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9
- 54 818 860
바라신 TV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8 січ 2019
미스테리, 실화, 미제사건, 사건사고
스토리텔링 채널 바라신 TV 입니다^^!
이메일 : barasintv@gmail.com
스토리텔링 채널 바라신 TV 입니다^^!
이메일 : barasintv@gmail.com
*실화사건* 스타를 위해 짐승들과 잠자리까지 했지만, 결국 인신매매되어 팔려 간 소녀 팬
100만 명이 넘는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이자, 유명 모델 그리고 디카프리오의 여자 친구로 알려진 캣 토레스가 두 여성을 납치, 감금한 혐의로 체포된다.
그녀는 당시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린 인플루언서였는데, 그런 그녀가 이렇게 끔찍한 범죄에 용의자라는 사실에 사람들은 충격에 빠지게 되었다. 그녀는 미국에서 체포된 즉시 브라질로 보내졌고, 브라질 당국은 그녀의 범죄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조사 결과 캣 토레스의 극적인 인생 이야기와, 그녀가 어떻게 타락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진실이 세상에 공개되었고, 사람들은 그녀의 이야기에 충격을 받게 된다!
캣 토레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사용된 음악-
1. Krampus Is Here - Myuu (ua-cam.com/video/DScWMHiAY4s/v-deo.htmlsi=sBwFHaLAck_Xv0cz)
2. Falling Rain - Myuu
3. Kurt - Cheel
4. Take a Chance - Myuu (ua-cam.com/video/loZeHgcVfy0/v-deo.htmlsi=LvuC2-1lIteBXj3V)
그녀는 당시 수많은 추종자를 거느린 인플루언서였는데, 그런 그녀가 이렇게 끔찍한 범죄에 용의자라는 사실에 사람들은 충격에 빠지게 되었다. 그녀는 미국에서 체포된 즉시 브라질로 보내졌고, 브라질 당국은 그녀의 범죄를 조사하기 시작한다.
조사 결과 캣 토레스의 극적인 인생 이야기와, 그녀가 어떻게 타락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진실이 세상에 공개되었고, 사람들은 그녀의 이야기에 충격을 받게 된다!
캣 토레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사용된 음악-
1. Krampus Is Here - Myuu (ua-cam.com/video/DScWMHiAY4s/v-deo.htmlsi=sBwFHaLAck_Xv0cz)
2. Falling Rain - Myuu
3. Kurt - Cheel
4. Take a Chance - Myuu (ua-cam.com/video/loZeHgcVfy0/v-deo.htmlsi=LvuC2-1lIteBXj3V)
Переглядів: 150 230
Відео
*실화사건* 스타들을 위해 짐승과 잠자리까지 했지만, 결국 주검이 되어 돌아온 배우 지망생
Переглядів 213 тис.21 день тому
1993년 미국 뉴욕 맨해튼, 22세 여성 티파니 브레시아니가 길거리에서 만난 한 남성과 잠자리를 가지기 위해 그의 차에 탑승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날 다시 돌아오지 않았고, 얼마 뒤 자동차 트렁크 속에서 발견된다. 그녀를 살해한 남성의 이름은 조엘 리프킨, 조엘은 16명을 살해한 연쇄살인마였는데, 티파니까지 총 17명을 살해한 악마였다. 사람들은 연쇄살인마 조엘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고, 티파니의 이야기엔 별로 관심을 가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후 공개된 티파니의 비극적인 인생 스토리가 세상에 공개되면서, 사람들은 비운의 여인 티파니의 이야기를 듣고 눈물을 흘리게 된다. 티파니 브레시아니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사용된 음악 1. Krampus Is Here - Myuu (ua-cam.c...
