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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d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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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이 만들어 놓은, 모든 즐거움을 즐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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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켈리 - 이별이라는 밤
매일밤 나를 스치는 그대라는 시간이
깊어지는 밤으로 자꾸 나를 이끌어
이제 더는 우리라는 말 부를 수 없는데
알면서도 자꾸 잊곤 해
이미 그대의 하루는 또 괜찮을텐데
후회로 가득한 난 또 이렇게
돌아 갈 수 있나요
같은 말 뿐이네요
아직도 그대 곁을 그리워해요
그댄 다 잊었나요
정말 우리 다 흩어졌나요
참을 수 없을 만큼 아파와
이별이라는 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랑했던 날들은
깊어지는 밤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해
끝도 없는 후회로 밤을 지새워도
그대없는 빈 하루 뿐인데
돌아 갈 수 있나요
같은 말 뿐이네요
아직도 그대 곁을 그리워해요
그댄 다 잊었나요
정말 우리 다 흩어졌나요
참을 수 없을 만큼 아파와
이별이라는 밤
돌아 갈 수 없겠죠
후회뿐인 나에요
아직도 그대 곁을 그리워해요
이젠 다 잊었나요
우리 정말 다 끝난 거겠죠
참을 수 없을 만큼 아파와
이별이라는 밤
깊어지는 밤으로 자꾸 나를 이끌어
이제 더는 우리라는 말 부를 수 없는데
알면서도 자꾸 잊곤 해
이미 그대의 하루는 또 괜찮을텐데
후회로 가득한 난 또 이렇게
돌아 갈 수 있나요
같은 말 뿐이네요
아직도 그대 곁을 그리워해요
그댄 다 잊었나요
정말 우리 다 흩어졌나요
참을 수 없을 만큼 아파와
이별이라는 밤
영원할 것만 같았던 사랑했던 날들은
깊어지는 밤이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해
끝도 없는 후회로 밤을 지새워도
그대없는 빈 하루 뿐인데
돌아 갈 수 있나요
같은 말 뿐이네요
아직도 그대 곁을 그리워해요
그댄 다 잊었나요
정말 우리 다 흩어졌나요
참을 수 없을 만큼 아파와
이별이라는 밤
돌아 갈 수 없겠죠
후회뿐인 나에요
아직도 그대 곁을 그리워해요
이젠 다 잊었나요
우리 정말 다 끝난 거겠죠
참을 수 없을 만큼 아파와
이별이라는 밤
Переглядів: 558
Відео
엠씨더맥스 (MC THE MAX) - 넘쳐흘러 (After You've Gone)
Переглядів 4106 років тому
나는 그대를 뒤로한 채로 우리 사랑을 놓아요 차오르는 추억을 헝클어뜨려 모두 일어나지 않았던 일처럼 고갤 저어 모르는 꿈이라 말하고 있네요 남았는지 모를 마음이 나를 향해 힘껏 달려도 어느 끝 멈춰질 그 거리에 그대 다 찢겨져버린 사이 더 기워봐도 다시 그때로 우리 되돌려 놓을 수 없는 그 얘기 날카롭게 패인 이 상처가 깊어 나을 수 없으니 떠나가요 떨궈진 눈물은 가슴에 담아지고 이제 더는 채울 자리 없이 넘쳐흐르네요 그대인지 모를 얼굴이 나를 향해 웃음 지어도 손 내밀 수도 없는 거리에 그대 또 주저앉을 수밖에 무너진 이 사랑과 그대의 모든 흔적을 그리워하는 일만이 더 할 게 없어서 무력해져 가는 내가 싫어 그대를 보내기 싫지만 다 찢겨져버린 사이 더 기워봐도 다시 그때로 우릴 되돌려 놓을 수 없는 ...
