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항상 내 안에 계시고, 나와 항상 동행하시며 하나님이 항상 내 안에 계신다면!!!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하니, (내 안에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나 또한 그러하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내 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것이고, 성전을 누구든지 더럽힌다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셨으니... 이와 같은 맥락으로 목사님을 함부로 손대면 끝이 안좋다는 속설이 그래서 있나봐요. 목사님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자라고 하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함부로 더럽히면 안되겠습니다. 일반 신자부터 하나님이 세우시는 목사님까지... 그 누가됐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복에 복이 임한 사람같습니다.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은 축복 된 삶이네요.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겠네요. 내 안의 하나님의 성전을 매일매일 쌓고 또 쌓아야 겠습니다. 하나님과 내가 믿음의 신부가 되어 사는 삶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promosm*
거친풍랑에도 주님이 함께하시면 끄덕없는 것처럼 제 인생에 풍랑이 와도 주님이 함께하시다면 두렵지 않을것을 믿습니다
나도 엘리사벳과 마리아처럼 하나님께 자녀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사람에게서 강탈하지 말고 거짓으로 고발하지 말고 받은 급료를 족한줄로 알라라는 말씀이 강하게 와닿았다. 사실 난 이 말씀들은 어길때가 많아 찔린거 같다. 내가 있는것에 감사할줄 아는 자녀가 되게 해주세요
교만한 생각으로 타협하려는 태도를 버리게 하시고, 주님이 주신 상황과 물질을 만족하고 감사할 줄 아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박주찬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겨자씨 하나로 시작해 큰 나무를 맺음과 같다고 하신것처럼 나도 겨자씨 하나에서 큰나무로 풍성하게 자라나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싶다는 생각을 했다. -주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신건 하나님의 뜻이였지만 그래도 그 과정이 너무 속상하고 예수님께 더욱 죄송해지는 마음이 들었다.-주아-
세상을 살면서 베드로처럼 부인하게 된 적이 없는지 반성하게 됩니다. 제 삶이 예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현우
너희중에 큰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어야 하리라 라고 하신 말씀처럼 하나님 안에서 큰자가 되기위해 섬기는일에 소홀히 하지 않겠습니다 주아
나중된 자로써 먼저되고 먼저된 나로써 나중되라는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주아
요즘 말씀에 예수님이 행하신 기적들에 대해서 참 많이 나오는것 같은데 그 기적들을 볼때마다 내 믿음이 조금씩 건장해져 가는거 같아 은혜가 되는것 같다 -주아-
내 맘에 들지않을때에도 행동하기전에 다시한번 생각하고 하나님께 물어보고 행동해야겠다
입으로 들어가는 것보다 입에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게 한다는 예수님의 말을 기억하며 하나님을 위한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현우
천국에선 아무리 나처럼 낮은자라 할지라도 크다하는 말씀이 크게 와다았다. 이 세상에서 난 아무것도 아니여도 천국에선 다르다는게 정말 감사한거 같다
나도 제자들과 같이 믿음이 없을때가 있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고, 예수님의 옷자락을 잡던 사람들과 같은 믿음을 얻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 자신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었다. -주아-
세상에서 볼 때 이해되지 않는 선택이라 할지라도 나의 기준과 세상의 기준이 아닌 하나님께 묻고 그의 뜻을 따라 행하는 주님의 제자가 되길 소망합니다. 서정
하나님 나라 '천국'을 이 세상의 소망으로 두고 참된 주님의 제자로 삶을 살아가기위해 주님 알기를 더 힘쓰며 살아가겠습니다. -서정-
일상생활에서 내 뜻대로 안될때 하나님의 능력을 무시하곤하는데 이제부턴 하나님을 끝까지 믿겠습니다
임마누엘에 하나님께서 나와 항상 함께 하신다는게 정말 감사했고, 나도 이땅에 낮은모습으로 찾아와주신 아기 예수님처럼 나보다 연약한 사람들을 위해 낮아져서 그들과 함께하는 사람이 되어야 겠다고 생각했다. -김주아-
찬양팀, 연주자분들 아주 잘합니다✝️
진심과 최선을 다해드리는 예배에 하나님과 사람들이 감동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
뮤지컬 은혜와감동이 넘쳤어요ㆍ프로배우처럼 훌 륭해요 연출하신분께도 감동입니다ㆍ
너무 감동적이네요 의상도 천사들 같고 ㅎㅎㅎ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 .
참 잘하네요
참 잘하시네요
너무 잘 하네요
하나님이 항상 내 안에 계시고, 나와 항상 동행하시며 하나님이 항상 내 안에 계신다면!!! 하나님의 성전이 거룩하니, (내 안에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나 또한 그러하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내 안에 하나님의 성전이 있는 것이고, 성전을 누구든지 더럽힌다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셨으니... 이와 같은 맥락으로 목사님을 함부로 손대면 끝이 안좋다는 속설이 그래서 있나봐요. 목사님은 하나님이 세우시는 자라고 하죠. 하나님을 섬기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함부로 더럽히면 안되겠습니다. 일반 신자부터 하나님이 세우시는 목사님까지... 그 누가됐든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사는 사람은 복에 복이 임한 사람같습니다. 하나님과 항상 동행하는 삶을 사는 것은 축복 된 삶이네요. 항상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게 해 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해야겠네요. 내 안의 하나님의 성전을 매일매일 쌓고 또 쌓아야 겠습니다. 하나님과 내가 믿음의 신부가 되어 사는 삶은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고린도전서 3장 16~17절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것을 알지 못하느냐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아멘-
우리 만링중앙교회 어린이들 미래의 주님의 제자로 십자가 군병으로,용사로 세상이 감당못하는 일꾼들 되세요~~~❤❤❤❤👍👍👍👍👍
설교말씀잘들었습니다 아이들에 율동도잘보았습니다 아멘 이곳에계좌를넣어주시면좋을것 같습니다
우리 김요한 목사님 최고최고 코로나로 인해 경건생활로 길을 잃지 않도록 노심초사 섬겨 주심에 감사또 감사있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