*실화사건* 살기 위해 아빠와 잠자리까지 했지만, 결국 짐승이 되어 돌아온 소녀의 비극
Переглядів 23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2014년 1월, 한 남성이 살해된 상태로 집에서 발견된다. 피해자의 이름은 52세 남성 해럴드 사스코, 그는 당시 사라 맥린이라는 19세 소녀와 동거 중이었다. 경찰은 사라진 사라를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그녀를 추적했고, 곧 그녀를 체포하게 되었다. 체포된 사라는 왜 해럴드를 죽였냐고 물어보는 경찰의 질문에, 누군가를 죽이는 것이 어떤 기분인지 알고 싶어서 해럴드를 살해했다고 답한다. 그녀의 살인 동기 때문에 언론은 그녀를 악마로 묘사하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하지만 이 사건은 단순 살인사건이 아니었다. 당시 사라는 해럴드의 노예가 되어 고통받고 있었다. 결국 사라의 인격은 4개의 인격으로 분열되었고, 인격 중 가장 폭력적인 성격을 가진 알리사가 모든 범행을 꾸미게 된 것이었다! “사라 맥린”의 이야...
*실화사건* 짐승들의 더러운 취향 때문에 비극적인 최후를 맞이한 사람들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0:00 1편 19:06 2편 -사용된 음악 1. Krampus Is Here - Myuu (ua-cam.com/video/DScWMHiAY4s/v-deo.htmlsi=sBwFHaLAck_Xv0cz) 2. Falling Rain - Myuu 3. Outcast - Myuu 4. The Backrooms - Myuu (ua-cam.com/video/RP_A1UueLWM/v-deo.html)
*실화사건* 남편이 초대한 72명의 남자와 10년간 200번 이상 강제로 관계한 여자, 그녀는 그중 한 명도 기억하지 못했다.
Переглядів 24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020년, 프랑스에서 한 남성이 여성들의 치마 속을 촬영하다가 체포된다. 체포된 남성은 도미니크 펠리코라는 71세 노인이었다. 프랑스 경찰은 그가 상습범이라고 확신하고 그의 집을 압수수색 했는데, 놀랍게도 도미니크의 집에서 엄청난 증거들이 나오게 된다. 경찰은 도미니의 집 컴퓨터에 연결된 USB에서 20,000장 이상의 동영상과 사진을 발견했는데 이것들은 2011년부터 2020년 9월까지 무려 10년 동안, 도미니크가 불법으로 촬영한 영상과 사진이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영상과 사진에 등장한 여성이 모두 한 명의 여성이었는데, 놀랍게도 사진과 영상에 등장한 여성은 도미니크의 아내 지젤 펠리코였다. 경찰은 즉시 지젤 펠리코를 불러 조사했는데, 지젤은 자신이 10년 동안 남편의 범행 대상이었다는 사실을 ...
*실화사건* 영화로까지 만들어진 극적으로 생존한 소녀들의 이야기
Переглядів 33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1. 00:00 1편 2. 23:50 2편 3. 45:50 3편 - 사용된 음악 1. Krampus Is Here - Myuu (ua-cam.com/video/DScWMHiAY4s/v-deo.htmlsi=y5Zgk63zEKlL99g1) 2. Take a Chance - Myuu (ua-cam.com/video/loZeHgcVfy0/v-deo.htmlsi=gGvALZGws2SkfQ3N) 3. Kurt - Cheel 4. Forest of Fear - Aakash Gandhi
*실화사건* 남자가 된 시어머니가 며느리를 죽인 이유
Переглядів 7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009년 헤더 스트루부라는 여성이 마트 주차장에서 괴한의 총에 맞고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괴한은 헤더를 살해하고 자연스럽게 주차장을 빠져나갔고 현장에 전혀 증거를 남기지 않았다. 경찰은 헤더의 전남편 스티븐을 유력한 용의자로 보고 그를 조사했으나, 스티븐은 확실한 알리바이가 있었다. 안타깝게도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되었고 경찰은 마지막으로 전남편 스티븐에게 당시 주차장 CCTV를 보여주며 혹시 생각나는 사람이 없냐고 물어본다. 스티븐은 영상을 보자마자 갑자기 눈물을 흘리며 고통스러워했고, 갑자기 엄마를 부르며 오열하기 시작한다. 헤더 스트루부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사용된 음악 1. Take a Chance - Myuu (ua-cam.com/video/loZeHgcVfy0/v-d...
