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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할미(美) 주씨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8 січ 2021
독거할미의 인생 찾기
Відео
2024년 마지막 영상
Переглядів 21Місяць тому
생각보다 휴식을 잘 했던 2024 갑진년이었다. 그림도 그리고 조그마한 결과도 만들었고. 영상을 올리는 2022.1월 지금은 새로 이사한 집에서의 적응도 끝냈고 뭔가 새로 시작하려는 움직임이 마음속에서 출렁인다. 2025 을사년에 나에게 벌어질 일들은 무엇일까? 화이팅!!!
세월 참 빠르다
Переглядів 35Місяць тому
온전히 일 년 쉬겠다는 결심으로 성혜와 룰루랄라 걸어 다니던 2023년 크리스마스가 어제 같았는데 벌써 2024 크리스마스가 다가온다. 그러나 크리스마스 보다 더 가슴을 떨리게 하는 것이 윤석열 내란이었다. 계엄, 쿠데타, 내란, 탄핵... 역사 한 가운데 있다. 집구석에서 혼자 사부작 사부작 놀다가 한 번 만들어 본 영어나레이션.
어쩌다 떠난 여행 제주 1일차
Переглядів 484 місяці тому
여행 좋아하는, 결단력 있는 친구가 옆에 있으면 얼떨결에 여행 가게 된다. 더워서 꼼짝 못 하다가 태풍 영향으로 이젠 좀 시원할까 해서 떠났지만 제주도는 남쪽이었다. 서울보다 더 더운...
죽어가는 호접란을 추억하며
Переглядів 535 місяців тому
2024년 무지하게 더운 여름 나에게 온 숙제 같은 호접란. 생명력 강한 바질 마져도 죽어나간 내 마이너스 손에 들어온 호접란 살리기 숙제. 점점 시들어가는 호접란을 그림으로 남겨봤습니다만...
공모전에 출품했습니다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작은 회화공모전에 출품 했습니다. 작지만 상 하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첫 걸음에 생각도 많아집니다.
서울대수목원나들이
Переглядів 827 місяців тому
5월 초, 그림 그리는 사람들과 나들이 갔다. 아침부터 지각할까봐 동분서주하고, 만날 장소도 못 찾아 헤매다가 "차라리 날 찾아와라" 해서 겨우 만나 산행. 김밥 잘 먹었습니다.
청계산 나들이가 에베레스트 등산으로 바뀐 날
Переглядів 258 місяців тому
아는 산을 오를땐 안그런데, 처음 가는 산을 오를 땐 내가 어느정도 올라가고 있는지 감이 잡히질 않게 되고 그것이 공포로 느껴지면서 중간에 포기하고 싶어진다. 이번에도 그랬다. 도대체 얼마나 더 가야 하는지 목표가 보이지 않으니 올라갈 수 없었다. 내 성격이 그런가보다. 목표가 보이지 않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그래서 1년이라는 기한을 정하고 그 목표를 따라 정말 전투적으로 그림을 그렸지만...그 목표가 애매해지면서...지금 나는 발을 디디지 못하고 있다. 두 번째 청계산을 오를 땐 얼만큼 가야 정자가 나오고, 얼만큼 가야 약수터가 나오는지 아는 상태에서 너무나 쉽게 올라갈 수 있었다. 마음먹기 달린 것 같다.
응원합니다😊
퇴직하고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이렇게 기웃기웃합니다. 정말 멋진 그림입니다.
@@Son-dd6sg no ! no! no! 생각보다 시간과 돈이 많이 들아요. 예체능은 부자가 한디는 말이 괜한 말이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저도 다시 취업을 생각 하고 있습니다. 갈길이 먼거 같아서요. ㅜㅜ
충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
The cherry blossom painting was stunning ❤
취미로 혼자 집에서만 그리는데 저도 힘 네볼까봐요. 전문적이지 못하다 생각하면 위축되었는데 더 열심히 그려보자 더 배워보자 하게 되네요. 그림에서 따뜻함과 발랄함을 느끼게 됩니다. 입선 축하드려요^^
그림 느낌이 너무 좋아요!👍
꽃을 생기있게 그리시려면 꽃을 직접보고 그리는 연습을 하시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산책로 좋아요 ❤
👍🏼👍🏼👍🏼1❤❤❤
팬. 신청 합니다. ❤❤❤ 캐나다로. 놀러오세요
좋아요. 32❤❤❤
대박~~~~~~❤❤❤❤
저도 취미로 근래에 그림을 시작했습니다만, 첫 작품이 저 정도라니 전 그냥 관둬야 할까 봅니다. ㅠㅠ 그림이 너무 좋습니다.
