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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ЕНТАРІ

  • @__istj
    @__istj Місяць тому

    혹시 입사하실때 자궁근종 수술 해야된다고 말씀 드리고 입사하셧나요?? 저도 수술예정이 입사예정이랑 얼마 차이 안나서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이네요ㅠ😊

    • @nurseul
      @nurseul Місяць тому

      @@__istj 안녕하세요. 그냥 입사 초에 파트장님(수간호사)랑 상의해보고 수술 받으세요. 뭐라 할 거 같고 안좋게 볼 거 같아서 두려웠는데, 그런 거 전혀 신경 안쓰십니다!

    • @__istj
      @__istj Місяць тому

      @@nurseul 허걱 감사합니다..!!

  • @홍의성-o4e
    @홍의성-o4e 2 місяці тому

    광명전통시장 구리전통시장 그런 전통시장에 가면 생선을 구워서 파는 곳 있어요 그곳에서 구워진 것을 사다가 집에서 데워드세요 신랑이랑 캠핑 가면 숯불에 구워먹어봐요 맛있어요 나는 상속을 포기했어요 9월 중순에 고시원으로 혼자 갈까 생각하는데 차마...

  • @홍의성-o4e
    @홍의성-o4e 3 місяці тому

    건강해보여서 신랑감으로 합격

  • @goodjoba
    @goodjoba 3 місяці тому

    목소리가 나와서 좋아요!

  • @홍의성-o4e
    @홍의성-o4e 9 місяців тому

    《이제 됐다 ! 》 배경 화면에 누굴 껴안고 있는 모습이 보이길래 그 순간 이제 됐다는 말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반지 낀 손으로 《저 사고 쳤어요》하니까 《결혼 할 사람이 생겼구나 아 이젠 안심이다》하면서 흐뭇해 했는데. 그 짧은 순간 정말 오랜만에 내 머리가 빠르게 돌아갔는데... 미국에서도 의료계 일을 그만두고자 하는 사람들이 많다고 들었어요. 의학은 죽음의 학문이라고 하더군요. 얼마나 많은 고통을 겪어야 생명에 대해서, 병든 이에 대해서, 죽어가는 이에 대해서 겸손하고 진실한 의료인이 될 수 있을까요 ... 인간이란, 인간의 삶이란 무엇일까, 하느님은 누구실까 이 고민의 해답을 신학과 의학에서 찾고 싶었어요. 하지만 능력과 자격이 부족해서 그래도 저를 받아주는 고마운 직장에서 일을 하며 살았어요. 이 세상에서 내 목숨 보다도 더 사랑하는 엄마가, 저의 어머니께서 거의 매일 꿈에 오셔서 저를 돌봐주시네요. 제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어떤 나쁜 각오를 하고 실행에 옮기려 하는지, 모두 알고 계시는군요. 저를 보호하고, 저를 위로하고, 저를 가르치시고 계시는군요. 엄마의 무한한 사랑을 매일 체험합니다. 엄마의 사랑을 통해 생명이 무엇이고, 인간의 삶이 무엇인지, 치유가 무엇인지 깨닳으며 하느님의 사랑을 느낍니다. 예슬님 동료의 집에서 삶은 계란을 먹는 영상을 보면서 《저렇게 울고있는 어린 애기를 어떻게 위로해야 하나》 걱정했는데 28 이라니 놀랍네요. 중계동에서 가까운 큰 병원 중에서 상계백병원이 좋은가요 ? 부산에서도 옛날 부산 백병원과 해운대 백병원이 좋다고 하던데요. 백인제 박사님께서는 저의 할아버지의 아주 절친한 친구분이셨어요. 실력과 인품이 뛰어나신 분이셔서 일제시대 때 한국인들에게는 병원비를 안받으셨데요. 6.25 때 인민군에게 끌려가시면서 공산당을 큰 소리로 꾸짖으시며 살인과 폭력을 저지르는 그들 앞에서 호통을 치시며 조금도 굽힘이 없이 당당한 모습이셨데요. 저의 아버지 얼굴의 상처를 감쪽같이 수술해주신 은인이셔요. 물론 병원비도 받지 않으셨구요. 《내가 홍사장에게 왜 돈을 받나. 병원비는 일본놈들에게 받아야지.》 라고 말씀하셨데요. 그런 분의 정신을 이어오는 병원이라면 예슬님께도 의료인으로 살아가는데 좋은 병원이 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그곳의 간호부장님께 취업 면담을 받으실 수 있나요 ? 그곳에 예슬님이 찾아가면 안되나요 ? 사람이 의지가 있고 실력을 갖췄으면 베짱이 있어야지요. 제가 간호사 면허 소지자라면 직접 병원에 찾아가서 《무료봉사로 1년간 헌신 하겠다. 그 이후 내가 마음에 들면 나를 채용하시라. 1년이 부족하면 2년. 그것도 부족하다 생각되시면 3년도 무료봉사 하겠다.》 라고 말하겠어요. 사무실에 찾아가 보세요. 예슬님을 신뢰하고 추천한다는 저의 이 글을 보여드리세요. 그리고 동료와 후배들을 사랑하고 선배들을 존중 하겠다고 약속 드리세요. 예슬님의 조카들과 동생분으로 보이는 안경 쓰신 분 모두 착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사람들로 느껴집니다. 예슬님의 춤추는 모습, 조카들과 동생과 함께 하는 따뜻하고 행복한 모습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웃었고 저도 행복했어요. 예슬님 가족분들도 축 성탄 그리고 축 새해 입니다.