*실화사건* 딸이 짐승에게 살해당한 뒤 기저귀만 입은 채로 모욕적 매장을 당했고, 엄마는 복수를 위해 범인의 집을 부수기로 결심했다.
Переглядів 586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2016년 7월, 20세 여대생 시에라 조긴이 남자 친구 조시 콜라신스키와 데이트를 집으로 돌아가던 도중 갑자기 사라진다. 즉시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었고 경찰은 옥수수밭 깊은 곳에서 시에라의 자전거를 발견한다. 분명 시에라는 누군가에게 납치된 것이 분명해 보였고 경찰은 시에라를 찾기 위해 노력했으나 사건은 점점 미궁 속으로 빠지는 듯 보였다. 며칠 뒤, 경찰서에 목격자의 제보 전화가 걸려 왔고 경찰은 목격자의 증언을 토대로 제임스 워리라는 57세 남성의 집에 도착한다. 제임스 워리의 집은 공포영화에 나올법한 음산하고 으스스한 분위기였고 전혀 사람이 살고 있는 집이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폐가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 공포의 집에서 나온 제임스는 환한 미소로 경찰들에게 자신의 집을 소개해 주었고, 경찰은 ...
*실화사건* 짐승과 잠자리하고 목욕까지 함께 했지만, 결국 시신이 되어 돌아온 여대생
Переглядів 427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2013년 7월, 배우 지망생이자 가수 겸 뮤지션인 제시 블로젯이 자신의 집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이상하게도 당시 그녀는 목욕하고 막 나온 사람처럼 축축하게 젖어 있었다. 경찰은 즉시 범인을 찾기 위한 수사팀을 꾸렸고, 그녀의 지인들을 모두 불러 인터뷰했지만, 범인으로 의심 가는 사람이 발견되지 않았다. 사건은 미궁 속으로 빠지게 되었고 이렇게 영원히 미제사건으로 남는 듯 했다. 하지만 사건 발생 며칠 전에 다른 마을에서 한 여성에게 발생한 습격 사건 덕분에 제시 블로젯 살인사건에 대한 비밀이 세상에 공개된다! 제시 블로젯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사용된 음악 - 1. Krampus Is Here - Myuu (ua-cam.com/video/DScWMHiAY4s/v-deo.htmlsi=y5Zgk...
*실화사건* 살기 위해 짐승과 잠자리까지 했지만, 결국 시신이 되어 돌아온 남학생
Переглядів 764 тис.3 місяці тому
2004년 6월, 대학교 기숙사 옆 잔디밭에서 시신 한 구가 발견된다. 피해자의 이름은 제시 발렌시아, 당시 그는 미주리 대학교 3학년 학생으로 사망 당시 23세였다. 경찰의 조사가 시작되었으나 제시의 죽음에 대한 수사는 좀처럼 해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이때, 제시의 파트너이자 친구인 앤디 셰머혼이 경찰서로 찾아와 사건이 발생하기 전 발생한 믿을 수 없는 이야기를 경찰에게 들려주었다. 앤디의 진술을 들은 경찰은 범인이 자신들의 동료일 수도 있다고 보았고, 앤디가 들려준 말도 안 되는 소설과도 같은 이야기에 경찰서 직원들은 큰 충격을 받게 되었다. 제시 발렌시아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사용된 음악 - 1. Krampus Is Here - Myuu (ua-cam.com/video/DScWMH...
*실화사건* 무인도에 갇힌 여성들은 살아남기 위해 사냥 게임에 참가해야만 했다(*아무도 살아 나오지 못했다)
Переглядів 513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1983년 6월 미국 알래스카주 앵커리지, 18세 여성 신디 폴슨이 괴한에게 납치되었다가 극적으로 탈출하여 경찰에게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경찰은 즉시 신디를 조사했고 그녀를 납치한 범인을 특정할 수 있었습니다. 신디가 범인이라고 주장한 남성의 이름은 빵집 아저씨 로버트 핸슨, 그는 당시 마을에서 평판이 높기로 유명한 남성이었습니다. 결국 경찰은 신디의 말을 무시하고 로버트의 손을 들어주었고, 이렇게 이 사건은 단순 해프닝으로 끝나는 듯 보였습니다. 하지만 앵커리지 경찰서에 수사관 한 명이 로버트를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수사관은 로버트의 행적을 조사했고, 당시 10년 동안 앵커리지에서 실종된 수많은 여성이 신디와 비슷한 방식으로 납치되어 살해되었다는 사실을 밝혀냈습니다. 이후 이 사건은 알래스카주 경찰서...