김상민 - IN YOUR CRY
Переглядів 2886 років тому
나 얼마 만에 오는 이 거리인지 매일같이 데려다주던 여기 (음~) 문득 그리워서 찾아오는 이길 그때의 넌 없지만 어렴풋이 스미는 우리의 옛 기억 사라지기 전에 하루 종일 너를 기다리게 돼 제발 다시 돌아와 줘 네가 흘린 눈물들이 이제야 내 맘에 넘쳐흘러 혼자 그리워하는 나야 돌아갈 수는 없지만 In your cry 다시 맘을 가두고 너의 기억 속에서 하루를 사는 나야 너를 떠나던 날 니 눈가에 맺힌 내 모습처럼 이젠 나의 눈가에 너 남아있어 아무의미 없겠지만 하루 종일 너를 기다리게 돼 제발 다시 돌아와 줘 네가 흘린 눈물들이 이제야 내 맘에 넘쳐흘러 혼자 그리워하는 나야 돌아갈 수는 없지만 In your cry 다시 맘을 가두고 너의 기억 속에서 하루를 사는 나야 좀 더 너를 이해했더라면 그날의 우리...
성은 - 해줘요
Переглядів 2,6 тис.6 років тому
(해줘요) 지치고 힘들어도 세상이 내 맘을 몰라줘도 사랑한다고 해줘요 오늘은 넘어져도 내일은 괜찮을 거라고 어서 내게 말해줘요 차가운 바람 불어오는 날엔 슬픔이 내 맘을 후비고 아무도 내 맘 몰라준다 해도 당신을 믿고 사랑을 믿고 바보처럼 웃어요 (해줘요) 사랑해 줄까요 매일 해줄까요 (해줘요) 이 밤이 가도록 꽉 안아줄까요 (해줘요) 나도 그대가 좋아 그대 맘을 보여주세요 아파도 좋다고 나밖에 없다고 (해줘요) 이 밤이 가도록 사랑해준다고 (해줘요) 한번뿐인 내사랑 나라고 해줘요
은교 - 그리워 그리다 / 열두밤ost part.5
Переглядів 5096 років тому
수많은 별이 가득했던 그 밤 여전히 나는 그 순간을 잊지 못해 꿈결처럼 사라진다 해도 운명이라고 믿고 싶어 내게로 와 늦지 않게 기다릴게 이곳에서 이대로 널 지우는 건 참기 어려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내 눈앞에 네가 다시 온 그날 바래진 시간 속에서 우린 서로를 잊지 못해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아도 운명이라고 믿고 싶어 내게로 와 늦지 않게 기다릴게 이곳에서 이대로 널 지우는 건 참기 어려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사랑했던 만큼만 마음 아파할게 아파했던 만큼만 널 그리워할게 내게로 와 늦지 않게 기다릴게 이곳에서 이대로 널 지우는 건 참기 어려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그리워
임창정 - 하루도 그대를 사랑하지 않은 적이 없었다
Переглядів 4096 років тому
맞이하고 보내준 수 많은 일 년 중 그대 내게 떠났던 그 해가 있었죠 어디에 있을까 잘 지내 지나요 아팠던 건 잘 보내 줬나요 날 떠나겠다는 말 참 힘들었어요 사랑한단 말도 그대가 했기에 거기서 떠나요 나도 잘 떠났으니 이제야 그댈 이해하네요 사랑 누구나 하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 시작의 이유도 헤어짐의 이유도 그땐 모르기에 그저 치열한 날들 우린 어떤 사랑을 했었나요 그 가슴에 가지 말라는 말 왜 안 했겠어요 혹시 싫어할까 가슴에 남긴 말 그대는 그 날로 나를 지워갔겠죠 이제야 그댈 보고 싶은데 사랑 누구나 하는 흔하디 흔한 이야기 숨마저 못 쉬던 걸을 수조차 없던 이별이 기다려 모두 가져간 날들 우린 어떤 이유가 있었나요 떠나던 날 익숙함을 핑계 삼아야 했던 그날이 이제는 그리워질 텐데 말을 못해서 ...
