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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의 음악일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6 вер 2020
흐르는 물 같은 세월속에
형형색색 물든 단풍잎 같은 여러 음악을 띄웁니다.
이곳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잠시, 평안함과 따듯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송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곡들은 창작곡입니다.
"May God bless you!"
--------------------------------------------------------------------------------------
In days that ripple past like water,
I post my music as autumn leaves
Sunlit and drenched by the colors of time.
To those that visit,
I hope, at least for a while,
That your time here would be peaceful and warm.
*apart from some hymns, all tracks are original.
“May God bless you.”
형형색색 물든 단풍잎 같은 여러 음악을 띄웁니다.
이곳에 방문하신 모든 분들께
잠시, 평안함과 따듯한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찬송가..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곡들은 창작곡입니다.
"May God bless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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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days that ripple past like water,
I post my music as autumn leaves
Sunlit and drenched by the colors of time.
To those that visit,
I hope, at least for a while,
That your time here would be peaceful and warm.
*apart from some hymns, all tracks are original.
“May God bless you.”
Відео
빈 들에 마른 풀같이_변주곡 (There Shall be Showers of Blessing_variation)
Переглядів 52514 днів тому
내가 그들에게 복을 내리고 내 산 사방에 복을 내리며 때를 따라 소낙비를 내리되 복된 소낙비를 내리리라 에스겔 34:26 I will bless them and the places surrounding my hill. I will send down showers in season; there will be showers of blessing. Ezekiel 34:26
까망이 (black cat)
Переглядів 731Місяць тому
애교 많은 고양이 까망이, 지금은 볼 수 없으나 ㅜㅜ까망이가 다녔던 길과 장소를 보면 마음이 찡하고 생각난다..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_변주곡 (God Whose Grace Overflows_variation)
Переглядів 7792 місяці тому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요한일서 3:9 No one who is born of God will continue to sin, because God's seed remains in him; he cannot go on sinning, because he has been born of God. 1 John 3:9
까치&물까치 (magpie & azure-winged magpie)
Переглядів 5873 місяці тому
까치&물까치 (magpie & azure-winged magpie)
명량해상케이블카 (Roaring Currents Cable Car)
Переглядів 4894 місяці тому
명량해상케이블카 (Roaring Currents Cable Car)
어머나 찬이 넘 귀여워요❤
돌고래의 유형이 느껴지는 멋진 곡이네요 ❤ 수고하셨습니다 🎉 즐거운 주말 되세요 ❤
불쌍한 길아이를 돌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쁜 아기가 구내염이 있는거같네요. 안쓰러워요..털옷 씻겨주고싶다. 왜 지금은 볼수없나요. 설마..
밖에서 사는 고양이들은 구내염에 취약한 듯 합니다.저와 함께 고양이를 돌보는 분이 약도 먹이고 최선을 다했으나 잘 낫지는 않았어요 까망이는 우리를 반기고 따르는 고양이었지만 만지지는 못하게 했는데 그 지인이 말하기를 어느 날 유난히 애교 부리고 왠일로 만져도 가만히 있던 날이 있었대요 그 이후 조용히 사라져 숨어서 이 세상을 떠났어요 나중에 발견했답니다.10년정도 살았지요,정들었던 까망이를 생각하면 마음이 아픕니다.방문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까망이가 샤워하고 싶은 것 같기도 하고 그래도 반기는 사람이 있으니 발걸음이 가볍네요❤
Blue 곡에서 파랑이 느껴지네요 파랑새도 훨훨 날 것 같아요 🎉 수고하셨습니다 ❤ 은총의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아침마다 이렇게 좋은 길을 걸으시는군요~~😊 항상 잘보고 듣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Like 4th❤ 새들이 평온하게 어미새의 먹이주기를 기다고 있는 것 같아요. 잘 듣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행복한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혹시 구입 방법 알수있을까요?
