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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빵엄마
Приєднався 2 січ 2014
두냥이 집사에요.
크림이는 2019.07에 태어났고
빵이는 2020.11에 태어났어요.
크림이는 2019.07에 태어났고
빵이는 2020.11에 태어났어요.
Відео
식탁을 사이에 두고 신경전 벌이는 고양이 두마리~ 냥펀치 냥~냥~
Переглядів 72 роки тому
식탁 아래는 크림이, 위에는 빵이. 크림이가 의자에 먼저 자리 잡았는데 그 위에서 호시탐탐 크림이 괴롭힐 기회를 노리는 빵이와 빵이가 신경쓰이는 크림이ㅋㅋ
동생냥이한테 화내다가 본전도 못찾고 두들겨 맞은 크림이😂
Переглядів 112 роки тому
평소 빵이한테 자주물렸던 크림이가 갑자기 빵이한테 화내면서 공격했는데, 빵이한테는 타격감 1도 없었던듯. 본전도 못찾고 된통 당한 크림이.
아기고양이에게 내어준 집사무릎. 해먹위에 누운듯 잠드는 아기고양이 빵이
Переглядів 172 роки тому
아기고양이에게 내어준 집사무릎. 해먹위에 누운듯 잠드는 아기고양이 빵이
집사품에서 자는 아기고양이가 너무 예쁜 집사. 이번에는 하얀조명으로 바꾸고
Переглядів 153 роки тому
집사품에서 자는 아기고양이가 너무 예쁜 집사. 이번에는 하얀조명으로 바꾸고
아빠집사 품에서 쓰담쓰담 손길에 잠드는 아기고양이. 그냥 막 졸린가봐요.
Переглядів 73 роки тому
아빠집사 품에서 쓰담쓰담 손길에 잠드는 아기고양이. 그냥 막 졸린가봐요.
빵이의 첫 개인기~ 손! 간식만 있으면 고양이 훈련도 어렵지 않아요^^
Переглядів 83 роки тому
빵이의 첫 개인기~ 손! 간식만 있으면 고양이 훈련도 어렵지 않아요^^
크림이의 일상.#106 크리스마스에 집사랑 티비 보다가 티비에서 나오는 노래에 맞춰 둠칫~둠칫
Переглядів 133 роки тому
크림이의 일상.#106 크리스마스에 집사랑 티비 보다가 티비에서 나오는 노래에 맞춰 둠칫~둠칫
크림이의 일상.#104 간식을 위해서라면 두발로 서서 먹을수 있지요. 이러다 직립보행이라도 하는거 아닌지^^*
Переглядів 133 роки тому
크림이의 일상.#104 간식을 위해서라면 두발로 서서 먹을수 있지요. 이러다 직립보행이라도 하는거 아닌지^^*
크림이의 일상.#103 신상캣닙쿠션에 신난 크림이. 새로운 장난감에 반짝 관심 보이고
Переглядів 73 роки тому
크림이의 일상.#103 신상캣닙쿠션에 신난 크림이. 새로운 장난감에 반짝 관심 보이고
야옹이 너무 귀엽고 이쁘다. 야옹아
헥헥
귀여워~~♥
왘ㅋㅋㅋㅋ 어떻게 만세하고 자네요!
앜 ㅎㅎㅎㅎ 크림이가 너무 싫어하는데요? ㅎㅎㅎㅎ
네~~엄청 싫어하죠?!!ㅋㅋ
먹는건갓?? 머지이건ㅋㅋㅋ💕🐱
귀엽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