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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l_dictionary 차니풋골 렛츠고

@@nfl_dictionary 제 메이슨이 죽어서 맥카프리 안됩니다!ㅋㅋㅋ

판타지 잘한다고 풋볼많이 아는거랑은 일도 상관없어보이기는 합니다ㅋㅋㅋ

저는요?!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올해 잘 마무리하고 내년에 또해요!

@@ireadfootball 2년차인데ㅠㅠ

ㅂㄷㅂㄷㅂ 왜죠! 왜죠?!

@@Channy_Football 고거슨 승률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예. 승률이 말이죠 ㅎㅎㅎㅎ

헐... 시즌엔딩 수준인데요 그정도면 몇등하셨나요?

@@Channy_Football 근데 그때 다들 처음하는거라 어찌저찌 트레이드 잘 해서 중간으로 마무리했던거 같아요

생각만 하고 있긴한데 내년에 혹시 공개적으로 모집해서 하면 꼭 오세요!

@ 좋습니다!

이제 질때가됐습니다!!😂😂😂

생각보다라뇨?

김보성님 이기신분 뿌링클한마리 쏩니다ㅋㅋ

​@@Chang55오예! 저요!

차니풋볼은요?ㅋㅋ

오히려 게임 매니징이나 안정성에서 더 좋을거 같아요

@@Channy_Football 그렇게 콜츠가 플옵의 꿈을 버리지 않으려고 하는 거겠죠?!

@soulyoungjeon 아직은 도전해볼만한 위치니까요!ㅋㅋ

앤서니 리차드슨에서 많은걸 걸었는데 결국 황충 플래코를 믿어야 하는 현실이네요 ㅠㅠ

그러게요.. ㅠㅠ 저도 처음에는 아픈건줄 알았는데 이런식으로 도망간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워크 에식 문제인데 과연 좋아 질까요?

절실함의 부족. 바닥을 찍고 다시 올라가볼 용기 부족. 그러나 스타는 되고 싶고...

그러게요 단 한 스냅이라도 받아보고 싶은 사람들이 수두룩 할텐데 너무... 심한 행동이였습니다.

점점 잘해지는거 같아 두렵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틸러스나 옛날 벨리칙에게 한번 보내야...

차라리 부상이였으면 할 정도로.. 어이가 없는 상황이긴 하네요

빠르게 결정을 내렸네요 콜츠에서. 안하는게 이상할 정도로 최악의 행동이긴 햇어요

미식축구 프랜차이즈에서 쿼터백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르시나요..? 그냥 좀 못하는것도 아니고 nfl 역사상 4번째로 패스 컴플리션이 낮은데 미래라도 보여야 기다리는데 말 안되는데 운동능력 하나믿고 뽑았는데 워크에틱도 없어 실력도 없어 그렇다고 콜츠가 캐롤라이나처럼 로스터도 별로에 탱킹팀이냐? 그것도 아니잖아요. 부상으로 놓친경기도 지금 많고 캠 뉴튼을 기대하고 뽑았는데 자말커스 러셀을 뽑은거 같네요. 컴바인 벤치도 힘 쎈것도 보지만 이 선수의 근성 끈기 못들어도 하나라도 더 할려하냐 이런걸 보는건데 도대체 어느 스타 쿼터백이 중간에 힘들다고 나와요.. 어느 포지션이 안힘든가요. 이 선수는 대학때부터 왜이리 과대평가되지 했던게 탈인간급 운동능력에 쿼터백의 본질을 잊은거같네요. 거기다 운동능력은 갈수록 퇴화할텐데 이걸 콜츠가 해낼수 있을려나 궁금은 하네요. 솔직히 포켓패서보다 잭슨 대니얼스같이 듀얼큐비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응원은 했지만 루키계약 끝나기 전에 달라진 모습 못 보여주면 콜츠에서는 4년이 끝일거같네요

샘 다놀드처럼 묵묵히 있다 재능을 보여준 선수도 있습니다. 그냥 앤서니 리처드슨은 작년 수준의 부상 한 번 먹고 은퇴하는 게 모두에게 이익입니다.

@@김태현-i6v2d그렇게 사람을 쉽게 포기하고 갈아치워버리면 Sam Donald랑 Baker Mayfield 는 지금 NFL에서 뛰고 있을까요? 누구보다 훌륭한 early career 보냈던 Deshaun Watson이나 Carson Wentz는 지금 어떻게 됐죠? 제 말에 포인트는 어린 선수들에게 너무 가혹한 평가는 내리지 말자는 겁니다. 아직 모르니까요.

계속 지켜보고 키울지 트레이드할지 아님 포기할지는 구단 프론트가 결정할 일이고, 지금 상황 자체는 매우 어이 없는 상황이 맞는 것 같네요.

