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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해 신라에 국경은 니하이고 고려에 국경도 니하이고 조선에국경도 니하이다 두개의 국경이 어디있어요 현 압록강도 가짜고 고려국경도 가차다 문언에 다 나와있다

정신나간 소리하고있네 ㅋㅋ...환빠주제에

이런 논란이 제일 어리석은 겁니다. 둘 중 어느 걸 골라도 고려가 한반도에 있었던 작은 나라라는 것을 인정하는 게 되니까요. 실제 고려는 어디 있었을까요? 正史로 인정되는 元史 고려전을 보면 고려는 900년이 된 나라(이것은 고구려부터 계산한 겁니다)로서 五代시대의 주인이 되었고 하간 변량에 도읍했다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당나라 말기의 혼란기인 오대십국 시대를 통일한 것이 고려이며 하간 변량이란 개봉을 말하는 것이니 송나라의 도읍인 개봉이 바로 고려의 수도라고 하고 있는 것이죠. 즉 고려가 송이라는 말인 겁니다. 고려가 어떻게 송이 될 수 있는가를 이상하게 여기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건 당시의 대부분의 나라들이 취하던 관습입니다. 몽골은 원, 거란은 요, 여진은 금과 청이라는 국호를 썼는데 고려는 왜 송이라고 하면 안 됩니까? 이 점을 분명히 이해해야 왜 사천성 성도에 거대한 왕건묘가 아직도 남아 있는 것인지를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중국에 왕씨가 왜 그렇게 많고 한국엔 없는지도요. 심청가에서 심청이가 공양미 삼백석에 팔려 상선을 타고 인당수를 향하는 장면인 범피중류 대목을 보면 심청이는 양자강의 상류인 한수에서 배를 타고 양자강 곳곳의 명승지들을 두루 지나 양자강 하구의 인당수에서 물에 뛰어드는 걸로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일까요? 우리나라에는 "친구 따라 강남 간다"라든가 "강남 갔던 제비가 돌아오는 봄" 같은 말이 있습니다. 그 강남이 어디입니까? 강남스타일의 강남과 같은 겁니까? 역사를 뺏기고도 뺏긴줄도 모르는 바보들은 나라를 되찾을 수 없습니다. 반면 우리의 국토와 역사와 문자까지 훔쳐다 지들 거라고 하고 있는 도적놈들은 아직도 더 훔칠 것이 없나 기웃거리며 최근엔 한복과 한글과 김치까지 훔치려 하고 있죠. 도둑에게 당한 줄도 모르는 바보들은 또 뺏기기 십상인 겁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국사가 다 거짓이었다니~~~ 역사학계의 학자들 양심이 있다면 자결이라도 해야 하지 않나??? 저런 사실이 명명백백한데도 지들의 밥그릇??을 위해 침묵하고 고집하고 있다니 부끄럽지도 않나??? 몰라서 저렇게 가르친 교사들도 당연히 부끄러움을 느끼고 사죄를 해야 하지만 저런 사실을 알면서 조작된 사실을 지키기 위해 억지로 또 조작을 하는 한심한 작태에 분노를 느낀다! 대한민국의 국사책을 쓰레기통에 버리자!!!

과거 원나라의 원조행정구역지도를 보면, 현 동북삼성과 한반도를 둘로 나눠서 고려(요녕, 정동)로 표기

이미 고려사 서문에 답이 나와있죠

근데 저러면 5도 양계 영역 기준도 좀 안 맞게 되는 거 같고 2차 거란 침입 때 그렇게나 일찍 개경까지 온 것도 좀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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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자라는 사람이 찾아가서 자신들이 증거를 수집해야 하지 강단에 앉아서 남의 나라의 사료집을 받아서 그것을 분석하고 찾아서 자기 입맛대로 적는 학자들이 무슨 역사학자라는 것인지 원, 발로 뛰어서 찾아가서 증거를 수집하고 그 다음에 자신의 논문을 발표해야지 탁상에 앉아서 책보고 빽기는 것이 무슨 학자라는 건지 원 한심하네요.

저도 발도 구르고 박수 많이 쳤읍니다.

정말 화가 납니다. 지금까지 우리나라 엘리트 노릇해온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다 깨부숴버리고 싶네요.

