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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들 잡쉈는지 오늘 방송도 쟁싷었고 홍시님도 반갑고 막 그래

방송을 들어보니 결국 모든 요건을 충족하는 진정한 진국인 사람은 없어보이네요. 인간 관계 관리 잘하는 것과 돈을 많이 모으는 것이 함께 충족되기 어려운 것처럼요. 하나라도 잘합시다. 우리...!

🍊과 🍒님 쇼츠 발언에도 언급되었지만 그렇게 어느 정도 능력등을 기반으로 해야 가능한 부분이란 생각이 드네요. 그런 부분이 기반이 안되면 뭐 맡겨놓은 사람처럼 남친에게 굴더라고요.

찐인사람 이 아니고 진국인사람ㅋㅋㅋㅋ

떠들즈의 마라맛 방송을 기원합니다😂😂😂

저도 과학실 창고 바닥에서 개처럼 맞아봄요 ㅋㅋ 에휴..

손으로 치는 건 ㄹㅇ 훈계도 아님

맞아 그래서 트라우마가 장난아님 난유치원때 아파서 눈다래끼나서 숙일때마다아파서 동작이 느렸는데 달려와서 빰맞음

귓싸대기는 기본 당구큐대로 만든 몽둥이로 엎드려서 엉덩이 때리고 신고있던 슬리퍼로 뺨 때리는 선생도 있었음. 그리고 갖 사범대를 졸업하고 임용합격하고 부임한 여선생 어디서 배워왔는지 첫날부터 몽둥이질로 애들 잡는데 와~~~ 진심 대학교에서도 애들패는거 가르치나? 그렇게생각했었음.

팟빵으로만 듣다가 유튜브로 보니까 느낌이 새로워요! 옆모습만 오케이라는 체리님ㅋㅋㅋㅋ

옛날엔 그냥 맞는 게 국룰이었던 기억이 나네요. 심지어 맞았다고 말도 못하는 게 맞았다고 집에 얘기하면 부모님이 뭘 잘했다고 선생님 꼰지르냐고 더 맞았던 기억이....ㅎ ㅠㅠ

예전에 저 팽이 끼우는 슈터였나요. 저것도 종류별로 다 달라서 저걸로 인싸의 기준을 삼던 시절이 생각나네요. ㅎ.. 저 줄이 생각보다 너무 잘 끊어져서 항상 조심조심했던 기억도 나네요.

에에엑~!! 이런 이상형 월드컵 게임이었으면 화면에 띄어주기라도 하지 그랬나요. 뭔가 아쉬워지는 T라미수 버거는 그저 웁니다 T^T 옛날에 포켓몬이 2세대까지 나왔을 때 251마리 번호 순서대로 다 외워서 애들한테 인기 한몸에 받고 그랬는데 포켓몬이 이제 1000마리대가 넘었다고 하더라고요. 저흰 애들끼린 세이클럽이나 버디버디 쓰고 학교에선 에듀모아 썼던걸로 기억해요. 그 때 다들 아바타 꾸미느라 정신 없었는데 저 혼자 무슨 정장에 꽃밭이라서 애들한테 할배라고 놀림 받았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안냐세영

여러분 오해하시면 안됩니다. 홍유님 비주얼이니까 먹히지 지금 이걸 보고 계신 🦑 여러분들이 쓰시면 차단 엔딩입니다. 결론은 얼굴이 짱짱ㅁ....

홍유님이 제가 하고싶은 얘기들을 대신 해주시네요😂😂😂

엇.. 홍유님 입이 풀리시니 진행자 모드 되신건가요 ㅋㅋㅋ 왠지 구도가 홍유님이 진행하시고 🍊 🍒 두 사람이 게스트가 된 느낌이네요. 숨겨둔 애가 있건 이혼을 했건 그걸 나한테서 꽁꽁 숨겼다는 부분에서 신뢰도가 팍팍 깎여나가는건 어쩔수가 없네요..ㅎ

화장실 때문에 잠 깼는데 도로 누웠다가 이 거보고 눈물까지 흘림ㅋㅋㅋㅋㅋ 망함.....

에엑따 새해 첫 떠들즈부터 보이는 떠들즈라닛 이거슨 사랑입니다❤ 전 꼭 이런 마음이 넓은 분들을 만나고 싶네요. 예전에 약속에 살짝 늦었는데 전여친 첫마디가 마지막으로 할 말은??? 이라고 하길래 제 모가지를 지키기 위해 열심히 약속시간을 지켰던걸로 기억함다😅

14:27 ㅋㅋㅋ 편안한 타입은 아뉜뒝?

