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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돌아오세요 기다리고있어요

그림체 좋다 하고있었는데 만물상작가님

▶︎웹툰 : 별똥별이 떨어지는 그 곳에서 기다려 ☑︎ 휴재중 : 101화 ☑︎ 연재 : 카카오페이지 ☑︎ 장르 : 로맨스판타지 ☑︎ 작가 : 만물상 ▶︎줄거리 : 이야기의 시작은 마녀 플로의 죽음으로부터. 별똥별이 떨어지면 마녀가 되는 신비한 테이블랜드. 아버지를 여읜 작은 별의 마녀 에픠에게 오랫동안 기다렸던 마녀의 고양이 비비가 찾아오지만 상상과는 달리 굉장히 얄밉다. "그야 나는 …니까." 그리고 어딘가 석연치 않은 사실들이 퍼즐 조각처럼 그들의 앞에 놓이는데…. 마녀 플로의 죽음, 계속해서 실종되는 별똥별들. 그리고 에픠의 고양이가 태어나지 않은 이유는? 마녀 에픠와 고양이 비비, 짝이 되어 별똥별의 행방을 쫓아라!

완결작이라서 일단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이벌이 친엄마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외전만 보지마세요..

오오 재밌어보여용!

▶︎웹툰 : 나의 데드 엔딩 후에 ☑︎ 완결 : 66화 ☑︎ 연재 : 리디북스 ☑︎ 장르 : 로맨스판타지 ☑︎ 작가 : 스르륵코믹스, 남망사 ▶︎줄거리 : 죽음을 앞둔 어느 날, 깨달았다. 나는 소설 속 여주인공의 각성을 위해 비참한 죽음으로 퇴장하는 들러리라는 것을. 절대 그렇게 죽을 순 없었다. 내 힘으로 지켜낸 가문과 상단, 차기 가주가 될 조카를 위해서라도. 그래서 한 남자를 찾아갔다. 세계의 균형을 가뿐히 파괴할 검기와 성력을 가진 성기사, 노마 디아시. 살아남기 위해 그를 이용해야만 한다. “가주님의 육체는 물론 영혼까지, 안전하게 모셔다 드리고 싶습니다.” 그런데 그의 대책없는 순수함이 자꾸만 마음을 흔드는데...

이거 너무 찝찝하고 기분이 안좋음... 수작인건 분명한데 나는 이거 본 기억 지울수있다면 지울거임. 승자도 패자도 없고 정가는 캐릭터도 전멸하고 참... 복잡미묘하지.... 허무한 이야기임

시어머니:야 이 ㄱㅅㄲ야 니가 뭔데 내 딸을 건드려!!!!!!!!!

시어머니 : 내딸이야!!!

이거 ㅅㅂ 너무 슬픔..ㅠㅡㅜㅜ

완결작 아주 좋소.

여주 주변에 누나 아끼던 사람들이 많아서 좋음

▶︎웹툰 : 왜 이러세요, 시어머니? ☑︎ 완결 : 80화 ☑︎ 연재 : 카카오페이지 ☑︎ 장르 : 로맨스판타지 ☑︎ 작가 : 쿠키문,공영,채주아 ▶︎줄거리 : 팔려가는 결혼을 거부하고 가난한 고아 아헨과 결혼한 일라엔. 그가 안내한 신혼집에는 낡은 우물과 무너져가는 판잣집. 그리고 거위들뿐... 시집 간 언니들에게 공포의 시댁 이야기를 들으며 자라온 일라엔이었기에 이런 삶도 괜찮다고 생각하며 지내던 어느 날. 갑자기 시어머니라며 등장한 대마법사가 그녀의 삶을 송두리째 바꿔버리는데...?!

외전을 보고 후회 한다길래 왜 인지 궁금해서 봐버렸는데 이래서 였냐고ㅠㅜ😢 안봤을때로 돌아갈래...너무 슬프잖아ㅠㅠㅜㅠㅠ

여기에 다 여주 운동 루틴 얘기밖에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자아아악 그딴 걸루 아무나 마녀래...

이건 시즌1으로 입문하시고 소설로 넘어가세요 시즌2보시면 괴리감 심해서 하차하신분들 많습니다-전 버티는중이지만요-

저 웹툰의 최대 단점. 여주 옷이 ㅈㄹ 유치함. 아동복같음. 디자인 개구려...

