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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근 가수님 언제나 멋진모습 멋진노래 불러주시고 오늘도 듣고 싶어서 ~~~

저도 좋아하는 노래입니다ㅎ

최고입니다 ❤❤❤❤❤❤❤❤❤❤❤❤❤❤❤

노래하시는 진지한 표정 애닯은듯 전달력 최고 가사와 하모니카. 의상까지 모두가 다 멋지시네요

바라만 보고 있어도 마음의 평온과 행복이 몽글몽글 사랑스런 진정한 멋진 그니님 머리에서 발끝까지 손톱까지 무한 사랑합니다 응원도 영원함께 ❤~~♡♡♡♡♡

아 너무 멋있고 귀하고 홀리한

이 분위기 이 모습 죽을때까지 소장각

정말 잘 듣고 있어요

광주의 노래 프롤로그

너무 ... 좋습니다

울그니님 열음의 녕장면 꽃중에 꽃 그니꽃 만개하여 친란함으로 빛납니다 천의 목소리 천의표정 천의몸짓 은 사람 애간장 녹이며 감동의 쓰나미 몰고 와요 당당 멋짐뿜뿜 쎅시한 근육맨의 무한 매력 오오~~오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이에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에에 그니님 손 하트 넘 멋져 사랑해 사랑해 좋다 그렇지 마지막 울그니님 만만세 응원도 영원함께 무한 사랑합니다 ❤~~♡♡♡♡♡

내년5.18 함께하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창근 5.18 상설음악회 매년 참석했군요.

소리타래 좋타

광주여 무등산이여가 듣고싶어 찾았는데 희망새가 부르는 노래라니~~ 5월 공연때 항상 부르던 노래 너무 좋네요

ㅠㅠ 고인 김민기선생님 노래들을 찾아다니다가 이곡이 떠올라 원곡을 찾아 왔습니다 최고의 노래지요 이곡은

세상에.. 노래를. . 어떻게 이렇게 부르시냐구요.. 🤧🤧 이건 신의 영역!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진한 감동입니다 명품무대 최고의 라이브입니다❤

박창근 가수님 이런노래가 있는줄도 몰랐는데 가수님께서 불러주시고 처음 들었는데 빠져드는 노래 너무좋아요 응원합니다

향기 있는 꽃 통일 2024

바로 지금이 우리가 혁명을 얘기할때

열사편히숴세요😂

1:19:30 뛰어 노는 딴청이들 귀.여.워.

하모니카 부르실때 가슴이 미어집니다 그냥 눈물나요

감동 입니다

오월상설음악회! 최고의 공연!

감동적입니다.

이거 검색 됐다 안됐다 왜그런가요? 제가 올해 41살인데 고등학교때부터 듣던 노래입니다. 5월달에 자주 듣습니다.^^

이노래..창근님 가슴으로 부르셔서 마음깊숙히 따뜻해지는것같아요 너무멋있네요 ❤

고맙습니다.눈물이 나네요.그러나 당차게 힘차게 우리 두 손 맞잡고 나아 갑시다.희망이 넘치는 대한민국으로😊😊😊😊😊😊😊😊😊😊😊😊😊😊😊😊😊😊😊😊😊😊😊😊😊😊😊😊😊😊😊😊😊😊

아름다운밤에 매력적인 음색 좋아요~

❤😊

❤

오월 너를 기다릴께~~ 떠나보낸 가족과 민주주의를 향한 그리움을 사무치게 표현한 노래 듣기만 해도 눈물이 흐릅니다.

오월의 노래. 오월 어머니들의 노래.

와~~ 영상만 봐도 광주로 달려가고 싶게 하네요. 오월의 노래 매해 준비하시는 실무팀과 가수님들, 연주자분들 정말 멋지십니다!

정말 멋진 찐 길위의 음악이네요~♥

주제곡이 참 좋네요. 올해도 기대됩니다.

1:05:59 등장 1:06:14 상주아리랑 시작 1:11:21 아적꺼정 그 놈 뒷모습이 1:11:28 이라고 아른거린다잉

기대합니다 ❤

다양한 음악을 만날수있을것같아 기대됩니다~❤

너의 오월을 들려줘!!

너의 오월을 들려줘~~ 벌써 기다려집니다.

너무 아름답고 멋져요~~

박창근 가수님 응원 합니다

가수님 자작곡 모두 소중한데, 그 가운데 살면서 지칠 때 자주 듣게되는 색이 짙은 노래입니다. 소중한 자료 공유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라 잃은 비통함과 그 나라를 되찾기 위해 자신의 모든 것을 내 던진 조상들의 독립투쟁 역사를 압축적으로 표현한 노래에 정말이지 가슴 뭉클 합니다. 잠들기 어려운 밤!

[기차는 그 새벽을 떠났다] 시 : 채광석 작곡 : 이지상 기차는 여기에서 떠났다 황제의 밀서를 가슴에 숨긴 이준과 이상설을 태우고 기차는 그 새벽을 떠났다 기차는 여기에서 떠났다 얀치혜 들판에 무명질 버린 대한국인 안중근을 태우고 기차는 그 새벽을 떠났다 우수리스크 캄챠카 하바롭스크 볍씨같은 고려인들 모두 태우고 비구름처럼 눈보라처럼 사나운 계절을 칸칸이 달려갔다 기차는 여기에서 떠났다 총을 빼앗긴 노병 홍범도 백마탄 김경천을 태우고 기차는 그 새벽을 떠났다 기차는 여기에서 떠났다 헤이그로 하얼빈으로 떠났다 우즈벡 카자흐로 떠났다 기차는 그 새벽을 떠났다 저리도 멀고 끝없는 곳으로 떠나서 슬픔만 돌려보내고 정작 그들은 단 한 사람도 그리운 고향 땅을 밟은 이 없다

518과 이등병의편지가 도대체 무슨 연관이 있는거지 ...?

어머님들 그토록 소중한 저녀분 들을 한순간에 잃으셨으니 얼마나 힘드셨읍니까? 저는 87년 6월 태극기를 들고 거리로 뛰쳐나가서 불의에 맞서 싸웠 습니다 어머님들 함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