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피드가 저렇게 생겼군요. 덕분에 많이 배웠습니다.

브라우스 스퀘어 3.0 닙 사용해보려고 샀는데 어떻게 해도 잘 안나오더라구요.. 잉크 충분히 했고 뽀닥뽀닥 알콜솜으로 닦아줬음에도..ㅠ 같이 산 1.0은 잘 쓰는데.. 휴 보내줘야 하는지.. 불량인건지도 잘 모르겠어서 슬프네요 초보는..흑

오오오오옷 😮 구독 눌럿

아날로그 전도사 ! 우효 wwww

뭔가 보노보노 같으세요😮

3000원짜리 쓰고 있는데 이 제품 쓰고 나서 만년필에 대한 굉장히 안좋은 편견이 생겼습니다 그냥 일제 볼펜을 쓰고 싶어요

근데 비싼거 줘도 쓰는 사람이 명필이여야 ㅋㅋ

4:27 헐… 지금이라도 알아서 다행이네요

사파리닙을 종류별로 구매해서 써봤어요 EF는 긁는 사각임이었는데 B닙은 엄청 부드러워서 놀랐어요 버터필감이더라고요❤ 영상보니 브라운색상 사파리 갖고싶네요 검색해도 판매처가 없네요😢

2번째 F촉은 돌기가 케바케인거 같아요 저는 영상과달리 돌기와 펜촉라인이 잘 맞게 되어있어서 무리는 없는거 같아요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원랜 뚜껑을 무조건 뒤에 꼽아서 사용했었는데 모나미 네오 만년필 캡 망가뜨리고 난 후 충격먹고 습관 고쳤던게 기억나네요(이제 캡은 무조건 손에 쥐고있거나 책상에 올려둡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딥펜을 사용할 줄 아는 상태에서 만년필을 쓰기 시작해서 필각이 이상하다거나 하진 않았는데, 펜조이님이랑 파지법이 비슷했어요(지금은 바꿨습니다.) 주변에 잘 없는 파지법인데.... 심지어 펜 돌리는 습관도 비슷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 뵙는 분인데 어이없고 웃겨서 답글 남겨봅니다. 그리고 잉크 과충전은 이제 알았네요....ㅎ 영상 보길 잘했어요.

3:21 와우.. 진짜 엄청 잘 돌리시네요. 저도 꽉 잠그지는 않고 지그시 꽉 했는데 똑같이 금간 만년필이 있습니다.

전 그래서 이제 금속제만 사요...ㅠ

만년필이 아니더라도 저는 불펜이나 샤프는 잡는 부분을 힘을 줘도 금이 갑니다.. 그리고 뿐만 아니라 심해지면 조립부분이 튕겨집니다

저는 강약약강인가 봅니다.. 비교적 저렴하고 튼튼?한 만년필에는 힘이 들어가고... 비교적 고가인 만년필에는 정말 힘 하나도 안주고 사용하게 되더라고요... 저는 뚜껑 빼고 써서 괜찮다고 흐뭇해하다가 스크류 보고 아차 싶었습니다. 영상 재미있게 잘 보고 가요!

극세의 세는 가늘 세 입니다. 얇은게 아니고 가는겁니다. 연필이 두껍나요? 젓가락이 두껍나요? 손가락이 두껍나요? 영어는 다릅니다. 아예 영어로 하던가 한글은 얇은게 아니고 가는게 맞아요

이거 좋네요. 어렸을 때 학원에서 홍보용으로 준 조그만 방안지 노트에 낙서하던게 떠오르기도 하구요

만년필은 소중하게... 옛날에 알라딘 만년필 바닥에 딱 한번 떨궜는데 영상의 카쿠노처럼 산산조각되더라구요...

센추리 uef도 있고 파이롯트 po닙도있음. 912 po닙이 가장 얇았음

저도 며칠 전에 카쿠노 세척하다 닙부분 날려 먹어서 새로 하나 샀어요..ㅎㅎㅠㅠ 혹시 깨지지않은 카쿠노 보라색 뚜껑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ㅋㅋㅋㅋㅋ

ㄷㄷㄷ..

돌리는펜 .... 처음에 냅다 당겨빼려다 식은땀 난적 있어요;;; // 저렴한 펜 여러자루 샀을때 필감이 제각각;;;;

와우~~ 잉크 충전하고 나서 왜 뚜껑에 샌건지.......매번 궁금했었는데 오늘 이 영상을 보고 알았네요. ㅎㅎㅎ

금속 바디 추천드려요.

