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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3 작은 포켓은 판때기 자석 센놈 하나 넣어두면 그나마 활용할 수 있지 않을까요?🤔

이 설명을 봐도 그 장비의 원래 목적만을 봐도 그냥 부피 큰 장비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밧데리 얘기하시는데, 일단 전문 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알리 같은데서 중국제 사용 안하고요, 히오키가 그래고 가장 보편화 됐고 히오키와 ㄷ오급의 한국 유명 브랜드들도 있는데요, 일단 게측 장비의 밧데리 보통 9V나 수은전지 들어간 제품이 ㅁ낳은데요 이거 그리 쉽게 달지 않습니다. 밧데리 나갈 것 같으면 전조증상이 있기 때문에 교체를 하고 사용 하죠, 또한 어떤 히오키 후크메터를 사용 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우리나라 보통 사용 하는 전압이 220V와 380v인데요 국내 시판되는 계측기 아무거나 사도 이정도 전압 무리 없이 측정 가능하고 아무리 못해도 500v이내는 다 사용 가능 하도록 나오고 있습니다. 통전 기능 만의 테스트 용도로 하더라도 휴대성 편리성 전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냥 거기 보여주신 작은 검전기와 후쿠메타만 있어도 한국 전문가들에겐 제일 편합니다.

한국사람은 왜 안쓰는지가 중요 한게 아니라 전문가들이 외 안쓰는지 이유를 하셔야 하겠고, 다른 장비에 대해서 너무 극단 적인 불량률 이유를 드셨는데 더스폴은 사용상의 100% 문제가 없을까요? 어차피 모든 계측기는 100% 완벽한건 없습니다. 그리고 측정의 오차 범위는 어느 계측기든지 있고 작은 사이트의 포켓 테스터기도 잘못 측정 될만큼 오차범위가 크지 않습니다. 현재 한국에서 제일 많이 쓰는 히오키 제품도 있고 국내선으로 요즘 다기능이 탑제된 스마트폰 크기의 제품들도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리고 휴대성 이게 굉장히 중요 합니다. 각종 공구류도 들고 다녀야 하고 한손엔 공구 한손엔 측정기를 들어야 할일도 있고 손 두개가지고 측정하는게 편한거라구요?? ㅈ박업하는 근로자의 입장을 잘 모르시는 것 같은데요 한손으로 측정이 가능해야 편한거 아닌가요? 콘센트의 전압 하나 찍는데 두손이 필요한게 이게 무슨 편리성인가요? 해외에서 그게가장 많이 사용하고 좋다라고 한다면, 결코 우리 한국 사람의 기술력을 따라 올수 없을 것입니다.

완벽한 설명입니다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뉴질랜드 망치술사! ua-cam.com/video/HxRsFzQbxoI/v-deo.htmlsi=dPxbLjhP9Dezg68v&t=32

참가 하신 것도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하는데 문제까지 다 푸셨다니 정말 대단하세요. 결과를 떠나 정말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경험을 하셨네요 ㅎㅎ

저이거쓰는데 전우ㅏㄴ저튼 먹통되어서 안꺼지는 증상있음..배터리 뺐다넣던가 스위치 별도로 달아야됨

첫째 영상도 봤는데 저는 다 이해되던걸요. 완벽한 안전체크는 존재하지 않지만 두가지 장비로 두번 테스트하는게 그래도 더 안전하지 않을까요? 평소에 장비관리만 제대로 했다면 두가지 장비 모두에서 오류가 나올 확률은 극히 적으니까요.

한국에서는 약 40만원정도면 살수 있네요.(네이버 최저가 기준)

전기용이므로 정확도는 떨어져도 가격이 50만원이라니 엄청나요

오랜만의 영상 너무 반가워요 ㅎ 항상 잘 보고 있고 응원합니다!!

설명하시는 노력음 좋은데… 가운데 심이 아니라 차폐용이고 두꺼운 은박지….표현이… 차폐나 간섭을 줄여서 속도를 높이는 방식이에요 영상 제작 하실려면 기본을 배우고 하시는게

wiha crosscut 도 있어요 좋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이번에 하나 샀는데 말이죠 cont는 1-8번까지 단선없이 표시되는데 length는 어떤건 0m 어떤건 표시나오고 다시 누르면 또 바뀌고 한번에 4개가 안나오네요. 길이도 안맞고요. 설마 불량일까요?

디플로마 레벨6 전기 공부하면 견습생 안해도되나요??

