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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를 쓸 때 학과의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서울대 경영학과 선배의 조언)
자소서를 쓸 때 학과의 정보를 찾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서울대 경영학과 선배의 조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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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생각해보자(중앙대 영어교육과 이슬 선배의 진심어린 조언)
Переглядів 68810 років тому
여러분들 모두 성적 올리고 싶고 좋은 학교 가고 싶으시잖아요. 그런데 그 이전에 내가 무엇을 하고 싶은지를 생각해보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연습장에 스스로에 대해서 써보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보는 거에요. 그리고 앞으로 나아간다면 훨씬 성장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한 권의 노트로 1등급을 달성하라! (이슬 선배의 마법의 노트필기 가이드 두번째)
Переглядів 73810 років тому
그렇게 한 권의 노트를 만들고 방치를 하면 안되고 자투리시간을 활용해서 틈틈이 보면 정말 효과적이에요. 그런데 노트필기할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이렇게 노트의 힘으로 저는 1등급대의 내신으로 올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SNS를 강타한 이슬 선배의 마법의 노트필기 작성법
Переглядів 2,2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이제는 제 노트필기법을 알려드릴게요. 제 노트가 멘투멘에서 카카오스토리에 공유되면서 돌아다닌다고 하더라구요. 엄청 뿌듯했어요. (웃음) 저는 노트필기를 좀 독특하게 했는데 과목별로 노트를 다 만들지 않고 한 과목에 모든 것을 다 담았어요. 대신 매일 정리했죠. 이렇게 하면 좋은 점은...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드리면...
수학은 왜 해도 오르지 않을까? 만년 수학 4,5등급 이슬 선배의 수학 공부법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이제 제 내신공부법을 알려드릴게요. 우선 수학인데요. 저는 중학교때부터 항상 수학을 못했어요. 4등급 이상을 받아본적이 없거든요. 학원도 다니고 정말 열심히 해도 잘 안오르더라구요. 그래서 왜 노력한만큼 안나오는건지 생각해봤어요. 이유는 두 가지였는데... 그래서 제가 찾았던 방법은... 그러한 방법으로 90점대의 성적을 받아낼 수 있었어요
슬럼프가 찾아올 때 어떻게 극복해야 할까? (중앙대 영교과 이슬 선배의 네번째 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21110 років тому
노트의 힘으로 성적이 조금씩 올라갔지만 고3이 되면서 슬럼프가 조금씩 찾아오더라구요. 목표의식이나 의욕도 조금씩 떨어졌구요. 그래서 제가 찾았던 방법은 친구와의 스터디에요. 어떻게 했냐 하면...
입시는 스스로 챙겨야 한다! (중앙대 영어교육과 이슬 선배의 세번째 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26310 років тому
저는 제 진로나 입시 관련한 정보들을 하나하나 다 찾아봤어요. 입시에서는 이렇게 스스로 찾아보는 적극성이 중요한 거 같아요. 어쨌든 이제 영어교육과를 가기 위해서 내신을 챙겨야 하잖아요. 그런데 성적표를 봤더니...
중앙대 다빈치 인재전형을 아시나요? (중앙대 영어교육과 이슬 선배의 두번째 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21910 років тому
그렇게 선배로부터 중앙대 다빈치 인재인형을 알게 되어서 그 전형을 알아봤어요. 중앙대 다빈치전형이란... (중략) ... 그리고 제 진로에 대해서 고민을 했어요. 하고 싶은 게 뭔지 나의 적성은 뭔지 이런 걸 노트에 끄적이다보니까 공통분모는 영어더라구요. 그래서 영어교육과에 가야겠다고 마음먹었어요.
노트를 잘 작성하면 내신 정복할 수 있다! (중앙대 영어교육과 이슬 선배의 첫번째 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53810 років тому
안녕하세요 올해 중앙대 영어교육과에 합격한 새내기 선배입니다. 저는 내신을 올리게 된 과정과 가장 약했던 수학을 어떻게 공부했는지 그리고 노트필기방법에 대해서 알려드리기 위해 이 자리에 섰어요. 우선 제 얘기를 들려드리면 전 어릴 때부터 호기심이 많았던 거 같아요. 보기에는 작고 왜소하지만...
