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니의 작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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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눈.비오는 겨울속 자연의흐름을 담았어요
Переглядів 16214 днів тому
#오늘도 내일도 좋은날되세요.
[겨울향기]나는 언덕길.눈부신 능선 목장길
Переглядів 16614 днів тому
#아름다운 능선길걷기
[추운겨울] 오리철새들 올해도 찾아왔어요
Переглядів 15314 днів тому
#황구지천에 매년오는 오리떼가왔어요 .
[11월27일 ] 117년만의 폭설. 영상날림 다시시작
Переглядів 14921 день тому
[11월27일 ] 117년만의 폭설. 영상날림 다시시작
[한계령] 고갯길 시원한 산등성이 비경#155
Переглядів 19328 днів тому
[한계령] 고갯길 시원한 산등성이 비경#155
[가을의] 끝자락에 마지막예쁜단풍 구경하고갑니다.
Переглядів 214Місяць тому
[가을의] 끝자락에 마지막예쁜단풍 구경하고갑니다.
[바닷가] 파도가유난히 많이치는날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오늘도 미님을 생각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78Місяць тому
[바닷가] 파도가유난히 많이치는날 바람부는 바닷가에서 오늘도 미님을 생각합니다.
[걸으면서] 즐기는 예쁜길 올해도왔어요.
Переглядів 188Місяць тому
[걸으면서] 즐기는 예쁜길 올해도왔어요.
[차없는] 도로를 달리는기분. 강원도 국도길은 한가해서좋다.인생길
Переглядів 204Місяць тому
[차없는] 도로를 달리는기분. 강원도 국도길은 한가해서좋다.인생길
[한적한 숲길] 마음을 적시는 음악.혼자만의시간의흐름. 우리는다그렇게 사는거야 #150
Переглядів 217Місяць тому
[한적한 숲길] 마음을 적시는 음악.혼자만의시간의흐름. 우리는다그렇게 사는거야 #150
[경포에서] 잠시쉬임을 가져봅니다. 잠깐이나마 맑은하늘 파란호수를 바라보며 편안함을 느껴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64Місяць тому
[경포에서] 잠시쉬임을 가져봅니다. 잠깐이나마 맑은하늘 파란호수를 바라보며 편안함을 느껴봅니다.
[누런들판] 변해가는 하늘색 사이로 또다시 날라오는 겨울 철새들. 가을꽃
Переглядів 1462 місяці тому
[누런들판] 변해가는 하늘색 사이로 또다시 날라오는 겨울 철새들. 가을꽃
[고속도로] 달리며 해돋이구경 아름답네.이른아침 여행길. (다시보기)
Переглядів 2312 місяці тому
[고속도로] 달리며 해돋이구경 아름답네.이른아침 여행길. (다시보기)
[[삼나무숲길]] 데크길로 이어진 숲속의생명들. *사려니 숲길*
Переглядів 1352 місяці тому
[[삼나무숲길]] 데크길로 이어진 숲속의생명들. *사려니 숲길*
[[백담사]] 데크길 한번 걸어봐야 겠어요 눈이 많이오면 버스가 끊기지만 이데크길로 갈수있어요. 멋진 트레킹! #145
Переглядів 2412 місяці тому
[[백담사]] 데크길 한번 걸어봐야 겠어요 눈이 많이오면 버스가 끊기지만 이데크길로 갈수있어요. 멋진 트레킹! #145
[[경기도]] 하늘을나는 멋진착륙
Переглядів 1,5 тис.2 місяці тому
[[경기도]] 하늘을나는 멋진착륙
[[오랜향수]]를 불러오는 ....포니
Переглядів 1473 місяці тому
[[오랜향수]]를 불러오는 ....포니
[제주]구엄리돌염전 바닷가입니다.뜨거운태양아래 제주를실감합니다.
Переглядів 1483 місяці тому
[제주]구엄리돌염전 바닷가입니다.뜨거운태양아래 제주를실감합니다.
#아르떼뮤지엄 [2]#명화속에서 즐기기
Переглядів 2133 місяці тому
#아르떼뮤지엄 [2]#명화속에서 즐기기
#아르떼뮤지엄 [1]#파도소리asmr. #140
Переглядів 1633 місяці тому
#아르떼뮤지엄 [1]#파도소리asmr. #140
[파란하늘이] 아름다운 어느날 아침 입니다 지난날 친구집이있어 자주 놀러다녔던 길입니다 . 화성길입니다.
Переглядів 1323 місяці тому
[파란하늘이] 아름다운 어느날 아침 입니다 지난날 친구집이있어 자주 놀러다녔던 길입니다 . 화성길입니다.
[[길가옆]] 바람결에 흔들리는 스크렁 귀여운 강아지풀을 닮았네 #145
Переглядів 1444 місяці тому
[[길가옆]] 바람결에 흔들리는 스크렁 귀여운 강아지풀을 닮았네 #145
[[35도]] 날씨속에 매미소리만 들리고 쉬어갈 자리를 찿는다. 모든것이 다익어간다.
Переглядів 1704 місяці тому
[[35도]] 날씨속에 매미소리만 들리고 쉬어갈 자리를 찿는다. 모든것이 다익어간다.
[메모리얼파크] 다녀가는길 오늘도구름이 많네요.폭염날씨에 지쳤어요
Переглядів 1774 місяці тому
[메모리얼파크] 다녀가는길 오늘도구름이 많네요.폭염날씨에 지쳤어요
[[행복은]] 내곁에 모르면손해 오늘 너에게로간다(2)#135
Переглядів 1984 місяці тому
[[행복은]] 내곁에 모르면손해 오늘 너에게로간다(2)#135
[도심의 계곡물길] 변해가는 사람.동네.언젠가는그리워지겠지
Переглядів 1734 місяці тому
[도심의 계곡물길] 변해가는 사람.동네.언젠가는그리워지겠지
[[초록빛]] 풍경 매미소리 시골풍나는 우리동네 전투기소음 작렬 #140
Переглядів 1845 місяців тому
[[초록빛]] 풍경 매미소리 시골풍나는 우리동네 전투기소음 작렬 #140
[[동이트는]] 아침에 너에게로간다.(1)비온후 하늘
Переглядів 2235 місяців тому
[[동이트는]] 아침에 너에게로간다.(1)비온후 하늘
[장맛비]가 내리는날 바람불고 폭우 장때비가내린날.안성
Переглядів 2385 місяців тому
[장맛비]가 내리는날 바람불고 폭우 장때비가내린날.안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