히오끼 열어서 감도조절 가능합니다

한국은 스위치에 ac220v 들어오고 박스에서도 ac선만 있어서 ac,dc 둘다 감지 가능한 감지기를 쓰면 이게 선끼리 븥어서 울리는 건지 ac가 들어오는건지 아는데 호주는 다른가요? 참고로 히오끼 검전기는 너무 예민해서 선끼리 붙어있어도 울립니다 저는 cat꺼 쓰는데 이건 붙은선은 약하게 울려서 구분 가능 하구요

적은 숫자는 저게 좋은데 다량의 케이블을 2인이 확인해야 할때는 오히려 간단한 제품이 낫습니다 메뉴누르고 확인하고 이게 꽤나 불편해요 단순한건 케이블만 꽂고 버튼 한개 누르면 바로 확인되거든요 다량의 작업이 필요하신분은 싼거 쓰세요

이번에 프로모션 하셔서 구입하셨나봐요..t6-1000 테스터도 받으셨나요? 그 테스터도 리뷰 영상도 나중에 한번 올려주시죠

저도 가족이 뉴질랜드에 있고, 이제 나이가 47세인데 뉴질랜드에서 SW 프로그램 잡을 구하기 쉽지 않고 오래 일할 수 있는 직업을 고민하던 차에 전기기사가 괜찮은 것 같은데 나이 때문에 걱정이네요...

저도 이제 나이가 47세인데 아이들 유학 때문에 뉴질랜드에 간지 3개월이 다 되었네요..내년 48에 가서 전기기사가 되기 위해 공부를 해도 늦지 않을까요?

빨리빨리말해.답답해

영상 감사요

검전기는 감도 조절 가능합니다. 공구 사용및 관리는 사용하는 사람의 능력도 포함된다고 생각합니다.

공돌이가 되려면 "모든현상에는 이유가 있다" 가 기본입니다 실 이 왜 있을까요? utp 찢으려고? wire 나 아라미드얀 이 있는건 옥외용 입니다. 여름에 구리선 늘어짐 방지 할려고요 utp(언실드),stp(실드),ftp(호일) 가운데 십자심이나 젤, 호일 등이 있는건 차폐를 위한거구요.일하기 힘들수록 효율이 좋겠죠 참고로 젤 이있는건 고압선 밑에 설치할때 사용할거 같습니다(저도 첨 봤어요) RJ45도 각각에 맞는 짹이 따로 있어요 전선주 에 utp 깔면 어스선 연결 안해도 되지만 통신전용 전주에 쓰라고 접지선 있구요 T568? 그걸 떠나서 청주녹갈회-백적흑황(노랑)자(보라) 가 통신규약 이구요 일단 전화선 을 위해 (RJ11은 RJ45 포트에 꽂으면 4,5번에 연결됨) No1 청색울 가운데 꽂음(청색-전화선용) 그다음 차례대로 주녹갈 들어가는거임.자연히 4,5,에 청색 있으니까 녹색은 3,6 에... 관통형 짹은 일하기 편하라고 그런게 아니고 연선 utp를 위한거에요 바늘에 실 꿰듯이 한가닥씩 꽂을려고^^(연선 써 보면 압니다) 그리고 캣 보다는 카테고리 입니다 전기도 저압,고압 을 카테고리로 나누잖아요 다이렉트,크로스케이블? simplex,half duflex,full duflex + OSI7 중 4Layer? 한번 검색해 보시길 추천함 참고로 툴 이 제품이 나빠서 잘 안되는게 아니고 (랜툴같은 단순한 제품이 품질이 나쁘고 말고 할게 뭐 있겠습니까) 중국이나 미국같은 대륙엔 10P 도 써요 랜툴 자세히 보면 핀이 10개짜리가 있어요 RJ45짹은 8핀인데 (그럼 오류 나겠죠) RJ45짹도 10핀짜리가 있어요 핀은 8개인데 자세히 보면 양쪽 끝단에 빈구멍 1개씩 더 있는게 있어요 그럼 10P짜리 랜툴써도 오류 안나겠죠

중국 유니티 제품이네요. 흔한 멀티테스터의 한 종류일 뿐입니다. 국내 AC 440V 이상을 다루는 산업 현장에 계시는 기사분들은 더 기능많고 좋은 멀티테스터를 가지고 다니는 것 같더라구요. 국내 중견급 이상의 회사에서는 특정 2개 회사의 제품들로 거의 통일되어 있을겁니다. 정기적인 교정도 필수로 하고 있구요.

시간 낭비!