모르는 문학 지문이 너무 두려워요 (이화여대 인문과학부 손지나 멘토의 세번째 국어공부법(
Переглядів 23110 років тому
이제 마지막으로 문학영역이에요. 문학영역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눠볼 수 있어요. 우선 현대소설과 시인데요. 그런데 현대소설과 시는 어느 작품이 나올지 예측하기가 어렵고 모르는 작품이 나올 가능성이 커요. 따라서...
국어공부가 어려운 사람들 보시오 (이화여대 인문과학부 손지나 멘토의 첫번째 국어공부법)
Переглядів 37910 років тому
이제 저의 국어정복기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해요. 저는 문과였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때 국어때문에 스트레스를 정말 많이 받았어요. 원래 중학교까지는 국어를 좋아하고 잘했는데 고등학교 올라와서는 성적이 떨어지더라구요. 양을 늘렸는데도 효과는 없었어요. 그래서 영역별로 나눠서 설명해보려고 해요. 국어는 크게 세 가지 파트가 있는데...
국어 어휘, 문법파트 정복기 (이화여대 인문과학부 손지나 멘토의 두번째 국어공부법)
Переглядів 31910 років тому
어휘 및 문법 파트는 EBS를 최대한 활용해야 해요. 요즘 연계가 비중이 높아졌잖아요. 그래서 이 EBS를...
고등학교 생활 이런 점이 참 좋았다 (이화여대 인문과학부 손지나 멘토의 두번째 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17310 років тому
이제 제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하는데요. 저는 제 수험생활을 바탕으로 두 가지 조언을 해볼까 해요. 하나는 최대한 다양한 활동을 해보라는 거에요. 이유는...
서로 동기부여해주는 야자팸이 되려면? (이화여대 손지나 멘토의 세번째 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33710 років тому
두번째 조언은 야자팸이에요. 이건 특히 고3때 유용합니다. 고3 때는 학교와 집만 오가야 되는데 이런 팍팍한 삶에 팸이 있으면 정말 도움이 돼요. 저도 세 명의 팸이 있었는데 모두 서울대, 고려대, 이대를 갔거든요. 팸이 해주는 역할은...
이화여대에 관한 오해와 진실! (이화여대 인문과학부 손지나 멘토의 첫번째 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34710 років тому
저는 끝날때까지 끝난게아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이화여대 13학번이에요. 그런데 여대여서 그런지 이화여대에 대한 몇 가지 오해가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퀴즈를 몇 개 준비해봤습니다. 첫번째 문제는 이화여대에 남학생이 있다입니다. 맞을까요?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 진짜 공부다 (이화여대 정윤지 멘토의 세번째 조언)
Переглядів 45610 років тому
모르는 것을 공부하는 것이 진짜 공부다 (이화여대 정윤지 멘토의 세번째 조언)
공부와 연애는 병행할 수 없나요? (고려대 경영학과 정윤지 멘토의 네번째 가이드)
Переглядів 37610 років тому
공부와 연애는 병행할 수 없나요? (고려대 경영학과 정윤지 멘토의 네번째 가이드)
난 머리가 나쁜 것 같아요, 공부는 타고난 것 같아요 (고려대 경영학과 정윤지 멘토의 두번째 조언)
Переглядів 51810 років тому
난 머리가 나쁜 것 같아요, 공부는 타고난 것 같아요 (고려대 경영학과 정윤지 멘토의 두번째 조언)
국어시험은 감으로 푸는가? (고려대 경영학과 정윤지 멘토의 첫번째 조언)
Переглядів 41210 років тому
국어시험은 감으로 푸는가? (고려대 경영학과 정윤지 멘토의 첫번째 조언)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기 (고려대 경영학과 정윤지 멘토의 두번째 공부법)
Переглядів 43610 років тому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보기 (고려대 경영학과 정윤지 멘토의 두번째 공부법)
재수를 결심했다면 독하게 생활하라 (고려대 경영학과 정윤지 멘토의 두번째 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63110 років тому
재수를 결심했다면 독하게 생활하라 (고려대 경영학과 정윤지 멘토의 두번째 스토리)
근자감에 빠져있었던 학창시절 (고려대 경영학과 정윤지멘토의 첫번째 스토리)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근자감에 빠져있었던 학창시절 (고려대 경영학과 정윤지멘토의 첫번째 스토리)
마지막으로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서울대 경영, 의예과 선배의 따뜻한 조언)
Переглядів 64510 років тому
마지막으로 수험생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는? (서울대 경영, 의예과 선배의 따뜻한 조언)
잠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서울대 의대, 경영 선배는 잠을 얼마나 잤나?)
