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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 보고 어? 했는데 뒤 보고 ㅋㅋㅋㅋㅋㅋ

스바 외국인줄 알았는데 홍대입국역 앞에서 하고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국인들 다 쏘니 발음 또박또박하게 잘 들린다고 케인이랑 둘이 인터뷰하거나 할땐 케인이 오히려 잘 안들린다고 햇엇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

자국에서는 하급취급 받았는데 한국오면 대접받으니 그렇지. 세금없이 돈도 많이 벌고

호텔에서 타올이 2만원하나요 않가봐서 모르겠네요

영어 못한다고 하는거 진짜 어이없네. 니네가 헌국에 왔으면 한국말을 해야지

한국사람이 한국에서 왜 영어를 해야하니? 니들이 한국에서 지내려면 한국어를 해야하지

미국분 프랑스분 외국인분 남성분 여성분 재소자분 도망치신분 파손하신분 용의자분

이거는 아무편견없이 들으면 평가라는생각이 들지않을만큼 그냥 원어민수준이죠

2:25 반쪽짜리정답. 문법만. 이거든

인정못하는건 한국인들뿐이지ㅋㅋㅋ 왜냐면 원어민보다 영어잘하는 유일한 비영어권 국가거든~~~ 자랑스럽다 한국사람이란것이,,,,🇰🇷

에스토니아 탈린 놀러갔던 생각나네.올드타운에서 본 걸들은 묘하게 이뻣던 기억이 남

얼굴이 변하는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

미모1위.원영이.영어로 억까한다고. 오히려.외국에서 최소 워킹이던.여행이던 나갔다가 왔으면.원영이가 얼마나 대단하지.안다.이민하고 10년 넘게.거주해도.영어 못하는.한국인들 없을것같지?진짜 많다.1년 어학.연수해서.원영이만큼.하는 애들.거의 없다고 보면된다.외국에서.태어난것도 이민간것도 유학간것도.아닌디.저정도면.존경해야혀.끝.

쳐다보는 건...한국인이 유럽을 가던 어딜 가던 동양인이 없는 곳에 가면 쳐다 볼 거고....외국인이 오래 살아도 외국인으로 대접을 받는 건...한국에 외국인이 산 지가 오래 되지 않아서 인 거고..언제든 떠날 사람을 한국인으로 대접한다?? 왜...지들 나라보다 여기가 편해서 왔다..?? 그럼 언제고 한국보다 더 편하고 살기 좋은 곳이 생기면 떠날 거 아닌가?? 근데 그게 무슨 한국인이지??? 너희가 여기서 살아서 너희 아들 손자가 여기 실았다면 그런 인식이 좀 바뀌지 않을까???

화이팅

긍정적인 분위기와 출중한 영어실력 😮

wow they's english is believable

카메라맨 미친새끼가 뻐큐를 날리네

한국에 여행방문목적이 아니라 장기거주면 언어와 문화는 잘 배울 마음 없으면 본국에 돌아가세요,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존중하려는 마음이 전혀 없고 혜택만 누리려고 하는 외국인들은 전혀 필요없습니다.우리도 외국에 오래 살 목적으로 이주하면 현지언어와 문화을 배우려고 합니다.물론 개념없는 인간들도 있지만

어린 나이에 나보다 어린 동생이지만서도 진짜 존경스러움

왠지 밑에 팔뚝만한게 달려있을거같다

있지 왜없어 근데 우리들은 잘생김 못생김 차이를 받지

저게 인종차별인가?

외국인들이 하도사고많이 쳐서안받는것임.클럽 디제이했던사람임/얘네들 한국클럽에서 사고친게 한두번이아니라서..인종차별이아니고.과거에 일이많았는데 아무도설명해주지못하지

우리나라면 ㅈㄴ 양반이지 어딜 서구권 인종차별이랑 비벼 저긴 우리가 가기만하면 바로 앞에서 손가락 찢고 칭챙총~ 거리는데

담에 갈땐 외국인 인척해야겠다

결론은 한국에서만 살았던 사람치곤 영어 졸나 잘한다는거네

확실히 발음얘기 + 중간에 말을 좀 선택하는 시간?에 대한 지적이 많을 것 같았음. 아무래도 일반 대화가 아니라 경기 후 인터뷰 등에서는 손은 한국어도 이런식으로함ㅎㅎ

열심히 추리하는 모습들 재밌네요ㅋㅋ

해외여행 다녀와보니 동의합니다ㅋㅋ

바나나는싸다 바나나로배채워

우리가 들었을때는 장원영 영어하면 원어민 처럼 말한다고 생각했는데 역시 미국본토인들은 차이를 알아보는구나.

