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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세대에게 꽃청춘위로기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9 сер 2012
다음세대에게 전하는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죽음을 넘어서는 삶의 목표ㅣ 빌립보서 1장 19-30절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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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사랑이 모든 것 중에 모든 것입니다 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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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전도하고 가르치고 병을 고치라ㅣ 누가복음 5장 17-32절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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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예수님의 기적 - 귀신을 쫓아내며ㅣ 누가복음 8장 22-35절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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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심을 믿습니다ㅣ 히브리서 1장 10절-2장 13절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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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마음먹은대로 이루어지리라ㅣ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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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부족한 믿음이 온전한 믿음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ㅣ 데살로니가전서 3장 10절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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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하나님이 주신 꿈이 우리를 이끌어갑니다ㅣ 창세기 37장 5-20절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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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믿습니다ㅣ 출애굽기 13장 20-22절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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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그리스도의 복음은 이기고 또 이기고 있음을 믿습니다ㅣ 요한계시록 6장 3-17절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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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놀라운 하나님의 방법으로 도우십니다ㅣ 요한계시록 6장 1-2절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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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주의 종은 하나님이 부르십니다ㅣ 고린도전서 4장 1-8절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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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우리는 거룩한 하나님의 성전입니다 ㅣ 고린도전서 3장 16-23절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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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하나님의 뜻이 있는 곳에 길이 있다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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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ㅣ간절한 기도의 힘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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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항상 기뻐하라 빌립보서 4장 6-7절ㅣ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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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불안과 공포가 느껴질때 이렇게 하십시오 | 누가복음 1장 57절-80절 |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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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주님을 붙드세요 기가막힌 좋은 날이 우리앞에 기다립니다 | 누가복음 9장 18절-27절 |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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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명설교 미움과분노의 쓴물 공포와불안의 쓴물 열등의식의 쓴물 좌절감과낙심의 쓴물 | 변화의 능력 십자가 | 출애굽기 15장22절-25절 |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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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모든 문제는 감사하며 기도할 때 해결되는 것입니다 | 데살로니가전서 2장 13절-18절 |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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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죄가 많은 곳에 용서와 의의 은혜가 넘칩니다 | 기독교 신앙과 역설 | 고린도후서 6장 8절-10절 |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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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말씀없는 기도와 믿음은 허사인 것입니다 | 과거의 죄책과 후회의 늪에서 벗어나라 |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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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내가 한발국을 떼면 하나님께서 계속 도와 주십니다 | 하나님의 사랑 | 고린도전서 13장 1절-8절 |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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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 여덟가지 최상의 복 | 마태복음 5장 6절-8절 |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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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 나는 과연 믿음의 사람인가? |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는 사람 | 로마서 4장 17절-25절 |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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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4편연속보기 | 축복의 시작|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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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 무슨일이든지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다리세요 | 빌립보서 1장 10절-18절 |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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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 네 믿은대로 된다 | 히브리서 11장 1절-3절 |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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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 예수믿고 구원받았다 고백하세요 |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 여호수아 1장 2절-9절 |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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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 예수믿고 구원받았다 고백하세요 |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 | 여호수아 1장 2절-9절 | 꽃청춘위로기
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 믿음은 바라는 것이다 | 믿음속에 사는 삶 | 히브리서 11장 1절-2절 | 꽃청춘위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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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조용기 목사 명설교 | 믿음은 바라는 것이다 | 믿음속에 사는 삶 | 히브리서 11장 1절-2절 | 꽃청춘위로기
목사님 말씀 생각하면서 살겠습니다.♡
귀한 말씀 감사 드립니다 조용기 목사님의 설교 정말 은혜가 됩니다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5 감사합니다
❤❤❤❤❤
하나님아버지~ 건강을 주옵소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
하나님아버지~ 저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만사형통합니다 아들은 세무사 딸은 웹튠작가입니다 저는 복덩어리입니다 저희나라는 평화롭고 강건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
아멘
목사님! 늘 말씀 듣고 힘을 냅니다. 늘 절망스럽고 앞길이 막막 한데요. 저도 믿고 용기 내서 싸우겠습니다. 주님! 소송에서 이기게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목사님🎉❤
목사님말씀통해서오늘도간절한기도제목들응답기적을주실줄믿습니다이애자이경식주님도와주시옵소서
심히간구하여 기도하라 아멘
제발 부탁인데 성경대로 살아온사람만 설교를하길바란다ㅗㅗㅗㅗ양심의 손을 얹고 ㅇㅋ???성경대로 안살았으면 조용히 아굴창닫아라ㅗㅗ
아멘 감사감사합니다 항상 기쁘게 듣고 은혜받습니다
최고설교❤❤❤
목사님 보고싶네요❤❤❤
할렐루야 아멘감사합니다 ❤❤❤
쨍쨍한 목사님말씀 넘 아쉬워요 ㅠ
주하나님 감사 합니다 조용기목사님 통하여 생명의 말씀으로 내영혼을 일깨워 주시는 목사님 께 참 감사 드림니다 이모든 영광주 하나님께 올림니다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아 맨 입 니 다
아멘 감사합니다 😊
할렐루야 아멘 🙏
감사합니다 ❤️ 아멘 ❤️
하나님아버지~ 저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만사형통합니다 아들은 세무사 딸은 웹튠작가입니다 저는 복덩어리입니다 저희나라는 평화롭고 강건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할렐루야 ❤❤❤😊
아먼😊
아멘
아멘 할렐루야 🙏 세상의지 버리고 세상향락 버리고 주님만 따라갑니다 믿고 순종합니다 믿고 복종합니다 🙏 (안동북부최집사)
🔥🔥🔥목사님도 영으로 살아계셔요 영으로 만나보세요 영의양식 감사감사 그져그져 감사합니다 🙏 (안동북부 최집사)
사이비 교주 ㅋㅋ
아멘할렐루야 홍주연올림 홍용식둘째오빠 홍의식올림 이강백 이원석 김은미올림 이자명군 올립니다
아멘 아멘 목사님 설교 말씀듣고 나를 돌아보게 되고 은혜 받게됨니다🎉🎉🎉
2 감사합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살아계신 것 같아요 목사님 보고싶습니다 살아있는 우리에게 용기와.지혜를 가르쳐 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 🙏 🙏
아이가 중이염이 심해서 당장 수술을 해줘야 하는데 눈앞이 너무나 캄캄합니다 도저히 아이 케어가 너무 버겁고 힘겨워서 아이 입양이나 고아원에 보내는것도 지역 사회복지사님이 권유 했지만 도저히 그것만은 하지 못하겠습니다 삶에 너무 지쳐서 극단적인 생각도 해봣지만 그래도 애를위해 살아야 겠다 싶어서 몇날몇일을 고민하다가 부끄럽고 너무 죄송하지만 처음으로 용기내서 이렇게 글을 썼습니다 엎친대 덮친 격으로 가스레인지까지 고장이나서 고치지도 못하고 새로 살돈도 없고 그냥 오늘은 하염없이 눈물만 흐르네요 누군가에겐 아무렇지도 않은 일이 저에게는 하늘이 무너지는거처럼 모든게 버겁고 견디기 힘드네요 그전부터 상황이 힘들어 월세도 밀리고 늦게 주고 그러면서 현재 밀린 세가 160만원이라 집주인분과 감정의 골이 생겨 이젠 사정을 봐주기가 힘들다고 하셨고 당장 집을 빼야된다고 하네요 젊은 나이에 임신해 애아빠가 책임감있게 아이 키우며 같이 잘살아보자 해서 지방 시골에 따라내려가 지인 하나 없는곳에서 지내던중 제가 임신중에 아이아빠가 조금 있던 생활비를 가지고 도망가서 연락 두절이에요 아무것도 없이 빈손으로 시골에 내려와 쉼터와 나눔의집을 전전하면서 아이를 출산하고 육아와 일을 병행하며 겨우 반지하 월세 집을 구했지만 지금은 상황이 이렇네요 이번달 일하던 곳이 급여를 주지않고 가게가 폐업하여 저는 아이 치료는 커녕 월세도 못내 집을 나가야하는 상황입니다 노동부에도 찾아가서 호소 하였지만 사업주가 파산신청 해논 상태라 일했던 월급도 당장은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핸드폰도 요금이 많이 밀려서 번호가 해지되어 애기 자는틈에 잠시 집근처 상가에서 와이파이를 잡아서 이렇게 연락을 드립니다 이런 글을 드려서 너무나 죄송합니다 정말 고개숙여 죄송합니다 저의 편지로 조금이라도 기분이 상하셧다면 다시한번 사과 드리겠습니다 조금이라도 도와 주신다면 꼭 은혜 잊지 않겠습니다 동사무소와 지역 복지센터에 도움을 청해보기도 하였는데 법적으로 아이 아빠와 혼인신고가 되어있어 부양자가 있기 때문에 도움을 받기 힘들다고 합니다 간신히 라면 한묶음 도움 받았습니다 저는 정말 이 편지를 쓰는 순간에도 삶의 끈을 놓아야 하는지 억지로라도 붙잡아야 하는지 수없이 고민하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저만 혼자면 몰라도 부모 잘못만난 죄없는 어린 아기 생각해서 이악물고 버티고 버티고 있습니다 새벽부터 잠들기 전까지 매일 밤낮없이 기도만 드렸습니다 삶을 포기하지말고 주변 선한 이웃들에게 도움을 청하라 하였습니다 정말 용기내어 이렇게 글을 씁니다 조금의 여유가 있으시다면 아주 적은 금액이라도 도와주신다면 절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새마을 9002 1322 97411 이총명 그냥 지나치셔도 됩니다 여기까지 긴 글 읽어주신 것만으로 감사하고 너무 죄송합니다 좋은하루 보내시길 바랄게요
배속된 거 같은데 정상속도로 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님감사합니다.목사님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평생듣다가천국가게하소서
5)저분이말하는것은육적인것이여서.성경에말씀과맞지않습니다!.속지마시기바랍니다!
4)오래참고죽으시다보면.분별이생깁니다!.이것이성경이말하는영안이열리는것이지요!
3)인내하고.오래참고.절제하며.작은일에서부터주권을높이고
2)밟히고무시받고.고난속에서.예수님십자가지시것묵상하며.잘죽어나에게고난을주는자를축복하고.하나님께감사하면서
1)영안이열리는것은.그어떤방법으로는절대로되어지지않습니다
할렐루야 하나님 께 올려드립니다 저의 생각이 하나님 의 말씀으로써 정복하고 다스리라는 생명의 말씀을 듣게하심 감사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 아멘 아멘. 주여 주여
최고의 말씀 감사합니다 할레루야❤
할렐루야 아멘감사합니다 ❤❤❤
내자신 돌아보게 하심. 감사합니다. 말씀의지 하여 승리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너무 잘 듣구 회계하고 발전하구 있습니다 !
하나님아버지~ 저희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고 만사형통합니다 아들은 세무사 딸은 웹튠작가입니다 저는 복덩어리입니다 저희나라는 평화롭고 강건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우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나이다 아멘❤❤❤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3
앞으로 계속 조용기목사님 설교 들을수 있게 해주세요 ㅎ
항상 감사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