Переглядів 2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잠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서울대 의대, 경영 선배는 잠을 얼마나 잤나?)
공부안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하셨나요? (서울대 경영 의대 선배의 스트레스 극복법)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공부안되거나 스트레스 받을 때 어떻게 하셨나요? (서울대 경영 의대 선배의 스트레스 극복법)
소논문을 쓴 방법과 계기를 들려주세요 (서울대 경영, 의대 선배의 소논문 작성법)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10 років тому
소논문을 쓴 방법과 계기를 들려주세요 (서울대 경영, 의대 선배의 소논문 작성법)
리더십에서 대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나요? (서울대 경영학과 선배의 조언)
Переглядів 58510 років тому
리더십에서 대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나요? (서울대 경영학과 선배의 조언)
물리학 킹애
하 진짜 꼴통같은 질문 ㅋㅋㅋ 수학 못하면 당연히 경영학 배우기 어렵지
이번 서울대 경영학과 졸업 후 서울대 로스쿨 가서 지금 김앤장 변호사네요
샤대 물리학과 출신 박사님 한분을 어릴때부터 알고 있는데 일반인 기준 천재맞음.😂😂
하.... 한양대 ERICA 응용물리왔는데.... 전 고등학교때 꿈이 천문우주 그쪽이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새 반도체회로만 공부하고있네요 물리학과는 취업할려면 삼전,하이닉스,ASML,엘전,AMK 같은 반도체회사밖에 없네요 서울대 물리천문학부는 천문학전공의 경우 학사로만 천문대나 관련 연구소로 갈수있겠죠? 아직 졸업전이라 반도체로 취업해야하는지, 천문학과 대학원을 가서 꿈이었던 천문연구소같은데 들어가야할지 고민되네요...
한양대 에리카 응용 물리학과에서는 고체물리나 광학처럼 실용적이거나 응용되는 물리 내용 위주로 배우나요?? 저는 고3이고 물리학과 지망해서 에리카도 수시에 쓸려고 하는데 너무 실용적인 부분에서만 배운다면 좀 고민 될 것 같아서요 ㅜㅜ
난 천재까지는 아니여도 물리학과 안가면 후회할것같다. 후회 할 바에는 좌절 한 번 해보는게 나을거같아서 물리학과 꼭 갈거임.
와 진짜 멋져요ㅜ저도 그런 마인드 가지려구요
저도요 지금 내가 모든걸 쏟아서라도 안가면 나중에 후회할 것 같아요.
어서 와라
이게 물2로 수능 안치고 대학가서 이럼 ㅋㅋㅋ 물2 해보면 느낌올거임
@@geometryphysics12 고작 수능 물2 가지고 그런 얘기를...
물천 레바님이셨네...ㄷㄷ 이분 실험과목 하나 A0맞고 나머지 A+ 받으셨다고 들음..ㅋㅋ
지금은 뭐하시나요?
지금은 뭐하고 계시나요?
물리학과 가고 싶은데 머리가 안따라주네요... 하 다음생에는 아인슈타인으로 태어났으면 ㅠ
아니에옹 머리 안따라줘도 하고싶으면 올수 있어여! 저같은 바보도 하는걸유!
본인 머리 안따라준다고 포기할거면 애초에 가고싶은게 맞나 싶음
엘러건트유니버스가 날물리로이끌었다
하...물리학과 가고싶었는데 멍청이라 안되겠네...ㅠㅠㅠㅠㅠㅠ 진짜 슬프다 나도 명석한 머리만 있었으면 하고싶은 학문은 다 했겠지?? 고1이라 진로 빨리 찾아야하는데 진정 하고싶은 물리를 포기해야되니 막막하다..
고등학교때 생각한 물리랑 대학 물리는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대학에서 뭐 배우는지 한번 알아보시고 공대로 빠져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도 막상 대학 와보니 물리학과 보다는 공대 갈걸.. 하고 후회하고 있습니다
@@user-kk27d9zn24 뭐배우나요?
