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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방진몽실이(견생일기 )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6 гру 2018
★몽실이의 견생일기 ★
- 몽실이의 소중한 하루 기록 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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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추석 | 혼밥하는 강아지 | 푸들의 하루 | 추석에 푸들은 무엇을 하며 지냈을까?
#강아지브이로그 #추석 #처음맛본추석음식
간만에 조용해진 몽실이네집
견생 첫 추석에는 할머니댁에 다녀왔고
두번째 추석쯤에는 이사를 했어요.
세번째 추석을 맞이 하는 몽실이는 어떤 경험을
했을까요?
■ 소고기 무국
• 홍두깨살 + 무우 두가지만 넣어 조리함 (간은X)
■ 육전
•홍두께살(육전용) + 쌀가루(약간) +계란 (간은X)
간만에 조용해진 몽실이네집
견생 첫 추석에는 할머니댁에 다녀왔고
두번째 추석쯤에는 이사를 했어요.
세번째 추석을 맞이 하는 몽실이는 어떤 경험을
했을까요?
■ 소고기 무국
• 홍두깨살 + 무우 두가지만 넣어 조리함 (간은X)
■ 육전
•홍두께살(육전용) + 쌀가루(약간) +계란 (간은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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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반려견 견주가 하늘이 무너지는 순간 | 나의 강아지가 이상하다 | 숨 쉬는게 힘들던 푸들 | 내가 일을 해야하는 이유 | 반려견 견주의 삶 | 마음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우기
Переглядів 7228 днів тому
#미안해 #이물질 #반려견 . . . . . ■ tmi 몽실이가 잘 놀다가 급격하게 컨디션이 떨어졌어요. 반려견을 키우며 끊임없이 공부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뼈저리게 실감이 된 날이었답니다. 질풍노도한 퍼피시절 몽실이는 진짜 화분에 돌도 씹어서 배출하는 아이였어요. 그땐 초보견주라서 뒤늦게 배변이나 토를 통해 얘가 뭔가를 들이닥치는대로 집어먹는 애기구나 싶어서 이후 가능하면 (특히 산책시) 절대 딴짓하지 않고 아이가 산책시 아이에게만 집중을 했지요. 아무거나 다 입속으로 넣고보던 퍼피 몽실이때문에 병원으로 안고 달리던 순간이 부지기수였어요. 그때 수의사선생님께서 애기가 아프면 증상을 동영상으로 찍어놓는게 설명보단 더 좋다고 하셨어요. (그땐 제가 많이 당황하니 설명이 두서가 없었거든요) 영상에서 보여진 ...
견생일기 | 몽실이가 칼거절을 한 이유는? | 야매살롱 | 거절 | 개춘기 | 복슬복슬한 하찮은 털뭉치 | 푸들 | 반려견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1582 місяці тому
# 외면 #거절 #해피엔딩 . . . . 몽실이가 엄마의 손길을 수없이 거절한 이유는? 나의 손길을 거부하지 말아줘 ㅠㅠ
리얼카메라 | 낯선 생물체에 대한 강아지 반응 | 견생 첫 깜짝 이벤트 경험한 푸들 | 가오나시에 반응하는 푸들 | 반려견 일상 | 견생일기
Переглядів 662 місяці тому
#리얼카메라 #첫이벤트 #강아지반응 . . . . . 낯선자가 우리집에 침입했다!! 강아지 반응은?? . . . ▪︎BGM▪︎ www.clipdown.co.kr/view/youtube/-bkMSVSTebE/ ua-cam.com/video/6Jx3u7LcL0Q/v-deo.htmlsi=nuzeVpVNylUBRONP ua-cam.com/video/oThCZuUityg/v-deo.htmlsi=KG7vxAr8bSBcJL7y
강아지 브이로그 | 푸들의 일상 | 루틴 | 오두방정 | 집에서만 인싸 | 장난감 | 가족 출근 배웅 |
Переглядів 1063 місяці тому
강아지 브이로그 | 푸들의 일상 | 루틴 | 오두방정 | 집에서만 인싸 | 장난감 | 가족 출근 배웅 |
푸들 브이로그 | 견생 첫 생일파티 | 견주브이로그 | 강아지 케이크 | 마들렌 | 김밥 | 반려견 가족의 일상 |
Переглядів 283 місяці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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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브이로그 | 몽실이의 데이트 | 씩씩한 푸들 | 견생일기 | 애교와 잔망의 파티 | 낯선 남자 사람과 친해지기 | 간식 앞에선 깃털보다 가벼운 애교 | 반려견
Переглядів 34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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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브이로그 | 푸들 | 강아지 디저트 | 댕댕이 먹방 | 견생일기 | 피자 | 치킨 | 선물
Переглядів 375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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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과 제주 여행하기 ｜카페추천 ｜제주 숨은 맛집 추천｜댕댕이 산책코스 ｜푸들 브이로그 ｜ 견주와 함께 떠나는 여행 ｜
Переглядів 100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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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 브이로그 | 퇴사 브이로그 | 몽실이의 일기 | 반려견과 제주 여행 | 으르렁 몽실 | 제주 여행 | 카페 | 맛집 | 산책 맛집 | 제주 반려견 동반 추천
Переглядів 96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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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열 나누는 강아지 | 푸들 브이로그 | 영악한 몽실 | 먹을거 앞에서 가족은 없다 | 토마토 먹는 강아지
Переглядів 396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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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브이로그 | 몽실이가 좋아하는 것 | 하찮은 일상 | 견생일기 | 반려견 브이로그 | 영혼의 단짝 | 개껌 | 그림자
Переглядів 100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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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브이로그 | 견주의 하루 | 마당스페이스 | 겨울맞이 | 사면초가 | 아픈 반려견 | 동물병원 | 강아지일상 | 댕댕이 일상 | 주말일상
