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ідео

ㅋㅋ 좋죠

ㅋㅋ 불러봤습니다 간단하게

립트릴 국 법

화이팅입니다!

THX!

좋아용 ㅋㅋ 녹음하시면 보내주세용 ㅋㅋ

뭐라고 답을 해야할지 많이 고민을 하다가 이제 답을 남겨둡니다.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목은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아무렇지 않게 오늘도 수업 다하고 헬스장까지 다녀오고 집에와서 밥까지 잘 먹었습니다. 호흡을 흉강 안에서 잡아주지 않으면 또는 호흡이 성대가 접촉이 약하여 무분별하게 새게 된다면 애초에 C5음을 강한 성대접촉을 하며 First Bridge 보이스를 낼 수가 없습니다. 만약 제가 호흡이 많이 새었다면 가성으로 나왔거나, 성대가 벌어져 소리가 잘 나지 않았을겁니다. 그리고 호흡이 완전히 새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경중의 차이는 있겠지만 위의 영상은 호흡이 무분별하게 새는 것을 최소화 했기에 날 수 있는 소리입니다. 성대는 전체를 다 원활하게 붙여가며 쓸 때가 가장 건강하게 쓰는 것은 맞습니다. 말할 때가 그러하죠. 하지만 노래를 부를 때 Dry하게 부른 것과 성대가 벌어져서 호흡이 새면서 부른 것은 엄연하게 큰 차이가 있습니다. 아마 그 부분을 혼동하신 것 같구요. 위의 영상은 목에서 타점을 아래위로 길게 잡아 외부근의 개입을 최소화한 상태입니다. 보다 강한 호흡 압력에 성대가 강하게 붙어주며 버텼기 때문에 날 수 있는 소리입니다. 저보다 노래를 부르기 위한 신체능력이 좋으신 분이라면, 같은 방법으로 아마 더 깔끔하게 날 것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목 안 공간을 "넓게" 잡으려고 한다면 성대가 옆으로 벌어지는 힘이 가해져 그 때야말로 접촉이 강한 소리를 내기 위하여 외부근의 개입이 강하게 들어오거나, 또는 압력을 버티지 못하여 가성으로 빠지고 맙니다. 위에 언급해두신 내용에 대하여 저 노래를 직접 쇼츠 영상으로 똑같은 부분을 불러서 채널에 시연해주신다면, 추후 올리신 영상을 보고 무슨 말씀을 하려고 하신건지 이해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ㅋㅋ 잘지내고 있습니다

앗 댓글을 이제 봤네요. 감사합니다 ^^ 늘 행복하게 노래 부르시길! 화이팅!

국(구도 나쁘진 않음, 단 호흡을 같이 뱉을 때 너무 흐르지 않게 할 것), 노우(너우라고 했을 시엔 톤에 따라 타점이 턱에 의존되거나, 코에 너무 의존될 수 있으므로 노우를 추천) 이렇게 발음해주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당 ^^

@@sing2do가성 진성 왔다갔다 소리가 바껴도 피치만 맞으면 괜찮을까요?

@@seahsophiekim 직접 들어봐야 더 자세하게 알 것 같긴한데, 음정이 맞다면 일단 괜찮을 것 같아요. 다만, 내가 딱히 성구전환을 한게 아니거나 성구전환을 해야할 구간이 아닌데도, 가성 진성이 랜덤으로 왔다갔다 한다면, 그거는 한번 교정을 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들면 진성을 잘 내다가 별 이유 없이 삑사리가 난다면 성대에 폴립이 생겨 결절끼가 있는 걸 수도 있구요, 아니면 근긴장성 발성장애 또는 연축성 발성장애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음정이 맞다고 하니 이정도는 아닌 것 같은데, 떨리면서 가성과 진성을 왔다갔다 하는 것인지, 아니면 그냥 소리를 잘 못찾겠어서 그런 것인지, 아니면 말씀하시는게, 고음에서는 가성 저음에서는 진성인 것인지 알면 제가 더 정확하게 답변 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고음에서는 가성, 저음에서는 진성 이 소리가 왔다갔다 하는 것이라면 그것은 매우 정상입니다. 성구전환 잘 하신거구요 ^^

굿굿 ㅋㅋ

@@sing2do 요세 너무 올라오는게없슴다ㅋ

@@dychoi4342 ㅋㅋ 형님 연락드릴게용

다행이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화이팅!

감사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화이팅!