김순년 - 사랑이 이별에게
Переглядів 5816 років тому
이게 사랑인가 봐요 정말 하고 싶은 말이죠 서로 모르고 살다가 제일 가까운 사람 되는 것 바로 사랑이죠 이게 이별인가 봐요 정말 하기 싫은 말이죠 서로 가깝게 지내다 제일 멀어진 사람 그 사람 바로 이별이죠 세상이 말했죠 시간이 말했죠 아픈 날 위해 널 멀리 밀쳐 낸데요 하늘이 내게 너무 과한 사랑 주셨다 빼앗아 가네요 난 나도 모른 채 한 사람만 알고 그렇게 살다 이젠 나만 보이죠 다시 오지 못할 사랑 안고 살게요 내 삶을 다 써서 나 죽을 때까지 가슴이 울었죠 사랑을 흘렸죠 아픈 내 맘은 여기까지죠 하늘이 내게 너무 과한 사랑 주셨다 빼앗아 가네요 난 나도 모른 채 한 사람만 알고 그렇게 살다 이젠 나만 보이죠 눈물은 너 한번만 보고 싶어 널 찾아 오라하는데 이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는데 나 혼자 ...
전상근 - 내 손으로 숨을 막는 일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6 років тому
응 그렇게 해보자 먼저 가도 돼 걱정하지 말구 볼 수 없는 걸 부를 수가 없는 걸 상상한 적 없지만 널 위해서라면 예쁘다 떠나가는 뒷모습조차도 하늘은 이렇게 맑은데 내 눈앞만 흐리다 니가 두고 가는 건 내가 아녔던 거야 날 사랑했던 내꺼였던 너를 넌 두고 떠나갔어 내가 놔야 되는 건 니가 아닌 바로 널 사랑한 나 헤어짐이란 내 손으로 날 지워내는 일 자신 없는 내 마음은 상관이 없잖아 쏟아져버린 이 이별은 담을 수가 없잖아 니가 두고 가는 건 내가 아녔던 거야 날 사랑했던 내꺼였던 너를 넌 두고 떠나갔어 내가 놔야 되는 건 니가 아닌 바로 널 사랑한 나 헤어짐이란 내 손으로 날 지워내는 일 내가 안고 있는 거 이걸 다 버릴 자신 없어 내가 제일 미운 건 지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나 헤어짐이란 내 손으...
박상민- 고마워요
Переглядів 4 тис.6 років тому
고마워요 내 가슴에 사랑을 가르쳐준 그대여 감사해요 오랜시간 내곁에 있어줬으니 약속해줘 어떤 어려움도 나와 함께면 모두 이겨낼 수 있다고 영원토록 그댈 지켜줄거야 그댈 사랑하니까 행복해요 이 시간이 깨어지지 않는 꿈이길바래 축복해요 내 사랑아 오직 그대뿐이죠 눈이 부신 아름다운 그대 모습을 보면 떨려오는 나에 가슴이 어떤 누구도 갈라놓치 못한 사랑 여기 있는데 사랑해요 그대만을 행복만을 주는 사람이 되어 지킬께요 지금 이순간 나의 여자이니까
김나영 - 가슴이 말해
Переглядів 5476 років тому
나를 기억하나요 나를 알아보나요 이렇게 또 마주하네요 흔들리는 눈빛이 떨리는 내 입술이 또 그댈 찾네요 한걸음 뒤에 또 그렇게 뒤에서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 봐도 그리운 내 사랑 바람이 차갑네요 그래도 괜찮아요 그대만 내 곁에 있다면 바보 같은 사랑도 괜찮아요 이렇게 그댈 볼 수만 있다면 지금도 우리 늘 그렇게 뒤에서 잊지 못해 울잖아요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 맘 뛰게 하는 단 한 사람 가슴 시리도록 아픈 사랑 눈물이 말해 사랑해 그대 부르고 또 불러봐도 그리운 내 사랑 아직도 내게는 그대만 보여요 이렇게 그대 영원히 그대 그때처럼 날 안아줘 가슴이 말해 너를 기억해 내가 그대라면...
