한 휴대용 벨트샌더에 대한 솔직 간단한 개봉기 및 리뷰입니다. 가격은 할인받아 5만 원대였는데, 저렴한 가격 대비 실제 성능이 어떤지 한번 테스트해 봤습니다. #벨트샌더 #휴대용 #알리익스프레스 #해외직구
만두 빚기 : 기술자 아재로서는 나름 최선의 방법
Переглядів 44Місяць тому
명절날 와이프의 부름을 받고 만들어본 김치만두. 예쁘게는 못 빚어도, 나름 최선을 다해봤다. #만두빚기 #만두빚는법 #김치만두
브레이크 등(전구 타입) 교체 방법
Переглядів 57Місяць тому
전구 타입의 브레이크 등 교체 방법입니다. 영상에서 보시다시피 방법은 간단하며, 무엇보다 직접 교체하면 상당히 저렴합니다. #브레이크등 #브레이크등교체 #브레이크등전구
전동지게차 셀프 수리 - 퓨즈 홀더 교체
Переглядів 512 місяці тому
보행식 전동지게차(수성 SWC-1000L)의 플라스틱 유리관 퓨즈 홀더가 부서져서, 기존 것을 떼버리고 자동차용 퓨즈 홀더로 교체하는 간단한 개조작업을 해봤습니다. #전동지게차 #셀프수리 #퓨즈홀더
How to fix a fan that won't spin properly: replace the capacitor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작업실에서 쓰는 오래된 선풍기가 잘 안 돌아가서 콘덴서를 교체해 봤습니다. 교체하니 새것처럼 잘 돌아갑니다.^^ #선풍기콘덴서교체 #기동콘덴서 #선풍기안돌아감
[알리익스프레스 18V 전동드릴 리뷰] 기대 이상의 견고함과 성능!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별다른 기대 없이 서브 용도로 구매했던 전동드릴 후기입니다. 알리익스프레스에서 직구했는데, 기대했던 것보다 견고하고 성능이 괜찮았습니다. 기구적인 강성도 나쁘지 않은데 특히 회전축의 유격이 거의 없는 게 인상 깊습니다. 지난 광군제 기간에 할인받아서 배터리 빼고 본체만 2만원 아래에서 구입했는데, 이 정도면 개인적으로 가성비 면에서 만족입니다.^^ 참고로, 18V 마키다 배터리와 호환되고, BLDC 모터와 10mm(3/8') 키레스척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전동드릴 #알리직구 #충전드릴
써모스 보온병 - 뚜껑 수리, 오링 교체 방법
Переглядів 1866 місяців тому
써모스 보온병의 뚜껑 오링을 직접 교체 수리해봤습니다. 써모스 보온병을 오래 사용하다 보면, 뚜껑의 고무 오링이 끊어져서 불편한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다른 비슷한 오링으로 교체하면 계속 사용이 가능합니다. #써모스보온병 #뚜껑 #오링
Cheap Chinese Tool Trolley Makeover - Part 2: Drill Holder Installation
Переглядів 2,1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중국산 이동식 공구함 개조기 2편입니다. 이번에는 좀 더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해 드릴 걸이를 설치해 봤습니다. #이동식공구함 #드릴걸이 #공간활용 #공구정리 #diy
No More Dead Batteries! Unboxing & Installing a Dummy Battery for Canon EOS M3
Переглядів 959 місяців тому
I installed an LP-E17(Canon genuine battery model) compatible dummy battery on my Canon EOS M3. Note that it's also compatible with the M5, M6, and M6 Mark II. #canon #eos #m3 #dummy #battery
How to Run a Servo Motor in JOG Mode : Mitsubishi MR-J3- A & Yaskawa Sigma5(SGDV)
Переглядів 1369 місяців тому
This video shows how to use the jog mode of Mitsubishi MR-J3- A series and Yaskawa Sigma5(SGDV) series servo motors. #servomotor #servo #servodrive
Cheap Chinese Tool Trolley Makeover - Part 1: Wheel Replacement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저렴한 중국산 이동식 공구함. 가성비 면에서 나름 괜찮았지만, 사용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바퀴에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퀴가 뻑뻑해서 종종 바닥을 긁어대고 스크래치를 남깁니다. 하여, 어쩔 수 없이 바퀴를 교체해 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아주 부드럽고 가볍게 잘 굴러갑니다. #이동식공구함 #바퀴교체 #diy
CNC조각기 수리 - 초대형 복합판넬 가공기 마하3 개조
Переглядів 44710 місяців тому
초대형(길이 약 8M 이상) 복합판넬 가공용 CNC조각기를 마하3로 개조/수리해 봤습니다. 영상은 수리 후 테스트 가공 모습입니다. #CNC조각기 #마하3 #수리
전자저울을 계수기로 쓰는 방법
Переглядів 21510 місяців тому
전자저울은 보통 무게를 잴 때 주로 사용합니다만, 계수 기능이 있는 전자저울은 계수기로도 사용이 가능합니다. 하나하나 일일이 세기 힘든 다량의 작은 물건 개수를 헤아릴 때 아주 유용하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전자저울 #계수기 #lifetips
콘크리트못 보다 쉬운 칼블럭 사용법 [feat. 벽에 액자 걸기.]
