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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올람토라
Приєднався 26 жов 2019
옛언약의 흠은 무엇인가? (새언약이 왜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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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슈아께서는 성소의 사역자이시다
예슈아께서는 여호와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신 분이시다. 지금도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여호와의 오른팔이기도 하신다. 이것으로도 예슈아께서 여호와시다는 말은 처음부터 말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보좌 오른편에 앉지 못하실 것이다. 이것조차 비유로 해석하기 원한다면 2000년 동안 비유로 해석하여 여호와의 때와 법을 바꿔버린 미혹을 허용하는 것이다. 예슈아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해석하여 아무나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지 성경을 모두 비유로 해석하여 아무도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진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지을때도 메노라를 만들때도 법궤를 만들고 방주를 지을 때도 정확히 칫수를 말씀해주신 분이시다. 비유적 해석의 미혹을 빠지지 말자. 그것을 통해 자기 중심적인 해석을 가지고 불법이 자신을 스스로 합리화하기 때문이다.
예슈아께서는 참 장막 즉 사람이 세운 성전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세우신 진짜 성전에서의 사역자시다. 진짜 성전에서의 대제사장이시다. 땅의 대제사장도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고 제사를 드리기 위해 세워진 것처럼 하늘 성소의 대제사장이신 예슈아께서도 동일하게 예물과 제사로서 무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한다. 땅에서는 동물의 희생과 곡식등을 드릴 필요가 있지만 하늘에서는 다르다. 이처럼 예슈아께서는 우리와 동일하게 여호와를 예배하며 예물을 드리시는 분이다(히8:1-3).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히8:1-3)
2 예슈아께서 땅에서 제사장이 아니셨던 이유
예슈아께서 땅에 계셨다면 즉 땅에 계신 분이라면 제사장이 되어서는 안된다. 될 수도 없다. 그리고 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이미 땅에서는 율법에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세워져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땅에 있는 성소에서 일하는 사역자들이다. 땅에 있는 성소는 하늘의 모형이고 그림자이다. 즉 하늘을 경험하고 연습하기 위해 세우신 곳이다. 땅에 있는 성소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늘의 성소를 직접 보고 명령하신 대로 그대로 지은 곳이다(출26:30). 그러므로 땅에 있는 성소를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여호와께서 직접 주신 설계 도면으로 지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땅 어느 건물이 창조주께서 주신 설계대로 지어진 곳이 있는가? 심지어 그곳에 영원히 이름을 두시고 거처로 삼겠다고 약속하신 곳이 아닌가? (왕상9:3) 이처럼 특별한 목적을 위해 이 땅에 세우신 하늘을 닮은 곳이다. 즉 땅을 살지만 하늘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모형인 땅의 성소가 하늘의 성소를 닮은 것 처럼, 하늘 대제사장이신 예슈아를 닮은 사람이 땅의 대제사장들이다. 따라서 예슈아께서 땅의 대제사장이 되실 이유가 없다. 세워진 목적과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이다(히8:4,5).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8:4,5)
3 첫 언약에 흠이 있다.
언약은 첫언약이 있고 새언약이있다. 첫 언약은 물론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 주신 언약이다. 그리고 새언약은 예슈아를 통해 주신 언약이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새언약을 하신 이유가 첫언약에 흠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예슈아께서는 땅의 대제사장들보다 더 훌륭한 직분을 얻으셨고 더 나은 언약의 중보자가 되셨다. 그렇다면 첫언약의 흠이 무엇일까? (히8:6,7)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8:6,7)
4 첫언약의 흠은 불순종으로 인한 저주이다.