  • @goodjoba
    @goodjoba 9 місяців тому

    힘 얻고 갑니다🙂

  • @zy7140
    @zy7140 9 місяців тому

    저도 신규로 처음 병원 입사한지 얼마 안됐을때 널슬님 첫 영상 보고 구독 눌러서 지금까지 보고 있는데요ㅎㅎ 항상 공감이 많이 가요😭 응원합니다 !!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 @고구마-s4v
    @고구마-s4v 9 місяців тому

    유튜브 초반부터 보던 구독자에요! 백번 도전하고 백번 실패하는 삶을 살겠다는 말이 마음에 와닿네요. 또 많이 단단해지신거 같아요 저도 퇴사하고 이번에 병원 다시 들어가는데 선생님 말처럼 백번 도전하고 백번 실패하면서 성장하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건강하고 또 행복하세요!😊

  • @홍의성-o4e
    @홍의성-o4e Рік тому

    오랜만에 올리신 영상을 보면서 무척 반갑고 염려했던 마음이 놓였답니다 nurseul 님 잘 지내게 해주셔서 하느님 감사합니다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이제 곧 경력 1년이 된다하니 축하드립니다 은행원인 저희 누나도 경력 30 년이 되기 까지 많은 눈물이 있었답니다 사회생활의 고뇌가 눈물로 표현되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인 것 같아요 유명한 의사도 그만두고 노는 사람, 그만두고 사업 하는 사람 등 다양한 경우를 봤어요 공대를 나와서 80세 초반 까지 그 일을 하시다가 쉬시는 분도 보았답니다 교황 요한 23세 께서는 교황이 되는 것을 정말로 원치 않으셨어요 하지만 그 삶을 살게되셨답니다 사람의 길은 자신이 원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해요 그리고 자기 생각대로 꼭 그 길을 가야만 하는 것도 아니라고 해요 저의 어머니께서는 6살 때 부터 병드신 외할머니를 대신 해서 밥을 하셔야 했고 막내 이모를 업고 학교를 다니셨어야 했고 선생님이 되고 싶어 수도여자사범대학을 합격 했지만 서울대 큰외삼춘의 반대로 숙대 국문과를 다니셨고 결혼해서 아주 귀한 첫 아들을 명동의 성모병원에서 출산 했지만 인턴의 잘못으로 아기가 사망해서 그 이후로 병을 얻게 되셨어요 그리고 어럽게 얻은 막내로 아들인 제가 태어나 아주 늦도록 젖을 먹고 늘 엄마 젖을 입에 물고 자랐지만 엄마의 사랑을 깨닳지 못하고 수없이 엄마를 또 병들게 하였답니다 이 모든 것은 어느 누구도 바라는 삶이 아닐꺼에요 일하고 견디며 돈을 버는 것도 필요하지만 나를 위해서 나에게 정말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내가 나를 위해 무엇을 어떻게 해주면 좋을지 이런 생각, 결정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내가 모르는 나의 장점을 찾는 일 이것도 상당히 중요하더라구요 이런 발견으로 직업을 바꿀 수도 있고요 이렇게 해서 성공 하는 사람도 있어요 또 그런 와중에 잊지않고 내가 사랑하는 가족 형제를 위해서 내 삶을 나누는 것도 정말 중요하구요 항공사에는 항공기에 탑승해서 직접 비행을 하는 직원들이 많아서 자체적으로 항공의료원을 운영하고 있어요 의사분과 간호사분들이 가벼운 치료와 처방을 해주기도 하고 주로 건강검진 업무와 사무 업무를 해요 8시간씩 주5일 근무에 O/T 수당 정확하고 대리 과장 차장 진급 잘 되고 항공사 특유의 항공권 혜택도 있어요 결혼하면 자녀 대학 등록금도 나오고 해서 직원들이 다들 일찍들 결혼 한답니다 요즘은 항공의료원 직원 처우가 어떻게 변했는지 국내 항공사에 한번 문의 해보세요 외국어가 가능하면 외국항공사도 문의 해보세요 싱가폴항공, 카타르항공, 아랍에미레이트항공, 전일본ANA항공이 괜찮은 것 같아요 14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 의료 실력과 수준이 높고 환경도 좋았어요 지금은 상황이 안좋아진 것 같아요 그로인해 간호사분들이 고통을 받고 있는 것 같아요 잠시 한발 물러서서 조금 천천히 가도록 조절하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간호사가 의료의 양심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윤혜상 교수님의 최신 수술실 매뉴얼이라는 책과 간호사 리더쉽이라는 책을 기회가 된다면 큰 도서관에서 대출해서 천천히 보시기를 추천해요 아프지 마시고 빵 좋아하시는 것 같던데 체다 슬라이스 치즈 곁들여서 우유 요거트랑 함께 맛있게 드시고 미지근한 물 머금고 조금씩 삼키곤 하면 후두염에 좋다고 합니다 이모 생일 축하해 준 귀여운 조카 많이 예뻐해주세요

