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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그러니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6 кві 2020
생각이 너무 많을 때가 있습니다.
잠깐이라도 멍을 때립시다.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1일 1멍.
잠깐이라도 멍을 때립시다.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1일 1멍.
뮬멍. 핑크뮬리보며 멍그러니 멍때리기
흔들리는 뮬리 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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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케멍. 산멍. 목포 월출산 케이블카 보면서 멍때리기
Переглядів 1513 роки тому
날이 좋다. 난 멍하다. #멍 #멍때리기 #1일1멍 #산멍 #케멍 #목포 #월출산 #케이블카 #인생 #삶 #일상여행 #덩그러니 #멍그러니
섶멍. 영월 평창강 섶다리 멍때리기
Переглядів 263 роки тому
발바닥에 닿는 느낌이 좋다. 단단한듯 폭폭거리며, 출렁일듯 안정감 있다. 지금은 그냥 관광거리일 뿐이지만, 저다리를 건더다니며 삶을 일구었을 옛 사람들의 모습을 생각해본다. 물이 불면 섶다리는 없어진다. #멍 #멍때리기 #1일1멍 #섶멍 #영월 #평창강 #섶다리 #삶 #일상여행 #덩그러니 #멍그러니
물멍. 예술의 전당 음악분수. 분수와 무지개 보며 멍때리기
Переглядів 573 роки тому
바람이 분다 돈다. 빙글빙글 돈다. #멍 #멍때리기 #1일1멍 #물멍 #분멍 #예술의전당 #음악분수 #인생 #삶 #일상여행 #덩그러니 #멍그러니
풍멍. 대관령 안반데기 풍력발전 보며 멍때리기
Переглядів 463 роки тому
바람이 분다 돈다. 빙글빙글 돈다. #멍 #멍때리기 #1일1멍 #풍멍 #풍력발전 #강릉 #대관령 #안반데기 #바람 #인생 #삶 #일상여행 #덩그러니 #멍그러니
물멍. 건대호수 물레방아 보며 멍때리기
Переглядів 503 роки тому
돈다. 빙글빙글 돈다. 물레방아는 늘 날 잡아 끈다. #멍 #멍때리기 #1일1멍 #물멍 #물레방아 #건대 #호수 #비우기 #인생 #삶 #일상여행 #덩그러니 #멍그러니
멍멍. 시골 발바리 보며 멍때리기
Переглядів 613 роки тому
'복랑이'는 발바리다. 나는 발바리, 소위 똥개가 좋다 #멍 #멍때리기 #1일1멍 #멍멍 #발바리 #똥개 #사색 #명상 #비우기 #인생 #삶 #일상여행 #덩그러니 #멍그러니
벨멍. 윈드벨 보며 멍때리기
Переглядів 653 роки тому
바람을 보고 듣는다. 시간이 천천히 흐른다. #멍 #멍때리기 #1일1멍 #벨멍 #윈드벨 #시골정취 #사색 #명상 #비우기 #인생 #삶 #일상여행 #덩그러니 #멍그러니
놀멍. 충주 세계무술공원 놀이터에서 아이들 노는 모습 보며 멍때리기
Переглядів 1443 роки тому
비온 뒤 하늘은 쾌청하고, 아이들은 즐겁기만 하다. 아이들의 천진함과 넘치는 에너지에 나도 힘을 얻는다. #멍 #멍때리기 #1일1멍 #놀멍 #놀이터 #충주 #세계무술공원 #사색 #명상 #비우기 #인생 #삶 #일상여행 #덩그러니 #멍그러니
멍멍. 리트리버 멍멍이 보면서 멍때리기
Переглядів 233 роки тому
다른 생물들을 가만히 지켜보고 있는것도 은근한 재미가 있다. 멍멍이도 멍을 때린다. '누리'는 김포공항에서 폭발물 탐지 업무를 하다가 은퇴를 했다. 고생을 많이 했다는데, 지금은 주인(나ㅋㅋ)을 잘 만나 노후를 안락하게 보내고 있다. (견사가 초라해 보여도 카메라 앵글 밖에는 잘 정돈된 넓은 정원이 있다.) #멍 #멍때리기 #1일1멍 #멍멍 #래브라도리트리버 #은퇴견 #사색 #명상 #비우기 #인생 #삶 #일상여행 #덩그러니 #멍그러니
물멍. 양평 두물머리 오리보며 멍때리기
Переглядів 133 роки тому
오리는 잠수를 잘한다. 비행도 잘한다. #멍 #멍때리기 #1일1멍 #물멍 #양평 #두물머리 #오리 #산책 #사색 #명상 #비우기 #인생 #삶 #일상여행 #덩그러니 #멍그러니
벚멍 - 원주천에서 벚꽃 보며 멍때리기
Переглядів 143 роки тому
강원도 원주천 벚꽃길 꽃 송이 떨어질 즘. 비온뒤라 개천 물소리가 풍성하다. #멍 #멍때리기 #1일1멍 #벚멍 #강원도 #원주천 #산책 #사색 #명상 #비우기 #인생 #삶 #일상여행 #덩그러니 #멍그러니
야멍. 새벽 네시 성북동에서 야경보며 멍때리기
Переглядів 563 роки тому
세벽 네시 성북동. 고요하다. 달이 밝다. 나는 아무 생각이 없다. 잠이 안온다. 신호등은 초-주-빨-초-주-빨 부지런히도 바뀐다. #멍 #멍때리기 #1일1멍 #달멍 #신호등 #성북동 #잠못드는밤 #사색 #명상 #비우기 #인생 #삶 #일상여행 #덩그러니 #멍그러니
깃멍. 양평군 갈산 충혼탑 태극기 깃발 보면서 멍때리기
Переглядів 793 роки тому
"오늘도 그 날의 한을 머금은 강물은 출렁대고" - 추모비 글귀 중- #멍 #멍때리기 #1일1멍 #양평 #갈산 #육이오 #625 #충혼탑 #추모 #깃발 #태극기 #사색 #명상 #비우기 #인생 #삶 #일상여행 #덩그러니 #멍그러니
징멍. 중랑천 징검다리에서 멍때리기
Переглядів 283 роки тому
남자, 여자. 젊은이. 노인. 아이도 건너고, 멍멍이도 건넌다. 빠르게. 천천히. 혼자. 같이. 성큼성큼, 아장아장. 한번에, 쉬엄쉬엄. 어렵진 않지만 조심하는게 좋다. 징검다리. #멍 #멍때리기 #1일1멍 #징검다리 #징멍 #중랑천 #사색 #명상 #비우기 #인생 #삶 #일상여행 #덩그러니 #멍그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