SPICA (스피카) - Tonight (투나잇)
Переглядів 4386 років тому
tonight. tonight is the night 그토록 기다렸던 우리만의 시간 tonight. tonight is the night 꿈처럼 너와 내가 하나되는 이 밤 맘 같지 않은 세상에 답답했지 등뒤로 느끼는 시선이 차가웠지 그래 난 안돼 못해 포기할 때쯤 내 앞에 짠 하고 니가 나타난거야 저 멀리 밝게 빛나는 저 별빛 어깨를 두드리는 바람 모두 나를 비춰 다시 꿈을 꾸네 내일 아침 떠오르는 태양도 서로를 위해 꼭 잡은 손 다시 날 일으켜 나는 노래하네 tonight. we feelin so high 저 높이 하늘로 fly fly fly 끝없이 날아올라 한번 더 hi-five 우리는 죽지 않아 선반 위 못난이 인형처럼 울지 않아 다같이 get up. stand up. 부끄러마 우린 다 주인공 일...
선미 (SUNMI) - 사이렌 (SIREN)
Переглядів 4026 років тому
내가 말했잖아 속지 말라고 이 손을 잡는 순간 너는 위험해질 거라고 Now you’re bleeding 근데도 끌리니 뻔히 다 알면서도 왜 그리 빤히 쳐다보니 놔 그냥 조금도 망설이지 말고 놔 그냥 너를 아프게 할 거란 걸 알잖아 네 환상에 아름다운 나는 없어 (Can’t you see that boy?) Get away out of my face 더 다가오지 마 boy (슬퍼해도 난 울지 않아) Get away out of my face 더 바라보지 마 boy (슬퍼해도 난 울지 않아) 라랄라라라 라랄라라라 라랄라라라 라랄라라라 차가운 나를 보는 너의 눈빛 우릴 비추던 달빛 이제는 저물어 간다고 보이지 않니 날 놓지 못하는 손 조금씩 붉어져가잖아 놔 그냥 조금도 망설이지 말고 놔 그냥 너를 아프게 할...
SISTAR (씨스타) - Summer Time
Переглядів 4936 років тому
뜨겁게 비추는 저 태양과 파란 하늘 둘이 놀러 가요 지금 우리 둘이서만 Summer time (Summer time) Summer time (Summer time) I got a feeling (feeling) 두근대는 느낌 (느낌) 꼭 잡은 두 손 놓치지 말고 나와 함께 뛰어봐요 Summer Time 하루 종일 고민해서 예쁜 옷을 샀어 오늘만을 생각해서 며칠을 못 잤어 I just make it good day 오늘은 holiday 벌써부터 떨려 내 가슴이 떨려 뭘 해줄까 고민돼서 요리책도 봤어 맘에 들까 걱정돼서 연습도 해봤어 I just make it good day 완벽한 것 같아 벌써부터 떨려 두근두근 떨려 뜨겁게 비추는 저 태양과 파란 하늘 둘이 놀러 가요 지금 우리 둘이서만 Summer t...
4's - 4's Time
Переглядів 6 тис.6 років тому
yo yo yo yo Do you know 4s We are the 4s Sky, Sun, Shadow, Soul Crazy party 1,2,3,4s 이젠 모든 걱정 날려버릴 시간이 왔어 이 순간을 놓치면 후회만 하게 될뿐이야 함께느껴 즐겨봐 가슴을 열어 4s를 느껴 너와 내가 하나되는 시간 Its party time 나를 느껴봐 너를 느껴봐 이젠 모든걸 잊고 음악에 맞춰 리듬에 맞춰 춤을 추며 느껴봐 거짓 사랑과 모든 세상을 이젠 모든걸 잊고 손을 흔들어 머릴 흔들어 세상모둘 날려봐 사랑이 너무 아파 가슴이 답답하면 소리를 질러봐 예예예예 Oh~ its now party time 신나게 흔들어 우리모두 예이예에 Oh~ its now 4s time 이 밤을 흔들어 너를 느껴봐 소릴 질러봐 크게 질러봐...