왜국 지금의 일본이 나라를 망하게 하더니 이제는 일본이 망할때로구나

그런데 도데체 언제 왜 고려가 한반도 안으로 들어오는 것 인가요? 고려의 수도가 송악(개성)이 맞다면 언제 왜 이곳으로 수도를 옮긴것인지를 밝혀야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세종실록에 4군6진에서 여진족을 쫒아내었다고 나오는데 이것은 어떻게 설명하지요? 즉 4군6진은 세종대왕 전까지는 고려의 땅이 아니였다는 이야기인데... 그리고 거란이 세운 나라가 요이고 여진이 세운 나라가 금이면 요탑이 없는 지역은 고려의 영역일수도 있지만 여진(금)의 영역일수도 있지요... 아무래도 모든것을 밝히려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것 같습니다.

윈래 중국은 만리장성안쪽만 중국땅이라 생각하고 만리장성 밖은 생각조차하지 못했다

우리나라영토를 한반도안으로가두어버린주체는 중화주의자들과 일본놈들과 친일매국 이병도와 그이하 쫄개들 중국고지도는 우리나라의 영토가 지금의 북경일대까지라고 증명해주는 곳이 요소요소에 있다

잘못된 역사를 밝혀주는 웅대한 강의에서 거란과 요가 싸웠다는 실수를 반복해서 하시네요. 거란이 곧 요인것을..

네이버 지도에도 왜 저렇게 나오는건지 노이해 ㅡㅡ

삼국사 일식기록을 토대로 검증한 결과 고구려는 바이칼호수, 백제는 북경 산둥 일대, 신라는 양자강 안휘성(후기 한반도 이남 이동)를 중심으로 자리잡았다는 것을 박창범 교수가 이미 밝히고 식민사학자들에게 융단폭격을 받았습니다. 고려사에 고려영토 북쪽경계는 공험진(두만강 북쪽 700리)이라고 돼있습니다. 우리민족은 대륙에서 치열하게 경쟁하다가 결과적으로 한반도로 밀려난 것입니다. 역사는 승자의 기록이라고 합니다. 중공, 일본이 주장하는 것보다 작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큰 것을 밝혀나가야합니다. 천문기록, 지역명 교차검증, 사서 교차검증, 유적과 유물 등 상식을 무시하고 왜곡하면서 한반도에 역사를 구겨넣으려고 하니 오류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단군을 신화라고 왜곡하고 과거 한반도 북쪽은 중국 식민지, 남쪽은 일본 식민지라고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남한 강단 사학계, 역사관련 정부부처 및 기관을 장악하고 있는 노론사관과 식민사관을 추종하는 자들은 역사를 팔아먹고 매국하는 적폐세력 그 자체입니다.

수십년전 신문에 어느 서울대 국문과 교수님께서 일제강점기때 빼앗기고 잃어버린 반치음 4자 복원 해야 된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러면 모든 발음을 다표기 할 수 있고 중성발음이 많은 중국말도 표기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일제강점기때 최수운 선생님 께서는 한글이 세계공통문자가 된다고 예언 하셨고 한글이 유네스코 등재 된지 오래 됐어요 글로벌시대 입니다 미국 캐나다 콜롬비아 프랑스 등 세계 각국의 영관급 장교들이 대한민국 육군대학교에서 한글을 배우고 있어요

중딩때 고려사를 배우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던게 내가 멍청한게 아니라, 내가 맞았었구만.. 어쩐지 이상했어

국민 여러분 고려 조선초기 우리 북방 강역을 찾을수 있도록 널리 퍼날라 주세요!ua-cam.com/video/7QiX-P289oI/v-deo.html

조선인은 피해자망상

정말 대단하십니다 일부 학자들은 훈민정음해레본의 근거한 발음이라면서 한발음으로 안하고 두음으로 하던데 좀 어색했는데 박사님은 한음으로 정확히 발음하시는 군요 박사님 기준으로 통일해야 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도대체 왜 이런 내용이 바뀌지 않고 교과서에 왜곡되어 실리고 지속되는가? 교과서는 수십년간 바뀌지 않는다. 역사학자들이란놈들 편하긋다. 아무것도 안해도 돈 버니까.

청의 2인자였던 이홍장의 청일전쟁이후 그의 언행이 허언이 아닌것이네요. 조선후기에 양반지주들이 순망치한으로 청의 지배층과 만주족을 교묘하게 이용했다고 봐야겠어요.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이 1910년에 망한 대한제국의 2중대인거지요.

고려국경 서북쪽 개원시지역 동북쪽은 중부만주 선춘령, 그밖에 연해주일부 확대주장이 아닙니다.

