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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은 노래에 킬포인트를 날려버렸네요... 시간이 없다 보니 이렇게 나마 올려봅니다. 다음에 더 좋은 커버로 찾아뵙겠습니다.

신우랑 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너무 어렵지만 감미로운 김종국의 [중독] 불러보았습니다. 역시나 하자가 많은 노래실력이었지만 즐겁게 불렀습니다... 하... 역시 너무 어렵네요;...ㄷㄷ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가?? 얼마전 구매한 조그마한 dji 사의 dji mic mini 를 얘기해 보려합니다.

즐겁게 사용한 오픈핏... 1년 정도 사용한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as 이야기도 있으니 구매하시는 분에게 도움이되기를

참 좋은 노래... 이상은의 [언젠가는] 불러보았습니다. 몰골이 너무 자연인이라 죄송합니다.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의 ost인 [너를 위해] 불러봤습니다.

행복하길 바랍니다.

김장훈의 [슬픈 선물]을 불러보았습니다.

부활의 [소나기]를 불러보았습니다.

김광석의 [일어나] 불러보았습니다.

데이식스의 [LOVE ME OR LEAVE ME] 를 불러보았습니다.

애니 오프닝 같아 좋은 루시의 [오프닝]불러봤습니다.

성시경 아닙니다! 김광석의 [거리에게] 불러보았습니다.

허용별이 커버한 QWER의 [고민중독] 발라드 버전을 불러보았습니다.

FT 아일랜드의 [지독하게]를 불러보았습니다.

다나카의 [와스레나이] 불러봤습니다.

나비효과의 '첫사랑'을 불러보았습니다.

한경일의 [슬픈초대장]을 불러봤습니다.

[그대가 내안에 박혔다]를 불러보았습니다.

시크릿 가든의 '이유' 불렀습니다

박재정의 [헤어지자 말해요]를 불러보았습니다.

조항조의 [고맙소] 불러봤습니다.

버스커버스커의 [꽃송이가] 불러봤습니다.

이번에도 강우진 님의 [비망] 불러보았습니다.

부르기 힘들지만 부르고 싶은 강우진의 [LOVE]불러봤습니다.

얀의 [부탁] 불러보았습니다.

얀의 [그래서 그대는] 불러보았습니다.

진짜 슬프고 힘든 노래...얀의 [슬픈 동화] 불러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