어우 이거 찌통임 😢

와 이 웹툰 진짜 최애 웹툰 카카페 보기 시작한지 얼마 안됐을때 본 웹툰인데 와 진짜 그냥 스토리며 그림체며 와….이건 진짜 많은 사람들이 봐야해

이거 끝까지 다 봤음 남캐 작붕이 조금씩 있긴한데 재밌었음ㅎㅎ

2월 11일부터 유료화라니 보실분들은 얼른 보시길.

이거 진짜 소설도 웹툰도 명작입니다

미아내.. 외전을 봐버렸서 ㅠㅠㅠ

외전만 안보면 재밌는 웹툰..ㅠ

▶︎웹툰 : 이뤄질 수 없는 마녀의 소망 ☑︎ 완결 : 129화+외전2화 ☑︎ 연재 : 카카오페이지 ☑︎ 장르 : 로맨스판타지 ☑︎ 작가 : 해청 ▶︎줄거리 : ‘나도 그때 죽었더라면…’ 갑자기 일어난 대화재로 모든 것을 잃게 된 카이델. 가족도 집도 없이 어린 나이에 오롯이 혼자가 된 카이델은 결국 고아원 생활을 하게 되지만, 그곳에서도 집단 따돌림을 당하며 힘든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대화재 사건의 흑막에 대해 알고 있는 백작부인이 찾아와 자신의 양자로 들어오라 하는데… ‘나와 함께 그 불씨를 쫓아보지 않겠느냐?’ 범인의 단서는 오직 하얀 머리의 소녀라는 것뿐― 카이델과 백작부인의 모든 것을 앗아간 하얀 머리의 소녀와 그를 쫓는 카이델, 그리고 밝혀지는 사건의 진실… 그 진실이 내 전부를 또 다시 앗아간다면 나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그림이 점점 밍가져요. 그림은 포기하고 보셔야 되요 여주가 시한부라는 설정인데 우람합니다.

▶︎웹툰 : 마녀와 용의 신혼일기 ☑︎ 완결 : 123화 ☑︎ 연재 : 네이버웹툰 ☑︎ 장르 : 로맨스판타지 ☑︎ 작가 : 뉴릉이, 디망, 바리달 ▶︎줄거리 : 한 번의 실수로 인생을 꿰인 천재 마녀의 달콤살벌 신혼생활! 신입과의 하룻밤으로 모든 지위와 명성에 먹칠 당하게 된 천재 마법사 웬디. 그런데 뭐..? 비밀을 지켜줄 테니 결혼해달라고...?!

휴재는 그런다

가족들이 진심 쓰레기…사생아도 아닌데 여주를 거의 없는 애 취급하는게 너무 빡쳣음

이거 웹툰 여주가 점점 우람해짐ㅋㅋㅋㅋㅋㅋ

😮

소설 몇번을 봤는지 몰라요. 진짜 볼때마다 울게됩니다.

이거 존맛임

와 이 웹툰 드뎌 찾았다ㅓ

소설 진짜 감정선이 ㅠㅠ

여기는 기본 50화여서 좋아ㅠㅠ

아 .. 여주 뇌 꽃밭 못보는데 ㅜㅜ 그림체가 아깝 ㅜㅜ

아빠 쉨이 영존세 치고 싶음

그림이 이상해

새드엔딩이면 안봐야겠다

보다가 그만뒀어요 초반에는 여주가 이쁘게 나오는데 갈수록 줄거리도 질질끌어요

정말.... 올 소장 중이예요~ 댓글들에 보면 아픈사람처럼 안보이고 갈수록 후덕해진다 하는데... 내용에 몰입하다보니 후덕해보이는게 차라리 저를 덜 가슴아프게 하는거 같아서 다행이다 하다가도 눈물찍어내며 재탕에 재탕을 하고 있어요 ㅠㅡㅠ 오죽 했으면 본인 생명력을 갈아넣넜을까 싶어서 ㅠㅡㅠ

진짜 초반은 그림체 이쁜데... 뒤로갈수록 어깨가 넓어져..... 남주보다 더 길어지는거 같음ㅋㅋㅋㅋㅋ

2시간만에 다 봐버렸네요... 재밌었는데..

진짜 신분제 개너무하네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