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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의 인간공부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2 тра 2024
사회, 경제, 정치 공부하는 침팬지
mwash1111111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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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복입고 국회 들어온 방첩사 직원들, 즉시 퇴장 시키는 정청래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3 дні тому
경찰이 국회를 봉쇄하면 계엄해제는 누가합니까?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6 днів тому
명태균 고소 안하냐는 질문에 동문서답하는 오세훈 시장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대통령의 특검 거부를 이해할 수 없다는 유시민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파우치, 용산의 가이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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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토론을 하지 않는 이유(유시민)
Переглядів 1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아첨으로 얻어낸 KBS 사장자리는 축하드립니다만.. (박장범 후보 인사청문회)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파우치, 팩트 아니면 사퇴하겠습니까?
Переглядів 5 тис.Місяць тому
김진의 무례함에 분노하는 유시민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Місяць тому
박장범 (KBS 사장 후보자) 아내가 새벽에 간곳.. 대통령 장모의 요양원과 1분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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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폭발해버린 박찬대 위원장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Місяць тому
험한꼴 더 보지말고 사퇴하라는 이해민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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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답에 토달지말고 깔끔하게 대답하세요!
Переглядів 8 тис.Місяць тому
왜 시원하게 대답을 못하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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