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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은 늙은이들도 명절이 싫다. 자식오니 음식 안할수도 없고 이제 나이 먹으니 음식하는것도 너무 힘들어. 요즘 자식들 딸들 며느리도 손님이야. 먹는것만 먹지 설겆이 조금하고 돌아가면 그만이지만. 우린 뒷정리도 해야하고 디시 청소도 해야되고 ㅠㅠ 그냥 명절도 외식한번 하고 각자집으로 돌아가서 쉬었으면....

멈절때 용돈 보내오고 않오는것이 부모에게 효도같네요~ 몇년전 제사없애고 나니 부모도 편하고 그간 가고싶은곳 다니고 각자 시간보내면서 만나고 싶은사람 만나고 자녀부부와 손주델쿠 놀러가니 지금은 좋네요 ㅋㅋ 사위생일때 모여 용돈주고 식당서 밥먹고 며느리생일때 모여 용돈주고 식당서 밥먹고 손주생일때 모여 용도주고 손주좋아하는 음식 먹고 아들딸생일때도 용돈은 보내주고 오고싶으면 와서 같이 밥먹어요^^ 일정이 바빠 못보면 다음으로 패스 해주고 ~하니 좋아요^^

품안에있을때 자식인데 의지하지말고 혼자누리세요~ 마음다치지마시고!!

나이를 늦취서라도 70세부터 전국민 다 주어야공평하다

자식들이 성인이 되면 그때부터는 자신을 위한 삶을 살아야 한다 유산도 다쓰고 남은것은 사회에 100%기부하는 법을 만들고 대신 국가가 노후를 책임져야 한다

저는 60인데 30년 직접 제집에서 제사 지냈네요 일년에 2월 8월 두 달 행사가 없고 나머진 뭐가 있어도 있었거던요 그동안 고생했다고 남편이 25년부터 명절 차례 없애줬어요 아들도 결혼하면 명절 한 번은 시댁, 한 번은 처가로 가는게 어떠냐고 했고 혹시라도 그 기간에 여행이 가고 싶으면 가도 된다고 했어요 저는 시어른들 때문에 친정도 제때 못갔기에 자식한테는 절대 그러지 말자고 했답니다 사실 제사와 명절 때마다 참석들을 많이 하니 사람 오는게 귀찮고 싫답니다

서로가 부담스런 명절이 왜 필요한지요

안오는게 더 편하고 좋겠다

누가 만든 법인지 욕 밖에~

명절 문화 바 꿉시다. 그냥 휴일로

누가 저렇게 쓰라나? 저는 주부인데요. 제 명의로 되어 있으니 생활비가 따박따박 나오는 셈입니다. 다달이 샘물처럼 저절로 고인 물처럼 너무 좋은데요? 노후가 편안~합니다.

그럼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지 인생 다 뿌린대로 거둔다

내리사랑이라고 부모가 맘을 비우는거 외엔 방법이 없음

시어머니 간 크네

지들 자식도 똑같이 하겠지

지숙씨가 생각을 바꾸세요

대체휴일도 있는데 임시휴일까지 만들필요없다.

밥 먹는게 뭐가 그리 중요하냐? 오로지 이혼사유가 밥....치사하네....요즘은 주변에 밥 사먹는게 가격이 더 싸게 되고, 본인 운동이나 관리도 되고 더 좋은데....비장의 무기가 밥인가...참 우습네

우린 명절에 뷔페감ㅋ 나 시어머니

에이구~시댁이 가기 싫으면 편하게 혼자 다니는것도 좋다 그리고 처가도 가기 싫단다 남자들도 싫은거 알지

설날이고.추석이고.생일이고.모두없애라.다필요없다.주는것도받는것도 서로불편하다

음식하는것은 문제가 아닌데 시댁 형제들 보기 싫어서 안간다

부럽다. 저런 남편

기초연금 기준을. 올러서폭을 더 확대해 주어야히ㅡㅂ니다없는사라은벼뭔도공찌ㅡ 너무나공평하지 않아요 저아로. 절어서아끼보열심히 살았는데 나는아들 셋키울때 계란 한개 후라이 해서 세쪼내어먹이고 양말. 구명 디ㅡ 꾸메어 신기고 살았습니다. 노령연금 주지 않으면 억울 합니다 꼭. 주세요 부탁히ㅡㅂ니다