만드신 은혜로운 변주곡 잘 듣습니다 Stay with God ❤
감사합니다.평화로운 날 되시길 바라요🎶
ㅎㅎㅎ우리 깡자 만수 출세 했어유~~감솨함메~~~~
ㅎㅎ😁
누가 깡자고 만수인지 모습에서 나타나네요. 잘 감상합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고맙습니다🎶
피아노 선율의 강약에 따라 분수가 춤을 추는 것 같아요 고운 음악 잘 듣고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
고맙습니다🎶
Like1st ❤ 자야 작곡자님 까치와 물까치 효과음이 리얼합니다. 멋진 곡 잘 듣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Happy weekend ❤
Like1st ❤ 자야 작곡자님 알람 받고 일등으로 와서 참새와 나비의 속삭임 편히 잘 듣고 갑니다 ❤ 수고하셨습니다 🎉
시편 배경음악 잘 듣습니다 자야님 수고하셨습니다 은혜로운 밤 되세요 ❤
네 ,감사합니다 시인님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Like3❤ 무제이지만 님의 곡에서 빗방울이 옷깃을 스치네요. 잘 감상했습니다. 즐겁게 주말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음악이 정말 해상 케이블카 타고 떠가는 느낌이 나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늘 은총의 나날이 되세요.🎉
Like4❤❤❤❤ 자야 작곡자님 울독목ㅡ 타이틀에 걸맞게 소용돌이도 느껴지지만 그것을 벗어나고픈 새로운 희망도 느껴지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평온한 밤 되세요 ❤
감사합니다.
자야 작곡자님 바람결에 머물다가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평온한 밤 되세요 ❤
하이, 자야 작곡자님 만개한 붉은 장미 보며 희망찬 꿈을 키워 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자야님 멋진 곡을 들으니 야밤에 훌쩍 드라이브하고 싶어집니다. 조금 운전하다가 비가 오면 더 좋을 것 같기도 합니다.
네~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손잡고 응원합니다 🎁 재방도 놀러오셔요 😅
방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Like 1st 🎉 일등으로 와서 잘 듣고 갑니다 ❤
카페 분위기가 잔잔히 흐르네요. 잘 쉬었다가 갑니다 ❤
Like 3rd🎉 쇼팽의 봄의 왈츠ㅡ처럼 아름다운 곡입니다. 기분 좋은 금요일 되세요 ❤
안녕하세요 예쁜 인연 맺고 싶어서 멋진 채널 다녀갑니다 🙇♀️
방문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올해의 봄은 좀 다르리라 님의 곡을 통해 느껴 보렵니다❤ 자야님 은혜로운 주말 되세요 ❤🎉❤
Like4❤ 자야님 살포시 방문하여 냥이와 잘 쉬었다가 갑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감사합니다.
엄마가 계신곳은 내마음의 고향
Like5 일몰 일상은 바쁘고 힘들지만 귀가할 때 일몰의 풍광은 엄마 품 같이 포근할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덕분에 멋진 곡 잘 감상했습니다.❤
Like 3 자의음악일기님 잘 지내고 계신 것 같아 기쁩니다. 구정을 맞이하여 살포시 방문하여 님의 고운 음악 들으며 안부나 전합니다. 새해에도 늘 응원하겠습니다 ❤
늘 응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이가 자장가를 듣고 있는 듯 하네요. 안부나 전하고 갑니다.❤
저도 울집에 길양이들 밥주고있는데.. 씁씁하네요 날이 풀렸다 하나 밤에는 추운데말입니다😭😭😭
고양이 발정나도저런행동해요 무늬가암컷같은데..
춤추는 고양이 같아요
뭐야 이 몹쓸애교 ㅋㅋㅋㅋㅋ 넘나 귀여워 ㅋㅋㅋ 근처있었음 넌 츄르 더못먹겠다할때까지 조공했을각이구나 ㅋ❤
줄무늬는 호랑이 포즈가 느껴 지네요
겨울산의 차겁지만 웅장함이 느껴 지는 곡입니다. 잘 감상하고 갑니다. 평온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Like 4 님의 곡을 들으니 하얀 눈이 들판에도 마음속에도 소복히 쌓이네요. 잘 감상하고 갑니다. 자야님 망년회 잘 보내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함께 하세요.🎉
하이, 자야님 추운 날씨지만 님의 음악을 들으니 엄마 품처럼 따사로운 온기가 느껴 집니다. 즐겁게 연말 보내세요.❤
감사합니다.늘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오밀조밀한 천사들 건강히 행복하렴 💛
올해의 가을은 님이 만든 아름다운 선율을 따라 흐르면서 무거운 짐을 들어 버리고 가벼운 마음으로 겨울을 맞이하고 싶습니다.❤
거미줄이 귀엽고 거미가 맛있어요
어린 고양이가 말과 행동을 배우는 것 같아요 자야님 풍성한 한가위 명절 보내세요.❤
아멘
정말 물고기가 자유롭게 유형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곡이네요. 방사선 등이 없는 맑은 물이 물고기들을 장수하게 하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자야님 은혜로운 휴일 되세요.❤
시인님도 평화로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은예받았슴다
자야님 새들의 일상ㅡ 비상하는 새들을 보니 자유의 소증함을 느끼게 하네요.❤
휴게소 모습이 툭이하네요. 차분히 선울이 흐르니 편히 쉬어 갈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