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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유티비
Приєднався 14 лют 2020
Відео
약속 - 뚜아에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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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가사) 뚜아에무아 작사 : 이필원/ 작곡 : 이필원 그 언젠가 만나자던 너와 나의 약속 약속 약속 너와 나의 약속 잊지 말고 살자하던 우리들의 약속 하늘처럼 푸르르게 살자하던 약속 약속 약속 너와 나의 약속 모든 슬픔 잊자하던 우리들의 약속
그리운 사람끼리 - 뚜아에무아
Переглядів 533Рік тому
그리운 사람끼리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며 함께 가는 길 두손엔 풍선을 들고 두눈엔 사랑을 담고 가슴엔 하나가득 그리움 이네 그리운 사람끼리 두눈을 감고 도란 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 길 가슴에 여울지는 푸르른 사랑 길목엔 하나 가득 그리움 이네
귀향 - 곽성삼
Переглядів 1 тис.Рік тому
-귀향- 이제 집으로 돌~아~가리 험한 산 고개넘어 끝없는 나그네길 이제 쉴 곳 찾으리라 서산의 해 뉘엇 뉘엇 갈 길을 재촉하네 저 눈물의 언덕넘어 이제 집으로 돌아가리 지나는 오솔길에 갈꽃이 한창인데 갈꽃잎 사이마다 님의 얼굴 맺혀있네 길 읺은 철새처럼 방황의 길목에서 지쳐진 내 영혼 저 하늘 친구삼네 사랑하는 사람들아 나 초저녁 별이되리 내 영혼 쉴때까지 나 소망을 노래하리
나그네 - 곽성삼
Переглядів 484Рік тому
나그네 어이 어허~어이 허이허 그대 어디 가시오 적막한 들녘의 이름 없는 꽃 처럼 어지신 마음을 고이 간직 하시다 머나먼 곳으로 마음을 날리시나 석양 노을 보면서 어허 떠나 시는가 머나먼 곳으로 그대 떠나 시는가 가소서 가소서 바람타고 가소서 가소서 허허이 가소서 바람타고 가소서 그대 어지신 마음 빛 되어 반짝이나 머나먼 곳으로 아련~히 가시는가 가소서 가소서 바람타고 가소서 가소서 허허이 가소서 바람타고 가소서 허 허이여 허이 허어어 허 허이여 허이 허 허어허
언덕위에 집 - 서목
Переглядів 324Рік тому
미국 민요 Home on the Range [가사] 오~ 저 언덕 위 들소들 노닐고 노루 사슴 뛰노는 그곳 걱정 근심 없고 구름 없는 하늘 그곳에 집짓고 살리라 오~ 언덕의 집 노루 사슴 뛰노는 그곳 걱정도 없이 구름 없는 하늘 그곳에 집짓고 살리라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Olivia Newton John
Переглядів 567Рік тому
Blue Eyes Crying In The Rain - Olivia Newton John
Who'll Stop The Rain - CCR
Переглядів 303Рік тому
Long as I remember The rain been comin' down. Clouds of myst'ry pourin' Confusion on the ground. Good men through the ages, Tried to find the sun; And I wonder, still I wonder, Who'll stop the rain. I went down Virginia, Seekin' shelter from the storm. Caught up in the fable, I watched the tower grow. Five year plans and new deals, Wrapped in golden chains. And I wonder, still I wonder Who'll s...
진도죽림해변의 Livin카페
Переглядів 480Рік тому
진도 고향엘 갔다가 송림과 바다가 아름다운 죽림리해변에 넓고 깔끔한 Livin카페가 있어 소개 합니다. 진도 여행시 꼭 들려서 갯가 마을에 평화로움과 여유를 함께 듬쁙 느끼시길 바렘니다. 주소:진도군 임회면 헌복동길 34
1970년대 진도 귀성마을과 오봉산
Переглядів 451Рік тому
이 영상은 1972년 보배섬 진도, 임회면 귀성리와 오봉산에 전경사진 입니다. 오봉산 정상은 왜적이 오면 봉화불을 피워 알렸던 곳으로 불피우던 터가 남아 있답니다. 그 시절 이곳에서 살던 사람들에 소박한 삶에 터 였지만 , 지금은 많은 것들이 변하고 떠났지요.
