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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톱텐 에서 김유하 9살이 불렀서 왔어요

히가시노 게이고 원작 니노미야 카즈나리 니시키도 료 토다 에리카 나카시마 미카 ost까지… 스토리, 연기, 노래 전부 좋을 수 밖에 없음

이 드라마를 처음 봤을 때 그 감정과 기분을 이제 다시는 못 느낀다는게 너무 슬프다

이시절 니노 미모는 진짜….. 말이 안 나오네요.

와 진짜 영상이 눈에 거의 들어오곤 있는데 뇌로 수집이 동시에 어려울 정도로 멋진 가사인 것 같아요 노래 자체도 너무 좋은데 가사가 진짜.... 상상력 키워주는 ...

노래 개좋은데 썸붕남이 추천해줬던 거라 많이는 못 듣겠어요..^^

한일가왕전에서 이노래 듣자마자 이 드라마 제목 바로 떠올라서 바로 왔습니다 순간 이 드라마 보던 때로 돌아간 느낌이 들어서 소름이 돋았어요

김유하 오리온 불러서 감동받고 좋아서요. 원곡 들으러 옴 😊❤~

너무 그리운 .... 추억의 노래... 감사합니다❤｡°(°.◜ᯅ◝°)°｡

하...... 언멧 너무 재밌어서 4번 연속 봤는데 볼 때마다 새롭고 .. 미치겠어요 드라마에 삽입된 노래들 계속 찾아다녔는데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one of the awesome ones❤❤❤

이 노래는 들을때마다 신기하게 눈물 고임... 드라마도 너무 좋았구.. 영상 편집도 너무 잘 하셨네요🩵

mbn 트로트 방송에 나카시마 미카가 나왔다고 해서 이거 들으러 옴

제가 언멧본거 어찌 아시고ㅠㅠㅠ 언멧 너무 재미있게 봣는데ㅠㅠㅠ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나에겐 오늘밖에 없다"- *"나의 오늘은 내일로 이어진다"* 🎧 𝗽𝗹𝗮𝘆𝗹𝗶𝘀𝘁 🎧 00:07 [오프닝] 縫い目(꿰맨 자국) - 上野大樹(UENO DAIKI) ✨ 03:43 [주제가] 会いに行くのに(만나러 갈텐데) - あいみょん(Aimyon) 08:54 アンメット(언멧, 채워지지 않는) ✨ 12:15 ある脳外科医の記憶 (어느 뇌외과의의 기억) 14:46 何かが動き出す (무언가가 움직이기 시작한다) 17:48 ブリーフィング (브리핑) 20:23 心の傷 1 (마음의 상처1) 22:55 本当にやりたいこと (정말 하고 싶은 일) 25:25 それぞれの想い 1 (각자의 생각1) 27:55 過去の自分と今日の自分 (과거의 자신과 오늘의 자신) 29:52 記した記憶 (기록한 기억)

사일런트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잔잔하면서도 깊이 있는 드라마다…츠무기와 소우의 관계..잊혀지지 않는다.

선물을 주거나 받는 것이 행복이지 않냐고 말하던 미나토의 마음이 계속 생각남.. 모든 등장인물이 너무나도 좋은 사람이고 서로에게 좋은 영향력을 줘서 그걸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짐을 느낌…

근래 본 최고의 드라마

나는 왜 이렇게 미나토가 자꾸 생각나는 건지… 내가 이런 일을 겪었으면 둘을 너무너무 원망했을 것 같은데

으어어엉 올해 내 인생드라마

와..ㅋㅋㅋ 노래 너무좋은데 약간 감동먹음요..ㄷㄷㄷ 당분간 좀 들을듯요 ㅋ

엉엉

가사를 열심히 봤는데 1절은 아오바가 사쿠라에게, 2절은 사쿠라가 아오바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것 같다.. ㅠㅠ 드라마도(작가이슈 제외,,,) 주제곡도 진짜 최고🥹

내 최애는 유리코❤

0:50

日本のTverで、 ドラマsilentの再放送が始まりましたよ！ 見れる方へ、ぜひ。

샤이토프라고 읽는건가? 랑데부 너무 좋다

Perfect

6화 엔딩에서 흘러나온 이 노래를 잊을수가 없다 펑펑 울어서..

こんな素晴らしいドラマが出来ることを切に願う。

저도 촤애 과몰입러ㅠ 예요ㅠㅠ 스토리 플롯도 서사도 좋았구 무엇보다 세련미가 있더라구요!! 은근 요소요소 트렌드코드밈 들이 과하게 드러나지않게 ㅠ 요즘봐도 최신일드 같았어요 !! 기업용어나 직장 용어 등도 종종 나오니 저변의 확장도 있구요 요즘 일드가 왜 저렇게 됬나 하지만 최애는 요즘봐도 연기력 서사 따로 두고 보더라도 제작진의 역량과 내공에 퇴보하지 않았음.. 캐스팅도 제 눈엔 이 정도면 뻔하지도않고요 합도 괜찮고 원팀 분위기두 있음 일드만의 시리어스물 (그 왜 홍콩은 홍콩만의 분위기가 있듯이) 하드캐리 했음😂 시청률등 획기적이진 못했지만서도 본토에서도 올해의 드라마 (아마 2년전?..) 였던 ㅠㅠ 과도한 설명충 이였지만 ㅠ 주인장님 컨텐츠에 저도 과몰입 남깁니다❤😂

