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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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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
중세 사람들의 사랑
Переглядів 1496 місяців тому
중세의 가을 , 요한 하위징아(Johan Huizinga), 최홍숙 역, 문학과지성사 원제 : Herbst des Mittelalters: Le Declin du Moyen (1919년)
중세의 가을, 격정가득한 중세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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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 소설로 읽는 패왕별희, 장국영, 공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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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패왕별희, 1993 감독 : 천 카이저 주연 : 장국영, 공리, 장풍의 원작소설 릴리안 리, 사랑이여 안녕(Farewell to my concubine), 도서출판 빛샘, 1993 아름답고도 비극적인 삶을 살아야 했던 두 남자와 한 여자의 모습을 통해 예술에 대한 열정과 사랑의 다른 모습, 그리고 파란만장한 중국의 현대사를 돌아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랍니다. -저자 음악 ua-cam.com/video/Dt5G_Uk_n08/v-deo.htmlsi=QxJD-3ZkJbmxqZV0
영화 국두, 장이머우 감독, 공리 주연, 소설 푸시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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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시푸시」, 『수다쟁이 장따민의 행복한 생활』 수록작, 류헝, 홍순도 옮김, 비채. 「伏羲伏羲」, 刘恒(1954~ ) 영화 “국두”, 1991 감독 : 장이머우 주연 : 공리, 리 바오티앤 63회 오스카 최우수외국작품상 후보
[동양고전] 장자 낭독, 장자 양생주, 전공자가 읽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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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고전] 장자낭독 장자 읽기, 전공자가 읽어 주는 장자, 장자 소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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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 는 총 33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내편 7, 외편 15, 잡편 11 내편 : 「소요유」 , 「제물론」, 「양생주」 , 「인간세」 , 「덕충부」, 「대종사」 , 「응제왕」 외편 : 「변무」, 「마제」, 「거협」, 「재유」, 「천지」, 「천도」, 「천운」, 「각의」, 「선성」, 「추수」, 「지락」,「달생」, 「산목」, 「전자방」, 「지북유」 잡편 : 「경상초」, 「서무귀」, 「칙양」, 「외물」, 「우언」, 「양왕」, 「도척」, 「설검」, 「어부」, 「열어구」, 「천하」 「逍遙遊」 1. 北冥有魚, 其名爲鯤. 鯤之大, 不知其幾千里也. 化而爲鳥, 其名爲鵬. 鵬之背, 不知其幾千里也., 怒而飛, 其翼若垂天之雲. 是鳥也, 海運則將徙於南冥. 南冥者, 天池也. 齊諧者, 志怪者也. 諧之言曰:「鵬之徙於南冥也, ...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소설 바다 사이 등대, M. L. 스테드먼, 세상에서 가장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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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사이 등대』, M. L. 스테드먼, 홍한별 옮김, 문학동네 “The Light Between Oceans”, M. L. Stedman, 2012년 영화 “파도가 지나간 자리”, 2017 감독 : 데릭 시엔프렌스 주연 : 마이클 패스벤더, 알리시아 비칸데르 음악 ua-cam.com/video/b3ir4vSX2Ec/v-deo.htmlsi=LjvnP-vfYg2KtqGw
오 헨리 단편소설, 크리스마스선물, 크리스마스에 꼭 읽어야할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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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헨리(O. Henry, 1862~1910) 미국 단편소설 작가로 본명은 윌리엄 시드니 포터(William Sydney Porter)이다. 따뜻한 유머와 깊은 페이소스를 작품에서 풍기며 모파상이나 체호프에도 비교된다. 미국 남부나 뉴욕 뒷골목에 사는 가난한 서민과 빈민들의 애환을 다채로운 표현과 교묘한 화술로 그린 것이 특징이다. 10년 남짓한 작가활동 기간 동안 300편 가까운 단편소설을 썼다. 이 작품은 1906년에 발표한 단편소설. ‘크리스마스 선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원제는 “The Gift of the Magi(동방박사의 선물)”이다. 가난한 젊은 부부가 마음을 다해 크리스마스 선물을 준비하고, 서로 주고받는 과정을 간결한 문체로 따스하게 그린 작품이다. 오 헨리 특유의 기발하고 재치 있...
일본 괴담 단편 소설, 여선(女仙),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아주 짧은 괴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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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역사단편소설, 아쿠타가와 류노스케, 어떤 원수 갚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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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타가와 류노스케(1892~1927) 파란만장한 삶을 살다 간 다이쇼 시대의 대표 작가. 나쓰메 소세키와 모리 오가이가 메이지 정신의 화신이라면, 아쿠타가와 류노스케는 다이쇼 정신의 화신이라고 볼 수 있다. 10년이 조금 넘는 짧은 활동 기간 동안 많은 명작을 써내었다. 합리주의와 예술지상주의를 표방하였고, 자살로 인해 문단에 큰 충격을 안긴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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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거스미스 (2부), 세라 워터스 빅토리아 시대 3부작, 박찬욱 감독 '아가씨' 원작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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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명학근
    @명학근 12 днів тому