펜조이님께 라미 스튜디오를 추천 드립니다!! 딱 맞으실 거에요!(닙 제외)

하이테크 같은 얇은 만년필이 있다!? ua-cam.com/video/01tsVShQPmU/v-deo.html

안 좋아!

만년필 처음 써보는거라 저렴한 다이소 쓰고 있어요.. 초록고무그립은 정말 얇게 써지더라구요..근데.. 종이 긁는 느낌ㅇ... F촉이라고 퍼런것은 휘갈겨쓸때 편했고요..

후드 닙의 교체방법을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종이는 어떤건가요??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정보네요 감사합니다.. 마지막영상에 필기할때에 사용하신 잉크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작고 가벼운 만년필을 선호하신다면 차라리 같은 독일제 kaweco sport 가 더 낫다고 봅니다. 마름 현상이 거의 없고 필기감도 부드러워요.

절대 비추 잉크 흐름 좆됨

중국기업으로 하자

손은 남잔데 목소리는 여자다 흠흠흠흠흠흠흠흠흐믛므흠흠흠흠ㅎ

1000원짜리 다이소 만년필 좋아요.. 검정잉크가 너무 잘 흐르고 번지며 또 말라서 문제이긴 한데, 저는 주사기로 세일러 잉크 넣어 EF로 쓰는데, 다른 어떤 만년필보다 좋습니다.

라미나 카쿠노 쓰는게 나아보이기도요…

손은 남자손인데ㅡ목소리는 설레네요

그립감은 고무있는게 편하고 필기감도 괜찮은데 잉크마름이 심하고 잉크가 숭텅숭텅나가서 금방 카트리지 교체해야됨.

과거에 졸업입학 선물로 주던 것보다 고급이네요.

진짜 싸고 좋네요. 다이소 안가는 사람에게 2-3만원에 팔아도되겠네.

질문이 있습니다. 만년필 써보고 싶은데 안쓰게 된 이유가 필기하면 종이 뒤까지 번진다고 해야하나?.. 그거 때문에 안쓰기 시작했는데.. 혹시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다른 잉크나 다이소 만년필이라 그런건가요?..

다이어리 제품 정보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요번에 처음 입문하게 되어서 처음으로 입문용 만년필 샀는데 관리가 궁금해서요..! 혹시 밖에 들고 다닐 때에는 그냥 필통에 들고 다녀도 괜찮은지, 아니면 따로 들고 다녀야 되는 방법이 있는지 궁금해요..! 혹시라도 필통에 넣었다가 가방 속에서 잉크가 터질까봐 무서워서요...ㅎㅎ

안그래도 이걸 해보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었는데 감사합니당

이거 사느니 차라리 프레피나 카쿠노 사서 주사기로 카트리지를 주입하며 쓰는게 경제적으로나 기능적으로 더 나아요. 필감도 좋고 닙마름도 없구요. 컨버터는 만원짜리라 배보다 배꼽이 더 크구요.

만년필이라는게 쓰기 번거롭네요 ? 그냥 볼펜쓰겠습니다 ㅎ

팩트 : 유럽에서 만들어지는 만년필 재료도 중국산이다 ㅋㅋ

제가 아는대로면 저가형 가성비가 가능해진게 중국이 근대화 시기에 만년필 공장인 '영웅'이 생기고, 파커 따라잡기 목표를 콩산당 애들한테 배정받아서 영웅 616 등 파카 짝퉁을 만들면서 양산 퀄리티가 좋아지게 된 게 시발점이라고 알아요. (숨쉬듯 베끼는 그 나라 콩사탕...) 그러면서 알아낸 수많은 기술들과 제조 노하우가 여기저기 새나가면서 경쟁사들이 생겨나고, 가격경쟁을 하는 순환이 반복되다 보니 가성비가 좋아졌다고 하네요..후디드 닙이나 세미후드 닙 제품이 많이 보이는게, 파카51, 파카45와 같은 후드닙-세미후드닙 제품들을 카피하기 시작한데서 상당한 노하우를 터득해서 그렇다고 합니다. 요즘은 라미 카피도 엄청나게 늘었다고 하네요. 영웅이나 영생, 진하오 만년필 기준으로 보면, 적당히 부드럽고 무난하게 사각거리지만 특색은 딱히 없었던 느낌이에요. 영생 후드닙 피스톤은 공부용 서브펜으로 쓰긴 좋았어요(중간에 잃어버려서 그렇지).

얇은 것이 아니고 가는 것입니다. 국어에 대해 멍청한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