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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초이킴의 삶 - Life of tj.choikim
Приєднався 30 чер 2015
tj초이킴의 과거와 현재 삶의 모습을 들여다 보는 VIOG이며, 음악, 영화, 여행, 맛집탐방, 등산, 스포츠경기, 회사생활 업로드 합니다.
Email: taijong2@gmail.com
인스타그램
taijong.choi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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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오면 - 김건모
지난 겨울은 내게 너무도 길었어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 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 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 테니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 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 테니
#겨울이오면 #응답하라1995 #김건모
#추억가요 #retrokpop #옛날노래
#retro #kpop #popsong #retropop
#레트로노래 #레트로가요 #레트로음악
#kpopsong #레트로 #retropopsong
#케이팝
너를 내게서 데려갔기에
눈이 내리면 혼자 울고 있었지
널 눈물과 바꾼 채로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 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 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 테니
다시 하얀 겨울은 슬픔에 지친 내게
눈물을 준비하라 하지만
지난 날들은 언제나 겨울이었어
널 지울수 없었기에
항상 내 마음속엔 하얀 눈이 내렸지
지난 겨울로 떠난 널 그리며
하얀 눈이 내리면 다시 걷고 있겠지
너의 흔적이 남겨진 거리를
올해 겨울도 나는 왠지 너무 길 것만 같아
내곁에 니가 없다는 이유때문에
하지만 견딜 수 있을 거야
지난 겨울에 너는 추억으로 남겨질 테니
#겨울이오면 #응답하라1995 #김건모
#추억가요 #retrokpop #옛날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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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song #레트로 #retropopsong
#케이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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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천일동안 - 이승환
Переглядів 33 години тому
천일동안 난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 거라 믿어왔었던거죠 어리석게도 그런 줄로만 알고 있었죠 헤어지자는 말은 참을 수 있었지만 당신의 행복을 빌어줄 내 모습이 낯설어 보이진 않을런지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 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 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테죠 난 괜찮아요 당신이 내 곁에 있어 줬잖아요 그 천일동안 알고 있었나요 많이 웃고 또 많이 울던 당신을 항상 지켜주던 감사해 하던 너무 사랑했던 나를 보고 싶겠죠 천일이 훨씬 지난 후에라도 역시 그럴테죠 잊진마요 우리 사랑 아름다운 이름들을 그 천일동안 힘들었었나요 혹시 내가 당신을 아프게 했었나요 용서해요 그랬다면 마지막일 거니까요 난 자유롭죠 그날 이후로 다만 그냥 당...
고백- 델리스파이스
Переглядів 112 години тому
2025년 1월 24일 금요일 신체적 특징들은 모든 헛된 것이니 신체적 특징이 신체적 특징 아님을 본다면 바로 여래를 볼 수 있으리라. 형색에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내어야 하고, 성향미촉법에도 집착하지 않고 마음을 내어야 한다. 마땅히 집착 없이 그 마음을 내어야 한다. 형색으로 나를 보거나 음성으로 나를 찾는다면 삿된 길을 걸을 뿐 여래를 볼 수 없느니라. 일체 모든 유위법은 꿈.허깨비.물거품.그림자와 같으며, 이슬과 같고, 번개(순간 번쩍이는)와 같나니, 반드시 이렇게 관찰할지니라. 고백- 델리스파이스 중2때까진 늘 첫째 줄에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 중 정말 듣고 싶었던 말이야 물론 2년전 일이지만 기뻐야하는 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하지만 미안...