    마지막에 자기가 입고 있던 옷으로 묻어달라고 했던것이..영원히 소년과 함께 있던 시간에 남고 싶은 소녀의 마음이라고 생각하니까 너무 안타깝고 슬프네요ㅠㅠ

  • @마음의휴식시간
    @마음의휴식시간 21 день тому

    오늘.공부하는 책 지문에 있어서,설레면서 공부했어요.^^ 자기 전,혹시나 검색했는데 너무좋은 영상을 보게 되어서,기분 좋아요. 감사합니다.😊

  • @PEStructuralExam
    @PEStructuralExam Місяць тому

    정성이 가득 담긴 아름다운 그림들 보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우리말을 쓰고 공부하고 가르치는 분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 @michaelSeol
    @michaelSeol Місяць тому

    명작은 무슨 명작. 이런 게 Lolita지. March하니까 사창가 생각난다. 공단지역에는 필수고 어촌지역에도 즐비함.

  • @AstritKrasniqi-x2v
    @AstritKrasniqi-x2v Місяць тому

    Kuplet film

  • @mooher7969
    @mooher7969 2 місяці тому

    영화를 아무리 잘 만들어도 소설을 읽을 때의 머리속 장면을 구현해 내지는 못하죠 그래서, 저는 이 영화를 볼까 말까 고민을 했었습니다.

  • @러키-j6j
    @러키-j6j 3 місяці тому

    초반만 보구 야한 영화 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다 감동이라고 표현 하기엔 뭔가 좀 부족 한거 같고 .... 뭐랄까 강한 여운이 남는 영화

  • @Einfach0326
    @Einfach0326 4 місяці тому

    살짝 궁금하지만 물어볼곳이 없어서 여기다 여쭤봅니다 만약에 양가휘가 제인마치에게 도망가지고 용기를 냈거나 아버지와 싸워서라도 사랑했더라면 제인마치도 그의 뜻을 따랐을까요 혹은 제인마치가 도망가자고했다면 양가휘는 그녀의 뜻을 받아들여줬을까요...

    • @bookcine23
      @bookcine23 4 місяці тому

      재미있는 가정이네요 ㅎㅎ 제 생각엔 두 사람이 헤어졌기 때문에 애뜻한 사랑의 기억으로 남은 거 아닐까요? 같이 도피했다면 사랑의 감정도 끝장을 봤을 거예요. 인간은 완결되지 못한 것들에 진한 여운을 갖게 마련이죠.^^

  • @marcelomarcelo2695
    @marcelomarcelo2695 6 місяців тому

    AUDREY A MUSA SAGRADA DIVINA OCULTISTA ETERNA E IMORTAL

  • @김-n6f
    @김-n6f 7 місяців тому

    너무.선생님목소리도좋고.배경도.넘좋아요❤❤

    • @bookcine23
      @bookcine23 7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팽이-w2e
    @팽이-w2e 7 місяців тому

