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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꾸없이 총쏘는 세모 간지

상우 개 천재네

278번 진짜 열받게 하는거 원탑 ㅋㅋㅋㅋㅋ 다른 드라마에서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는데

도망칠 방법이 없네...ㅇ

난 오징어게임 1에선 가장 슬픈 게임이 구슬치기 같음....ㅠㅠㅠ

2:03

3:03 에서 공포탄인게 격발직후 털썩소리도 없고 담넘어로 오일남 머리가 보이네.

시즌1에는 이런 숨죽이고 지켜보는 순간도 있었는데 시즌2는 그냥 그지같음.

나 이미 오징어 게임 시즌 2를 플레이해 봤어

1:28

2:00

ㅠㅠㅠㅠㅠ너무 슬퍼 ㅠㅠㅠㅠㅠ

안 되!

게임에 진전 맞는데... 구슬을 줍기도전에 총살해버리네 ㅋㅋㅋ 다줍고 딴걸 보여줘서 이겼다는걸 증명해야 진놈을 죽이는거 아닌가?? ㅋㅋ

저거때문에 줄다리기했을때 다 넘어져서 다리2명 부러짐

ㅠㅠㅠㅠㅠㅠㅠㅠ

ㅈㄴ 웃긴 곳 0:07 0:34 1:11 1:27

1:40 홈에서~~~~ 세잎!!

시즌1은 진짜 약육강식 강자만이 살아남는 정글, 누가 뒤질지 누가 살아남을지도 사실 이정재 빼면 예측 안될 정도로 신선하고 파격적인 연출이였는데 ㅋㅋㅋ 시즌2도 물론 여전히 재미있다만 1에 비하면 그런 파격은 없고 정글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서바이벌을 하는게 아니라 진짜 상금을 따기 위한 어른들의 운동회 느낌. 이건 이거대로 재밌긴한데 서사나 스토리, 게임구성이 시즌1은 확실히 못이기는거같다.

1:47 근데 여기서 연발조지면 뒤에 있는 세모도 맞는거 아닌가 ㅋㅋ

1.게임 지면 구슬 순순히 넘겨줌. 2.구슬 던질 때 선 안 밟음. 3.판정논란 없이 결과에 승복함. 오징어 게임 최고의 페어플레이상 드립니다.

이정재가 시즌 2에서는 연기도 얼굴도 발성과 톤도 다 이때랑 너무 달라서.. 같은 캐릭터임에도 연결이 전혀 안되는 느낌.. 그게 너무 아쉽네요. 그나저나 마지막에 총 소리만 나지 쓰러지는 소리는 나지 않는 디테일..

이렇게 감동적인 장면인지 몰랐다 여태까지

0:34

2:06

ㅋㅋㅋㅋㅋㅋ 한명은 사기쳐서 통과하고 한명은 주인공이라 깐부 치트키에다가 한명은 서렌쳐줘서 통과 덕수가 유일하게 스스로 이김 다섯살 아이처럼 ㅈㄴ 기뻐하는 거 봐라ㅋㅋㅋㅋㅋㅋ

강남순 있는데!?

와 시즌1 보니까 그냥 클래스가 아예 달라버리네 ㅋㅋㅋㅋㅋㅋ 연기 존나 맛있네

내가 또 졌네...는 사실 기억한다는 말이자나

오일남은 구술게임에서 그 친절하던 성기훈도 죽음 앞에서 거짓말 한다는거 확인하고 희열도 느끼면서 역시 완벽한 선은 없다고 실망도 같이 했을 듯

ㅠㅠㅠㅠㅠ

5분안에 결승선못들어오면 총에 맞아 다죽음

진짜 시즌1이 다른 이유가 있네

시즌2 보고오니까 진짜 ㅈㄴ재밌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우씨 얄미워 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ヲ

1:33 본 말투중에 가장중독되는말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따까리가 말투가 존나 웃김 ㄹㅇ 시른뒈~~~~? ㅋㅋㅋㅋㅋ

연기 진짜 잘하네. 시즌2도 재밌는데 명연기가 있나?

제목이 따까리 ㅋㅋㅋㅋㅋㅋㅋ

명장면.

상우 하드캐리 ㄷㄷ

깜보인데 우리동네는

2편엔 이런 연출들이 씨가 말랐음 ... 착하고 순둥해도 자기 목숨이 걸리니까 힘없는 노인네를 속이는 모습 .. 이정재 연기도 오일남 연기도 진짜 ... 2편에 이정재는 그냥 자기도 자기 캐릭터가 먼지 모르는 모습이었음 시나리오도 구멍투성이인데 .. 연출이 개똥망임

시즌 2에서는 이런 장면이 없어서 몰입감이 덜한 듯 하다. 물론 시즌 3으로 아어진다지만.. 주연의 죽음이 없어서

이런 캐릭터가 있었으면 시즌2도 괜찮았을텐데 😂

시즌2보고 이거보니까 차이 ㅈㄴ느껴지네ㅋㅋㅋㅋㅋㅋ ㅈㄴ재밌다

병정요원 : (허공에 총쏜뒤) 가시죠. 우리가 모셔가겠습니다.

탑보니까 덕수가 낫구나

오겜2 보고 새벽지영 그리워서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