*실화사건* 85kg 남편을 5일 만에 35kg로 만들어 버린 여자
Переглядів 408 тис.4 місяці тому
2003년 7월 미국, 티모시 슈스터라는 남성이 갑자기 사라진다. 유력한 용의자로 티모시와 이혼소송을 진행 중이던 그의 아내 라리사가 지목되었고, 경찰은 그녀에 대한 강도 높은 수사를 시작한다. 하지만 라리사가 범인이라는 증거가 발견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경찰은 그녀를 풀어준다. 라리사가 휴가를 떠난 사이, 경찰은 극적으로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라리사의 집과 회사 그리고 회사 소유의 창고를 수색한다. 경찰은 라리사의 회사 소유 창고에서 파란색 통 하나를 발견했는데, 놀랍게도 통속에는 알 수 없는 액체와 물질들이 들어있었고, DNA 검사 결과 시신의 주인은 라리사의 남편 티모시로 드러난다 85kg의 건장한 남성 티모시는 발견 당시 고작 몸무게가 35kg만 나가는 상태였고 장기도 모두 녹아있는 상황...
*실화사건* 엄마와 함께 살해된 아기가 산채로 발견되었다. 41년 만에 밝혀진 일가족 살인사건의 비밀
Переглядів 289 тис.5 місяців тому
1981년 미국 헤리스 카운티에서 신원미상의 시신이 발견된다. 경찰의 조사에도 불구하고 시신의 신원은 확인되지 않았고 그렇게 시신은 신원미상이라는 이름이 붙여진 채 공동묘지에 안장된다. 시간이 흘러 사건이 발생한 지 31년이 지난 2011년, 경찰은 다시 이 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했고 피해자들의 DNA를 국가 DNA 데이터베이스에 등록한다. 10년 뒤인 2021년 사건 발생 40년 만에 피해자들의 신원이 확인되었고, 바로 당국은 유족들에게 이 사실을 전해준다. 그런데 유족들은 갑자기 당국에 알 수 없는 질문 하나를 남긴다. ”그런데 아기는 어디 있나요?” 즉시 당국은 부부와 함께 현장에 있었을지도 모르는 아기 홀리 마리를 찾기 위한 수사를 시작했고, 곧 사건의 진실이 세상에 드러나게 된다. 홀리 마리 이...
*실화사건* 그녀는 23년 동안 땅속에 숨어 있었다. 26년 만에 밝혀진 캠퍼스에서 사라진 여대생의 비밀
Переглядів 1,2 млн5 місяців тому
1996년, 19세 여대생 크리스틴 스마트가 기숙사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크리스틴은 전날 밤 캠퍼스 외부에서 열림 파티에 참석한 뒤 종적을 감췄습니다.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었고, 곧 크리스틴과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폴 플로레스가 경찰서로 소환됩니다. 조사 도중 폴은 계속 말을 바꿔가며 횡설수설했는데, 아쉽게도 결정적인 증거가 발견되지 않아 그를 체포할 수 없었고, 이렇게 크리스틴 실종사건은 영원히 미제 사건으로 남게 됩니다. 시간이 흘러 사건 발생 23년 뒤인 2019년, 크리스 램버트라는 남성이 크리스틴 스마트 사건에 대한 팟캐스트를 시작하였고, 그의 팟캐스트 덕분에 23년 동안 미제로 남았던 크리스틴 실종 사건의 진실이 수면위로 드러납니다. 크리스틴 스마트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사용된 ...
