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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ㅅㅂ 이거 8살인가 그때 듣고 미쳐서 엄마한테 '엄마 내가 노래 불러주께~' 하고 부른거였는데..ㅅㅂ 난 이때부터 오타쿠의 길이 열렸었나보다 아오 왜 오타쿠가 되가지고

ㅇㄴ 뭐야 몇년만에 알고리즘에 뜬거야

2024년 ing.. 오늘의 세상은 어떻습니까? 이부분 너무좋네

댓글 말투 진짜 n년전 오타쿠말투인게 졸웃

와 ㅁ;친 확실히 이게 찐이다 진짜 온몸에 닭살이 돋는 그런 곡임ㄷㄷㄷㄷㄷㄷ

ㅈ그튼거 일본 따위 ㅈ밥인줄 알았는데 싱잉을 떠나서 작사 작곡이 돌았네 도대체 쪽바리들은 이런 인재들을 놔두고 왜 ㅈ그튼 아이돌이 넘버원을 하고있는거냐

지이이이인~~~짜 오랜만이다 초등학생 때 맨날 불렀는데..ㅋㅋ 이제 군대에 있구나

초4때 듣던 노랜데 벌써 고3이라니 하.. 쩝

옛날엔 중2병이라 그냥 들었다면 이제는 항마력 딸려서 혼자만 듣는다. 나만 들을 거임 ㅇㅇ

프로세카 제발 이 노래좀 들여와줘....

이노래만 들으면 여름밤에 지하철에서 내리고 바닷가 주변 출구로 계단을 오를때 바다내음과 함께 스쳐가는 바람이 떠오른당

서윤아 안녕

-근본-

악씌 월피스카터는 이게 찐.. 이거랑 내일의 밤하늘 초계반.. 그리고 진흙.. 그리고 잊지못할 언어.. 그리고 천성의 약함..

이 노래는 부른 사람이 월피스카터라 좋은듯

ㅇㅅㅇ

진짜 8년 동안 이렇게 열심히 들은 노래는 이 노래 밖에 없는 것 같다

월피카스터는 진짜 이거다 시간의비최종전쟁을위한 목소리다....

어릴때 차안에서 맨날 들었었는데..

내 최애곡.. 2024년에 들으러온사람

이거듣던 초딩때로 돌아가고싶다 벌써 어른이라니

오랜만에 왔는데 카터햄 진짜 잘부르네

또들어온사람

너무 잘불러서 소름끼쳐

이 노래 처음 나온지가 엊그제 같은데

한국이엇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아쉽다

와 삼만년만에 듣는다

2:23

노래가좋네요❤

코타에테 네- 니와카 아메가 요세루 마치노 요루에 시즈무 세카이 칸카쿠 소코- 킷토 보쿠라 우마레 나가라 도코니모 나이 코타에오 사가시테루 코타에테 네- 카나에테 나니오 쿄-노 세카이와 이카가데스 킷토 이와레즈토모 키미와 키미오 싯테이루 다로- 토모사 케도 마다 신지라레누다로- 오와루 히비노 하테 나키 다시타 소-노 카나타 오와라나이 젠토 아쿠노 사이텐 난테 자마 키타이모 나이낫테 키미와 키미오 카키케시타 토키노 나가레니 키보- 사에 모- 에가케나이 세카이데 타다시사 난테 다레니모 와칸나이카라 키미와 나니오 네갓테모 이이노 이이노 코타에와 나이요 보쿠노 코토 나도 킷토 보쿠와 마다 카나시사노미 코다마스루 코도쿠노 나카 토오쿠 우카부 키노-와 쿄-데 세카이와 오와리마스 키미가 코바메도 코노 쿠레니 사카세 시니 바나 나루와 이야나리 오모우와 나라즈 키미노 스베테와네 야마나이 우레이노 사나카 후타츠 칸죠-와 츠이오 나시테 네가이오 하나츠 키미와 오보에테루카나 아노히 나미다노 이미오 코노 요와 마다 오와라나이 아케누 요가 쿄-오 후사이데탓테 보쿠와 우타우 키라이쟈나이낫테 사- 쿠라이 소라가 하레루 나키 얀다 쿄-니 사라바 카와라나이 오모이오 후리 카자스 요-니 이키테쿠 나키 나가라데 이이사 소레오 쿠리카에시테 와라에루 쇼-가이 마타 아시타노 아메니 우타레탓테 이츠카 코노 요니 우마레테 키테 요캇탓테 이에루 요-니 나루 카나 소노 히마데 마케나이요 마케나이요

듣자마자 좋다고 생각한 곡은 진짜 오랜만이다ㅋㅋ 이걸 왜 여태 몰랐을꼬

이남놀

이왜남?