와 저도요 물리가 정말 좋고 관심 분야인데 머리가 안따라줘서.. 다음생에는 아인슈타인으로 태어나고 싶네요
포기하지마세요 할 수있습니다. 저도 했습니다 단순히 물리성적가지고 절대 모두 판단할수 없습니다
전 수학 너무 못해서 수능 수학 반타작(70 만점에 36점)하고 고등때 인문계전공이었는데 엔트로피책에 너무 빠져서 지방대 물리학과 가서 연세대 물리학과 대학원 간 이후 삼성가서 AMOLED LTPS 설계했었습니다. 하고 싶음 하세요 아무도 안 말려요 ^^ 양자역학이 많이 어려워서 C 나왔었었는데 재수강해서 6년 동안의 제 성적표에 B 이하는 하나도 없습니다 ^^ 참고로 전자공학과 복수전공했습니다
근데 수학적인 감각이 좋으면 아무래도 많이 유리하던데요
김진우씨 연락좀주세요 01071821304
ㅠㅠ 물리학과 가고싶은데 나는 안되나봐
설명 너무감사합니다
서울대생답게 말도 조리있게 잘하시네요
기숙사 같이 생활하던 형이 과고나와서 물리학과 다니던 형이였는데 그형이 나한테 그냥 쉽게 설명해줌 물리학과는 0.1%로 안에 안드는 머리면 물리학은 교양으로만 공부하라고했음 자기도 물리학과 와서 자기머리가 개대가리라는것을 깨달았다고했음
헐... 감사해요
온클에서 넘어왔다
인서울 대학이 목푠데 수학은 4등급이라서 인서울 학교에서는 안 뽑아주지 않을까요?
멋있다 님 만나고 싶어용 이 분 어케 보나용?
몇년뒤에는 통계가 경영,경제학과보다 인기있어질것이다.
지금도 같은 생각이신가요?
@@아인슈타인-o8f어떤 추세인가요 지금은?
서울시립대 세무학과인거 같네여
이거 너무 옛날얘긴거같은데..
학교 발표자료에 사용해도될까요?
학년이 증가할수록 제곱으로 어려워지는 학과임. 물리학과인데 물리학과 오지마세요 ㅋㅋㅋㅋ
기안84님 닮으심.ㅎ
통계가 답이 없다.통계가 정확하나.변수를 생각해봐.인생에는 변수가 잇어
멋있다
도움이 됍니다
오랜만이네 ㅋㅋ정욱아 ㅋㅋ
예쁘다가 성폭력인 학교...
이론물리학은 교수직 실용물리는 산업전반이니 ㅠ
박사학위 아니더라도 전기종류의 기사자격등을 딸 수 있다던데 맞나요?
가운대분 공부만 죽어라 하셧네
서강대 성균관대 한양대
물리 안 쓰는 과목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Study
물리...눈물나온다... 공부하고 나서 깨달은건 내가 덤빌 학문이 아니였단 거였다...
감사합니다
홍성훈님과 연락할방법없을까요? 저진짜 조언좀 받아야하는데..ㅠㅠ 이메일이든 뭐든 아시면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르비 레바님 이신것같은데 지금탈퇴하신것같아요..ㅠㅠ
오래된 영상이네요..잘 보고 갑니다.^^
참 오래된 영상이네요.잘 보고 갑니다.
탭이요?
정말 가고 싶었던 학과..... 1984년 당시 물리학과 > 전자공학과 > 의과대학 및 법대
마지막분 말씀이 맞는것같아요
왜 댓글이 하나도 없지
감사합니다
정시가 훨씬 더 쉬움
안 유리해... 상경이 훨씬 좋아
한국은 모르지만 미국기준 통계가 훨씬좋음
하이 하이 28살이고 취업했고 명문대 통계 졸업했습니다. 무슨 대학이든 간에 같은 대학이면 상경이 훨씬 취업에 좋고 원서 넣을수있는 범용성이 좋아요. 귀담아 들으시길
@@GEORGES-ROSSI 문과 상경계도 취업이 힘들다는데 그냥 상경계 포기하고 물리치료학과 가는게 나을까요?중견기업 회사원 하고 싶습니다
@@mskkmn3745 대기업별거 없습니다 인적성공부랑 면접스터디 빡시게 하면 갈수잇어요
학사로 들이밀면 상경이 압승임. 통계는 학사를 들이밀게 없어서... 하지만 대학원에 간다면 말이 달라짐. 상경계열로 대기업 취업하는 거와는 급이 다른 전문직으로서 일할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