Переглядів 3,7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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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YZ 5016 CNC Router Retrofitted with Mach3
Переглядів 46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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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to sharpen kitchen knives with a bench gri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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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ap Carving- Ma Dong Seok(aka Don lee)
Переглядів 133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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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 PAVILION LAPTOP(DV6 6022tx) Disassembly and Replace Fan - 노트북 분해 및 팬 교체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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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urning Down Servo Motor shaft on a Mini Lathe - 미니 탁상 선반으로 서보모터 축 가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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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rofitting a Large 8.5m Long CNC Router with MACH3
Переглядів 860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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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축튜브를 그냥 가위로 배를 갈라서 전선에 두른다음 순간 접착제로 붙인 후 열을 가하면 착 달라붙음.
핀을 뽑는게 훨씬 빠릅니다.
헉.... 커넥터에서 터미널핀 빼고 수축튜브 넣고 다시 커넥터에 터미널핀 꼽는 방법으로 했었는데.... 이 방법도 괜찮아 보이네요....
Liquid electric tape, 액체 절연제가 있어요. Star Brite란 회사 제품이 유명하긴 한데 비싸고 알리에서 비슷한 상품 저렴하게 사서 쓰시면 매우 편합니다. 내열 온도도 수축 튜브랑 같고 단지 마르는 데 시간이 좀 걸린다 뿐입니다.
늘어난 애들 열주면 굳어서 못쓰게 되는 경우도 있던데 잘되는것 보니 까먹고 마감 안했을 때 살살 달래면서 해봐야 겠습니다^^
4:58 커다란 물건을 핑크색에 억지로 끼워넣으려는.ytb
아이디어가 최고네요..궁금한건 일반적인 케이블 마감은 커버가 될건데..늘리는 작업한것과 안하고 수축했을때 절연효과도 같을지 궁금하네요
이거의 연장선으로... 작은 배선에 다 안맞을거 같으면 작은거에 맞추고... 벌리는 방법이 있.... 몇번 끊어먹으면은 제품마다 어디까지 벌릴 수 있나 감 옵니다. 사실 그냥 하우징에수 핀 뽑고 끼는게 더 빠르긴 합니다...
와 저게 늘려도 다시 줄어드네
언뜻 생각하기에는 열을 가하면서 늘려야 할것 같은데, 그냥 늘려도 늘어나나 보네요.
열수축튜브란걸~ 뭐 이해합니다 단기 기억헷갈림증~
아.... 이생각 못하고 잘랐다가 피봤는데.... 노하우 공유 감사합니다 !
발상의 전환 감사합니다 ^^
노가다 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와~이게되네 ㅋㅋㅋ 하나배워감니다
이런 생각을 못했다는 거에서 살짝 아쉬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배웠습니다.
끌을 반대로 대셨네요. 끌을 그대로 잡으신다고 가정한다면, 벨트가 반대방향으로 돌도록 위치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와.. 완전 수축튜브 살인마 군요~
가끔씩 난감한데 이런 방법이 있었네요 ㅎㅎ
탄성좋은건 어디서 구매하나요?
아마도 잘 늘어나는 거 말씀하시는듯한데, 당연하겠지만, 말린 부분의 직경이 클수록 잘 늘어납니다. 참고로, 아마존이나 알리 등에서 spring spiral cable 등으로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늘어나서 못 쓴다고 생각했는데 잘 되네요. 잘 배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만큼 늘어날지는 몰랐네...
진짜 좋은 꿀팁입니다~~
가끔 이용하는데 무리해서 늘리면 튜브가 찢어진다는
저는 왜 이런 역발상을 못해봤을까요?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덕분에 좋은 tip 을 간직하게 되었습니다.
진짜 꿀팁이네요 천재이신듯 👍🏻👍🏻👍🏻
안녕하세요 영상 잘 봤습니다 이제 몇개월정도 사용하셨을텐데 지금도 여전히 쓸만하다고 느끼시는지요?
네. 업무용으로 매일같이 쓰는게 아니고, 집에서 필요할때마다 잠깐씩 쓰는 용도라서 내구성을 평가하기에는 무리입니다만, 아쨌든 현재까지 잘쓰고 있습니다.
