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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증은 수술보단, 먼저 약으로 잡는게 맞는듯. 일단 화끈거리는 느낌이 신경이면 이건 마사지던 뭐든 그때 수술로 잡는게 맞는것 같고 의사선생님의 조언이 필수임 근데, 그냥 순환이 안되어서 근막이 뭉쳐서 방사통으로 아픈경우도 거의 70%이상이라서, 이런 경우에는 진짜 간단하게 발을 잘, 제대로 주물러 주면 거의다 좋아지는것을 경험함. 진짜 잘 주물른다는게 기계적으로 마사지사에게 주무른다거나 딱딱한 물질 혹은 압박감을 주며 강하게 문지르는것은 절대금물임. 족부전용복합기 같은걸로 미세전류로 속근육을 주물어야하고, 신경계통에 문제가 있으면 ems가 조금 부담 될수도 있으니 의사선생님한테 물어보고 사용해보기 바람. 자기전 화끈거리고 은근하게 발통증때문에 고생많이해서 개인적으로 공부 많이 한 50대 여성의 경험담이었음

존경합니다

걸을땐 휘청거리는데

다리증상은 비슷한데 저는 팔에 힘이 빠지고 손에물건을 쥐는힘이없어 놓칩니다..자꾸 운전 하다보면 죄측으로 선을 밟는데...감각이 왜 이러죠

정보 감사합니다

제증상이 리스프랑손상이네요😢 자세한 설명감사합니다~~

그래도 제품을 소개해줄 수 없나요

감사합니다 선생님

선생님 후경골근 힘줄에 문제가 생기면 발 뒷꿈치가 공주에 뜨나요??

그럼 나사 녹을때까지 관절 움직임이 더 길게 걸리는거 아닐까요?보통2개월후 뽑는건데 녹는건 6개월 이라면요 녹고나서 구멍에 뼈는 채워지나요 최소침습은 가능하지 않은게 큰단점ㅠ흉터

헐 딱 두시간마 신을수 있다ㅠ 평생 굽높은건 못신는건가요

지금 5중족골 골절 4주 깁스후 5주찬데 담당의사가 두루뭉실하게 설명해서 답답햇는데,,,이거 들으니 속시원하네요~ 확실히 알긋습니다 감사합니당 ^^*

선생님 제가 오른쪽 무릎 뒤 관절내시경 수술하는데요 수술 후 정말 통증이 있을까요?? 너무 두려워요 ㅠㅠ

이분은 족부전문의 입니다 환자에게 무리한 수술을 권하지 않고 수술과 비수술을 정확하게 진단하시는 진정한 의사 입니다

요즘. 워낙 과장. 허위광고. 가득하니... 키작은 아이를 키웠던. 부모 입장에서 참.. 불편해요.... 그나마 효과본게. 습관형성기 쓰는거나. 수면패턴 교정. 정도? 인것 같아요.

요즘 어딜가도 키크게 해준다니 뭐니 과장 허위광고 보면 가슴이 아프네요.. 그나마 아이가 크게 효과본게 습관형성기 쓰는거랑 수면패턴 교정정도? 인듯요..

원장님 안녕하세요 저도 영상속처럼 비골상부 골절과 경비인대 파열이 되어서 영상처럼 수술을 해놓은 경우입니다. 저런 부상인 경우는 비교적 관절면 침범, 연골손상이 없는 경우인가요? 경비인대만 잘 회복되면 외상후 관절염이 올 확률이 적나요? 하루 하루 걱정됩니다..