    조아요

  • @현호색-q3v
    @현호색-q3v 7 місяців тому

    선생님 간만입니다!!! 국두 본 이후 한동안 현실의 삶에 치여 살았는데 기쁘네요..감사히 보겠습니다 😆

    • @bookcine23
      @bookcine23 7 місяців тому

      이렇게 기억해 주시다니 감사합니다^^

  • @hsy하서연-w6v
    @hsy하서연-w6v 8 місяців тому

    항상 시간날때 보죠 *플러스터 극장판 중요죠*

  • @오수정-f4y
    @오수정-f4y 8 місяців тому

    뱃고동 소리 뒤로 한참을 지나 어떤 피아노선율에 오열하던 장면 🎬명장면👍 그 전까지는 사랑인지 몰랐다가 처음으로 가슴으로 사랑을 느끼고 진정한 여인으로 거듭나는 대목 연인은 영화도 명작이지만 책으로 꼭 완독해야함

  • @ott-n8r
    @ott-n8r 8 місяців тому

    영화도 보고 책도 봤었네요. 등장인물 모두가 불행한 영화... 너무 가슴 아파서 책이든 영화든 다시 보기가 힘드네요.

    • @bookcine23
      @bookcine23 8 місяців тому

      네 저도 영화 먼저 보고 눈물을 많이 흘렸었는데, 책을 읽고 다시 얼마나 울었는지 몰라요. ㅠㅠ

  • @hesist
    @hesist 9 місяців тому

    20년 전 즈음 봤던 영화네요. 좋은 영화란 기억과 달리 내용은 떠오르지 않았는데 이제 조금 기억나네요. 감사합니다

    • @bookcine23
      @bookcine23 9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evening_is
    @evening_is 10 місяців тому

    원작 소설을 읽어 보면, 감독이 얼마나 잘 만들어 냈는지 알 수 있음. 그리고 어머니를 증오한 듯 보이지만, 무척 사랑했음

    • @bookcine23
      @bookcine23 9 місяців тому

      사실 사랑과 증오가 한끗차이인것 같아요. 댓글 감사합니다.

  • @stonerolling1242
    @stonerolling1242 10 місяців тому

    조회수 상관없이 자주 올려주세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응원할께요~~

    • @bookcine23
      @bookcine23 10 місяців тому

      감사합니다^^

  • @user-dd8po4bm9w
    @user-dd8po4bm9w 10 місяців тому

    서생 목소리 왤케 비실비실함? 진짜 복숭아 나무 아래서 책만 처읽었나

    • @bookcine23
      @bookcine23 10 місяців тому

      ㅎㅎㅎ 그러게요

  • @fantastich5122
    @fantastich5122 11 місяців тому

    이 책 지금도 구입 되나요

    • @bookcine23
      @bookcine23 10 місяців тому

      네 민음사에서 출판된 책이 있어요 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918870

  • @kartierbe6937
    @kartierbe6937 Рік тому

    나생문에 대한 또 하나의 크리에이티브네요 인상적입니다 배경음악 선정 및 볼륨

  • @현호색-q3v
    @현호색-q3v Рік тому

    국두. 공리의 대표작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내용이었군요. 찻잎을 우리지 않고 생으로 씹어서 씁쓸함이 입안 가득 찬 것 같은 느낌이네요.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찻잎을 우리지 않고 생으로 씹어서 씁쓸함이 입안 가득 찬 것 같은 느낌" 정말 문학적인 감상평이십니다.^^

  • @yodadadada599
    @yodadadada599 Рік тому

    장자가... 생각보다 재밌네요!😮😆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네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이 있습니다.^^

  • @반짝반짝-q5e
    @반짝반짝-q5e Рік тому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김금자-x2f6t
    @김금자-x2f6t Рік тому

    어린소녀도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그가 나를 사랑했고 나도그를 사랑했음을 누군가가 치는피아노 음악에 함께울었다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감상평 감사합니다^^

  • @yodadadada599
    @yodadadada599 Рік тому

    메리 크리스마스 🎄

  • @atelier8846
    @atelier8846 Рік тому

    씨네님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다만 1,2편에 비해 흐름을 따라 가기가 조금 힘들었어요. 그래도 오랜만에 다시 보기 하는 느낌이라 듣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감사해요🙂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이렇게 관심갖고 봐주시니 감사할 뿐입니다. 길면 지루할까봐 줄이고, 또 줄이고 했더니 흐름이 어색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 @atelier8846
    @atelier8846 Рік тому