코타이테 네에

이별만이 인생이다가 갠적으로 좀 더 취향이다...

0:49

지금은 목소리가 변성기 않온 남자같은데(솔직히 전혀 모르겠음) 진흙에 피다는 여자같음 (솔직히 찐으로 모르겠음)

미친띵곡

이게 어찌 남자 목소리..?

이게 어찌 남자 목소리..?

랄로 샹련아 왜 3초듣고 마냐고 ㅡㅡ 다음에 오면 다 들어라 시발

랄선생님의 샤라웃..

와!!

그리워서, 외로워서 이 노랠 사랑했습니다. 음들이 저들끼리 모여 내가 사랑한, 도달하고자 하였던 그 몽환적이고 환상적인 숲이자 도피처를 내 눈앞에 그려내 주었기에. 내가 사랑한것은 이젠 없겠지요. 아마 또다시 동화만을 붙든채로 이 세상은 왜 이렇지 않냐며 울부짖겠죠. 그럼에도 흘러가고, 변하지조차 않을겁니다. 그 속에서도 어릴적의 멍청함을 놓질 못하는 나라서. 그 내가 꼭 보이는듯하여 그래서 나는 이 노랠 놓지 못하나봅니다. 그래서 나는 이 노랠 가장 사랑했나봅니다. 이젠 지나가버린 시간에게 더이상 때쓸수도, 울부짖을수도 없어서 그래서 그제서야 놓아주었나봅니다. 이젠 볼수없을 환상이 그리울때쯤 돌아와도 다신 보이지 않는 나의 숲은 나를 버리고 떠난것일까요. 아니면 애시당초 없었을까요. 고작 환상이었고 허상이었으니.

야마나이 우레이노 사나카 멈추지 않는 걱정이 한창이야 二つ感情は対を成して願いを放つ 후타츠 칸죠-와 츠이오 나시테 네가이오 하나츠 두 개의 감정은 짝을 이루며 소원을 발해 君は覚えてるかな 키미와 오보에테루카나 너는 기억하고 있을까 あの日涙の意味を 아노히 나미다노 이미오 그 날 눈물의 의미를 この世はまだ終わらない 코노요와 마다 오와라나이 이 세상은 아직 끝나지 않아 明けぬ夜が今日を塞いでたって 아케누 요루가 쿄우오 후사이데탓테 가지 않는 밤이 오늘을 막는다 해도 僕は歌う「嫌いじゃないな」って 보쿠와 우타우「키라이쟈나이낫 」테 나는 노래해「싫지 않아」라고 さぁクラい空が　ハれる 사-쿠라이 소라가 하레루 자, 어두운 하늘이 개어 泣き止んだ今日にさらば 나키얀다 쿄우니 사라바 울음을 그친 오늘에 작별을 変わらない思いを 카와라나이 오모이오 변하지 않는 마음을 振り翳すように生きてく 후리카자스요-니 이키테쿠 치켜들듯이 살아가 泣きながらでいいさ 나키나가라데이이사 울면서 가도 좋아 それを繰り返して笑える生涯 소레오 쿠리카에시테 와라에루 쇼-가이 그걸 반복하며 웃는 일생 また明日の雨に打たれたっていつか 마타 아시타노 아메니 우타레탓테 이츠카 또 내일의 비를 맞아도 언젠가 この世に生まれてきてよかったって 코노 요니 우마레테 키테 요캇탓테 이 세상에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言えるようになるかな 이에루요-니 나루카라 말하게 될 테니까 その日まで 소노히마데 그 날까지 負けないよ 마케나이요 지지 않아 負けないよ 마케나이요

좋아요

This song is ㅈㄴ fuckgood

우아.. 벌써 5년?

월피스카터 남자 아니였나? 월피스카터가 부른게 아닌가?

ㅑ😮😮😮😮😮😮😮😮😮😮😮❤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