  • @정기영-s6h
    @정기영-s6h Рік тому

    일반 회사에서도 1년이라는 시간은 경력으로 인정하지 않아요. 그냥 '조금 늦게 입사했다라'고 라고 생각하죠. 일-공부 병행은 정말 힘들죠. 쉬고 싶은 시간을 내어서 다시 집중하는 거, 주말이나 Off같이 쉬는 날, 쉬고픈 욕구를 잠재우고 집중해서 공부하는 건 상당한 체력과 의지가 필요하더라구요. 이렇게 얘기하는 저도 지금도 병행하질 못하고 있네요. 힘드시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ddori08_chuu
    @ddori08_chuu Рік тому

    맞아요..이런게삶이고 허허,. 영상은 뭐로찍는건가요??

  • @정기영-s6h
    @정기영-s6h Рік тому

    직장 생활, 사회 생활 큰 틀에서는 비슷하죠. 절대 평탄하지 않고 굴곡이 있고 그걸 이겨내기 위해 늘 싸우고 견뎌내야 하는..... 매일이 오프였으면...사실 직장인도 일어나면 오늘이 휴일이었음 좋겠다는 생각 늘 합니다.😅😅 아직은 더운 여름 건강 잘 챙기시고 더위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홍의성-o4e
    @홍의성-o4e Рік тому

    선생님 저는 나이 많은 아저씨랍니다 지난 겨울 선생님의 슬퍼하고 고생하는 영상을 우연히 시청하고 아프시다는 것이 마음에 무척 걸려 걱정 됐었답니다 11년 전 선생님과 같은 조건에 아니 그보다 더 건강이 나쁜 상황의 여성분과 선을 본 적이 있었는데 나는 계속 만나고 싶었는데 그 여성분이 거절 했었답니다 나는 괜찮은데... 그래서인지 우리 nurseul 선생님을 염려하게 되었답니다 중계동에 롯데아파트에 작은아버지댁이 있어서 명절이나 제사때 생신때면 놀러가곤 했었는데... 힘든 간호사 생활에 독서실 까지 무리인 것 같습니다 저도 오래전 직장은 좋은데 다니기가 너무 싫어서 퇴근하고 매일 공부하러 다니곤 했답니다 30 세가 되니까 과로와 스트레스로 병이 나기 시작하더군요 나중에는 에너지가 고갈되는 것 같더라구요 그땐 진짜 아무것도 할 수도 없게 되더라구요 선생님 무리하지 마세요 그날 그날 맛있는 음식 하나씩 만드는 실습 하면서 요리를 익히셔요 이건 큰 재산이 될거에요 온천 여행을 자주 다니셔요 부모님 모시고 혹은 혼자서라도 최소 주1회 정도 말이죠 이건 현재와 미래에 최고의 건강 재산이 될꺼에요 그리고 가벼운 산책을 매일 하셔요 요가나 스트레칭이나 국선도나 선무도 같은 것을 배우셔요 이건 유연한 몸과 에너지를 몸에 축적시켜 줄꺼에요 그리고 선생님 글 쓰는 재능이 있군요 문학적인 소질이 있어요 시집을 읽고 명상을 즐기며 또 시를 써보세요 직접 시 쓴걸 잘 모아놓으세요 저는 어머니가 위독하셔서 제 생활을 정리하기 시작했어요 제가 구독 중인 유튜브들을 조금씩 취소 시키고 있어요 언제가 될 지 모르겠어요 제가 취소 하더라도 생활 즐겁게 보내시고 몸 건강히 지내셔요 다음에 또 인연이 된다면.......