선생님 좋은 내용 감사합니다~ 이 영상 댓글이 없네요. 사실 저에게는 어찌 보면 너무나도 중요한 내용인데요. 저는 70인데, 고등학생 무렵부터 제 발이 평발인 걸 알았고, 차츰 열등감에 휩싸여(?) 지금까지 살고 있습니다. 열등감의 근원은 발의 모양입니다. 맨발로는 당연히 그렇지만, 구두나 운동화를 신어도 드러나는 소위 "곰발바닥" 같은 두루뭉술한 모습입니다. 무심히 보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제 눈엔 열등감 덩어리입니다. 이를테면 조금 과장해서, 턱이 남들보다 훨씬 길어 늘어진 사람(실제 있는지는 모르지만)이 느낄 정도의 열등감이 아닐까 싶어요. 분명 유전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약간의 경향은 있어보여요. 그런데 참으로 다행인 것은 저는 '연성'이어서 운동능력은 거의 떨어지지 않고, 오히려 순발력은 주변 사람들애 비해 나은 것 같습니다. 테니스를 열심히 한 적이 있는데, 훨씬 젊은 사람들에 비해, 베이스라인 부근의 하이 바운드 공의 수비에 칭찬과 감탄을 많이 받았습니다. 군에서도 남들에 비해 행군, 구보, 등산 등을 잘 했습니다. 국내에 뛰어난 운동선수들이 많습니다만, 그들 중에도 레전드로 불리는 축구의 산소탱크 박*ㅅ, 배구의 써전트점프의 1인자 신*ㅅ 등등 누구보다도 뛰어난 선수들이 평발이라는 사실이 위안을 주긴 합니다. 또한 제 발모습을 저는 위에서 내려다 보는 각도에서 관찰하면서 아쉬움에 빠지지만, 위가 아닌 앞이나 옆에서 보는 남들 눈에는 그다지 튀지 않기도 하죠. 혹 저와 비슷한 젊은 분들이 있다면 힘 내시기 바랍니다. 다만 '경성' 평발로 운동능력에 현저한 지장이 있는 분들은 적절한 치료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의사선생님의 "핀 삽입" 치료는 부모들이 반드시 고려해야 할 내용 같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

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키크니까 유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작은부모에게서 180나올 확률이 큰부모보다 훨씬 낮으니까 자기가 작으면 모스트린 보충제 먹어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성장호르몬 주사 외에, 성조숙증 관련해서도 뉴스 나오던데 주변에 초등 3학년쯤부터 성조숙증 주사 맞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많아요...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상에서도 꾸준히 가능한 모스트린 영양제로 아이들 키를 많이 키웠어요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키는 1.유전, 2.잠잘자기.. 3.잘먹기. 4운동 5.모스트린 보충제 섭취 저의경험으로는 그렇더군요

갑상선 수치가 높아지면 키 안커요 미역은 갑상선수치높게 한다고 해서 의사선생님이 먹지말라던데요

깊스 후 보호대 착용 후 첫 주에 걷고 둘째 주 발목움직임 확보 셋째 주 근력확보 넷째 주 균형감각 확보 잘봤습니다 3:59

키 큰 것도 좋지만 제일 중요한 건 그 키에 맞는 밸런스임. 얼굴 크고 어깨 좁으면 답없음...

성장판 자극에 진짜로 줄넘기가 도움이 된 듯 그리고 지금은 이제 고3이라 4시간씩 자고 그러지만 고1까지만 해도 8시간, 9시간자기도 했고 아버지가 161이고 엄마가 153인데 내가 183인 걸 보면 유전이 상관 없다고 생각이 들긴하는데 참고로 나는 우유, 단백질, 농구, 모스트린 보충제 등등 키에 도움 되는건 다해보긴해봤음.

키는 유전이야.. 어렸을적 영양실조 정도의 영향 받지 않는 이상 뭘하던 유전대로 키 크는거다.. 부모보다 키가 크다는 분들은 윗세대에서 유전 받은거고... 요즘시대에 영양실조 걸릴리 있겠냐.. 맘 편히먹자

갑상선 수치가 높아지면 키 안커요 미역은 갑상선수치높게 한다고 해서 의사선생님이 먹지말라던데요

부모는 작은데 자기는 키크니까 유전이 아니라고 하는데. 작은부모에게서 180나올 확률이 큰부모보다 훨씬 낮으니까 자기가 작으면 모스트린 보충제 먹어

첫째는 자세가 안좋아서 성장판검사한 것보다 훨씬 키가 덜 컸어요!! 꼭 애들은 9세 이전에 자세습관 만들어주세요!!! 그리고 주에 2일 정도 20분정도씩 GH마사지기로 성장판 자극 해보세요! 지금 키보다 5cm는 더 클 수 있어요!!

성장호르몬 주사 외에, 성조숙증 관련해서도 뉴스 나오던데 주변에 초등 3학년쯤부터 성조숙증 주사 맞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지나치게 많아요...