사랑하는 날까지 - 김종환
Переглядів 114 години тому
2025년 1월 23일 목요일 즉비논리: 즉비논리는 긍정을 하고, 다음에 부정을 한 뒤 다시 긍정하는 세 단계로 설해진 논리. [금강경]에서 30여회 정도 언급되어 있음. A는 곧 A가 아니다. 단지 그 이름만을 가지고 A라고 한다. "불국토를 장엄한다는 것은 곧 장엄이 아니라, 단지 그 이름이 장엄이다. [금강경]은 무상과 무주, 즉비논리를 각 별개의 사상으로 논하지만, 분별심.(고정)관념 .집착심.아만심.차별심.사견.자애등 번뇌를타파한 뒤에 지혜가 발현됨을 강조함. 그래서 경전 명을 '금강' 이라고 이름 붙임. 사랑하는 날까지 - 김종환 사랑은 운명속에 언제나 살고 있다 가슴을 치는 슬픔 그 고통속에도 나와 함께 길을 걷는다 외로움이 나는 싫어 당신을 선택했다 내가 사는 날까지 운명의 길 위에서 당...
방랑시인 김삿갓 - 명국환
Переглядів 157 годин тому
2025년 1월 22일 수요일 과거.현재.미래라고 불리는 시간이라는 것도 인간의 사유 개념에 의해 만들어진 관념에 불과하다. 시간은 순간순간 찰나의 연결이요, 점선과 점선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그런데 중생들은 하나로 나열되어 연결된 거라고 본다. 한 찰나에 머물러 그때를 현재의 마음이라고 하지만, 이 또한 과거의 마음이 되어버린다. 잠시도 머물러 있지 않는다. 무상하기 때문이다. 머물러 점찍은 그 마음이 참 마음이라고 하지만, 곧 홀러가버려 과거의 마음이 되어 버린다. [금강경]18분에서 말하는 '마음'도 시간적인 개체가 없음이요, 공간적으로도 고정된 실체의 마음이 없다. 단지 '마음이라고 명명할 뿐이다. 그래서 18품에서 "여래가 설하는 마음이라는 것은 마음이 아니라 단지 마음이라고 이름할 뿐이...
혼술 - 최성수
Переглядів 189 годин тому
2025년 1월 21일 화요일 덕산이 용담숭신(782~865)의 절 앞에 당도해 마침 배가 고파 떡을 사먹으려고 하던 차에 떡장수 노파에게서 이런 질문을 받는다. [금강경]에 지나간 마음도 얻을 수 없고, 현재의 마음도 얻을 수 없고, 미래의 마음도 얻을 수없다고 했는데, 스님께서는 어느 마음에다 점을 찍겠습니까?(*점심) 덕산은 노파의 질문에 답을 하지 못했다. 이후 덕산은 용담을 만나 법을 깨닫는다. *마음에 점을 찍다'는 점심은 우리나라에서는 정오에 식사하는 것을 뜻한다. 그런데 중국에서는 점심이 배가 고플 때, 잠시 시장기를 달래기 위해 먹는 '간식'을 뜻한다. 점심이라는 뜻에 있어 중국과 한국의 쓰임이 다르다. 혼술 - 최성수 혼술도 인생입니다. 그래서 한잔해요 산다는 것이 옆에 꼭 누가 있어...
고요하고 신비한 아침의 나라에서 라는 노래를 가수 김연자가 1988년 서울올림픽 폐막식곡 "아침의 나라에서"를 불렀다.
Переглядів 1414 годин тому
고요하고 신비한 아침의 나라에서 라는 노래를 가수 김연자가 1988년 서울올림픽 폐막식곡 "아침의 나라에서"를 불렀다.
예전에 많이 들었던 노래인데 추억이네요ㅎㅎ
국개의원들만 없으면 가능한 일..
멸공
철없는 잼민이를 위해 도입이 시급 무단횡단 고라니 자라니 킥라니방지
@@짱구-w8f 그러네요 ㅎㅎ
❤❤❤❤❤
👍👍👍
인간 은 누군나 한을 간직하고 있어요 노래한곡이 우리내 마음을 달래주는것이야말로그저 더할 나위 없는 위로 입니다 박정식 가수님 항상고맙습니다
저도출근퇴근때마다 항상 듣는노래입니다 명곡이죠 ㅎ
다들 그립네요 건강히 잘 지내고 있는지
음정이 영점1도 안맞네.ㅋ
@@이성윤-s1t ㅎㅎ 잘 못부르지만 그냥 노래 부르는걸 좋아해서 기록차원에서 업로드 해보는 거랍니다. 듣기에 불편 하셨다면 그 또한 미안합니다. 저렇게도 부르는 사람이 있구나 하고 너그러이 봐주세요.