  • @짱윤-m2o
    @짱윤-m2o Рік тому

    테라 감자칩 맛있나요? 저도 한 번 먹어보려구요!!! 처음 보는 건데 어떻게 찾으셨는지 신기해요😻 끊임없는 생각이 나를 에워쌀 때 마트에 들러서 시도해보지 않은 과자를 먹어보고 좋아하는 걸 하나 추가해보면 기분이 조금 나아질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이번에 새로 나온 오레오 시나몬 번 맛을 먹어봤는데 향은 조금 시나몬 향이 강하지만 먹어보면 로투스맛이 나서 정말 잘 먹고 있어요. 다음에 또 맛있는 과자를 발견하면 적으러 올게요. 무엇보다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래요❤️

  • @정기영-s6h
    @정기영-s6h Рік тому

    한국사능력시험 준비하시나 봐요. 사실 서점에 가면 책은 참 많이 보이는데 어떻게 써먹을 수 있을지 얼마나 어려울지 잘 몰라서 접근도 못하고 있습니다. 3교대 간호사 생활이 그래도 힘든 건 맞죠. 사실은 이 땅 위에서 일하는 모든 직장이 안 힘든 건 없다고 생각해요. 저는 은행이라는 곳에서 님보다는 오래 일했지만 지금도 힘든 건 많습니다. 사람을 상대하면서 받는 Stress, 실적에 대한 압박 등 안 겪어보신 분들은 몰라요. 그래도 16시에는 퇴근 안 하냐고 물어보시는 분들도 간혹 계시는데 사실 문이 닫히고 나서 저희가 해야 하는 일이 더 많아 정말 21~22시 이전에 집에 가기 힘들 때도 많이 있어요. 님이 무기력한 게 아니라 사실 이렇게 일하면 지치기 때문에 집과 회사를 늘 왔다갔다 하는 생활이 계속 이어지게 되기 때문에 그럴 꺼에요. 올해도 벌써 절반 이상이 지나갔네요. 진짜 뭐라도 이루고자 하는 삶을 늘 생각하시고 사는 거 같은데 지금보다 한 뼘 더 성장하길 바래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nurseul
      @nurseul Рік тому

      감사합니다. 저도 멀리서나마 늘 응원하겠습니다➿

  • @zn6404
    @zn6404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저도 최근에 퇴사했는데 실패감과 좌절감때문에 잠도 안오고 무섭습니다… 지금은 좀 괜찮아지셨나요

    • @nurseul
      @nurseul Рік тому

      새로운 병원에 들어가 독립도 하고 다시 일어나려 노력하고 있어요. 지금도 이 임상이 무섭고 힘겹고 도망가고 싶을 때가 수백번이지만, 똑같은 실수를 하지 않고자 애쓰는 중입니다. 어떤 말로도 위로가 되지 않겠지만, 선생님의 잘못이 아니라는 말씀 해드리고 싶어요. 몇년을 간호사가 되기 위해 애쓰셨을 텐데, 고생하셨어요. 좀만 쉬었다가 천천히 일어나서 천천히 다시 무언가를 시작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 @HJO-u9h
    @HJO-u9h Рік тому

    견디라고는 말 못하겠어요 힘들면 잠깐쉬어가셔요

  • @정기영-s6h
    @정기영-s6h Рік тому

    그래도 젊고 예쁜 얼굴인데 표정이 밝으니까 낫네요. 님 영상 보면서 😀😃😄😁이런 표정보다 😂😭😖 이런 표정을 더 많이 본 거 같은데..... 사실 저도 매일 주어진 일을 쳐내는데 집중하고 있어요. 안 그러면 쌓여서 야근을 죽어라 해도 감당하기 어려워지니까. 그래도 그렇게 하면서 하나씩 하나씩 배우는 게 생기고 같은 실수를 안하게 되더라구요. 시간이 지나면 분명 잘 하실 수, 잘 이겨내실 수 있을 겁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바그나드
    @바그나드 Рік тому

