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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때까지 못고친다. 문제는 고통만 받고 죽을병이 아니라서 다른병처럼 잘 죽지도 못한다

10년동안 과민성대장증후군이있는데요...복통은있는데 변비 설사는없구요...밖에나오면 배가 부풀어오르는 복부팽만감이있어서 밖에서 밥을먹으면 소화가안되고 변이나와서요...집에서도 변 을보고 앉아있어야 속이괜찮고 밥을 먹고나서도 앉아있어야 소화가되서요...작년 3월달에 대장내시경했는데 용종없고 아무이상없다고했습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이 맞을까요...?

성적확인서 문서확인번호 : 관리번호 : 제2024-14-000800 호 시험명 2023년도 정수시설운영관리사1급 제1차 시험 시험일 2023.04.29 수험번호 13101067 성명 정을선 생년월일 1977.10.25 ○ 채점 결과 합격/불합격 총점 평균 결시여부 비고 불합격 80 20 - ※[-]라고 표기되는 항목은 비공개입니다 ○ 과목별 점수 번호 과목명 득점 비고 1 수처리공정 20 1 수질분석 및 관리 30 1 설비운영(기계,장치 또는 계측기 등) 15 1 정수시설 수리학 15 1 1 1 1 1 위와 같이 시험 성적 취득을 확인합니다. 1977.10.25 ◆ 본 확인서는 인터넷으로 발급되었으며 원본의 진위여부는 반드시 한국산업인력공단(www.Q-Net.or.kr)에 서 조회,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문서의 진위여부는 발급 신청일로부터 90일간 확인 가능합니다.

뇌졸증장애 검색후 반납 제신청후 뇌전증장애 장애까지 쓰면 뭐라고할가요

대구동산병원 신경외과

1996년간질3급 발급 동사무소 병원기록상태 2010년기록중 장애등록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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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민성 대장 증후군에는 고포드맵 음식 무조건 피하는게 중요해요. 운동을 해서 장에 가스 수시로 빼주고, 평소 배찜질이 장의 대사작용을 활성화하고 통증하고 증상예방에 제일 중요하다고 해서. 저는 잘아는 분한테 추천받은 대장전용온열기 사서 매일 찜질하고 있는데 가스빠지고 통증이 좀 살거 같더라구요. 그리고 유산균 맞는것도 찾아서 최소 한달이상 장기복용하시면 도움이 되실거에요.

저는 10년 넘게 비염 때문에 수술도 하고 여러 약도 먹어보고 음식도 먹어봤지만 가장 중요한게 환경 관리더라구요. 아무리 약을 먹고 코에 뿌리고 비염치료기를 써도 근본적인 관리가 안 되면 다시 증상이 도지더라구요. 저는 아래 방법으로 꾸준히 관리했더니 지금은 90%이상 치료된거 같아요. 1. 가습기 사용하기 (습도 50~60% 유지) 2. 비염 전용 공기청정기 24시간 켜놓기 (일반 공청기는 필터에 먼지가 쌓이면서 바이러스가 번식되서 오히려 비염에 안좋다고 해요) 3. 환기 자주하고 침구 자주 털어주고 세탁도 주기적으로 해주기 (알러지케어 이불) 4. 매일 아침 저녁으로 코세척 해주기 5. 따뜻한 물 많이 마시기(작두콩차,수세미차) 6. 수건을 따듯한 물에 적신 후 코에 갖다대기 (비강찜질) 7. 피톤치드 스프레이 침구에 뿌려주기 1~4번이 가장 효과가 좋았던거 같아요. 유익한 영상 감사합니다.^^

알기 쉬운 설명 감사 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었어요.고향 병원 선생님이라 더 친근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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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물 먹지말고 미지근한물 드세요 매일 설사하다가 찬물끊고 설사 안하네요

이런 병은 한방이나 정신심리적인 면에서 치료를 시도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70년을 살아오면서 위장,대장의 허약한 체질을 극복해본..

어떤검사를합니까

교수님 측추 수술을 하고 나서 하루에도 여러번 소변과 묽은 대변이 자꾸만 조금씩 나와요 허리 수술 전에도 짜장면 같은거 먹으면 바로 화장실 갑니다 이럴때는 어쩨야 좋은가요,😢😢😢

교수님!! 순수해 보이시네요 많은 도움주셔서 감사합니다 🙏 응원합니다 ^^

나는 자연인이다 를 상각하면 내가고생하는 과민성대장이 왜 생겼는지 알것이요 약이 없어요 그냥산에 가서 아무생각없이 살면 낳는 병이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습니다

병원필요없슴.위부터~식사30분전물1컵마심.국물없이30번이상씹기.동물성금지.검증된곡믈효소식후.유제품금지.단음식정제된것.체온올리기.스트레스안받기.밀가루금지30년노하우.의사들엉터리.찬성질음식금지.복부온열.생야채금지.차전자피복용

42년째 과민성 고생중...답이 없네요

원장님.위장병이 있으면 대장도나빠지나요?

본병원에 정기적으로 다니는 환자 입니다. 오늘 검진 확인 및 처방전 받으로 갔어요 1월1일 피검사가 있었는데 개인 사정으로 검사를받지못하였는데 담당 교수님이 정기적으로 꼭 검사 받으라고 말씀하셨죠 검사 받지 못해 지나간건할수없다며 다음피검사는꼭받으라구요~ 전 그렇게 알고 진료실에서나오려는데 간호사 분이 저번에 검사 못 받았으니 오늘 피 검사 받고 가시라고 담당교수님 앞에서 말씀하십니다! 간호사 님의 소견을 제가 따라야 하나 싶었는데 교수님 앞이라 개인적 피해가 있을까 아무 말하지 못하고 피검사받고왔습니다. 제가 간호사 보고 비싼 비용 들이고 먼 이 병원 까지 다니는 건 아닌데 말입니다.... 홈페이지에 글 남길 곳이 없어 여기 에다 글 올립니다. 병원 내 약간의 시행 조치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멋진 선생님!! 환자입장에서 이해하기 아주 쉽도록 설명해 주시네요 감사합니다

대구 파티마병원. 대구동 산기독병원. 애기때. 입원한적이서요. 치과도.가고

4년째 지옥을 맛보고 있는 1인입니다.과민성대장증후군 엄청 무서운 병입니다.약으론 일시적으로 증상을 약화 시키는 효과만 있을뿐 낫질 않아요.체중도 10킬로 빠지고 그병으로 인해 다른 병이 또 생깁니다.정말 죽을듯이 괴롭습니다

잘 봤습니다 조금만 신경써도 경련성 복통이 심해지는 과민성 대장 증후군 때문에 일상생활하는데 여러 가지로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평소 다니던 수원의 해인 부부 한의원에 가니 장이 약해지면서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약침도 맞고 탕약도 지어왔습니다. 일단 심리적인 것이 커서 그런지 탕약을 먹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심이 되고 실제로도 업무중 화장실에 가는 횟수가 많이 줄어서 삶의 질이 확실히 올라가는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