로봇 보수관리는 로봇으로 되나?
Africa knows how to move 💖💪💃🇭🇲
💪💪💪the future 🎉🎉🎉❣️❣️❣️🌌🌠💥💖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
@@반딧불-k4v 네 너무 천진난만 귀엽죠? ^^
잡히면 맞아죽겠는데?? 헤비급이네 ㄷㄷ
조작 개티나네 뱀 머리에 끈묶어서 안으로 끌어들인다음에 놀란척 ㅋㅋ 조종기도 가짜고 근데 웃긴건 사실 ㅋㅋ
오호 눈썰미가 대단 하시네요. 그러고 보니 뱀이 안으로 들어가기 힘들텐데 생각은 하고 있었는데 역시 마술도 일종의 눈속임인데 이것도 그런걸로 간주하면 될듯 합니다. 그래도 저런 상황극에 저런 리액션 하는것도 대단한 연기라고 보자구요 ㅎㅎ
@tj초이킴의삶 ㅎㅎ 댓글에 악의는 1도 없습니다 ^^ 덕분에 잼있게 웃었습니다 ^^
비암🐍이 그렇게나 좋아?😊
뱀과 사랑을..나누..ㄴ..
찐친이다ㅋ
저러다 진짜 사람 심장마비 걸리면 어쩌려고.. 과한 장난은 삼가하시는게;;;
니 알빠야 10세야?
아이고배야 몆번을 봐도 웃겨주겠네❤
거 장난이 심한거 아니오?
심장마비로 죽을 수 있습니다.😢
존나 맛있게 웃네ㅋㅋ
ㅋㅋㅋㅋㅋ
낚시줄로 잡아당기고 쇼하는구먼.
그친구는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빕니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상 행복하네 😂
너는 지금 그 어딘가에서 내가 아닌 누군가를 사랑하고 사랑하고 있을까?
동서양 막론하고 친구 놀려먹는거는 똑같네
😂😂😂😂😂😂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큰 덩치가 살벌하게 움직이네ㅋㅋㅋ
좋아죽네 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죽다살아났네 저친구 ㅋㅋㅋ
놀리는사람 웃음소리 진짜 찐웃음이다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
중학생때 테이프가 늘어질때까지 들었네요 25년이면 50살이니 지금도 마음은 중학생인데 😂
나이거 가사 다 외우고 다녔었는데
오호 이렇게 긴 가사를 다 외우시다니 대단한 암기력인데요? 015B 실험적 노래를 많이 시도했던 가수였죠.
정석원.장호일
국힘 분이 동생?
네 탄핵반대 했던 곽규택의원이 곽경택 감독의 친동생이라네요. 그래도 곽감독은 가족의 일이지만 계엄은 잘못이라고 선을 긋기는 했어요.
곽감독 동생 주둥이 때문에 개피보내요
015B 진정으로 노래를 사랑하는 최고의 가수 --- ❤❤❤❤❤
❤❤❤최고
😊감사합니다. 90년대의 그때 그감성으로 고고🎉
우와😮cd. 대박. 아닌가? 테잎인가??
제가 1998년10월에 제대하고 나서 첫 음반을 사게 된것이 바로 이 Tape입니다😂
명곡
투투. 씨디가 두장이나있는데 투투김지훈은 검색해야 찿을수있내 영어로부른마이클잭슨 벤은 진짜 최고의김지훈만의곡 투투노래는 감동 하늘나라에서도 가수로 노래하고있을것 🎉
🎉억울하게 누명쓰고 자살로 생을 마감한 투투 😢 왜자쿠 누명씌워 큰스타들 이주노형님 등 명예를 떨어트려 힘들게 만드는가 내형 내동생 나자신이라면 그런짓 ㆍ이젠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