최고입니다

이덕일 박사에 의하면 박근혜 정권 때보다 문재인 정권이 더 기존 강단 사학을 옹호 한다던데, 뭐 도긴개긴이기는 하지만, 근데 이분은 군부독재를 집중 까네! 누가 옳은거야!

타당성 있는 근거와 설명이라고 본다! 근데 이것에 동의 하면 박수나 발을 구르라는 건 좀 유치한 것 같다! ㅋㅋㅋ

그게 그거 아닙니까? ㅋㅋ 제가 알기로 좀더 넓은걸로 아는데ㅋㅋ

며진지역,몽골지역,한반도지역 모두같은 민족임을 공유해야한다. 제주족,경상족을 우리민족이라 여기듯이.

동북아역사재단은 독도 앞 바다에 무릎꿇고 반성하고 빠져 죽어야 합니다.역사의 주권을 가진 국민을 무시하고 미국의회에 독도는 우리 대한민국의 영토가 아니라 일본이 주장 하는 일본 영토 라고 그린 지도를 보냈습니다. 겉으로는 국민에게 독도가 우리땅인척 홍보하지만 미국의회에 보낸 자료에는 대한민국의 땅이 아니라고 분명히 전달 하였습니다. 국회의원 김세연 의원 주제로 열린 국회 토론회에서 들통난 사건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은 사대와 친일파들이 장악하고 있습니다. 겉으로는 표시나지 않지만 한 발작만 들어가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만주에 있는 고려의 국경선도 한반도 내부로 축소 시켰습니다. 일본침략 정당성을 확보하기위한 정한론의 명분으로 임나일본부의 식민사관을 골수에 새긴자들입니다. 토착왜구가 우글거리고 있는 집단입니다. 2021년 유네스코 문화유산 등재의 대상으로 합천을 임나일본부 다라국으로 남원을 임나일본부의 기문국으로 등재하려고 하는 자들입니다. 일제강점시대를 끝내고 청산되어야할 조선사편수회의 이병도와 신석호가 길러낸 제자들입니다. 동북아역사재단이 누리고 있는 식민사관의 적폐를 청산하여야 합니다.ㅇ

이젠 학생들이 배우는 역사교과서를 완전히 뜯어 고치 때가 된 것 같은데 다음 정권에서 꼭 시행되기를 빌어 봅니다. 물론 국짐당이 정권을 잡으면 역사교과서 수정은 불가능해 지겠지만요.

이덕일 역사tv 와 같은 내용입니다

빨리 바꾸자 종 시바

옳바른 역사를 배우고 알아도 중콩 똘마니 북콩은 알아도 모르쇠

한국의 역사를 쓴 사람들은 모두 역사왜곡를 자주하는 일본인들의 제자들이잖아요

인하대학교 학자들이 앞장서네요 남창희,윤한택,교수님 훌륭합니다 서압록은 물수변 압록강(鴨淥江)에 해당하고 동압록은 실사변 압록강(鴨綠江)에 해당한다. 서압록강 옆 안시성,건안성,비사성,백암성,요동성,개모성,현도성,부여성이 있다 지도를 보면 누구나 이해가됨.

인하대가 이런 연구활동 때문에 교육부 대학평가에서 물먹은 것은 아닌가요?

근데 사실 v나 f를 적으려면 ㅂㅇ, ㅍㅇ 쓰면 되는데요.. (순경음 비읍, 순경음 피읖)

우리나라 역사교육을 배우며 이해가 안되는부분이 많았습니다. 고려의 위치가 아이러니하다고 생각했었죠. 식민사학을 그대로 교육하던 대한민국 참 순진하다고 생각들었습니다. 북진에 목숨걸던 고려가 고토회복을 저만큼 못했다는 것을 의심없이 믿는것도 웃겼고, 중국의 여러 글과 요사 등을 볼때도 축소된게 보이는데 주변인들이 의심없이 배우고 알려주는게 웃겼습니다. 하나둘 이해가 가며,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의 뒷배경이 이해가 되는것 같습니다. 망해가는 나라에서 그시기에 병력을 모아서 철령위로 보낸다는게 의아했거든요.

사료로 하면 ㅈㅇ국 일본놈이 다 왜곡시켜 안돼요.유물로 확증을하면 두말할것없이 만주철령은 우리영토지요.

80년대는 6가야로 배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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