패스성공률 44.4% 터치다운 4개, 인터셉션 7개, 패서레이팅 57.2 이런 성적은 프랜차이즈 쿼터백을 키운다는 명목하에 실수와 실패로 경험치를 먹인다는 생각은 이해 할 수 있습니다. 한 팀 전력의 50% 이상이라는 쿼터백, 그리고 향후 10년 이상을 기대하고 뽑은 쿼터백의 워크 에식이 문제면 빠른 결단이 팀을 위해 도움이 된다 생각합니다. 20명의 코칭 스태프와 52명의 선수들 10명의 프랙티스 스쿼드 멤버들과 15만원이 넘는 티켓값을 내고 들어오는 팬들까지 생각하면 어제의 행동은 어린선수의 실수라고 하기에는 그 도가 지나친듯 합니다. 제가 어른이라면, 우리팀과 프랜차이즈 쿼터백을 위해 자신의 몸을 던지는 52명의 실망한 선수들을 위해 분위기 흐리는 한 선수를 내치는 결단을 할 것 같습니다. 이미 전직 선수들도 이런 행동에 난리가 났고, 하루만에 콜츠도 주전 큐비를 교체한다는 것만 봐도 쿼터백의 무게는 단지 22살의 어린 선수의 실수라고 하기에는 말도 안되는 행동입니다. 아래 댓글에서 비교하신 다놀드와 메이필드는 워크 에식 문제라기 보다는 부상이나 실력, 코치와의 조합 문제였습니다. 리차드슨의 경우는 자마쿠스 러셀이나, 조니 멘지엘 같은 버스트에 더 가까운 행동으로 보입니다. 다시 주전 자리를 얻기 위해 최선을 다한 메이필드, 다놀드 같은 선수와 있는 자리도 힘들다고 싫다하는 선수와의 비교는 그들의 인내와 노력에 대한 잘못된 비교 같습니다.

느그 로저스 말하는거임?

어후... 그분도 있긴 하네요...ㅋㅋㅋㅋ

1위는 아니여도 같은 지구 경기라서 중요했는데. 이런식으로 포기한 듯한 모습을 보일줄은 몰랐네요 ㅠㅠ 나중에 플옵 시드가 어떻게 될지도 모르는 경기를...

잭슨빌전도 조 플래코가 차라리 더 잘하던데 ㅋㅋ

플래코가 평타는 치는데 길게 보면 젊은 쿼터백을 키우긴 해야 하는게 맞지만 이정도로 멘탈이 나쁜 친구일 줄은 생각도 못했을 듯 합니다

이 상태면 터져버릴거 같은데요??? 진짜 실망스러웠습니다. 저런 행동은

이건 진짜 선넘은거 같습니다

그러게요. 더구나나 쿼터백이 이러는건 너무 심한거 같아요

다른 브랜드 같아요. riddell 사에서 만드는 헬멧의 새로운 이름이 Axiom인데 진짜 편하긴 합니다 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씨혹스 팬으로써 반대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플레이북 익히고 앨런하고 좀 더 맞춰보면 훨씬 위협적인 모습 보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YT-PLAN 스터드 배열이 다릅니다. 급가속이나 급감속에 유리하게 제작되는게 미식축구화입니다. 제일큰 차이는 발 가장 앞쪽 중앙 스터드 차이가 있습니다

스미스 포켓에서 평균 주어지는 시간이 1.8초인데 리그에서 유일한 1초대 입니다. 진짜 오라인이 너무 아쉽네요. 디케이 펌블들도 속상하고요

공격팀 코디도 신입인게 아쉽죠. 그래도 첫해니까 발전할 여지는 충분하다 생각합니다

ㅎㅎㅎㅎ 올해 이런 모습만 유지한다면 높은곳까지 갈수 있을듯 합니다

저도 이건 잘 모르겠는데 아마 대거가 단도 같은거니까 옆에서 훅 찌른다는 거 아닐까요

와우. 최근 라이온스도 잘해서 경기 볼맛이 나겠네요. 바이킹스정말 미친듯이 잘하고있긴 하더라고요

요즘 수비가 너무 뚫려서 그 멤버들이 더 생각나네요ㅠㅠ

좀더 재밋는상황이 많이 나올줄 알았는데 똑같이 터치백만 나와서 재미가 없네요ㅠㅠ

가격은 정확하게 기억은 나지 않는데 대략 20불 정도 였던거 같아요. 시간대 고르고 가는 투어면 맞는 듯 합니다. 프로샵에 가서 투어 한다고 하면 티켓 보여 줬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Channy_Football 오, 그렇군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ㅎㅎ

잘하니까 만들수밖에 없네요ㅋㅋ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바이킹스 오펜스 관련 영상을 만들어야 하는데... ㅠㅠ 짧게나마 이렇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