1화가 너무 감명 깊어서 지금까지 잊지 못함.... 1화의 여운으로 봤다고 할 정도로 너무 시작이 좋았음 그 뒤에는 작가 논란과 후반 전개가 아쉬웠지만... 드라마 첫 시작과 히게단의 오스트는 너무 갓벽임

어릴때 보고 넷플릭스에 다시 들어와서 추억겸 걍 한두편 볼까하다 쭉 다봄 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잠까지 줄여가며 ㅋㅋㅋㅋ 명작은 변하질 않음...노래 들을때마다 참...ㅠㅠㅠ

나도 과몰입해서 우럭다ㅠㅠ

켄토상... 로코 주기적으로 찍어줘....

i wonder what he whispered🥲

아 다시 보러가야겠다 ㅠㅠㅠㅠ

마지막에 목소리로 츠무기라고 불러주고 츠무짱이 놀라는 장면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컸는데ㅠㅜㅜ

세남매가 복수만 꿈꾸면서 사는데 너무 선한 인상이었던게 와닿았던 드라마ㅋㅋㅋ 도입부는 들을때마다 추억돋네요😢

스토리가 꾀 괜찮은 드라마였지만 약을 개발하는 요시타카 유리코의 개발자로서의 전문성은 거의 나타나지 않아 맥빠진 느낌이였다. 신약을 개발한다는 테마인데 현미경 한번 보지 않는다. 이 드라마에서 요시타카가 주로 하는건 먹는것과 우는것 그리고 동생타령 하는것 미안하다고 말 햐는것 등 딱 4가지 뿐이다. 언네추럴에서 이시하라 사토미가 보여준 전문직 여성으로서의 진 면목은 이 드라마에선 단 1%도 나오지 않는다. 오히려 마츠시타 코헤이와 사쿠마 유이가 경찰로서 전문성을 충족시켜 준다. 마츠시타 코헤이는 볼때마다 나처럼 나이든 사람들은 이소룡의 모습을 많이 느꼈을 것이다. 아니 이소룡의 화신이라 해도 될 정도로 많이 닮았는데 술을 마시며 입가심을 하는 버릇이나 엄지를 벌리고 주먹을 쥐는 버릇 또 빠르게 식사하는 모습에다 평소 나타나는 입 매무세에 걷는 모습에 웃는 모습까지..안닮은 구석이 없다. 그것이 자연스럽게 나온 것이라면 기적같은 일이다. 이소룡의 아들이라 해도 믿길 정도다. 역설적이게도 코해이는 배우로서 그 이소룡의 훈적을 지워야 대성할 것이다. 내가 왜 이말을 하는지는 맹룡과강이나 당산대형을 한번만 보면 이해 할 것이다. 코헤이가 인터뷰애서 이소룡을 언급한 적이 있는지는 모르갰지만 적어도 그 자신은 이소룡을 아주 잘 알것이다. 펜일것이라 확신한다. 이 드라마에서 가장 신선했던 배우는 사쿠마 유이 였다.

배우들의 연기 노래 연출이 엄청나게 감동을 주는 드라마였어요 지금 사일런트에 빠져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어요....

최애본지 거의 3년이 지났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 제발 이런 드라마 또 만들어주삼…

도입부 히라이켄 노래랑 똑같

OSTを聴くだけで泣いちゃいたくなる

최애 지금 딱 반절봤는데 배우들이 다들 연기가좋아요 우타다히카루곡이라 더 좋아요 구독하고갑니다

I watched it again and again. Thank you so much.

일드 특징이 뭔가 드라마를 관통하는 오스트를 가지고있고 하나의 노래만으로도 그때의 분위기와 보던 내가 떠올라서 좋음 오스트 하나를 들으면 어떤 드라마인지 딱 기억나는점이 너무 좋음 조금 다른말이지만 우리나라 드라마는 누구테마 누구테마 너무 세분화되고 드라마와는 상관없는 가사로 딱히 기억에 남는 오스트가 없는게 너무 안타까움 ㅠㅠ

사일런트 보고... 와 이런주제를 어떻게 이렇게 풀어나갈 수 있지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여운이 많이 남은 드라마였습니다... 올해도 사일런트 감독이 제작한 '바다의 시작'을 믿고 봤는데 역시 연기자의 감정선과 대사들 특히 우미의 할머니의 연기가 너무 좋았어요...드라마 '그래도 살아간다 ' 피해자 엄마로 나왔던 분인데 와 연기진짜 잘하는듯 해요...한국에서 볼 수 없는 감정선의 연기..캬 ~ 일본연기자들 최고 인듯해요

このドラマ見るとハヤシライス食べたくなります

와!노래좋다혁창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