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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spark429)
Приєднався 16 бер 2013
2016 5th UAUS Festival Making Film, RE:PLAY ARCHITECTURE ; 재생, 버려지지 않는 건축
제5회 대학생건축과연합회(UAUS) 연합축제 'RE:PLAY ARCHITECTURE ; 재생, 버려지지 않는 건축' 의
선유도 공원에서의 시공 타임랩스 영상입니다!
18개 학교 전시팀이 땀흘려 자신들이 디자인한 재생의 파빌리온들을
1:1 사이즈로 선유도공원에서 시공하는 영상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UAUS
This is 5th UAUS(Union of Architecture University in Seoul) Architecture Festival making film in Sunyudo Park.
18 Universities students designed and built each architecture pavilion of sustainability and regeneration in 1:1 scale.
Please Enjoy it!
UAUS
선유도 공원에서의 시공 타임랩스 영상입니다!
18개 학교 전시팀이 땀흘려 자신들이 디자인한 재생의 파빌리온들을
1:1 사이즈로 선유도공원에서 시공하는 영상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UAUS
This is 5th UAUS(Union of Architecture University in Seoul) Architecture Festival making film in Sunyudo Park.
18 Universities students designed and built each architecture pavilion of sustainability and regeneration in 1:1 scale.
Please Enjoy it!
UAUS
Переглядів: 434
Відео
hongdae prism_University of Seoul Architecture 2-D_SPARK
Переглядів 1628 років тому
서울시립대 건축학과 2015년 2학기 건축설계 2-D 김인철 스튜디오 박신영입니다. 상수동에 1종 근린생활시설을 설계했습니다.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40주년 기념 ARCHIVAL(건축인의 밤) No.00 ARCHIVAL
Переглядів 8939 років тому
2015년도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학생회장 박신영입니다. 이 영상은 저희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의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진행된 40주년 ARCHIVAL 행사 영상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This is Video of University of Seoul, School of Architecture and Architectural Engineering 40th anniversary event ARCHIVAL. Please enjoy it.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40주년 기념 ARCHIVAL(건축인의 밤) No.04 로고 공모전 결과
Переглядів 859 років тому
2015년도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학생회장 박신영입니다. 이 영상은 저희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의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진행된 40주년 ARCHIVAL 행사에 사용된 영상입니다. 세번째 영상은 이번 40주년을 맞아 학생회에서 주관한 로고 공모전의 제출 작품들과 결과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This is Video for University of Seoul, School of Architecture and Architectural Engineering 40th anniversary event ARCHIVAL. 4th video is about UOSARCH official LOGO competition result. Please enjoy it.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40주년 기념 ARCHIVAL(건축인의 밤) No.03 건축학부 연혁
Переглядів 1779 років тому
4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진행된 40주년 ARCHIVAL 행사에 사용된 영상입니다. 세번째 영상은 저희 건축학부의 40년의 역사가 담긴 연혁입니다. 연혁과 함께 올 한해 건축학부의 모습이 배경이 되어있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This is Video for University of Seoul, School of Architecture and Architectural Engineering 40th anniversary event ARCHIVAL. Third video is History of UOSARCH. Please enjoy it.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40주년 기념 ARCHIVAL(건축인의 밤) No.02 건공이의 하루
Переглядів 2,7 тис.9 років тому
2015년도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학생회장 박신영입니다. 이 영상은 저희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의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진행된 40주년 ARCHIVAL 행사에 사용된 영상입니다. 두번째 영상은 저희 건설공학관에 거주중인 건공이의 하루입니다. 건공이는 저희 수많은 건축학부생들을 이용하여 물과 음식을 얻어내는 악랄한 수법을 사용합니다. 마찬가지로 저희 1학년 학생회 임원들이 하루종일 따라다니며 촬영하였습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This is Video for University of Seoul, School of Architecture and Architectural Engineering 40th anniversary event ARCHIVAL. Second video is Day of Gun...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40주년 기념 ARCHIVAL(건축인의 밤) No.01 INTRO
Переглядів 6409 років тому
2015년도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 학생회장 박신영입니다. 이 영상은 저희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부의 창립 40주년을 맞이하여 특별히 진행된 40주년 ARCHIVAL 행사에 사용된 영상입니다. 첫 영상은 저희 1학년 학생회 임원들이 촬영한 인트로입니다. 즐겁게 봐주세요~ This is Video for University of Seoul, School of Architecture and Architectural Engineering 40th anniversary event ARCHIVAL . First video is Intro video for ARCHIVAL Please enjoy it.
Contemplation in Sacred(University of Seoul Architecture 2-D Project 1) - SPARK
Переглядів 2909 років тому
Sacred student project - 박신영 main conconcept Sacred is Contemplation(or deep Think) space 1 - water with bright space 2 - water shadow in dark space 3 - pure sky 2015년 서울시립대학교 건축학과 2학년 D반 김인철 스튜디오 박신영 - Contemplation in Sacred 최종 동영상입니다.
15년 멜로디포레스트캠프 아이유(IU) I Feel You Live 직캠(150919)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9 років тому
춤 귀엽.. 많이 흔들립니다 멀미 주의
15년 멜로디포레스트캠프 아이유(IU) 마음 Live 직캠(150919)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9 років тому
라이브로 공개한건 처음이라고 한 마음입니다 손으로 찍어서 흔들림이 심한거 이해해주세요..ㅠ
University of Seoul Pavilion Making Film : Push Push Baby(PPB) in DDP (4th UAUS)
Переглядів 4319 років тому
서울시립대학교 4th UAUS : DDP dress in Seoul에 전시한 [Push Push Baby] 메이킹 필름입니다. 모두 즐겁게 봐주세요! This is the making film of our pavilion [Push Push Baby] in 4th UAUS : DDP, Dress in Seoul. Please ENJOY it!!!! [작품 설명문] 서울에서 지하철은 가장 편리하면서도 많이 이용되는 교통수단 중 하나이다 출퇴근 시간 서울의 지하철. 수많은 사람들이 지하철에 몸을 싣는다 숨 쉴틈 없는 지옥철 속의 경험은 서울의 밀도 그 자체의 경험으로 이어진다 지옥철의 붐빔, 낑김. 그 밀도의 경험은 불쾌하면서도 피할 수 없다 지하철이라는 좁은 공간에 계속해서 사람들이 타고 타고 또 탄다면...
우와
냥냥
냥이가 머리가 참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