Переглядів 989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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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브이로그 | 몽실이가 아프다 | 견주의 자책 | 우리에게도 이런일이 생기다니 | 견생일기 | 아프지말고 건강해야해 |
Переглядів 634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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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당하다 끝난 주말 | 인생 두번째 사진관 | 애견카페에서 뛰뛰 | 엄마와 첫 사진 찍은 날 | 소심쟁이 푸들 | 엄마표 수제 치킨 처음 맛본 몽실이 반응 | 푸들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11310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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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브이로그 | 새로운 가족 | 어린 집사들 | 산책 | 엉덩이를 핥은 푸들이의 결말 | 넥카라 따위 무섭지 않아 | 강아지 일상 | 견생일기
Переглядів 157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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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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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브이로그 | 강아지 일상 | 반려견과 가족이 된다는 것 | 댕댕이 삶 | 강아지의 세상의 중심 | 너와 행복한 시간들 | 견주가 되어가는 것 | 견생 일기 |
Переглядів 34211 місяців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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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브이로그 | 목욕재개 | 말끔해진 몽실 | 강아지 미용실 다녀온 날 | 강아지 미용 반응?|Poodle | k댕댕이 미용 | 견생일기 | 견주의 브이로그 | 비오는 날 |
Переглядів 60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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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브이로그 | 산책 | 똥쟁이 | 카메라 따위나 감히 나를? | 쫄보 푸들 | 화풀이 | 평일 루틴 | 강아지 일상 | 행복한 반려견 | 손장난에 놀아난 강아지 반응은?
Переглядів 42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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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브이로그 | 이모에게 맡겨진 날 | 엄마 없는 푸들의 반응 | 강아지 일상 | 개 브이로그 | 몽무룩 | 엄마 바라기 푸들 | 반려견 | 우리는 정말 가족이에요
Переглядів 92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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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생일기 | 푸들 브이로그 | 귀차니즘 돋은 푸들 | 낚시 당해 병원 | 부끄러운 열정 | 우리 몽실이는 에너자이저 | 상남자다잉~
Переглядів 20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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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브이로그 | 친구가 필요해 | 아싸가 된 몽실 | 애견카페에서 만난 댕댕이 | 소심한 푸들 일상 | 이 구역 방구석의 여포 | 강아지 브이로그 | 댕청미 푸들
Переглядів 249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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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의 하루 | 강아지 브이로그 | 퇴근한 댕댕맘의 일상 | 몽실이의 본격 서프라이즈 선물? | 몽쪽이가된 몽실이 | 간식 파티의 날
Переглядів 181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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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몽실이의 일상 대화 | 지난 겨울 어느밤의 일기 | 엄마가 약올릴 때 몽실이의 반응 | 강아지브이로그 | 반려견 일상 | 건방진몽실이가 되기 전 단계 | 푸들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35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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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먹방 | 주말 특식먹은 몽실 | 푸들 일상 | 니들이 이맛을 알아? | 몽실이의 일기 | 강아지 브이로그
Переглядів 82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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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 | 벌써 일년 | 하찮고 귀엽던 뽀시래기 시절 | 너와의 추억의 시간 | 몽실이 2개월 아가모습
Переглядів 6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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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날개먹방 | 아무에게도 뺏기지 않을테다 | 몽실이의 어느 하루 | 한 살 푸들의 행복한 순간
Переглядів 107Рік том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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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고마워요♥
유♥몽♥실♥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워요! 몽실이 화이팅!
