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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
Приєднався 2 сер 2021
[ 이세계의 유용한 스펙을 쌓기로 했어요 ] Stronger - 전지적 독자 시점 매드무비 [유상아]
전독시 보러 가기- naver.me/xrPpN95d
가사 참고- m.blog.naver.com/kimhyoyoung7/2226313221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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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Happy birthday KDJ🎉🎉 [ 그 이야기는 지하철에서 시작되었다 ] All Falls Down - 전지적 독자 시점 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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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뻔한 트라우마는 없다 ] BANG! - 전지적 독자 시점 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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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참고 - m.blog.naver.com/yubine/222228587619 전독시 보러 가기 - naver.me/xrPpN95d
𝑀𝑒𝑟𝑟𝑦 𝐶ℎ𝑟𝑖𝑠𝑡𝑚𝑎𝑠🎄 Last christmas - 전지적 독자 시점 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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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 Born To Run - 전지적 독자 시점 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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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력’에 4,000코인을 투자했습니다.] 꿈빛 파티시엘Ost - 전지적 독자 시점 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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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나리오는 이제 막 시작되었을 뿐이니까] Warriors 전지적 독자 시점 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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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지 않는 소녀가 전장을 지휘했다.] La on a saturday night - 전지적 독자 시점 매드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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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독시 보러 가기 - naver.me/xrPpN95d 가사 참고 - m.blog.naver.com/bamiyasaranghae/222442169321
[성좌,중혁독자의 사랑을 응원하는 전독시 팬이 아직 시즌 1도 다 못 읽었는데 스포당한 기분이 난다며 불평합니다]
뭔가 이상하면서도 잘맞네요 ㅋㅋㅋㅋ 이런 영상도 좋네요 ㅋㅋ
진짜 너무너무 잘하셨고 편집센스와 실력이 점점 좋아지는 것 같네요! 너무 잘만드셨고 앞으로도 좋은 영상들 만들어주시는 것 기대하겠습니다!💕💕
장면과 노래의 가사가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너무너무 잘 만드셨고 제 최애작인 전독시의 매드뮤비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래의 가사와 편집,장면이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정말 센스가 좋으신 것 같아요💕💕
편집 너무 잘하시네요! 하나하나 다 명장면에 명대사인데 어떠헥 이렇개 잘만드셨는지.. 정말 너무 멋지네요💕💕
오타가 났네요 어떻헥이 아닌 어떻게 입니다
썸네일보자마자 달려들어왔습니다 진짜 인생 최고의 선택.🌹
미안하다 나 때문에 완전 박살났네😅
음, 겁나 좋은데? 편집도 노래도 전부 좋네요 ㅎㅎ
진짜 딱맞는 노래인듯❤❤
편집....쩐다😮
[성좌, 이야기의 끝을 바라지 않는자가 다시 웹툰을 정주행해야겠다고 결심합니다]
엙 키,키네마스터요?? 내가 하면 개 구린것만 만들어지던 그거 맞아??? 와... 선생님초면이지만사랑해요
This is your “ here before the anime” button.
드뎌 결말 봤드아!!!!!!
넘조아용!!
와... 이런 분이 떠야해...
편집 개 쩐다
💓
Whats the name of this manhwa please 🥺??
The omniscient reader
그 낙하가 유중혁이 김독자 어룡입에 던지는 그 낙하였냐고요😅
뭔 소리지?
한수영:트라우마는 다 심각한거야
편집앱 뭐쓰세요?
애들 시점으로 다 나온거 좋아요.. 다 한번씩은 트라우마가 있는..
제일 못생긴 왕인디 왜 나보다 잘생겼는지가 세계 8대 불가사의
솔직히 해상전신이면 위인급이 아니라 설화급 아님..?
설화급으로 승급할수 있는데 안하는거임
설화급으로 가려면 위인급 성좌가 자신의 나라에 얽매이기 보다 자신의 길을 만들어야 설화급이 될 수 있어요
소설에서 설화급됐습니다
고려제일검도 위인급에서 설화급이 됐죠.
으윽 스포가 판을 친다..
2:19
헐 이게 뭐죠 이거 편집 앱이.. 사람 차별하는데요 이거 그 제목만 보고 에이 노래 좀 안맞는데 하는데 맞는데요? 아니 편집이 아니 와...😮
지구의결말을 아는 유일한 사람이 되었다😊
존나게이물
특 독자는 시간이 지날수록 잘생겨짐
LA가 왜 갑자기 나오지?
와... 이게 내가 알던 키네마스터가 맞나..? 대체 몇개에 사진을 넣고 화면전환을 넣고 자막을 넣은거지?
노래의 리듬이 영상과 너무 잘 어울립니다. 편집은 훌륭했습니다.
내가 좋아하던 노래 가사가 좋아하던 웹툰이랑 찰떡이라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유화님 매드무비 최근 몇일 웹독시에서 소설로 넘어오면서 잘 보고 있어요 올려주셔서 감쟈해용🤍
"해상제독 이지혜"
"보여주자 웃을 준비를 끝낸 그들에게" 이거 성좌들한테 "너희들은 이 이야기를 여기까지 본거야"라고 말하는 거 생각남
(스포주의) 개인적으로 유상아라는 캐릭터에 대해서 애정이 정말 컸어요. 가족들의 도움을 받고 편하게 살수도 있었지만, 자신의 노력으로 회사도 취업하고 그 모든 것들이 다 무용지물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세계에서도 자신의 노력으로 더 성장해 나가는 게.. 너무 멋지다 ㅜㅜ
맞아요.. 멸망한 세계에서 자신의 역할을 찾는다는건, 그리고 그걸로 살아남아야 한다는건 정말 어려운데 상아는 그걸 멋지게 해냈죠 ㅠㅠ 저였으면 정말 막막했을텐데, 대단해요. 심지어 독자의 도움도 별로 없었잖아요
유중혁이 나는 괜찮아 하면 굉장히 믿음이 안 갈거 같은데.. ㄷㄷ 개복치.. 아니 유복치...와 독징어...
편집도 노래도 다 좋은데 간혹 자막색이랑 화면색이 같아서 묻혀요 ㅜㅜ
aww this is lovely
Aww
김독자가 구원튀하면서 나 괜찮아! ㅇㅇ! 하는거 같애...
[그곳에 정의롭고 싶었던 군인이 이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하고 고독한 사내가 있었다] [타인을 위해 자신을 숨겨왔던 여인도, 그곳에 있었다] [과거와 미래의 틈새서 태어난 아이가 울었다] [세상에서 가장 강한 소인을 스승으로 두었고] [그리고, 이 모든 세계의 결말을 아는 한 사내가 있었다] [이것은 독자(讀者)의 설화] [동시에 독자(獨子)의 설화] [오랜 웅크림에서 일어나, 멸악의 칼을 쥔 여인이 웃었다] [어미를 잃고 곤충을 쥔 소년이 울었고] [돌아오지 않을 가족을 위해 성을 구축한 사내가 포효했다] [거짓으로 진실을 쌓아올린 여인이, 기꺼이 그의 그림자가 되었다]
지린다..
정말ㅋㅋㅋㅋ 편집 기술이 미쳤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것도 자주 만들어주세욬ㅋㅋㅋㅋㅋ
제목에 있는 '세상에 뻔한 트라우마는 없다'가 수영이가 독자한테 말했던 말이네요.. "뻔한 트라우마가 어디 있냐? 트라우마는 다 심각한거야."
<3
전독시는 구원의 마왕부터 레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