    어린시절엔 이 영화가 마냥 야한 19금 영화라고만 알고 있었는데 북씨네님 덕분에 재평가하게 된 영화네요. 잘 들었습니다. 감사해요❤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새롭게 평가하게 되었다니 저도 감사합니다. 책을 읽으면 더욱 작품에 매료되실거예요^^

  • @fekill353
    @fekill353 Рік тому

    남성도 마찬가지이지만 모성이라는 이미지안에 숨겨져 있던 여성들도 욕정과 욕망에 찌들은 존재들

  • @생활잡품
    @생활잡품 Рік тому

    빨리 2부 .. 2부 주쎼여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원래 다음 주에 올리려고 했는데..^^ 토요일에 업로드 할게요. 기다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 @atelier8846
    @atelier8846 Рік тому

    <핑거스미스> 드라마를 보고 샐리 호킨스의 매력에 퐁당 빠졌어요. 제인오스틴의 <설득> 에서도 연기 진짜 잘하더라고요. 추천합니다^^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샐리 호킨스 좋아하시는 군요. 아주 독특한 배우라고 생각해요. 저는 특히 '내사랑' '블루재스민' 이 두작품의 샐리 호킨스 좋아해요^^

  • @현호색-q3v
    @현호색-q3v Рік тому

    이 책을 가져오시다니... 그야말로 비기를 꺼내셨네요😂😂 정말 매력적인 작품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가수 심규선 님의 'sue'라는 노래 혹시 아실까요? 정말 좋으니 들어보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 노래가 수록된 앨범 이름은 무려 '자기만의 방'이랍니다.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이 책은 두껍지만 잡는 순간 끝까지 읽게 되는 책이죠. 심규선의 음악은 몰랐는데 지금 찾아서 듣고 있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 @yodadadada599
    @yodadadada599 Рік тому

    너무 슬퍼요😭😭😭

  • @아아-w2f9z
    @아아-w2f9z Рік тому

    접할수 있는 기회가 몇번 있었는데 쉽게 손이 가질 않았는데. . 꼭 읽어봐야겠네요. 매 영상마다 배경음들이 너무 잘어울리네요.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매 영상 관심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언 맥큐언의 작품은 실망하지 않으실거예요^^

  • @현호색-q3v
    @현호색-q3v Рік тому

    감명 깊은 작품이네요.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감명깊게 들으셨다니 다행이예요 정말 품위 있는 작품이죠^^

  • @dohyosae
    @dohyosae Рік тому

    본래부터 길이 있는 것이 아니다. 다니는 사람이 많아지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閏土와 水生의 만남...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좋은 문장 뽑아주셨네요^^ 원래 이 문장은 장자에 나오는 글인데 루쉰이 소설의 마지막 문장으로 썼더라고요.^^

  • @현호색-q3v
    @현호색-q3v Рік тому

    이 영화 정말 좋아하는데, 원작 소설이 있었군요. 영화와 원작 스토리가 꽤 다르네요. 양질의 리뷰 늘 감사합니다😆😆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네, 쑤퉁은 중국문단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작가 중의 한 사람이에요.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 @김문용-s8u
    @김문용-s8u Рік тому

    와우~ 읽고 싶었던 류신의 작품을 듣다니~고맙슴다!😂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좋아하는 작품 중의 하나예요.