화이팅이에요 ^^

ㅋㅋ 맞습니당. 간만에 해봤어용 ㅋㅋ

Bb4 까지 올라갑니다. 흔히 말하는 노래 부를 때 남자 옥타브로 말하자면 2옥 시 (B - 사실 B가 절대적으로 시는 아닙니다만 편의상 붙여둡니다) 플랫이라고 합니다. First Bridge 에서 Second Bridge 로의 변화와 C5로 넘어가기 전의 음역대까지 연습해 볼 수 있게끔 만들어두었습니다.

앗! 감사합니다 원장님 ^^

화이팅입니다! 댓글 늦어져서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댓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행복하세요 ^^

조금 더 정확하게 설명하자면, 앞은 공간 없이 외부근을 이용하여서 만든 소리구요, 뒤에는 외부근의 압박이 없이 공간을 만들어주고, 성대가 호흡의 압력을 버티며 만드는 소리입니당. 소리를 낼 때, 목에서 타점이 멀어질 수록 좀 더 풍부하고 예쁜 소리가 나는데요, 목을 압박하여 부르는 것으로 타점을 잡으면 공간이 잘 안만들어지기 때문에 소리가 예뻐지기가 힘들어요. 이 점에 착안하셔서 연습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답글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글을 이제야 봤네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잘 이해하고 계시는거 같아요. 성대는 불수의근이기 때문에 인간은 성대 자체를 컨트롤 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후두를 이용하여 성대의 모양을 바꾸게 되고, 그에 따라 접지 되는 면적, 접지력 등이 달라지게 됩니다! 아주 훌륭하게 알고 계시네요! ^^ 다만, 그것에 대하여, "힘이 들어가야 한다" 라고 생각하시고, 힘을 주게 되시면 오히려 외부근의 개입으로 인하여 후두 근육의 유연성이 떨어지고, 성대가 압박을 받게 되어 호흡이 밖으로 나올 때 올바른 접지를 하기가 힘들어집니다! 고로 목에 힘을 주면서 노래를 부를려고 하시면 당연히 어려울 수 밖에 없습니다! 성대 위에서 나오라고 제가 설명을 했던 것은, 목에서 타점을 멀어지게 하기 위함이에요. 우리가 야구를 한다면 정확한 타점에서 정확하게 쳐주어야 홈런이나 안타가 나겠죠? 그런 것처럼, 소리도 정확한 공명이 되는 타점이라는 것이 존재하는데요, 실제로 공명이 이루어지는 곳은 우리 입 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가 쉽게 이야기 하기 위하여 소리를 목 즉 성대의 위쪽에서 공명 할 수 있도록, 그리고 목에 힘이 빠질 수 있도록 하게끔 제 나름대로는 이렇게 말하는 것이 쉽다고 생각하고 설명해두었어요. 발음으로도 당연히 어느정도의 소리 컨트롤을 할 수 있지만, 발음만으로는 부족합니다. 그리고 또한 원하시는 것이 어떤 것인지 정확히 댓글에서 알 수는 없으나, 소리는 성대에서 진동의 과정을 거쳐, 공명과 발음까지 거쳐야 나오는 것이고, 우리 인체의 부분부분의 사용에 따라 세세하게 달라지기 때문에, 우리 씽구분이 원하시는거에 대해서 제가 정확하게 파악을 하고 이야기 하는 것인지는 미지수네요. 다만 소리를 컨트롤하면서 내는 것을 더 알고 싶다면, 일단 근육에 들어가는 힘을 오히려 뺀다고 생각하셔야 더 좋은 소리가 나올 수 있게 됩니당. 목에서 타점이 멀어질 수록, 소리를 낼 때 더욱 편하고, 더욱 잘나게 됩니다. ^^ 더 궁금하신게 있으시면 언제든 물어보세용!

화이팅!

화이팅!

화이팅입니다 ^^

👍👍👍

감사합니다 ^^

화이팅!

화이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답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 화이팅입니다.

​@@sing2do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답이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잘 듣고 계셔주신다니 감사합니다. 언제나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진심으로 바라겠습니다.

서울입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 좋죠 ^^ 답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이해하시는대로 이행하시면 좋은 결과 있으실겁니다! 화이팅!

안되는걸 무리해서 하시려고 하면 목이 더 상하실 거구요, 간단하게 요약만 해드리자면, 소리길을 열어주고 가성을 쓰고, 압력을 실어서 내주면 나는 소리입니다. ^^ 화이팅

답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 감사합니다. 항상 행복한 나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Thank you!

화이팅입니다!

Thank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