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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 로 헬스다닌던기억. 롤라장 다닌던 기억이 ...

전250살 입니다 너무 오래 살았네요~ ㅎ ㅎ ㅎ

아~~~~ 타고싶다

57세 미용사입니다~ 눈물나게 좋네요 이 시간 이렇게 좋은 추억을 함께하시는 분들이 계시니 외롭지기 않네요~❤❤❤

깊은 겨울밤~ 올드팝송!! 웃음도 눈물도 많던 추억으로 잠시나마 돌아갑니다 그 시절이 너무너무 아련하게 그립습니다

성균관대학교 근처 장미촌 다방이 많이 생각납니다 20대 처음으로 가본 그곳에서 멋진 디제이 오빠가 틀어주던 수많은 팝송들 지금도 그리워집니다

나라가어지럽고 힘든데 가난했어도 옛날이 좋았던거같아요 올드팝은 저의 힐링입니다

분위기 좋습니다 저 20대 추억들이 생각나 생겨봅니다.감사합니다

서면 영파크 생각나네..갑자기..

77년생 모든 분들 화이팅입니다! 롤랑가로에서 뒤로 타다가 남학생들을 많이 넘어뜨렸네요. 이제 와 생각하니 얼마나 화가 났을지 미안합니다. 새해에는 이 음악 듣는 모든 분들 소원 성취하세요~^^

부산남포동 로울러장 저요!!

64셰남.음악실에서 눈물날것같내요

전주고등학교앞~그립다

갑자기 슬픔이 ㅠ

아현동 비둘기롤라장

56년전에 신혼때 남편지인이 결혼축하 기념으로 이 노래를 불러줬는데 가슴이 찡했습니다 잊고있었던 음악에 눈물이 납니다

딸때문에 속삭했는데 옛팝송들으니 마음이 많이 수그러지네요~~계속들어야겠어요

71년생 그때 친구들 너무 보구싶어요~~

아산시 녹산롤러장^^ 천안시 한일 롤러장^^~~ 수원까지 원정 뗬는데...롤러장 이름이 기억이...안나요...ㅎㅎ😊

76년생 입니다.^^~😊😊😊😊

오랜만에 옛추억에 젖어 봅니다.아련한 그리운시절 음악과함께 소환하며 콧마루가 시큰하네요.감사합니다

대치동 그랜드백화점 5층 롤러장 시절이 그립네

광고없다며 광고때매 음악감상은 커녕 짜증만 나누나

70년생 부산 부전시장앞 비둘기 로라장 그립다

발톱 한번씩은 빠져본사람 ㅋㅋ

혜련아 전학가서 잘있니 너랑 부산거제리에서 로라탓었던 기억이 나네 잘지내지.나도 역시 5학년때 전학을 왔던터라@ 너랑 같이 보낸시간이 그립구나

추억의 팝송, 그 시절의 가수들과 흥얼거리며 같이 따라 부르던 친구들 얼굴이 하나, 둘 떠오릅니다. 라디오로 흘러 나오던 추억의 팝송과 포크 송을 들으며 밤하늘을 수놓고 지배하던, 이제는 돌아 갈 수 없는 그 시절, 그 시간에 가슴이 먹먹해 집니다. 잘 들겠습니다. 여기 들어오신 분들은 모두 음악을 사랑하시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건강하면서 남은 시간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

서울쪽 어디인가 기억은 가물한데 놀러갔다가 친구들이랑 가본 롤라장.. 딱 그분위기의 팝송이네요

초딩때 로라 깡패라는 소리듣었던 시절ㅋ😊

67년생 저 시절로 돌아가면 좋겠다 그립다 ~~~친구들도 보고싶고

37년생인데 6.25생각나네

노래 제목이 있으면 좋겠네요

우연히 신촌블루스 공연에서 직관하고.깜놀했습니다. 노래 실력에요.❤

60대 중반입니다. 중학교때 이진씨 하남석씨등이 진행하는 라디오 방송에 신청곡 엽서 보내던 시절이 떠오릅니다. 신청곡이 저의 이름과 사연이 소개되면서 흘러나오면 다음날 학교에 가서 친구들에게 자랑하면서 떠들던 추억이 그립습니다. 그 친구들 다들 행복하게 잘 살고 있겠지요.

68세에 다시 턴테이블을 샀습니다..청년시절의 올드팝을 들으며 옛 추억에 잠겨 지나온 희노애락의 세월을 회상해 봅니다..모든 시니어분들~ 건강합시다~^^

저는 59생인데 가슴이 먹먹합니다.

선곡 정말 끝내주네요~ 거를 타선이 없네...

첫번째 곡 제목 아시는 분?

반갑습니다 여수 출신 소설가 서교김현철 인사드립니다 중학생시절 녹음테이프 밤새 들었던 곡들입니다 그땐 롤라스케이트장 가면 음악에 마추어서 놀곤했는데 어느덧 황혼에 접어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음악 올려주셔서 사랑합니다 💜

0:47 저는 대한전선에서 인사과에서 근무하면서 아침 점심에 음악을 방송햇던 기억이 나요 그당시 제 음악을 들어주던 많은 사람들이 생각나요

1971년 신광여고 2학년 김갑기 참예뻐는데 말죽거리 찻집에서 미팅 에서 만나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 고 헤어 졌는데 지금 은 어디서 사는지 보고싶다

😂

1971년 신광여고 2학년 김갑기 참예뻐는데 말죽거리 찻집에서 미팅 에서 만나 크리스마스, 함께 보내고 헤어진 예쁜 👧 김갑기 지금 은 어디에 있는지 보고싶어 요😊

74년생인데 수원 평동로라장 다니시던분...들

과거는 돌아갈 수 없어서 아름답게 추억하지요. 난 60대지만 청춘의 가장 화려했던 시절조차도 도로 가서 살긴 싫습니다. 세월은 가고 추억은 남는 것. 오늘도 좋은 추억 만들고 또 반추하며 사는게지요. 아름다운 댓글에 때로 위로와 감탄을 하는 것도 즐거움이고요.

어머 남영동매아리다방을아시네요 반갑습니다 건강하세요

육십대 중반인데 똣도 모르고 엘피판을 야전에 틀어놓고 고고춤추던 생각나니 슬프네유. 정말 젊음은 찰나 입니다. 다시못올 내청춘!

72년생 줘띠 분들 내년에 하시는일 잘되길 바래요 저 포함해서 ㅋ 홧팅 쥐띠들

불광동 챔피언 롤라장 미춰버리겠네

ㅋㅋ 승마바지 와 생각나네요 72 년생분들 기억나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