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작가방입니다. 이번 리뷰는 존오브인터레스트 입니다.
좋아하는 작품이라 작업시간도 오래 걸렸습니다.
이야기하고 싶은 신이 많아서 처음엔 한시간 분량이었는데
제가 들어도 지루해서ㅋㅋ 자르고 잘라서 20분 맞췄습니다.
잘 봐주세요 🌺
00:00 시작
00:22 오프닝 분석
01:08 열화상 카메라로 찍은 타이틀 의미
01:43 아무것도 보이지 않을 때 깨어나는 감각
04:03 유대인 물건을 챙기는 헤트비히
04:28 이 작품 촬영이 CCTV처럼 느껴지는 이유
05:25 사울의 아들 촬영 비교
06:46 유대인 입장이 되는 루돌프 회스
07:32 순환소각장의 설계도와 이 작품의 설계도
09:30 실제 회스 저택
10:15 둘째딸 잉에
10:39 폴란드 소녀
12:00 가장 좋아하는 신
15:00 폴란드 소녀가 등장할 때 패턴
16:10 처음으로 듣는 말소리 '요세프 울프'
17:00 연출과 닮은 피아노 연주
18:00 다르게 기억돼야 할 이름들
18:45 마지막 시퀀스
시나리오 링크
deadline.com/wp-content/uploads/2024/01/The-Zone-Of-Interest-Read-The-Screenplay.pdf
Sunbeams 링크
newduck.net/files/attach/images/2024/06/12/c6d58cc2b1502e8ba2e95567b347ac47.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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