    응원함미당❤️

  • @user-ef4lw9vxfr
    @user-ef4lw9vxfr Рік тому

    에휴 걍 그만두세요 저도 그만두고 광명 찾았습니다

  • @rnfromkorea
    @rnfromkorea Рік тому

    태움문화를 뽑아없애버려야해요. 신규를 갈구는 태움문화를 그냥 내버려두니 괜찮은줄 알고 있는 선배간호사들 때문에.. 😢😢

  • @rnfromkorea
    @rnfromkorea Рік тому

    ㅠㅠ신규시절에 느껴지는 감정. 매일 최선을 다하셨을텐데. 사람에게서 받는 상처 때문에 일이 힘드실텐데.. 좋아하시는것 하시면서 낙담하지마시고 꼭 이 힘든시간을 이겨내시길 바래요. 프셉에게 받는 상처는 담아두지마세요. 힘내셧음 좋겠네요!!!!!

  • @하양자전거
    @하양자전거 Рік тому

    토닥토닥.. 고생많았어요

  • @user-wd5ys3ul9o
    @user-wd5ys3ul9o Рік тому

    다시 들어간곳이 대병이신가요? ㅜ 많이힘드신가보군요 간간히 보는데 저도 임상 뛰쳐나오고 탈임상 준비중입니다! 같이 힘내요

  • @user-wd5ys3ul9o
    @user-wd5ys3ul9o Рік тому

    오랜만입니다. 새로운 병원은 어떠신가요?

  • @정기영-s6h
    @정기영-s6h Рік тому

    저는 간호사는 아닙니다만 요즘 회사에서 많이 힘들고 버텨내기가 참 어려운 상황이에요. 막내도 아닌데....자꾸 인원을 줄이면서 남은 인원이 많은 걸 감당해야 하는 현실이 너무 싫네요. 어쩌면 막내라서 힘든 게 아니라 적정 인원이 없어서 그런 거 아닐까 라는 생각도 해 봅니다.

  • @김용구-w5g3e
    @김용구-w5g3e 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 @tjdudid3474
    @tjdudid3474 Рік тому

    패딩 어디껀지 알 수 있을까영 !!!!

    • @nurseul
      @nurseul Рік тому

      시슬리꺼에요〰️

  • @幸幸-l5j
    @幸幸-l5j Рік тому

    とても、NiceSTYLEですね👏👏

  • @幸幸-l5j
    @幸幸-l5j Рік тому

    とても、NiceVlogですね👏

  • @정기영-s6h
    @정기영-s6h Рік тому

    정말로 울지 않는 영상을 찍으셨네요. 😊포켓몬빵의 인기가 시들해졌는지 참 구하기가 쉬워졌더라구요. 예전엔 줄 서서 기다려서 많아야 3개 정도 사고 했었는데.....이제 봄바람이 불어오는 3월인데 따뜻해지는 날씨만큼 좋은 일 많이 있길 바래봅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Kinichzz
    @Kinichzz Рік тому

    화이팅

  • @정기영-s6h
    @정기영-s6h Рік тому

    회복 잘 하시고 홀로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앞으로 서울에서 혼자 살아나가면서 혼자서 결정하고 해야 할 일이 많을껀데 이런 경험이 도움이 되었음 하네요.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nurseul
      @nurseul Рік тому

      매번 따뜻한 댓글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

  • @뿌쀠
    @뿌쀠 Рік тому

    저도 외동이라 공감하며 봤네요..🥹

  • @정기영-s6h
    @정기영-s6h Рік тому

    새로운 병원에서 잘 버텨내고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__istj
    @__istj Рік тому

    선생님! 입사 압둔 신규입니다,, 앞전 영상들 다 보앗어요,,!! 항상 선생님 응원하고 기도할게요❤️ 몸 조심하여요

  • @alicel7567
    @alicel7567 Рік тому

    선생님 저도 재수 때 수능 2달 남기고 자궁근종이 5cm라고 수술해야 한다고 큰병원 가보라고 했는데 당장 수능을 봐야하니 수능 끝나고 가겠다고 하고 수능 끝나자 마자 아산병원 가서 검진을 다시 받았는데 근종이 사라졌다고 하더라구요.. 스트레스의 영향일 수 있으니 대학병원 예약하셔서 꼭 다시 검진 받아보세요! 그리고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응원할게요:)