사실상 모든 부분에서 한국이 압도적으로 저렴합니다. 세계 기준으로도 제 말은 이 정도 인프라 갖춘 나라가 이렇게 싼 물가는 진짜 손에 꼽습니다. 그냥 거의 모든 부분에서 굉장히 저렴하다고 생각해요. 물론 과일 채소빼구요. 당장 유럽만가도 아 한국이 저렴하구나 굉장히 편하구나 빠르구나 바로 느끼고 체감합니다.

선글라스 쓴 형 존멋이네

이걸 외국인 한테 물을 필요가 있나? 나라마다 다르게 느낄 건데 의미가 없다고 본다. 그냥 통계적으로 우리나라 물가는 비싸다. 왜 물어 보는 건지 모르겠다.

과일, 유제품, 육류 가격은 확실히 서유럽, 미국보다 너무 비싸서 외국인들이 경악한다고 그러더라고요. 어떤 원어민강사도 한국에 처음 온 날 마트와 청과물 가게 갔는데 과일 가격 보고 놀라자빠졌다고 함. 더구나 추석 선물세트로 포장한 사과 가격과 과일을 선물로 누군가에게 준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어서 디즈 이스 언빌리버블 unbelievable 을 연발했다고..

그래서 시급이 얼만데요 저나라들??

수입한다하면 목숨줄 끊는다고 길바닥에 드러눕고 트렉터로 고속도로 점거하니 그렇지. 수입해서 가격유지하면 훨 싸지지.

과일 야채 채소는 유통과정을 획기적으로 줄일 필요가 있음 농가소득은 그대로인데 소비자가는 계속 올라가는게 중간유통업자들 농간임

이 정도 경제규모를 가지고 있는 나라에서 한국에 대중교통이 비싼건 절대 아닌데? 스페인이 한번에 2유로면 환율로 따지면 3,000원인데 이게 한국보다 싼거야? 근데 10대 한정이지만 스페인 40유로(6만원)에 3달 무제한 이용은 진짜 싸긴하다. 우리도 저출산인데 이런거 하면 안되나? 예를들어 청소년 7만원에 3달 무제한 이용 이런거하면 좋을텐데. 참고로 난 성인입니다.

진짜 원녕이는 끊임없이 검증받는구나 이제는 하다하다 영어실력까지 검증받네 하아 우리가 일반적으로 오로지 한국에서만 교육받은 한국인이 외국인과 막히지 않고 의사소통되면 영어 잘한다고 평가하지 않냐 근데 이거를 발음까지 원어민 앞에두고 평가질을 시키네 참 어이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원어민들이 팔구점 평가했다는건 정말 대단한 실력임을 입증하네 원영아 너는 또 이렇게 증명하고 보여주는구나 장원영 슈퍼스타 맞네

오 원어민들이 느끼기에 8.5~9면 대단하네 원영이 대단하구만

그래도 장원영 본인에게는 선넘은 영상이네

고시원이 한 달 62 만원 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서울 진짜... 어지간 하다. 정치가 정리되어지고 안정이 되면 이런 거 부터 칼대라. 고시원 따위가 62 만원이면 너무 한 거다. 어지간히 해야지. 서로 담합해서 올리고 올리고 또 올리고. 물가부터 빨리 안정시켜야

외..과일이 비싸다고..?

ㅋㅋㅋ 대단한 102 ㅋㅋㅋ

인터뷰 외국에서 한건가? 뭔가 장소 분위기가 외국 같은데;;

장원영은 그냥 태어날때부터 연예인 하려고 태어난 케이스임. 외모,키,공부,영어까지 ㄷㄷㄷ 얘가 진정한 엄친딸이네

원영이는 어릴때 공부를 잘해서 잘하는거임

유학파도 아닌데 잘하는거임.까려고 애쓰지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