귀요미 내사랑
아고 귀❤❤
악 애 성질있네요 나도 욕 엄청먹었네요ㅋㅋ
아이가 점점 자기 소신이 뚜렷해지네요ㅎㅎㅎ 개춘기인가봅니다 ㅎㅎㅎ
@@건방진몽실이 어라 그런것같아요. 요놈~ ㅎ 저도 집에늘 우울하게 있었는데 1년전 아이 데리고 오고나서부터 눈뜨는게 좋네요. 우리 힘내서 건강하게 키워요
몽실이다몽실이😊😊몽실아!더더건강 더더행복만하자😊😊몽실이🎉🎉🎉🎉🎉🎉🎉❤❤❤❤❤❤❤삼촌🙄🙄
감사합니다:)♡
예쁜 몽실이 생일 축하해♡♡
이 으리링 월월 쟁이 유몽실
몽실 귀여워
ㅋㅋㅋㅋㅋㅋ
예쁘네요. 미견이예요.
몽실♡
몽실!
귀여워 몽실이 귀여워❤❤❤
몽실이 너무 귀여고 예뻐 ❤❤❤
ㅋㅋㅋ 소중한 개껌 뺏어갈까봐 엄청 눈치보는데요?! 퇴근길 반겨주는 것도 너무너무 사랑스럽네요 ❤❤
몽실아!얼른낫자 몽실이❤❤❤❤❤❤❤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몽실이는 많이 좋아졌어요.♡
집사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지😭 몽실아 건강하자 오래오래 함께하자
다행히 거의 회복되고 있답니다.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몽실아 아프지마~~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행히 몽실이는 잘 회복하고 있어요:)
아이구 ㅠ 강아지 아프면 맘이 많이 슬프고 신경쓰이는데ㅜㅜ 몽실이 건강할겁니다!
그러게요. 너무 속상하고 요즘 무관심해서 아이가 몰아서 아픈 건가 싶고, 견주로써 자꾸 자책만하게되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넘넘 귀염 귀염
감사합니다:)
😂😂😂😂몽실이 잘지내고있구나❤
환경이 바뀌어서 아직 시간이 필요해보이지만 잘 지낸답니다:)
아 귀욥따..몽실몽실하게 생겼네..😊
감사합니다:)❤️
진짜 너무 행복해보이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네 감사합니다😊
반려견을 키우면서 여행이나 즐거운 것을 포기해야 하지만 그 보다 더 큰 기쁨과 사랑이 있어 행복한 것 같아요😊 몽실이 넘 귀여워요❤❤❤✨
맞아욤:) 진짜 반려견을 키우며 웃을일도 많고, 많이 치유가 되요❤
귀여워 ㅋㅋㅋ
감사합니다:)♡
가자하면좋은데가는줄알고 저희 강아 지도 갸우뚱
진짜 강아지의 갸우뚱은 견주만 아는 귀욤 포인트인것 같아요 ㅎㅎㅎㅎ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ㅋㅋㅋ 너무 귀엽네요 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멋짐 멋짐
감사합니다:)
완전 우울우울 해보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
댓글 감사해욤:)❤️ 저도 회식하면서 이 영상온거 보고ㅠㅠ 어찌나 짠한지ㅠ
ㅎㅎ 말투가 다르잖아요~
댓글 감사해욤❤ 확실히 온도차가 있쥬-😊
ㅋㅋㅋㅋ 재미다❤❤ 사랑해용 ❤😊😊🎉🎉
귀여워용 ❤❤ㅎㅎㅎ
ㅋㅋㅋ 엄마 오는게 얼마나 좋으면 ㅎㅎㅎ ㅋㅋㅋ 배변패드에 간식 내동댕이치면서 씰룩거리는거 너무 귀엽네용 ㅎㅎㅎ
댓글 감사해욤❤ 이런부분을 하나 하나 다 기록하고 기억하고 싶네요. 저도 몽실이도 서로 소중한 가족ㅎㅎㅎ
몽실이의 일기 풀버전보기ua-cam.com/video/Ev6TStZZ8kE/v-deo.htmlsi=3ZKJWFoiGe9xx00B
ua-cam.com/video/Q3bvLeGD7Cw/v-deo.html 견주의 일상(퇴근편) - 풀버전 보기
너무너무 귀여워용 사랑해용 ❤❤❤❤
몽실이 혼꾸멍내줘야지. 건몽 이시키😂
ua-cam.com/video/6HLBsXGdunw/v-deo.html 몽실이가 오리 날개뼈를 처음 먹었을 때 풀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