Somewhere Between - Suzy Bogguss
Переглядів 292Рік тому
Somewhere Between (사이 어딘가) (가사해석) 당신의 마음과 내 마음 사이의 어딘가에, 내가 볼 수없는 창문이 있습니다. 벽이 너무 높아서 하늘에 닿았는데, 나와 당신 사이의 어딘가에. 나는 너를 너무 사랑해서 너를 놓아 줄 수 없으며, 때로는 네가 나를 사랑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당신의 마음과 내 마음 사이의 어딘가에, 열쇠가없는 문이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과 내 마음 사이의 어딘가에, 내가 볼 수없는 창문이 있습니다. 벽이 너무 높아서 하늘에 닿았는데, 나와 당신 사이의 어딘가에. 당신의 마음과 내 사이의 어딘가에, 내가 이해할 수없는 사랑이 있습니다. 그것은 잠시 동안 거기에 있고, 그것은 미소처럼 유행하고, 나는 다시 중간에 남아 있습니다. 당신의 마음과 내 마음 사이의 어딘가에,...
Sing Me Back Home(노래불러 나를 고향에데려다주오 )- Don Williams
Переглядів 2032 роки тому
Sing Me Back Home(노래불러 나를 고향에데려다주오 )- Don Williams
Today I Started Loving You Again - Nico Booijse
Переглядів 3222 роки тому
Today I Started Loving You Again - Nico Booijse
못해준게 마음에 남아 괴롭다
올해 47~옛날 노래가 듣기좋은게 나이 들어가는걸 느끼네요
한때 이 노래에 푹 빠져 지냈던 적이 있었는데, 청소년기나 청년기를 거치며 사랑앓이 한번 거친 사람이라면 이 노래를 좋아아지 않을 수 없는, 세월과 세대를 초월해 좋아하는 명곡 중에 명곡입니다. 고맙게 감상합니다. 이 영상을 옮겨 가서 나눠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_
83년도 조대앞 학사다방에서 디제이 하며 많이도 틀었는데 그때 같은 대학생 손님들 그립네요. 그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리즈시절의 고은희, 이정란을 소환하셨네요. 멋진 노래 잘 들었습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미국 일리노이주 락포드에 거주할 당시에 이노래를 가끔씩 같이 부르던 같은 윤씨 성을 가진 따스한 마음씨를 가졌던 분이 떠오릅니다. 그 분 가정이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저 노래 나오던 시절 즈음까지 우리들이 손편지 쓰고 했던 것 같다. 그 이후로 세상이 확 변함
생각만해도 가슴 떨리게 만들었던 그 소녀는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후크 교복 아련하다 나두 입었지
선율이 좋아요. 떠난 사람 마음속에 고이 접고 예쁘게 간직해요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늙어가니 이런노래가 생각 나네요.
참 한국가수들 낯뜨겁다 뻔뻔하게 이노래를 당당히부르네 국민들 대부분 모르고 있을듯
카피곡 외국곡 카피해서 잘도우려먹네 양심은 있나 쪽팔린줄 알아야지 이노래 산토캘리포니아 토네로 카피했더만 추억에 똥물을 퍼질러네
94년 고2 4월에 만난 내 남자친구가 생각납니다 내나이 47인데 가끔씩 그애가 생각나요 지금 잘살고 있는지.... 아이아빠가 되어있겠지요... 난 결혼은 했으나 애가 없는데... 소녀시절 나의 마음을 둔사람... 그냥 첫사랑으로 간직하고 살렵니다 지금만나면 많이 부끄럽고 살이 많이 쪄서 피하고 싶을거같아요 ㅈㅎ 야!!!! 잘살지??? 지금에서야 말하는데 나 그때 너 많이 좋아했어!!!! 서로 부끄러워 손한번도 못잡아 봤네!!! 그때 너가 준 은반지랑 해바라리머리핀 너무 고마워!!!! 잘살아!!!!