*실화사건* 부모님을 죽인 살인범에게 갑자기 미소를 지은 13세 소녀
Переглядів 201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2018년 10월 자정, 제이미 크로스의 집에 괴한이 침입한다. 제이미의 집에 침입한 괴한의 이름은 제이크 패터슨. 그는 제이미의 어머니와 아버지를 죽이고 그녀를 납치했고, 88일 동안 그녀를 집에 감금한다. 괴한에게 납치된 제이미는 희망을 잃지 않았고 극적으로 제이크의 집에서 탈출하는 데 성공한다. 제이크는 바로 경찰에게 체포되었고 그의 어처구니없는 범행 동기가 세상에 공개되자 사람들은 충격을 받게 되었다. 제이미 크로스의 이야기, 지금 시작합니다! - 사용된 음악 1. Krampus Is Here - Myuu (ua-cam.com/video/DScWMHiAY4s/v-deo.htmlsi=y5Zgk63zEKlL99g1) 2. Take a Chance - Myuu (ua-cam.com/video/loZe...
*실화사건* 연쇄 살인마에게 납치된 여고생이 관계 도중 웃은 이유
Переглядів 793 тис.6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사건* 연쇄 살인마에게 납치된 여고생이 관계 도중 웃은 이유
*실화사건* 완전범죄에 성공한 아빠가 52년 만에 갑자기 딸에게 자신의 정체를 공개한 이유
Переглядів 402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사건* 완전범죄에 성공한 아빠가 52년 만에 갑자기 딸에게 자신의 정체를 공개한 이유
*실화사건* 두 아이의 엄마는 자신의 몸에 범인의 흔적을 남겼고..엄마를 잊지 못한 딸 덕분에 10년 만에 해결된 사건
Переглядів 388 тис.7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사건* 두 아이의 엄마는 자신의 몸에 범인의 흔적을 남겼고..엄마를 잊지 못한 딸 덕분에 10년 만에 해결된 사건
*실화사건* 엄마는 아기와 함께 30년 동안 통속에 숨어 있었다. 30년 만에 해결된 실종사건
Переглядів 728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사건* 엄마는 아기와 함께 30년 동안 통속에 숨어 있었다. 30년 만에 해결된 실종사건
*실화사건* 24년 동안 친딸을 임신시켜 7명의 아이를 낳게한 아빠
Переглядів 441 тис.8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사건* 24년 동안 친딸을 임신시켜 7명의 아이를 낳게한 아빠
*실화사건* 나무상자 속에 감금되어 7년간 노예 교육을 받은 소녀
Переглядів 1,2 млн9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사건* 나무상자 속에 감금되어 7년간 노예 교육을 받은 소녀
*실화사건* 아빠의 더러운 취향 때문에 실종 219일 만에 목이 잘린 채 발견된 13세 소년
Переглядів 482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사건* 아빠의 더러운 취향 때문에 실종 219일 만에 목이 잘린 채 발견된 13세 소년
*실화사건* 임산부의 자궁을 찢은 혐의로 독극물 주사형을 당한 여자
Переглядів 466 тис.9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사건* 임산부의 자궁을 찢은 혐의로 독극물 주사형을 당한 여자
*실화사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공유되다가 시체로 발견된 18세 소녀
Переглядів 76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사건* 전 세계 사람들에게 공유되다가 시체로 발견된 18세 소녀
*실화사건* 물속에 수장된 소녀의 시신을 부검한 부검의가 재판정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
Переглядів 211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사건* 물속에 수장된 소녀의 시신을 부검한 부검의가 재판정에서 눈물을 흘린 이유
*실화사건* 이제까지 이런 죽음은 본 적이 없었다!? 육체적인 욕망에 중독된 여자들
Переглядів 256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사건* 이제까지 이런 죽음은 본 적이 없었다!? 육체적인 욕망에 중독된 여자들
*실화사건* 자신을 불구로 만든 범인을 8년 만에 특이한 능력을 사용하여 붙잡은 여고생 사건
Переглядів 83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사건* 자신을 불구로 만든 범인을 8년 만에 특이한 능력을 사용하여 붙잡은 여고생 사건
*실화사건* 군인 커플이 여고생을 잔인하게 죽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
Переглядів 308 тис.10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사건* 군인 커플이 여고생을 잔인하게 죽일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실화사건* 해병대 남편의 특이한 군인정신 때문에 결혼한 지 불과 67일 만에 살해당한 신혼 부부 사건
Переглядів 918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실화사건* 해병대 남편의 특이한 군인정신 때문에 결혼한 지 불과 67일 만에 살해당한 신혼 부부 사건
여기서도 섣부른 시민단체 본인 자녀가 그렇게 끔찍하게 당했다면 저렇게 말할 수 있냐? 어떻게 살아있는 임산부 자궁 속에서 아이를 꺼낼 수 있냐? 저런 악독한 인간을 쉴드치는 어줍잖은 시민단체 세금충들
와 범인을 찾아서 다행이네요 인터넷의 진정한 기능이네요 팟캐스트 아니였으면 참..
