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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필이 로만 레인즈라 마이너스 2. '압니다'라는 적절지 못한 대사로 인해 마이너스 3. 딘 케인이랑 제라드 크리스토퍼도 잘 안 놀러가는데 카빌 혼자 없어서 마이너스 4. 카빌은 사실 '콘솔류' 게임과 RPG류로 하는지라 운동하는 시간보다 적은 시간을 게임에 투자하는 것으로 추측됨. 그래서 마이너스.

@@Rawnuru 로황한테 불만있음? 인정하는삶을 살도록

@ I love you Roman!

배트맨은 교화 얘기하는거 맞음. 그리고 조커 사살 얘기하는데, 사실상 조커는 사살이 불가능하고 배트맨을 통한 체포 후 사형이 제일 스무스한 방법임. 그러면 그 사형 버튼은 누가 누를 거임? 님이 누르실?

@Rawnuru 그건 이해가 되는데 짱돌맞고 죽은 나이트윙은 좀....

@@박정후-h6t 그거는 생각하기도 싫음. 데미안 캐릭터성도 걍 혐오캐로 만들어버리고

슈퍼걸은 그게 문제가 안됩니다. 파워걸이면 문제가 되겠지만ㅇㅇ

잭동: 그게 슈퍼맨과 배트맨의 본질입니다.

한국 스타워즈 1위 유튜버 분도 조회수 안나오고 계시는데 제가 해서 뭐함? 애콜라이트로 스타워즈 비수기가 열린것도 있고ㅇㅇ

@@thesky3331 저땐 걍 배대슈만 싫어하더 시절ㅇㅇ

오 흥미로운 가설이군요. 근데 루터의 가족문제까지 나오면 조금 난잡해지는 결과가 있을수도요...

@@김성식-w8b 맘에 안드시면 저처럼 자료 수집해서 반박ㄱㄱ

제대로 보셨습니다ㅇㅇ

그런데 결말이...

크립톤뿐만이 아니라 지구마저 정상화시키려는 칼완용센세ㄷㄷ

@@sean7082 일단 잭 스나이더 본인부터가 글을 못 쓰고, 공감능력도 떨어지니 앞으로도 이런 내용은 절대로 쓰지 못할 거라 생각합니다.

@@p_yh83 잭 스나이더 관련해 소신발언해 주셔서 저야말로 오히려 감사드립니다!

탈모 있으신가요?

늙어가는 게 보임 솔직히. 주드 로처럼 미친 연기 보여주지 못하면 퇴물 될 가능성 100%

당장 클락 켄트 연기만 잠깐 봐도 빙구미가 있을 듯하신

맨옵스=어스 원 슈퍼맨 복붙 창의력이라곤 1도 없는ㅋㅋㅋㅋㅋ

1. 스나이더컷 공개 당시 혹평받았던 장면들의 절반 이상은 사실 잭 스나이더가 집어넣은 억지 신이었음 2. 스나이더는 딸이 죽었다는 핑계로 자기가 촬영하던 원본들을 긴빠이해서 워너의 골치를 썩임 3. 스나이더는 감독판을 만든답시고 워너로부터 추가 지원금도 받고 코로나 방역수칙도 어겨가며 추가 촬영을 이어나갔는데, 이 때 들었던 정확한 비용을 얘기하지 않고 남은 것은 꿀꺽한 것으로 추정됨 4. 책도 똑바로 안 읽고 영화 만들어제낌 이 외에도 많은데 이정도만 해도 잭스나는 구제 불가능한 폐급 감독인 것이 증명됨

@Rawnuru 그랬군요... 엉망인상태에서 중간에 대타들어간 조스웨던이 억까당한게 좀 있겠네요

@@kik310 근데 뭐 웨던도 충분히 폐급질해서 걍 동급으로 봐야하는게 적당함ㅇㅇ

@@Rawnuru 잭스나이더는 각본 손안대고 연출만하는게..

