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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 마을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8 гру 2013
▣본 채널은 〈양기 마을〉 웹사이트에 게재되는 동영상을 모아놓은 공간입니다.
▣ 본 채널에 사용한 동영상과 이미지의 출처입니다.
- 동영상: 운영자 직접 촬영
- 로고(CC BY-SA 4.0): openmoji.org/library/emoji-1F3E0/#variant=black
- 배너(비상업적 용도, DMCA): www.pngwing.com/ko/free-png-bhkv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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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계엄 저지 후 첫 번째 탄핵 시위
윤석열 비상계엄 선포(2024.12.03 22:30)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결의(2024.12.04 01:00)
이후 국회의사당 앞 첫 번째 탄핵 시위(2024.12.07 토요일)
국회 비상계엄 해제 요구안 결의(2024.12.04 01:00)
이후 국회의사당 앞 첫 번째 탄핵 시위(2024.12.07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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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나만 모르던 엡손 무한잉크 복합기 L6190의 비밀 기능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Рік тому
정말 몰랐습니다. 무려 5년 동안. 😰 이 제품을 직접 구입하고 설치한 게 아닌 탓도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노란색 잉크가 나오지 않아 그 해결 방법을 찾아 유투브를 검색하던 중, 이 비밀(?) 기능을 알게 됐습니다. "전면부 패널의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 프린터를 책상 올려 놓은 환경에서는 패널 각도를 조절하면 사용하기 훨씬 편리해 집니다. 😊 아, 이제야 알다니...
호밀밭을 빙 둘러본다
Переглядів 7Рік тому
호밀(추정)밭이다. 안성에서 처음 보는 호밀밭이다. 6~7월은 되어야 논에서 이런 풍경을 볼 수 있는데, 미리 나만 보여 주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동영상 게시 yanggiri.vercel.app/running/2023/종이접기-돼지.html
살랑이는 청룡사 벚꽃 나무
Переглядів 11Рік тому
지금 비가 옵니다(23/4/4). 본 영상은 어제 안성 청룡사에서 촬영한 벚꽃 나무입니다. 지금 이 벚꽃 나무의 꽃잎은 대부분 떨어졌겠네요.
다시 삼일절, 다시 만세를 외친다
Переглядів 16Рік тому
다시 삼일절, 다시 만세를 외친다 yanggiri.vercel.app/running/2023/다시 삼일절 다시 만세를 외친다.html (번외) 다이소에서 5천 원짜리 태극기 구입. 다이소 태극기 장점 - 압도적으로 저렴하다 단점 - 태극기와 봉을 끈으로 묶기가 어렵다. (끈이 구멍에 잘 안 들어 감) - 이 때문에 태극기를 폈다 접었다 하기 불편하다 - 바람이 불면 태극기가 봉에 잘 말린다. 결론 - 좀 비싸도 좋은 거 사자. (전에 쓰던 알루미늄 봉 태극기는 기를 탈착하기도 쉽고 바람이 불어도 잘 말리지 않는 장치가 돼 있어 다이소 보다 훨씬 좋음)
눈 밟는 소리를 들으세요
Переглядів 142 роки тому
평소 다니던 길에 눈이 하얗게 쌓였습니다. 이전에 누군가 지나갔겠지만, 그새 눈에 내려 발자국들을 하얗게 지워버렸습니다. 이제 제가 내딛는 발자국이 최초입니다. 걸음을 옮길 때마다 눈이 눌러 꾹꾹 소리를 냅니다. 소리가 즐겁습니다. 눈이 그치면 다시 들을 수 없는 이 소리를 유튜브에 남겨 두고두고 듣고 싶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옆에 고속도로가 있어 차 지나가는 소리가 좀 시끄럽습니다. 한적한 산 중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빈 텃밭에 놀러 온 비둘기
Переглядів 5522 роки тому
이제 너무 추워 텃밭의 작물들이 자취를 감추었다. 그래도 무언가 떨어져 있던 걸까. 그동안 보지 못하던 비둘기가 와서 흙 위에 떨어진 무언가를 쪼아 먹고 있다.
[소음주의] 고속도로 "공사 중" 경고 소리
Переглядів 3312 роки тому
평택-제천 고속도로 근처를 지나다 보면, 가끔 "공사 중" 사이렌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가 무척 커서 멀리 떨어진 아파트 단지에도 유입된다. 단지 내에 있으면 마치 아파트 내에서 발생한 소리처럼 너무 가까이 들린다. 사이렌 소리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울리며 증폭되나 보다.
와우~ 감사~ 좀 편해지겠어요~
그래서 노란색은 이제 잘 나오나요?
지나가는 나그네인데 그, 냉수 한사발만 얻어먹읍시다. 괴기도 좀주시면 좋구요
와 여기도 완전 시골이네요
계세요?집보러 왓습니다!
여기 빈방 있나요?^^
알 낳게 바닥에 뭐 좀 깔아주세요.
수컷인데 배가 많이 나왔네요ㅎ
무얼 보면 수컷, 암컷을 구별할 수 있을까요? ^^a
@@yanggiri 암컷은 뒤에 주사기바늘 같은 긴 산란관이 있어요. 그리고 모든 곤충은 수컷이 울어요. 암컷에게 구애~
@@yanggiri 그리고 촬영을 정말 잘하셨어요!!
좋은 지식 공유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혹 다음에 여치를 보게 되면 수컷인지 암컷인지 구별도해보겠습니다~ ^^ 그리고 그냥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거로 볼품이 없는 영상인데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합니다~ 😁
@@yanggiri수컷만 울음소리를 낼 수 있죠.
마치 "계세요? 오늘 장사 안하시나요?🦅" 라는 것 같군요.. 😅
조롱이:거 누구 계십니꺼
황조롱이입니다
긴날개여치입니다
자세한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