귀자야 남산공원서손꼭잡았던 😂😂😂
오늘도 추억한자락 생각하네요 이미지난세월 뒤돌아보네요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윈엡댄스21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가슴을 아련한 그리움으로 적십니다 ㅠ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내나이6학년6반입니다 먼지쌓인기타꺼내들고 몇번이고불렀습니다 눈물납니다
네, 나의고향 어린시절 그리운 추억을 노래로 묘사 정말 옛날이 그리워지네요 ^^ 정우유티비 매우, 감사합니다. 🪴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정우유티비 네, 선생님 ^^ 옥녀봉에대한 깊은 관심 매우 감사합니다🌱🪴🌱
가슴을 후벼파네 추억속으로
김흥국에게 호랑나비 만들어 주신분
국보급 명곡!!!
제 나이 54, 국민학교때 선생님께서 편지봉투에 코스모스 씨 한봉지 담아오라고 숙제 주셨뎐 추억이 생각납니다.
은근 중독성 있네요...
모두들 청춘들을 아름답게 열심히 살아오셨네요. 추억할것 하나없이 슬픈 시간을 보내며 가족들과의 불화속에서 삶은 진흑탕이었습니다. 이노래가 지금까지 위로가 되어주는군요.
시청과 댓글 감사 합니다
이분도 이제 60 중반을 넘기셨겠네요. 돌이켜 보면 그저 꿈만같은 시절이었습니다. 잘 살다 갑니다.
어찌나 이쁜지 사량합니다
지난 수십년간 대한민국의 상업자본이 얼마나 많이 대중을 속여먹었는지........이런 노래 하나 들어보면 알 수 있음....오늘날에는 또다른 논리로 사람들을 속여먹고있다는 사실....최근 몇년간에는 아파트 영끌족들이 많이 당했나 보던게........어쩌겠서....늘 돈이 중심인 사회에서는 돈을 쫓는 불나방 사람들이 있게 마련이며 이들은 늘 피해를 보게된다네요....아마 이번에 피해를 보게될 영끌족들은 죽을 때까지 회복이 안될 것입니다..워낙이 큰 금액이니까.............
한가지 의견....이 노래 영상에도 잘생긴 남자 /여자는 좋다는 논리가 작동하고 있음...해서 참 세상살이 힘들지요............사람은 외모로 평가하지 말라고 가르치고 있으면서도 대중들에게 영향력이 큰 수많은 것들에는 잘생기고 못생기고를 구분하고 있으니....허나 잘생긴 기준이 뭔지는 몰라도 잘생긴 사람을 찾는 건 뭇생명체들의 본성인가 봅니다....후손을 위해서 그러는거니 어찌할꼬
낭만이란.별거없서유ㅡ낮술때리고.노래방가서.옛추억에취하는게.낭만아닌가유ㅡ😮😢😂
노래방가즈아ㅡㅡㅡ😮😢😂
Very nice 🥬🥬🥬🍓🍓🍓🍓🍓🍓☘️☘️☘️🍒🍒🍒🥦🥦🥦🌹🌹🌹
내 가슴이 울리네요
모래가 가슴을 울려요^^😊
Good.song.from.malaysia
눈물이 나요
왐마 엄청 추운날
진도만가는 덕병질바네 아베제
덜슬퍼하시라고
덜슬퍼하시라고
앵애도 보이고
그해 겨울 보신각 종소리를 뒤로 태을당을 나와 광화문 지나 서울역으로 걸어서 밤기차 타러갔던 그겨울 여고 졸업반 친구는 영원히 아린 첫사랑이다
세상은변한다 ❤
추억은 추억으로 지금보면 짜글짜글 할머니다~^^ 지금 만나면 실망이 크다못해 저녁에 쏘주 깐다~ 그냥 살다 가자~
그냥 손예진이 예뻣다. 지금도.
내 청춘 다시가고파 ㅠㅠ
아주좋은 감성적노래~~
2024년9월21일. 남쪽 지방에는 폭우로 피해가 많다는 뉴스가 나오는군요. 지금 시간은 밤 11시50분 정적이 흐르는 깊은 산속 농장입니다..
순수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