브이로그 보고 실물 영접할 생각에 드리프트 속도로 달려왔지만 아앗 그거슨 꿈이었군요😅 아무튼 나아름 완전체로 모인 떠들즈로 올해를 마무리하네요. 유투브는 출산이 압도적이던데 팟빵은 좀 의외의 결과로군효. 다들 올 한 해 고생 많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내가 1등 떠상 이라니ᆢ 24년 최고업적

브이로그가 왤케 짧은가 했드만 본제품은 따로 있었구먼!

떠들즈 항상 응원하고 있어요~ 새해에는 더 많은 사람들이 보시면서 즐기길 바랍니다!

통장에서 할부금 빼가는 속도로 뛰어왔습니다. 이제 떠들즈도 브이로그를 할만큼 많이 성장했군요. 정말 오랜만에 완전체 봐서 좋네요. 떠❤들❤즈❤ P.S. 0:39 엌ㅋㅋㄲ 이거 정말 오랜만이네요. 왜 오랜만인진 모르겠지만요 에..엣헴😅

23:32 우당탕탕 프로포즈 좌표 찍어놓고 갑니다😂😂 다들 행복한 연애들 하십셩 ❤

28:11 귤님 방송사고(?) 1초전... 😂😂😂 그나저나 24분부터 안 나오는데 일부러 하신건가요? 갑자기 화면 까매져서 네분 흑화하는 토크가 나올줄 알았습니다.

파트너까지 범위가 넓어지는걸 보니 느껴지는 미쿡식 마인드로군요😅😅

서로서로 옷 코디도 약간씩 다르군요ㅎ 확실히 미드에서 본듯한 지막스 부부님(?)들과 그냥 흔한 조선반도 30대 코디인 🍊 🍒 듀오라 비교가 확 되네요😂

미국은 대체 어떤 곳일까..

결혼을 해?

모르는 채로 지나가겠습니다..

역시 건강을 위해선 스트레스를 받으면 안되는데 스트레스가 없으면 돈도 없는 서글픈 현실이네요😢 남들이 뭐한다고 따라하기보단 결심한 내용이나 루틴 하나라도 잘 지키는 게 가장 중요해보임다.

체리님이 얼굴빛이 체리로 바뀌는 속도로 굴러왔습니다. 관심없는 사람을 관심 있게 만드는 것은 귤님과 체리님 비주얼이라 가능한거지 저희 같은 🦑 들이 따라하면 그냥 철컹철ㅋ...

개인적으로 여자들이 호감있을 때의 시그널은 남자들은 차라리 모르는 게 낫다고 생각해요(안 그래도 착각 잘하는 생물인데 시그널 하나만 보고 맥락 무시한 채 들이대는 사람 발생할 수도 있음) 여자들의 거절법을 잘 알아두는 것 이게 진짜로 남자들에게 더 중요하고 좋은 꿀팁이라고 생각합니다

파트2 가나효 기다리고 있게슴닷 👏

청모가 청첩장 모임이였군

ㅋㅋ 뭔가 이미지는 예상한 그대로시군요. 동글하고 약간 캐주얼한 귤님과 마르시고 깔끔한 체리님

아아ᆢ 뼈가 부러진것 같아요

ㅋㅋㅋㅋㅋ귤님은 하나도 안변하셨네요 ㅋㅋㅋ 재밌어요~

Flo에서 듣다가 왔어요! 귤님 완즈이 볼매인듯😊

팟빵듣고왔오요..! 잘 듣고 있어요😆

입장료르ㅡㄹ 받는다니ㅋㅋㅋ 관람료 내고 나도 갈래요

헐 뭐야 진짜 사람이자나

보이는 떠둘즈 라디오 소식에 요즘 기온 내려가는 속도로 굴러왔습니다. 선댓글ㆍ후청ㅊ..아니, 시청 가즈아아아

예전엔 바라만 봐도 좋다는 게 뭔지 몰랐는데 연애해보니 아주 조금은 알듯하네요. 그래도 아직까진 잘 모르겠지만요;;;😅😅😅

서로 좋은 걸 할 수 있을만큼의 비용만 있어도 좋을텐데 쟤넨 뭐한다던데, 요즘은 여기가 핫플이라 이 정돈 가줘야지란 비교의식이나 눈치가 서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느낌이네요😔

재미있으묜 댓글달묜

재미가 있으시다 청취하기에 좋으시다

🍉수박🍉님의 고정을 응원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