트랜스픽션 (Transfixion) - Get Show 브금 FIFA 피파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6 років тому
트랜스픽션 (Transfixion) - Get Show 브금 FIFA 피파
다 지나 가리라~~ 힘내요~~^^
그냥 여기를 걷고있는 그사람이 듣고 있겠지. 벌써 16년전 추억이 된 그사람이 잘살길 바라는 노래
노래가 너무 좋아요💕
울지 않으려고 했는데 컬투노래가 울리네 😊
사랑합니디 은영씨 그곳에선 웃고만 계세요
행복할때는 노래가 들리고 슬플때에는 가사가 들린다 ✒️
저의 애창곡
싸이월드때 영상찾아서 저장하곤했던분이데... 일엽락으로 반했었어요...오늘알았습니다.고인이 되신걸...그곳에선 영혼이 평온하시길...
너무 슬픈노래야 ..
노래 참 좋다~~~~~~~~~
그리워서 찾아와써요 잘지내시죠~^^
노래를 감상할 기회~ 감사합니다. 블로그, 포스트에 공유합니다.
중딩때 들었던 나의 띵곡
가을...
2024년 10월 듣습니다
문득 생각 난 노래.
최고다
제가 살면서 가장 좋아하는 여자가수 목소리가 혜령이였는데 은영씨 목소리도 정말 좋네요
올해두 또 듣습니다!
역시 명곡이야
그립습니다
팬도 아니였어요. 노래가 좋아서 고딩때 입시용으로 불렀었던 곡 이에요 근데 15 년 후 찾아듣고있어요 평온하세요
아직까지. 은영이. 노래 들을때마다. 울고. 있네요 ㅠ
안치환 나무의 서 는 너무나 감동입니다
편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또 들으러왔습니다
피파하면 이노래가 국룰이지
2024년에도 들으시는분
여전히 잊지않고들 찾아오시네요 . . 저도 오늘 문득 생각나서 도은영님 여러곡 듣다보니 . . 참 안타깝네요 . . 이쁘게 계속 살아주시지 . . 우리가 이렇게 찾는걸 하늘에서 보고 있겟죠^^
2024. 6. 29. 문득 생각나서 들으러 왔습니다. 여전히 누나 목소리는 예쁘네요. 편히 잘 계시리라 믿습니다.
나이40에 22년전 그때의 시절부터 다시 방송에 보기까지 항상 그리웠었는데 또 한편의 추억만 남겨주시고 가셨네요.. 이 음악은 절대 잊지않을게요 애창곡 1번 입니다.
내마음이 너한테 가고있어... 설레는 이맘이...
ㅈㅎ야 널 만나서 어느날 보다 더 행복하구나..
넘 좋은 노래 떨림이 있는 노래!
엄마가 좋아하는 컬투 사랑한다 사랑해 노래임ㅋ❤❤❤❤❤❤❤❤❤❤❤❤❤❤❤❤❤❤❤❤❤❤❤❤❤❤❤❤❤❤❤❤❤❤❤❤❤❤❤
최수민 친구인데 연락처 알수 없을까요
향수병
자기관리 실패로 정상에서 한순간에 나락.. 인생에 리와인드가 없어서 안타까운 스타
게임 오디션 bmp 160
수취인불명이 좋다고 다들 말할때 혼자 조용히 듣던 노래
보고 싶은 사람 생각나네요 그리울 때마다 들으러 오게요
와 돌멩이도 좋은데 이 곡도 너무 좋아요 어느분이 부른곡인가 검색해서 왔더니 역시 마시따밴드 최고입니다 그런데 왜 이노래 듣는데 눈물이 날까요 눈물이 나느데 힘아 납니다 마시따 밴드 좋은 노래 정말 고맙습니다
무언가 생각나게 하는 음악 싸이월드를 통해서 소통하고, 그걸로 만족하며 실실 거렸던 그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음악. 아직도 가끔 잠들기전에 2000년 초반으로 돌아가기를 바랍니다.
누나보고심버요
최애곡 .. 죽을 때 까지 평생동안 들을 생각인 노래이다.
이 시절 느꼈던 모든것들이 그리워요 다시는 돌아갈 수 없어서 더 그리운 것 같아요 프리스타일 노래는 들으면 다 그때 향수를 불러일으켜요 그래서 좋기도 하고 싫기도 하고..
전 40대인데 성진우형 좋아해요
너무 멋진 노래~♡
신랑이 부르면 어찌나 애닮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