뭔 파트너가 저리 많어.....
경주 가지마라…3년전 여행갔었는데 그당시에도 느꼈던게, 불쾌할만큼 사람들무례하고 무식하고 치안도 그닥이었다…작년부터 인스타에서 경주여행 바이럴 엄청많던데…어휴
인간은아닌거같네요
호프집에서 알바한다고 했을 때, 아빠가 그런 곳은 남자들이 여자를 장난감으로 본다고 하더라. 막 만져도 되는 장난감.
교훈 = 집 나가면 개고생, 타인은 지옥이다. 온실 속의 화초가 백배 천배 낫다.
해럴드와의 이야기들은 전혀 믿어지지않는 싸구려 자작 변명같다 이상한 아이를 의심없이 넘 많이 도와준게 화근인것같다
이사건 풀어 파일러에서본 사건인대 딸을 지하실에 가두어 두고 아이 7명을 낳아서 생활 한 인간 아버지가 않이고 사탄 짐승도 자신의 새끼를 보호하는대 이게 진짜현실이라니 믿기지않은 사건
종교집단부터 빵터졌네 ㅋ
중국사랑 민주당이 10년뒤에 중국인에게 당할일
가슴수술이후 재벌급 남자 못만나서 저리 폭주했나
아내가 할머니네~
체험 한번에 사이비교주 사도가 되버렸구나 저런 영적체험은 누구나 할수 있는건데 제대로 명상하는사람들은 저런화상을 경계합니다 일종에 환각이죠
8년 ㅅㅂ
하하하..
교회 좋은데
그 영매사가 용하네.. 사람홀리는 재주가 있고 이것으로 큰 성공도 거둘 수 있지만, 반대로 인생을 파멸로 이끌수 있다.. 다 맞는 말이네..
몸 파는 여자말을 누가 믿음??
근데 짜증나는게 세상은 왜 여자한테 폭력적인 남자가 저렇게 연애와 결혼 자녀출산에 더 잘 골인하는 결과에 더 강한 모습을 보이는 걸까 결말이 파국으로 가는 경우가 많은건 그렇다 치더라도
애가 미인대회 1등? 예쁜 여자 다 죽었나보다. 이래서 사람은 근본이 중요한 것이네
아무래도 부자들끼리는 저 여자가 스폰녀라는걸 아니까 결혼은 힘들겠지요
태어날때 부터 씻기고 다했을 탠대 이게 맞나
굿
@@딸기빙수-f4h 감사합니다!
재밌어요
@@즈스드드느스드느 사랑입니당❤️
진짜 베댓 말대로 대부분 외모 얘기라 좀 거시기하네
유열
😭😭
윤석열이 이걸 모방했나봐요.
좋게만 흘러갔으면 매력적인 여자인데 ...어렸을때 불우하게 자란 탓이 컸나 너무 삐뚤어진게 안타깝네 .... 인과응보라고 깜빵에서 참회하고 나오길
시청 감사합니다!
이런 더러운 영상 제발 올리지 말아주세요!! 청소년들이 볼 수 있어요
외부의 통제와 조종으로 희미한 정체성을 확보한 가스라이터 심리 조종자였군요.. 악성 나르시시스트라고 하죠..
