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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살뜰 살림 잘하신다 구독합니당

영상 잘보고 갑니다~~^^ 치맥 넘 귀여우시네요😊 살림도 넘 잘하시구영~~ 구독 누르고 갑니다^^

나도 주부하고 싶다.

구독해요

백수지만 집안일을 맡아서 하시는 것도 잘하고 계신거라 생각해요..생각하기 나름 같아요😊아내분이 집안일을 덜 신경써도 되는 부분과 남편분도 살림이 체질이라면..🎉🎉

구독각 떡상각

재밌게 잘보구 있어요 ~ 혹시 양파망 정보 알수있을까요?

요리도 잘하고 청소도 여자보다 더 꼼꼼하게 잘하시네요

이런생활이가능하구나 지금은몰라도 스트레스바로바로 푸세요 나중에남자분 혼자터집니다

우와 살림 짱잘하신다,,우연히 보게됬는데 구독하고갑니다😊자주올려주세요 정주행하고 올게요😊

갑자기 알고리즘에 떠서 보게 되었는데 두분 다 정말 선하신 분들인 게 느껴져서 힐링되고 영상도 너무 재밌어요! 구독하고 갑니다 총총

3:32 마늘잌ㅋㅋㅋㅋㅋㅋㅋ너무 대놓고 탈출해버리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ㅋ

볼수록 집안일 차분하고 체계적으로 잘하셔서 놀라요😮 저는 하기싫다 백번생각하다 꾸역꾸역하는 일들을 귀찮음 없이 착착 하시는 거 보니… 역시 집안일은 남자가💪 하는 게 잘 맞나봐요(롸?) ㅋㅋㅋㅋ“돈 많이 벌어와”는 님편배웅하며 저도 늘 똑같이 하는 말인데 넘 반갑네유😂😂😂 소박이랑 붕어빵 디저트 준비까지 일등살림꾼👍

가벼운 마음으로 언제든지 여행 떠날 수 있는 게 참 즐거운 삶인거 같아요 알차게 다녀오셨네요.

저녁 맛있는 거 먹었어도 될 거 같은데!!!

쉬고있던 모닝페이지 저두다시시작해야겠단 의욕 심어주셔서감사해요😊❤❤ 오 컬리 감바스밀키트궁금했는데 저희집두 사봐야겠어여😍👍👍

소소한 일상들 너무 소중하네요ㅎㅎㅠ 시간가는줄 모르고 다봤습니다

8:06 까마귀와 소통까지 가능한 작가님 ㅎㄷㄷ.. 존경합니다 🥺

저 ... 다른이야기인데 혹시 매트리스 프레임 어디껀지 알수 있나요? 제가 찾던 디자인하고 딱 비슷해서요

한달째 백수생활중인 30대 여자인데, 공감합니다

오 채널명이 바뀌었네요 ! 장단점들이 하나하나..ㅎㅎㅎ다.. 너무 와닿습니다..!! 장점이 극대화되고 장점이 모두 상쇄되도록 채널의 급격한 성장을 응원합니다..!!!!

공원 화장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같은 동지로서 많은 공감이가네요.... 영상을 보며 저도 위로 받는 느낌입니다. 하고자했던거, 계획했던거 묵묵하게 하면서 결과가 잘 나오던 안나오던 꾸준히 밀고나가면서 멘탈 흔들리지 말고 힘내시죠! 저 또한 같은 이유로 멘탈이 흔들릴때가 많지만 "그냥" 합니다. 이거 밖에 답이 없더라구요 화이팅!!!!!!!!!!!!!!!!!!!!!!!!!💪🏻

저도 첫 직장을 출판사에서 시작해서 책작업하시는 거 보니까 반갑네요! 옥수수밥에 콩밥에 너무 대단하시네요… 프로주부의 세계에서 곧 만나요(저는 아직도 멀었…)

주부 9단이십니다..와우

갈치뼈를 증말 정갈하게 바르시네요 ㅎㅎㅎ ㅋㅋㅋ 파 썰때 물안경😂😂😂😂 요아정 사기전에 대신 드셔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묵탕 퀄이 대박이네요🎉🎉🎉 ㅋㅋㅋ저도 코카콜라 주식있구요😢 오늘도 재미있게 잘 봤습니당!!!

프렌치 토스트 괜찮아 보이는걸요?!