사회가 참 치열합니다.. 요즘 아이들이 앉아있는 시간이 많아 성장판 자극이 부족하고, 인스탄트 음식 때문에 영양이 제대로 섭취되지 못해 원래 자랄 수 있는 키보다 훨씬 작게 자라는 경우가 많다고 하네요 그래서 일상에서도 꾸준히 가능한 모스트린 영양제로 아이들 키를 많이 키웠어요

키라는게 학벌만큼이나 중요하니까 저렇게라도 크고 싶은 마음 이해가 간다

아이가 초6인데 지금 같은 반 아이들이랑 줄을 스면 중간에서 앞쪽정도 서있는 키에요. 벌써 한 학기가 지나간 시점. 중학교 갈 준비를 해야하는데 키가 작으면 처음부터 친구들이 아이를 만만하게 볼까봐 내년이 다가올수록 걱정이 많아지네요

남보다 작아서 나처럼 괴롭힘 당하고 힘들게 살까봐 걱정돼서 대학병원감. 성장호르몬이 잘 나오고 있고 2차성징이 늦어서 이런 아이는 성장호르몬 주사 맞아도 효과 없다함ㅜㅅㅜ 요즘 너무 많이 처방되긴함.. 키가 부모 재력과 연관되는거 같아 안타까움

저는 초등학교 2학년 끝날 무렵 성조숙증 진단 받고 호르몬 주사 2년 반 정도 투약 했는데요. 그 당시에 키가 100중 2번째 정도로 키가 큰편이었고 마른편 이었어요. 근데 약도 잘 맞고 모스트린 보충제, 밥도 잘먹으면서 운동도 적절히 하니까 살도 찌고 키고 무리 없이 쑥쑥 자랐습니다. 지금은 167에 40키로 후반 입니다. 초경은 초6에 했습니다.

고1 154..솔직히 진짜 이제 울고싶어요ㅋㅋ초1때부터 꾸준히 키번호1,2번 차지하면서 나중엔 확크겠지 이랬는데 전혀아니더군요.2년동안 2cm?큰거같습니다.가능성 있을까요ㅋㅋ..

여러분 전9살인데 지금 병원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내일 성조숙증 치료 드러갈지 않들어 갈지 나온데용~저 지금 주사 꽂고 병원에 입원해 있어요.그런데 제 친구가 키가 한....150?그정도로 많이 돼요. 그 친구는 모스트린이 키에 좋대요 먹어보시분 있나용??

성장기에 고른 영양섭취와 적절한 휴식, 그리고 규칙적인 잠, 적당한 운동량이 성장을 돕습니다. 유전적인게 크게 작용하지만, 후천적인 노력도 필수입니다^^물론 스트레스도 덜 받으면 좋겠죠ㅎ

운동을 하면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논문에 따르면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정도가 거의 최대 효율이에요. 2시간~3시간 농구 뛰는 거하고 차이가 없어요. 그리고 어릴 때 하루 30분 걷기 달리기 안하는 친구를 찾기가 더 힘들죠. 운동의 효과는 부정하지 않으나 그게 그렇게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GH 마사지기로 무릎 성장판을 하루 30분이상씩 자극해보세요 최소 3cm는 클수 있습니다. 잠은 무슨일 있어도 10~11시 이전에 주무세요.

제가 7년전쯤 몇년동안 조그마하게 학원을 운영했었는데 진짜 깜짝 놀란게,,, 성조숙증이 엄청 많다는 거였습니다,, 보통 4학년쯤에 걸리는데,,, 저희 학원 6학년이상 중학생들은 상당수가 이미 예전에 치료를 받았디고 하더라구요 고학년은 치료중인 애들이 많았고,,, 저희 학원이 크지 않아서 일반화하긴 어렵지만 대다수의 고학년 학생들이 치료중이었고, 제가 나중에 알게되었는데,,중학생들도 이미 치료를 예전에 받았었다고하더라구요 그전에는 고등학생이상만 가르쳐서 이런 현상을 잘 몰랐었는데 진짜 심각하더라구요. 저희 아들도 키가 또래들보다 한참 작아서 걱정이 많았었는데 학부모 어머님중에 한분이 모스트린 보충제 추천해줘서 먹여봤는데 이번달에만 0.7cm 자랐더라구요 아니면 평소에 자주 먹는 인스턴트 피자 치킨 햄버거 라면 탄산음료라도 최대한 못먹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