@@kik310 라고 하기엔 레벨문에서 아오데에서는 그나마 빨리던 영상미나 연출도 지 혼자 찍으니까 다 떡락하고 찐 실력 다 들어나서… 이젠 걍 장점이란게 없음

썸네일 말고 내용이 맘에 들어야 할텐데

@Rawnuru 내용 맘에 드는데 ^^

@@seungbin100 합격

그건 로봇맨이고요, 애는 지아이로봇입니다

뉴 52 원더우먼이 마지노선이었던 것

스타워즈를 그럼 잘못 아시는 것이네요ㅋㅋㅋㅋㅋㅋ 쟤들은 클론트루퍼가 아닌 스톰트루퍼입니다. 그리고 현대 군대와는 달리 저 헬멧, 시야가 박살나 있고요, 총기도 반쯤 양산형이고, 갑주들도 방산비리가 심합니다. 무엇보다, 견자단이 맡은 치룻 임웨는 맹인이자 포스 센시티브로서 비범한 능력을 가졌음을 작중 내내 암시하곤 합니다. 저 장면 이전에 주인공 진 어소와 마주했는데, 목걸이의 재료가 광선검에 들어가는 카이버 크리스탈임을 단번에 알아채기도 했죠. 로그 원과 맨 오브 스틸을 다시 한 번 제대로 보십쇼. 로그 원에 비교하는 게 실례인 겁니다 사실ㅇㅇ

@@Rawnuru 시야가 박살나있다 한들 정면에 있는 적이 제대로 보이지 않는다는건 어불성설이죠. 유튜버님의 논리대로라면 시야가 박살나있는 군인들이기에 근접에 붙어야 총을 쏴야한다면, 스타워즈 영화상에선 단 한번이라도 정면에 있는 적을 향한 중장거리의 사격이 명중하는 일은 나오면 안됩니다. 본인이 생각해도 말이 앞뒤가 맞지 않죠? 명중한건 럭키 샷에 의한 요소라구요? 그렇다면 왜 적들은 그 상황에선 운이라는 요소에 기대서 중장거리 사격을 감행하였는데, 주인공들만 만나면 운이라는 요소는 배제시키고, 코앞까지 다가와 총을 쏘는 것인가요... 더군다나 1대 다수에 상황에 말입니다. 이 논제를 명확히 해소시킬 수 없기 때문에 영화 감독의 고충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그리고 본래 군에 보급되는 총은 대체로 양산형입니다. 저희가 쓰는 k2나 m16이나 말입니다. 양산형이기에 총의 품질을 기대할 순 없다? 총의 품질 때문에 근접에 붙어야 명중한다 라는 전제는 주인공들이 위급할때는 검으로 총알을 튕겨내는 장면에 완벽히 반박된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주인공에게 총알은 왜 명중하지 않은가?" 에 대한 논제에 대해 스타워즈 설정가들도 제대로 된 명제를 못 꺼내니 "그냥 스톰트루퍼가 헬멧도 바보고, 총도 양산형에다 일반인들이에요" 라고 전형적인 바보 만들기를 시전한 거죠.

@@Rawnuru 그리고 전 견자단 역의 등장인물이 가진 능력에 의문을 품은게 아닙니다. 이상한 곁다리를 붙이시네요. 전 '총을 들고 있는 사람의 형태' 에 대해 의문점을 표하는 것이죠. 특히 주인공이 1대 다수의 형태를 띄고 있을때 이 액션 시퀀스의 문제점이 더 부각되는 것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입니다. 예컨데 데드풀 같은 영화에선 적들이 충분히 총의 이점을 잘 살리는 형태를 띄지만, 대다수 액션 영화에서 근접 액션씬을 선보이기 위해 굳이 총이 든 적이 주인공 앞까지 오는 행태를 꼬집는 것이죠. 전 주관적으로 이 부분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말한 것입니다. 하여, 저 액션씬에선 그런 부분이 부각되기 때문에 맨오브스틸 액션 장면보단 별로고 제 개인적 견해를 말씀드리는 것이구요.