00:46 얼큰버섯은 못참죠 01:06 어머 저도 꼭 쌀은 저런 울퉁불퉁한 볼(쌀함박 이라고 하더라고요?)에다 씻어요~~ 01:23 총각김치된장국은 처음 봤는데 어떤맛인가 궁금하네요. 저도 고추장 안넣고 끓여 볼게욬ㅋㅋ 03:41 역시 시장이 최곱니다👍 05:35 저희도 스팸이 메인반찬으로 종종 오르는데 오이쌈 신박하네요😮 도전🙋‍♀️ 07:13 채소세척솔 솔깃한데요? 10:14 비주얼은 침 꼴깍입니다⭐️⭐️⭐️ 10:28 프랑스에 와있는 것 같아~ 아내분 말씀이 너무 따듯해요🙌 11:09 저희도 거미는 네버절대 안죽여요😂 두분의 일상이 너무 따듯하고 웃겨요😂😂 퇴사 후 주부생활의 안온함을 삼유고님 덕분에 다시금 느끼고 있어요! 다음 영상도 빨리 올려주세요🎉

이슬람권이 냥이들에게 매우 우호적이죠. 모하메드가 기도를 할 때 망토에 고양이가 누워서 잠이들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냥이를 쫓아내려 했지만 모하메드는 고양이를 깨우지 말고 망토를 자르라고 하죠. 이런 썰?에서 유래해서 고양이를 친근하게 대한다고 하네요

저도 십여년의 회사생활을 2년 전 마무리하고 백수주부(+살짝의 프리랜서)로 살고 있어요. 미분당, 복권, 황남빵 등등 저랑 좋아하는 분야가 겹쳐서 반갑네용😂😂😂😂살림이야기 공유받으러(?) 구독하고 자주 올게요!😊

아주 야무지게 잘해드시네요?ㅎㅎ 부럽슴돠 ㅠㅎㅎㄹㄹㅎㅎ

이스탄불 가보면 고양이 사료 자동판매기도 있습니다.이게 플라스틱 패트병같은 거 넣으면 사료가 조금씩 나오는 건데 고양이 조금이라도 배채울 수 있음. 사실 서울에서도 이전 박원순 시장때 똑같이 시험삼하 해봤다가 민원으로 반대가 가득해서 지금은 다 사라진 걸로 압니다. 오세훈이 없앴다는 말도 있지만 이건 모르겠고 캣맘이니 뭐니 욕먹는 이들이 아무데나 주는 것도 문제라(저도 예전에 단독주택살때 집앞마당에서 줬었음. 최소한 남의 집이나 차량 근처는 피해야지. 고양이만 욕먹을뿐) 길냥이들 수십마리에게 매일 밥을 주는 튀르키예 유투버가 있습니다 헌데, 이 사람이 주로 먹이 주는 곳은 이스탄불 시에서 인정한 고양이 먹이줘도 되는 곳이라는 푯말도 있고 고양이를 위한 수돗대도 있더군요. 게다가 이 사람 8마리나 되는 고양이 키우는데 그 중에는 두 눈을 잃거나 한 눈이 없거나 다리를 저는 장애냥이도 있습니다 (이런 동물 키운다는 건 몇 배는 힘들죠) 모두 버려져 길에서 죽어가는 걸 구조하여 키우는데 포동포동 살찌우고 딸아이도 두 눈이 없는 고양이랑 잘 놀고 아빠랑 같이 가서 길냥이들에게 밥을 가득 주는 걸 돕더군요 이 사람영상보니 수십마리 고양이들이 가득 몰려와 서로 밥달라고 할때도 지나는 사람들이 구경만 하다가 가거나 웃거나 사진찍고 좋아라하는 모습이 가득이더군요. 물론 경계하는 냥이도 가끔 보이지만(덤으로 개들도 몇 마리와서 우리도 좀...이렇듯이 꼬리 흔들다가 이 개들에게도 따로 개사료를 줌 ㅋㅋㅋㅋ) 확실히 고양이를 두고 차이가 있을뿐이라고 봅니다. 무턱대고 한국을 욕할 건 아니라고 봐요

와우 ㅎ 좋네요 가보고싶어요

00:14 남편 꺼 : 나자르본주 세워두는거, 매달아두는 거, 염소가죽 카드지갑 01:11 그릇류 : 스타벅스 시티컵, 차이 잔, 차이 받침, 에그스탠드, 쟁반 03:30 음식류 : 하피즈 무스타파 로쿰, 고디바 초콜릿 돔, 석류소스, 라크, 녹차, 커피 원두
05:33 패브릭류 : 업사이클 가방, 저렴이 파우치, 책갈피, 양말 06:58 책 : 어린이 그림책
07:30 고양이 관련 : 장식품, 마그넷, 타일 08:15 마그넷 류 : 타일 모양 마그넷, 기념 마그넷 08:55 나자르본주 : 다양한 모양의 나자르본주
09:32 악세서리 : 목걸이, 팔지, 반지
10:52 기타 : 액자, 기타피크, 콜로냐

