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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염소
Приєднався 26 кві 2017
분홍염소체험 교육농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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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얼굴도 못보고 왔지만 우유를 기운차게 빨고 잠에 빠진 검은색 새끼 염소
Переглядів 17921 годину тому
엄마 얼굴도 못보고 왔지만 우유를 기운차게 빨고 잠에 빠진 검은색 새끼 염소
겨울시작입니다. 식물들은 힘을 아끼고 동물들은 에너지 저장을 하고 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79Місяць тому
겨울시작입니다. 식물들은 힘을 아끼고 동물들은 에너지 저장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의 해피는 울타리옆러인에서 여유를 즐겨요. 걸리면. 뺑 돌아서 감나무 밑쪽으로 해서 울타리 두세번 넘어 ㄹ어오지요.
Переглядів 545 місяців тому
요즘의 해피는 울타리옆러인에서 여유를 즐겨요. 걸리면. 뺑 돌아서 감나무 밑쪽으로 해서 울타리 두세번 넘어 ㄹ어오지요.
이제 엄마 젖 때고 왔어요. 엄마가 코기 아빠가 골든 ㅋㅋ 오늘 새환경에서 다섯형제끼리 우르르 우르르 성격은 아빠 외모는 엄마인건가 ....
Переглядів 1426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제 엄마 때고 왔어요. 엄마가 코기 아빠가 골든 ㅋㅋ 오늘 새환경에서 다섯형제끼리 우르르 우르르 성격은 아빠 외모는 엄마인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