저도요 ❤❤
훌륭하세요!!!
와우 구독자 50명 정말 축하드립니다.🎉
ㅋㅋ thanks 😊
언니~ 너무 멋지세요^^
ㅋㅋ감사햅니다
어머나~~^^ 우리 이야기가 여기에?
맛나게 드시네요...ㅋ
쌤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앗! 너두 복 많이 받아랏! ㅎㅎ
쌤~~담엔 저도 델구가주세요~~
어린이, 돈 들고 오세요~
히히 백수.. 아니아니 잠깐 쉬고있는 쌤 박제 감사합니당❤️
사춘기 아이들에 마음을 얻는다는건 쉽지 않은일인데, 그동안 수고하신 보람이 있겠습니다. 앞으로도 계획하는 많은일들 멋지게 도전 성공 하시길 축복합니다!!
오오오오ㅗ오오ㅗ오옹 와아아아❤
쌤 저 60점 넘었는데요
기말 잘 보시라구요~ㅋㅋ
네
2편 언제 나와요????????🫨🫨🫨🫨
다음주에 나와요~
영상중간부터 화면과 입모양이 맞지 않읍니다.
알아요. 귀찮아요. 알아서 들으세요. ㅋㅋ
다음부턴 신경쓸께요
카메라 앞에서 넘 어색한 우리...
역쉬 잘만들어 논 덕분에 추억이 새록새록 좋네~~ 수고했어~~ -세계관이 달랐던 이-
8:25 10년뒤에 보시면 이불킥 가능하시겠어여
솔직히 먹으러 가신거죠??
이 시퀴... 조용....
하하하
와 선생님 대박! 저 누구게요??
장!
헉헉 어케알았죠!?!?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새로 나왔나보네
저도 코로나로 헬스장보다 걷기운동을 선택했는데 매일 만보걷기 하면서 정신적으로 많이 좋아지더라구요~~또 그동안 몰랏던 주변의 풍경을 즐 길 수 있게되서 너무 좋더라구요!! 물론 매일 만보도전은 모두 성공하지 못해도 꾸준히 하고 있답니다~~~시골의 밤풍경이라지만 그런 느낌이 안드네요 이제는 밤에 운동하기 쌀쌀해져서 건강 관리 잘 하시궁~~응원할께요
이렇게 내모습을 화면으로 보니 이상하네~ ㅋㅋㅋ 모처럼만에 여유로운 차 한잔과 달콤한 빵으로 마음과 몸이 힐링되는 시간이었슴다~~^ ^ 자주 자주 좋은 시간 만들어 보아요~
아 초밥 나도 줘요 고모♡♡♡♡♡
🍣🍤열심히 돈 벌어야겠구나...
선생님!유튜브 구독자 많이 늘으셨네요^-^축하드려요~
저는 큰조카입니다♡
조카1이로구나 ㅋㅋㅋ 온 김에 좋아요 좀 누르지 그러냐 ㅋㅋㅋ
감사합니다
어떡하죠?지휘자님 나오는 영상 2개 더 있어요. ㅋㅋㅋ
멋지다~
훌륭한 지휘자네..ㅋ
브랑당제이로 하는게 어때? ㅋㅋ 사실 잘 안보여서 그렇게 읽었어. 미안
바부팅이
화이팅~~라라리라라
뽐내고 싶구나?ㅋㅋ 역량강화라며.말 그대로 역량을 키우는데 대신 힘을 빼.그리고 맘껏 즐기심~~
Enjoyed the hike, thanks for sharing
Thanks for your comment. Actually, It's a low hill.
아점이라고 하지요. 촌스럽게 쁘런치는
저는 촌스런 병맛 컨셉을 지향 합니다.^^;
하...아침 8시에 잠 깬 나의 5명의 구독자 분들께 죄송합니다. 오후 여덟시 예약을 걸어 놨는데 오전 여덟시로 잘 못 첵을 했나봐요. ㅋㅋ초보 유튜버...
그리는 과정 잘 봤소. 그리는 사람이 무지 무겁네. 즐기시오.
우훗. 첫 댓글 감사합니다! 그림 그릴 때가 가장 즐겁습니다.
그저그런 , 눈 오는 날 일상을 멋진 척 색칠했다. ㅋㅋㅋ 첫 영상 치고는 멋지지 않아?
Yes
@@대머리핥짝얘야...시험 점수 나오고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