시모님들 올챙이적 기억하세요 자식 낳을때 미래 며느리 생각하고 아들 낳으셨나요 자식 키우고 먹일때 그놈들한테 보상받을꺼 생각하고 키우신건가요 아니잖아요 남의자식한테 보상은 무신심뽀입니까 올바른 어른이 되시길

괜히 70% 하위노인 분류한다고 쓸데없이 행정력,돈낭비하지말고 65세이상은 공평하게 똑같이 지급하는게 나아..굳이 분류하려면 종부세내는 부자강남노인들만 제외하던지....

각각살아요~~^별로 안 기다러요 ~ 그냥 가끔 들러서 안부묻고 살면돼요 ~ 기제사나 명절때만 들르고 차라리 일년에한두번 자식집에들러요 ~~

65세이상 노인분들 기초 연금다주세요 머리아프다 잔소리하지말고

공산국가도 아니고 뭐든지 공평은 아니라고 본다.그렇다고 배짱이 처럼 놀던사람을 주라는건 아니다. 기초연금 없애고 노력한 만큼 낸 군민연금과 본인재산으로 살면되지

질. 린. 다

집값이 많이 오르면 미리 주택연금든거 엄청 후회할까봐 못들것같네요 입지 괜찮은 아파트는 중장기로 보면 특히 많이 오르니까

1억에 25만나오나

명절없애는데에한표 너무싫으네오 시작은아버지네식구들까지35년오셨네요 시누 시동생네는당연한거고 졸혼하고싶었습니다

시집온지 첫아이가 고3인데 해외여행은 커녕 국내여행도 못갔네요~부럽네요.

대신에 형수님과 어머니께 감사한마음의 표시를 하세요ᆢ 그렇게 식구들이 보기좋게 보내는 시간도 한세상살다보니 금방지나갑니다ᆢ

성인들은 싫어하지만 아이들은 명절기다린다ㅎ

제사없애야~~모두편하다.

요즘 남녀평등인데 여자만 음식준비하는거~ 이상하고 시댁먼저가서제사지내는것도 시대에 안맞다.

그럼 결혼전에 말해줬어야지요~~ 큰형님도 계시다면서요. 외아들도아니고 이건좀아닌듯싶네요.

둘째 며느리 참 너무하네 가족인데 너무 이기적이네

며느리도 지혜롭지 못하네요 큰 형님이 잇는데 며느리도 역지사지 해보세요~

계절에 딱맞는 내용 많은 공감입니다^^ 다음글도 기대 하겠습니다.화이팅!!

며느리 들어오면 시어머니 1년살고 먼나라로 떠나시는게 아들 며느리한테 최고 선물

안오면 아싑지만, 멀리있음 고생스러워서, 막오라하기도 미안함. 애들은 음식하지마라함. 나가서 먹자함. 그래도 몇가지는 의례껏 하게됨.

📻사돈끼리 절대 하면 안 되는 행동 5가지 👉ua-cam.com/video/rSL3-BcVzv0/v-deo.htmlsi=8M5elYHGQGp3unpB 📻잘될라디오의 영상이 유익하셨다면, 구독과 좋아요, 알림 설정을 해주세요!

명절에 전화 한통 없는 며느리는 어떻게요 아무리 생각해도 시.어머니 입장에선 뭐가 잘못된건지 알수없어요 이제는 신경도 안써요 그래야 내가 편안해요 외국에 사는게 큰벼슬인것 같아요 .

명절을 공식적으로 없애자.

제목을 바꿔야 할 듯요. 늙어서 도박하지 말라고

친정엄마가 고부갈등을 왜 같을거라생각을 하지 이해가 안됨 옛날 어른들은 그렇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는데도 자기틀에서 벗어나질 못하는구나 이런며느리 나도실타

기초연금도 나이높여서라도 모두지급되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