무섭네요 정말요 ㅠㅠㅠ
바라신님 요즘 영상에 짐승과 성관계 이거 너무 남발하시는듯 😂😂😂 … 채널의 방향성이 좀 바뀐거같아요!! 그렇지만 늘항상 잘보고있습니다
@@mneme0602 감사합니다! 저도 다른걸로 하고싶은댕… ㅠ 하다보니 이런 내용이 많네요!!
네네 응원합니다 ❤ 연말 마무리 잘 하세요. 항상 지인들한테 바라신님 채널 많이 추천하고 다녀요! 😊😊😊
촉법소년 솜방망이 처벌이 얼마나 위험하고 부질없는 것인지 보여주는거
ㅜㅜㅜㅜ 정말요 ㅠ
더빙 ai 로 바꾸셧나요??
@@정세영-n2w 앗 제목소리인데..
어릴때는 눈빛이 순수하고 예쁜데, 갈수록 눈빛과 얼굴 모양이 마녀같이 변했네
마누라가 체포 추방 됐는데 그 와중에 생활비를 벌겠다고 모금 하다 실패 한거네요? 부창 부수 구나
정말 짐승보다 못해요 ㅠㅠ
우리나라는 저항하지 읺았다고 범죄자 풀어줌. 경우에 따라서는 저항 안해야 목숨줄이라도 줕어있을수 있다. 케바케인데 우리나라법은 이상함.
ㅜㅜㅜ 흑흑
한나 개 이쁘노
네 ㅜㅜㅜ
나 이 영화 봣네 미국에 이런 실화 바탕 범죄영화가 꽤 많아서
감사합니댜!
브라질도 어메이징
정말입니다 ㅜㅜ
엄마도 딸도 똑같은 인생이 되었구나 엄마가 사랑도 없이 가난에서 딸을 돈버는 기계처럼 딸의ㅡ인생을 망가트리더니 띨도 더 악날하게 사는걸 보니 진짜 저주다 자기 딸을 낳으면 어찌 될까 ?? 더악날 하게 딸을 학대하고 돈버는 기계가 되겠다 .
ㅠㅜㅠ 정말요 ㅠ
아니우리나라는왜미국도사형제도있는데 왜부활안하냐. 진짜필요한제도는없애고범죄인들만사면하는제도만있냐
정말요 ㅠ
형은 좀 영악해서 아빠를 구워삶았겠지만 어린동생은 아빠와 단둘이 있는 집에서 그걸 대놓고 보여주면서 면접교섭권을 포기하라고 했을거고 자신의 치부를 알고있는 막내아들에 극대노를해서 바로 죽인거로보임
무섭네요 ㅜㅜ
그래도 살인자는 아니네 휴
ㅜㅜㅜ 네네!!
수홍씨처럼 보인다 😔
😭😭😭
고작 8년형?
법이참 ㅜㅜ
이런 악마들을 잘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공감이에요 ㅜㅜ
브라질에서 판결 받았나 보네
넵!!
저런 악랄한 놈을 계속 풀어주니 살인까지 가지… 풀어준 놈들은 진짜.. 가족들의 행보를 보니 얼마나 딸을 사랑했는지 알겠네. 정말 세상이 무너지는 기분이었을듯..
ㅠㅠㅠ 흑흑
알콜 중독자이자 폭력적이고 자식을 학대하는 부모의 인성과 언행을 결국 그대로 이어 받아서 답습하네요 선량하고 어수룩해 보이는 사람을 끊임없이 부려먹고 학대하며 착취하는 나르시스트 소패 사패년놈들의 본성은 나이를 먹어도 사회적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는거 같아도 변하지 않습니다 근데 씁쓸합니다 세계적인 모델이 저런 인성레기라는게 세상에서 착하고 아름다운여자 착하고 예쁜여자는 없거나 아주드물다는 가혹한 현실의 일단면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모쏠인 제 입장에서는 좀 씁쓸한 이야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