잘 보고 있슴다

시인 이용한 씨는 이스탄불에서 경악하던 게 케밥을 호시탐탐 노리던 길냥이가 가게 케밥 꽂아둔 거를 기어코 올라가서 조금 입댐 가게주인이 확 돌아보더니 칼을 꺼내서 고양이가 입댄 곳을 살짝 잘라서 주더랍니다 ....고양이 아끼는 건 좋은데 말이지 저건 좀 ;;;그렇지 않냐;;;; 사람먹는 건데 갸우뚱하셨다네요 ㅋㅋㅋㅋ

다만 이스탄불이 아득한 옛날부터 대도시였습니다. 그 말은 작은 동물이 있을 곳이 없다는 것 몇 해전 호주에서 호주에서만 사는 희귀종 동물들을 고양이가 너무 죽인다라고 고양이를 대규모로 죽였죠 약 200만마리를 죽였지만 호주 측은 이건 그냥 학살이 아니라 동물 보호를 위함이다 그리고 유감이지만 그 말도 맞아서 그만큼의 많은 작은 동물들 수가 늘어났습니다.. 이스탄불은 이미 동로마 제국부터도 엄청난 대도시라고 1500년 넘게 수도입니다 그러니 고양이가 가득해도 다른 동물에게 문제될게 없죠 물론 굳이 이스탄불만 그런 건 아니지만 이슬람이 고양이를 매우 우호적으로 보던 것도 전설이라 이슬람 나라들에서 고양이를 박대하는 건 정말 없습니다 반대로 개가 악마의 상징이라고 박대받았죠. 미국 버스회사 그레이하운드가 사우디아라비아 진출할때 회사 상징인 개 그림을 사용금지당한 바 있음;; 물론 살루키나 아프간 하운드처럼 이슬람권에서 우대받던 개들도 있지만 그래도 유럽쪽 이슬람인 알바니아와 보스니아나 튀르키예는 개들도 우대하여 이스탄불을 가면 유기견도 많고 개들에게도 먹이를 주고 시에서 관리하죠 아득한 옛날부터 고양이가 요물이라고 나쁘게 보던 한국이랑 다른 역사나 배경이 있기에 둘이 견주는 게 이상하다고 봅니다 비슷한 게 같은 유목권이지만 아랍에선 고양이도 우대하던 거랑 달리 몽골에선 고양이를 쓰잘데기없다고 죽여버린 역사가 있죠 개를 가족처럼 키우고 척박한 유목생활에서 쥐는 좋은 고기이다보니 고양이가 도무지 필요가 없었어요 쥐를 잡을 필요가 없고 개처럼 늑대랑 싸우거나 양이나 염소나 말을 몰지도 못하고 털가죽도 그렇게 쓰지도 못하고 고길 먹을 것도 아니라서

저긴 수백여년전부터 그랬습니다.... 1840년대 이스탄불 여행하던 안데르센이나 1880년대 여행간 마크 트웨인 글만 봐도 길고양이가 너무나도 많아 놀랐고 공무원이 정해져서 고양이들에게 먹이를 준다 당시만 해도 서구권에서도 동물 보호는 개뿔이라 길고양이를 죽여서 가죽으로 모피를 만들던 게 흔했습니다 심지어 프랑스 업자들이 이스탄불 고양이가 많으니 시끄럽지 않느냐? 오스만 제국 황제에게 와서 우리가 다 잡아가서 모피로 만들테니 허락해달라 길거리도 조용하지 않습니까? 이랬습니다만. 황제에게 늬들부터 가죽 벗기기전에 꺼지라고 욕먹고 겁에 질려 달아났던 일화도 있죠

으으 차에 차인 자국 그대로 남았네요...? 풀커버라 다행입니둥..ㅎㅎ그래도 장모님과 아내분과 행복한 시간 보내신것같아 참 좋아보입니다ㅎㅎㅎ

함께 공존하는 모습 보기 좋네요.❤

영상 너무 힐링이에요❤ 더 보여주세요^^

눈호강❤❤

사실이 아니면 좋겠지만 지금 터키 정부?에서 대량 살처분 계획을 하고 있다는 섬뜩하고 잔인한 정보를 들었습니다. 제발 아니길 기도합니다!!

이스탄불가서 느낀거지만 터키사람들이 우리나라사람들하고 성향이 비슷함 예의바르고 친절하고 남한테 싫은소리 잘안함

영상보고 내년 6월에 예약했습니다 ! 한달반정도 영상 많이많이 올려주세요 :)

힐링 그 잡챟ㅎㅎ

우리나라도 길고양이들의 대한 인식이 좀 바뀌었음하는걸 영상보고 느끼네요 !!!!!!

와 정말 한번 가보고싶다...

진짜 고양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천국이 따로 없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