캬~ 꿀팁 감사합니다 ^^
튜브가 적당히 두꺼워야 되죠.. 가끔 쓰는 방법인데.. 할때마다.. 시간이 흐~~ 자책하면서 하쥬
와 이거 진짜 꿀팁이네요. 가끔 선에 수축튜브는 맞는데 저렇게 큰게 있으면 난감했는데. 이렇게 해결이 되는군요.
성질 급해서리 그냥 한쪽 면만 자른 후 순간접착제 발라서 기다린 후 지져 버리네요 어차피 전선만 감싸주면 되기에..
먼저 연탄집게 같이 생긴 저런 툴이 필요하겠군요.
자가로하면 10만원 아낌
쩐다 사실 지금 보여주신 커넥터는 막말로 뽑고 수축튜브를 다시 넣으면 되지만 납땜한 경우는 일일히 다시 녹여서 하기 졸라 귀찮고 막막할때 있는데 너무 용이하네요 한번 도전해 보겠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숨나는 상황에도 해결책이 있네요
와 이건...생각도 못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헐.. 이게.. 이게 이렇게도 되는거군요.. 해봐야지! 노하우 감사드립니다.
항상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럼 즐거운 휴일 저녁 되시길 바랍니다.^^
알리 제품 빨아 주는 홍보.
벨트샌더는 마무리용 연마하는 샌더가 아니라 형태적인걸 바꿔주는 용도로 사용되는 연삭개념의 샌더기 입니다. 모양이나 면이 안맞는 부분적인걸 갈아서 맞추는 용도로 사용하는거라... 끌이나 날물의 배잡는 방법에 쓰기도 하지만 날 연마는 안됩니다. 뭐 당연히 알면서 하셨겠지만...
님 지적이 정확히 맞습니다.^^ 뭐 사실 시멘트 바닥 접착제 제거에 쓰는 등 평소 막 쓰는 용도의 끌이라서 날끝이나 배 등도 여기저기 패이고 엉망인 상태였기에 겸사겸사 대충 면만 잡아본 겁니다. 그저 갈아볼 만한 적당한 물건을 살피다 마침 끌이 보이길래 대충 보여주기식으로 갈아본것이지, 끌의 날을 세울 목적으로 시도한 것은 아닙니다. 평상시 용도상 굳이 그럴 필요도 없고요.^^;
방수가 높은걸 쓰면 어느 정도 대체가 되는거 아닐까요?
@@KahoHolic 아니요. 벨트샌더의 특성상 180까지는 그냥 쓰지만 220번 넘어가면서 부터는 많이 탑니다. 벨트에 떡져 붙는것도 생기지만 목재쪽에 검게 탄자국이 생기기 쉽습니다. 그리고 효과도 적어집니다. 마감샌딩이 안되는 이유는 스크래치가 단방향으로 생기면서 라인을 만들어 놓습니다. 그게 마감뒤에는 더더욱 도드라지게 보이게 됩니다. 그렇다고 스테인리스판에 헤어라인 마감처럼 일정하게 나타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가공과정에서 연삭... 즉, 형태적 변화를 만드는 목적의 샌딩으로 만 사용합니다. 벨트샌더 사용뒤 오비탈샌더로 다시 샌딩해 마감면을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영상을 올린 의도와 크게 관련이 없는 부수적인 내용에서 이런 댓글들이 달릴 줄은 미쳐 예상을 못 했습니다만....^^; 어쨌든.... 기왕지사 관련 댓글들이 달린 김에 관련하여 어쭙잖은 의견을 좀 더 첨해봅니다. 참고로 저는 연삭이나 연마 분야에 그리 큰 지식이 없으며, 주방용 칼 정도나 갈아 쓰는 정도임을 미리 밝힙니다. 먼저 목재와 스틸은 물질적 특성이 엄연히 다르기에 당연히 그을음이 발생되는 조건 또한 다를 수밖에 없습니다. 이미 다들 경험을 통해 잘들 아시겠지만, 목재와 달리 스틸 재질의 경우에는 중간중간 물에 식히면서 작업하면, 그을음이나 의도치 않은 열풀림 등이 발생할 가능성을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통상적인 고정식 벨트 샌더의 경우에는 회전속도 조절이 안되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영상의 것은 본디 포터블 제품이라 회전속도 조절이 가능하기에, 방수 높은 샌딩 벨트를 사용하더라도 속도를 늦춤으로써 발생하는 마찰열을 어느 정도 억제하는 게 가능합니다. 그리고, 본질적으로 이건 각 개개인이 원하는 질적 기준이 다르기에, 딱히 뭐가 정답이라고 말하기 곤란한 주제인듯합니다. 살짝 데기만 해도 스르륵 베여나가는 살벌하게 벼려진 날을 원한다면, 벨트 샌더는 당연히 정답이 되기 힘듭니다.(뭐 꼭 그런 용도로 꼭 써야 한다면, 여러 시도를 해볼 수는 있다 생각하는데, 이미 보편화된 다른 여러 방법이 있는 이상 굳이 그럴 필요까지는.....^^;) 하지만, 모든 사람이 상술한 것처럼 높은 기준을 바라는 것은 아니기에, KahoHolic님 말씀처럼 어느 정도 대체가 가능하다는 것도 영 틀린 말은 아닌 걸로 판단됩니다. 어느 날붙이든 간에 사용자 본인의 기준에만 부합하면 그만이고, 벨트 샌더로 갈아서 만족하면 대체 가능한 것이 되고, 아니라면 대체 불가능인 것 아니겠습니까.^^; 두서없이 막 적어서 과연 설득력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제 섣부른 결론은 '사람마다 다르다.'입니다.