👍👍👍👍👍 ELB테스트는 정말 최고네요 제겐 꼭 필요한기능인것같습니다 검전기는 두개쓰고있어요 플로어검전기 강추 두꺼운vctf케이블용으로 사용 국산검전기는 감도조절하여 분전함 단선 검전용으로사용하고있어요

저걸 안쓰는 이유? 우리나라가 전기만큼은 선진국 인거 같네요 알리바바에서도 이상한 테스터기 많이 팔던데 우리나라는 필요 없는게 99%도 아니고 100% 테스트해보면 220V + - 3V 정도 되요 테스트 의미 없구요 규격전선만 쓰기 때문에 (비품 은 판매자체를 안함) 히오키 검전기 하나면 100% 체크 됩니다 손바닥만한 테스터기도 안들고 다니는 사람 많아요 찝찝하면 220V 벨 에 집게 달아서 체크 하는 정도?

그냥 테스터기네요..테스터 하나로 끝나는데...뭘 이런거 까지...

손바닥만한 디지털테스터기 하나면 되는기능 밖에 없는것을 저렇게 큰것을 들고 나와서 왜 안쓰냐고 너무커서 안써요

정서적불안 의 차이가 있는것이네요,,,안전상 사용하는게 좋다시면서 절연장감은 안끼시고 활선코드를 만지시는건 좀,,,,,,,,,,,,설득력이 ,,,

줄자가 없어요 😂😂 전 줄자 검용 레이저 거리측정이 가끔은 유용하게 씁니다.

영상 잘 보고 나니 한국을 포함해서 저걸 왜 안쓰는지 더 잘 알게 되었습니다. 한 10년20년전에는 유용하게 쓰였을 장비 같네용

사다리가 신기하네요. 외국에서는 길이조절 사다리를 잘 안쓰나 봐요 ? 한국은 국제규격 선색(갈,흑,회,청,L1,L2,L3,N)으로 바꿔어서 엿 먹고 있는데 뉴질랜드는 나름데로 쓰나 봅니다.

클레인의 조우 무는곳에 틈이 있는것은 자르기날이 마모나 눌렸을때 더 아무러지게 해서 내구성 항상해 줘요 . 크로스컷날은 피스(나사못)을 자르거나 철판등을 깊게 물고 구부림이 안되지요 . 조우(무는곳)의 문늬은 크닉픽스 처럼 ▤ 이런 씩이면 조인시 선에 상처를 줄수 있어요 위아(wiha)처럼 ▩ 이런 문늬로 돼야 해요. 한국 내선공은 활선시 220V 전후 이기 때문에 두꺼운 손잡이는 불편하데요-뭐 개인차는 있겠지요. 안전상의 이유로 손잡이 밀림 방지턱이 있는 제품은 펜치 전용 샤꾸에 수납이 안되지요.

거긴 안전에 100%을 주는지 모르지만, 한국은 편리성, 휴대성, 가성비, 속력에 역점을 주는 사고로 그렇겠지요. 물론 한전이나 커달란 시설 괸리단에서는 더 높은 안전을 요하는 장비도 쓸수 있겠지요.

처음보는 장비인데 재밌네요, 저는 직업 특성상 전류측정을 많이해서 후크메타를 주로 사용하는데 전류측정은 어떤걸로 하시나요~?

아저씨 유튜브 하지 마세요 지식도 없고 스킬도 없고

flir e5 ,교릿츠 접지저항계 , 또 챙겨야할게 있네요 😂 중요 한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의 후지에서 생산하는 쿠로킨 제품을 사용해 보세요. 많이 좋습니다. 다만 아직 절연 플라이어 제품은 나오지 않았네요. 후지아에서 쿠로킨 제품이 생산된지 2년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절연 제품은 나오지 않았지만 곧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처음엔 위하 일반형으로 시작했는데 가장 무난하더라구요, 클레인은 절삭력은 좋은데 앞부분 펜치 잡아주는부분이랑 크림핑 하는게 좀 별로 였던 것 같습니다, 위하 크로스컷을 맛보고선 손이 작아 마벨로 정착하여 현재는 그것만 쓰고 있습니다.

잘 보고 있습니다, 새로운 회사에 가셨군요, 뉴질랜드에서도 역시 한국분들은 화신가위랑 케이블 타이 한국 제품이 눈에 띄네요..ㅋㅋ

noyafa nf-8508 리뷰 부탁 드려도 될까요?

전선 벗기는 건 스트리퍼가 답이긴함 근데 뺀찌 장점은 공구 하나로 많은 작업을 할 수 있으니 전기쟁이 필수 공구죠 여러가지 공구 써봐서 자기 성향에 맞는거 찾는 것도 일 능률이 오른다면 할 말 이 없지만 이제까지 필드 다녀보면서 똑같은 공구 여러개 가지고 다니면서 일 잘하는 사람 본 적 없음 한국에서 전기공사 잘하는 걸로 10손가락안에 드는 사람 만났는데 손가락으로 너트 돌리는데 견삭기로 체결하는 것보다 토크가 더 높아서 놀램 반평생을 전기에 갈아넣었다는 게 느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