  • @엔돌핀-i6y
    @엔돌핀-i6y Рік тому

    영화만 관람했는데… 아들의 행동이 애착관계의 실패가 원인인가는 생각해볼 점 인거 같습니다. 다만 부모의 책임감으로 생각해보면 자신과의 애착문제로 해석하는듯합니다. 사이코패스는 태어나는가 만들어지는가인데… 저 엄마의 행동을 쭉보면 아들을 좋아하지 않았다보이는데 사랑하지 않았다고 할 순 없습니다. 사랑만이 상대에게 희생할 수 있는 감정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엄마는 충분히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요. 저 정도의 행동으로 사이코패스가 만들어졌다보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최신 뇌과학에 의하면 사이코패스의 뇌는 정상인과 다르다고 합니다. 사이코패스가 만들어지는 것인지 태어나는 것인지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뭐든 다 상호영향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도 처음에는 저 엄마 편에서만 생각하고 한없는 연민을 느꼈었는데, 좀 깊이 생각해보면 저 엄마는 아이를 사랑했다기보다 엄마로서의 의무감이 더 컸던 것 같아요. 요즘엔 엄마로서의 의무조차도 내버리는 사람에 비하면 그래도 최선을 다했지만 아이는 본능적으로 엄마가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는다는 것을 안 것 같아요. 물론 진심어린 사랑을 못받았다고 사이코패스가 되는 것이 정당화 되지는 않겠지만요.

  • @fekill353
    @fekill353 Рік тому

    우리 한니발 대장님 젊은시절 한미모 하셨군요

  • @marleykim2223
    @marleykim2223 Рік тому

    이거이거 상습적이라서 의지와 상관없이 본능적으로 코라를 죽였네 4이코패스네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아 그런가요?^^ 그렇게는 생각 못했는데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ㅎㅎ

  • @아아-w2f9z
    @아아-w2f9z Рік тому

    이런 분위기에 너무 잘 어울리는 목소리세요. 빠져들어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이런 분위기의 책을 한번 더 찾아봐야겠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 @dohyosae
    @dohyosae Рік тому

    좋은 글, 참 오래 전에 읽었던 중세의 가을... 이렇게 한 부분을 귀로 들으니 또 다른 느낌이 생기네요. 감사!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제가 너무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한번 만들어 봤는데, 이렇게 공감해 주는 분이 계시니 너무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 @아아-w2f9z
    @아아-w2f9z Рік тому

    매번 너무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이젠 제일로 기다리는 콘텐츠중 하나가 되었답니다.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이렇게 기분 좋은 댓글을 남겨주시다니.. 제가 감사합니다.^^

  • @강경중-t5l
    @강경중-t5l Рік тому

    식물이 아닌이상 생존하려면 외부에서 에너지를 조달해야한다. 즉 나의 삶은 타생물의 죽음에 의하여 유지된다. 남의 죽음 위에 서 있는 동물들이 선악과 인의예지신을 논하는 꼴이 좀 우습다.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관심있게 댓글 달아주셔셔 감사합니다.^^

  • @jane-ji4vt
    @jane-ji4vt Рік тому

    본 영화를 리뷰해주시니 더 반갑네요~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영화를 보셨군요 여주인공이 강렬한 인상을 남겼었죠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외숙이-v5l
    @외숙이-v5l Рік тому

    몇번을봐도 가슴이 저리네요 볼때마다 사랑을 생각하게되요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주인공의 감정을 같이 느끼게 해주는 것이 문학 혹은 영화, 예술의 역할 같아요^^ 감사합니다.!

  • @최미경-d5y4t
    @최미경-d5y4t Рік тому

    탕웨이의 멋지고 아름다운 모습에 푹 빠져서 이 영화는 몇 번이라도 기회만 되면 다시 보고픈 영화입니다ㅡ😊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탕웨이는 정말 너무 멋진 배우고 저도 가장 좋아하는 배우 중 한 사람이에요^^ 이후에 출연한 '만추'나 '헤어질 결심' 도 모두 탕웨이의 매력으로 완성된 영화같아요

  • @namhokim3932
    @namhokim3932 Рік тому

    지금봐도 아름답네.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그리스 석상이 지금도 아름답듯 명작은 시대를 초월하는 것 같아요^^

  • @사운드오브뮤직-y7w

    젊은날 저렇게 멋진 사랑을 한것 만으로도....인생에 힘들고 어려운 시기마다..힘과 용기를 얻었을듯.. 사랑은 살아가는 힘을 주더라.... 부럽다.......난 그렇게 목숨걸만큼 애절한 사랑은 없지만😅😅😅

    • @bookcine23
      @bookcine23 Рік тому

      "사랑은 살아가는 힘을 주더라" 애절한 사랑 해보신 것 같은데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