@@MOJIRANGI 저는 페스툴의 포터블 벨트샌더를 가지고있습니다. 가구가 전공이고 목공방을 히면서 비슷한 질문을 여러번 답했습니다. 페스툴의 벨트샌더는 가이드브러쉬라 하는 벨트샌더 주위에 높낮이를 조절하도록 하여 주변높이보다 더 내랴가지 못하게 하는 지그가 있습니다. 이 지그를 사용하면 부분적 패임없이 평탄화 작업에 도움을 주지만 이런 지그도 없이 평탄면 만드는 샌딩도 어렵고 샌딩 자국으로 인해 마감표면 역시 나오지 않습니다. 목재가 벨트샌더로 인해 타는 현상은 말씁처럼 속도조절로 적게힐수 있지만 높은 입도에서 끼임문제는 여전하고 작업속도도 안나오기 때문에 오비틸샌더로 넘어가 샌딩하는게 낫습니다. 벨트샌더 사포가 통상 180번 수준까지 나오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주문하면 얼마든지 나오지만 벨트샌더를 거치하여 금속이나 다른 소재 가공에나 쓰이는 목적으로 사용합니다.
여태 통수 작업 안하고 썼었네요.. -0- ;;
뚜껑 안쪽 세척이 필요했는데 감사합니다.
언더싱크 누수가많다고들었는데 그런가요?
아니요. 몇년째 한방울도 안샙니다. 다만 뭐든 잘못설치하면 당연히 문제가있겠지요.
@@MOJIRANGI 꼭지물나오는곳 관리는어떻게하시나요?
각도는 몇 도 정도 될까요
글쎄요.^^; 감으로 하는거라 거기까지는 생각을 안해봤습니다.
새 베터리로 교체하고 바로 되다가 하루 지나면 또 안되서 한참 있다가 되고. 이게 매일 반복 되는데.. 키에 베터리 말고 자동차 안에서 신호를 받는 리시버 역할하는 뭐 그런 장치 때문이지요???
도움이 되었읍니다!
감사합니다!
교체 콘덴서는 어디서 구하나요?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쿠팡, 테무, 알리 등에서 구매하세요
이 모델 같은건데요 배터리분리가안되네요 저 당겨주는곳이 움직이지않네요😢
응축수는 얼마에 한 번 빼줘야하나요 ?
TRANSLATION 0:03 It's been a while since I took out my Dremel and used it for polishing. 0:14 What should I do with water that has already spilled? Regardless of the reason, the father has to step in and take care of the situation. 0:16 This is why Dremel was summoned. My daughter accidentally got nail polish on the glossy buttons on the Fire TV Stick remote control, and her mother wiped it off with acetone, and this is what happened. Unfortunately, I bought a direct product that wasn't even officially released in Korea... ㅠㅠ 0:22 Now the restoration process begins. Not only has the gloss disappeared, but there are also several dents, so after masking, I sand the surface to smooth it out. Oh my goodness~ 0:27 Once the sanding is complete, start polishing using the Dremel. Since it is a soft material (plastic), I used a flexible shaft that is more advantageous in controlling force, and I used the wool pad included when purchasing a Dremel. 0:30 First, apply the compound evenly. 1:10 Now, the actual polishing process begins. Because the material is soft, you must control the force well so that it feels slightly sweet at low rotation speeds. 2:37 You can repeat this process several times until you achieve a satisfactory gloss. As you repeat it and the gloss increases, you need to adjust the force more carefully. (It's dangerously sweet...^^; It's hard to express that feeling in writing.) 2:40 >>> Polishing in progress >>> 4:10 After repeating the same process several times, I got to this point. If I'm too greedy, things can get worse, so I'm satisfied with this and end it. For self-use purposes, this is sufficient. 4:24 So, here is the final result. As you can see, it has been restored well to no avail. My wife and daughter, who had an accident, also give me a thumbs up.^^; 4:32 Of course, the function works normally. Success~! This was a plastic gloss restoration project using a Dremel. Lastly, my family, let’s not cause accidents next ti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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