분명히 '스타워즈: 반란군'과 '만달로리안'을 보신 적이 없으시군요ㅋㅋㅋㅋㅋㅋㅋㅋ 제 말도 멋대로 곡해하시고요ㅇㅇ 1. 양산형이라는 뜻은 한국 군 기준에 맞춘 게 아니라, 중국산 양산형 게임식으로 '양산'이 됐다는 겁니다. 스톰트루퍼가 쓰는 E-11은 제가 알기로는 분리주의 연합 시대부터 내려오던 설정에 싸고 생산하기가 편했습니다. 그리고 고장도 은근 잦았고요ㅇㅇ 이런 설정까지 찾아보실 리는 없었으므로 이건 이해해 드립니다. 2. 시야각 문제는 당연히 컸습니다. 베테랑 렉스 대위가 그 헬멧을 쓰고는 제대로 쏘지 못하자 케이넌 제러스가 이런 말을 하죠. '와우. 당신 정말 스톰트루퍼 답게 총을 쏘시는군.' 그러자 렉스 대위는 대답합니다. '이 헬멧 때문에 대관절 보이지 않아!' 그리고 헬멧을 집어던지고 바로 앞의 적군들을 총으로 쏴서 쓰러뜨립니다. 실제로 한 너드가 분석한 결과 눈과 헬멧의 렌즈가 잘 맞지 않는 것도 증명했고요. 3. '스톰트루퍼 효과'를 못 들어보셨나요? 일단 쟤들은 잘 훈련된 병사들이라고 보긴 어렵습니다. '클론트루퍼'가 아니고요. 괜히 1977년작인 오리지널 스타워즈에서 초반에 그들이 그렇게 포화를 날렸음에도 반란군 선봉대만 쓰러트렸을까요? 조금 영화를 다시 보셨으면 합니다. 한국에서 그렇게 하길 기대하긴 어렵겠다만. 4. 나중가면 다른 것에도 현실성을 따지고 그러실 거 같은데 어디가서 DCEU가 현실적이라고 그러지 마시길. 욕먹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Rawnuru 1. 마치 말씀하시는게 양산형이라 한들 그게 총기소지 불법인 나라에서 갱단들이 수제로 만드는 총기 퀄리티 라는 말씀 같습니다. 2. 시야각 문제는 뒤로 넘겨두고 제가 말한건 액션 시퀀스의 문제입니다. 왜 자꾸 스타워즈 설정 가져오셔서 " 스톰투르퍼는 바보들이니까! 장비는 쓰레기고! " 라는 설정을 들먹이면서 합리화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 왜 총든 사람들이 가까이와서 총을 쏘는가? " 에 대한 논제에 " 장비가 문제있어서 가까이에 붙을 수 밖에 없다" 라는 명제로 반박하시는 거면 " 그렇다면 왜 영화에서 스톰트루퍼들은 중장거리 사격을 할 수 있음에도, 왜 수십명의 스톰트루퍼가 코앞까지 와서 사격을 하는 것인가." 라는 논제에 정확하게 반박 됩니다. 시야각은 핑계에요. 애초에 로그원에서의 설정은 '강한 포스를 가진 자들은 블래스터를 자연스레 피한다' 라는 설정을 갖고 있었으니까요. 왜 굳이 설정가들이 이런 설정을 끼워 넣는겠습니까. 답은 쉽습니다 '영화적 연출상 주인공들은 총에 맞지 않는다.' 입니다. 전 이런 연출을 끔찍히도 싫어하기에 저 장면의 액션이 별로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3. 제가 책 관련 업계 종사자라 소설에서도 이런 설정은 유명합니다. 특히 이 설정은 작가가 심도있게 설정을 짜지않고, 편하게 처리하기 위함인데요, 주인공의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서 일부러 주변 등장인물들을 멍청하게 만드는 겁니다. 묘사하시는 스톰트루퍼랑 너무 똑같네요. 그렇다면 이 말은 제 입장과 같습니다. 왜 "총을 든 자들이 가까이 오는가?" 에 대한 논제에 " 감독은 주연 등장인물의 두각을 나타내기 위해 근접 액션씬을 찍어야 하기 때문에 적들을 일부러 바보로 만든다." 4. 핍진성이라는 뜻이 뭔지 모르시는 거 같습니다. 슈퍼맨에겐 총이라는 무기는 위협적이지 않지만, 제다이들에겐 총이라는 무기는 위협적입니다. 위협적이기에 일일히 라이트 세이버로 쳐내는 것이겠죠. 그렇지 않고서야 슈퍼맨처럼 눈알로 총알을 막아내는 장면이 안 나올리가 없겠지요. 참고로 전 dc팬이 아닙니다. 스나이더 까는 영상이 재밌어서 이 영상을 본거고, 영상을 보던 와중에 맨오브스틸를 깎아내리기 위해 납득하기 어려운 영상을 가져오셔서 반문을 적은 것입니다.

그분 만큼 클락 켄트로서의 모습을 잘 나타낸 배우는 아직까지 없습니다.

펭귄도 못봐, 크코만도 못봐...

'필독서'

그거 봤으면서 왜 카빌 슈퍼맨 좋아해

컨셉이긴한데 이제 버릴 생각입니다 이제 잭천지들 동요시켜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