  • @서형빈-e2z
    @서형빈-e2z Рік тому

    속상하시겠어요 ㅠㅠ 이번에는 잘해야지 다짐하고 최상의 컨디션으로 입사하고 싶었을텐데 몸이 아프니까 힘드실 것 같아요 ㅠㅠ 저는 이번에 간호사 국가고시봤는데 자궁근종이 커지면 큰일나니까 ㅠㅠ 일이 먼저냐 건강이 먼저냐 이건데 잘하고 싶은 마음이 더 크신 것 같아보여요 선택에 후회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자리 잡으면 수술 받아요!!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id5116
    @id5116 Рік тому

    화이팅!! 쌤 이겨낼 수 있어요, 마음 잘 챙기시구 건강이 우선이에요!!

  • @정기영-s6h
    @정기영-s6h Рік тому

    '수술'이라는 단어를 들었을 때 기분이 어땠을까요? 멘붕이 정말정말 크게 왔을 듯.😭😭😭 직장을 다니는 사람 입장에서 볼 때 무엇보다 중요한 게 본인 건강입니다. 자신의 의지,마음가짐 그런 게 눈에 보이지만 건강이 받쳐주지 못하면 사상누각이 되니까.... 아직 27의 젊은 나이니까 잘 해내시길 응원할게요. 건강도 간호사 생활도 잘 해 내는 모습 기대합니다.

  • @지안-f5t7g
    @지안-f5t7g Рік тому

    선생님 무엇보다 중요한건 자기 자신이에요 알죠????

  • @정기영-s6h
    @정기영-s6h Рік тому

    고민하면서 찾았던 길. 그 길에 후회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님의 모습 기대할께요. 명절 연휴 잘 보내시고 서울에서의 삶이 사실 만만치는 않겠지만 잘 이겨내시길 바랍니다. 🙏🙏영상 잘 보고 갑니다.😄😄

  • @juneessay
    @juneessay Рік тому

    새로운 출발도 응원하고 기대합니다 😊

  • @hyerinbae2655
    @hyerinbae2655 Рік тому

    아고고 조금쉬시지. 아녜요. 실패안하셨고 패배도안하셨어요. 포기도아니였어요. 도망친거아니고 살려고 내가 나온거죠!!!!! 조금 재정비하는시간을 가지셔도좋을텐데. 간호사라고 빅병원에 있을필욘없고 어디든다른병원에서 잘지내면됩니다. 그리고 다시 에너지채워서 트라이하시면되요. 조금맘을 추스리고나면 하고싶은게보일거예요ㅠ 집으로 들어가셔서 가족품에안기시는게좋을듯해요. 잘헤쳐나갈꺼란건 너무잘보여요 :)

  • @hyerinbae2655
    @hyerinbae2655 Рік тому

    선생님. 놀라서 댓글남겨보아요. 시간이흐르면 괜찮다는말이 다정답은아니예요. 선생님 조금쉬어가요. 누구나 정답다른거고 선생님이 무너진다면 버티는거 아무소용없어요. 정말. 선생님 1순위로생각하고살아요.제발. 같은 간호사동지로써 맘이아파요. 조금쉬다가 집근처병원으로 옮겨가요. 맘을 정리해야함이 보여요ㅠㅠ

  • @덤디-o7u
    @덤디-o7u Рік тому

    괜찮아요. 다 괜찮아요 우리 너무 어리잖아요. 이것저것 하면서 살아가봐요

  • @등불-g6h
    @등불-g6h Рік тому

    병원 태움문화 빨리 없애죠ㅠㅠ

  • @강요셉-v3b
    @강요셉-v3b Рік тому

    요즘 근황은 어떠세요? 잘 지내고 계시죠? 힘내세요! 😊 응원합니다

  • @jkk4871
    @jkk4871 Рік тому

    저 임상에 6년 있었는데 여전히 이 병원이라는 곳은 너무너무 별로에요 제가 선생님 나이 선생님때로 돌아간다면 그냥 임상 떠날래요... 세상에 할 일이 널렸어요 몸도 마음도 다 상하는 곳이 병원 임상..

  • @가이버-z4m
    @가이버-z4m Рік тому

    우리나라는 간호사 대우가 너무 열악한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