첫언약의 흠에 대해 이스라엘과 유다의 집의 잘못을 지적하셨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집이므로 이스라엘 뿐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말하며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시는 것이다. 여기서 첫언약의 문제는 이들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않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볼보지 않았던 즉 저주가 된 점을 말씀하고 있다. 즉 첫언약의 흠은 사람들의 불법이고 그로인한 저주를 말하고 있다(히8:8,9).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히8:8,9)
5 새언약은 법도가 살아지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신 언약은 언약의 말씀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새기는 것이다. 그래서 언약을 살아지게 하고 복을 받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언약을 사는 자들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모두 하나님을 알게 된다. 이것이 새 언약이다. 어떤 사람은 이 말씀을 오해하여 율법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가 하나님의 법도에 순종할 때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성령의 역할은 무엇인가? 성령은 우리로 순종하게 한다. 그래서 성령이 우리로 하나님을 알게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도 요한은 율법을 범하는 자(불법)들은 하나님을 아는 자도, 보는 자도, 그분 안에 거하는 자도 아니라고 증언했다. 속지 말아야 한다(요일2:3,4 요일3:4-6). 그렇다면 옛 언약은 살아지게 할 수 없었을까? 사실 처음부터 언약을 주신 목적은 마음에 새기는 것이었고 살아지게 하는 것이었다(히8:10,11).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히8:10,11)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2:3,4)
6 언약의 원래 목적은 마음에 새기고 지키는 것이었다
새언약을 주신 이유가 우리가 언약안에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 마음과 생각에 언약을 새기시고 순종하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사실 신명기에 이미 동일하게 말씀하셨다. 신명기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언약을 새기는 이유는 여호와를 사랑하기 위함인 것을 알 수 있다. 대제사장이신 예슈아께서 새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이유도 우리가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기 위함이다. 많은 사람이 예슈아를 사랑하고 성령님을 사랑하고 경배하는 것을 가르친다. 그러나 성경은 예슈아께서 오신 이유도 중보자로서 여호와를 예배하게 하기 위함이다. 즉 창조주 여호와와 우리 사이를 화목하게 하는 중보자로서 오셨다. 우리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생명을 다해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기 위해 오셨다. 그러므로 우린 예배자로서 누구를 예배하고 경배하는지 누구를 사랑해야 하는지 분명히 해야한다. 그러므로 메시아이신 예슈아께서 계시지만 오직 유일하신 여호와가 되실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슈아께서 오신 것도 유일하신 여호와를 사랑하고 섬기게 하기 위한 중보자로 오셨기 때문이다. 물론 예슈아를 사랑하는 것도 맞다. 하지만 예배를 받으시는 분은 분명 여호와시다. 예슈아께서도 대제사장으로서 사역자이시며 예배자이심을 기억하라.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슈아만을 사랑하고 그분만을 경배한다면 그건 방향을 잃어버린 예배이며 우상 숭배가 될 수 있다. 누구도 성전에서 대제사장을 예배하는 자는 없다. 그분의 역할은 중보자이시다. 그러므로 우린 누가 유일하신 창조주이신지 그리고 예슈아의 직분과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신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6:4-9)
이처럼 첫언약도 오직 유일하신 여호와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게 하기 위해 언약의 말씀(율법)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들에게 강론하며 손목에 매고 미간에 표로 삼고 문설주에 기록하여 생명을 다해 지키는 것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은 이에 실패하였고 다시 모세와 같은 선지자 예슈아께서 오셔서 더 나은 언약을 체결하셨다.
카페에서 계속 ~~
샤밧 예배: 토요일 11시
대전시 동구 가양동 39-11 2층 레올람 토라 하우스
깃발 제작 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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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예슈아께서는 성소의 사역자이시다
예슈아께서는 여호와의 보좌 오른편에 앉으신 분이시다. 지금도 보좌 우편에 앉아 계신다. 여호와의 오른팔이기도 하신다. 이것으로도 예슈아께서 여호와시다는 말은 처음부터 말이 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보좌 오른편에 앉지 못하실 것이다. 이것조차 비유로 해석하기 원한다면 2000년 동안 비유로 해석하여 여호와의 때와 법을 바꿔버린 미혹을 허용하는 것이다. 예슈아께서는 천국을 비유로 해석하여 아무나 들어오지 못하게 하셨지 성경을 모두 비유로 해석하여 아무도 성경을 이해하지 못하게 하진 않으셨다. 하나님께서는 성전을 지을때도 메노라를 만들때도 법궤를 만들고 방주를 지을 때도 정확히 칫수를 말씀해주신 분이시다. 비유적 해석의 미혹을 빠지지 말자. 그것을 통해 자기 중심적인 해석을 가지고 불법이 자신을 스스로 합리화하기 때문이다.
예슈아께서는 참 장막 즉 사람이 세운 성전이 아니라 여호와께서 세우신 진짜 성전에서의 사역자시다. 진짜 성전에서의 대제사장이시다. 땅의 대제사장도 여호와께 예물을 드리고 제사를 드리기 위해 세워진 것처럼 하늘 성소의 대제사장이신 예슈아께서도 동일하게 예물과 제사로서 무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한다. 땅에서는 동물의 희생과 곡식등을 드릴 필요가 있지만 하늘에서는 다르다. 이처럼 예슈아께서는 우리와 동일하게 여호와를 예배하며 예물을 드리시는 분이다(히8:1-3).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그는 하늘에서 지극히 크신 이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니 성소와 참 장막에서 섬기는 이시라 이 장막은 주께서 세우신 것이요 사람이 세운 것이 아니니라 대제사장마다 예물과 제사 드림을 위하여 세운 자니 그러므로 그도 무엇인가 드릴 것이 있어야 할지니라 (히8:1-3)
2 예슈아께서 땅에서 제사장이 아니셨던 이유
예슈아께서 땅에 계셨다면 즉 땅에 계신 분이라면 제사장이 되어서는 안된다. 될 수도 없다. 그리고 될 필요도 없다. 왜냐하면 이미 땅에서는 율법에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세워져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땅에 있는 성소에서 일하는 사역자들이다. 땅에 있는 성소는 하늘의 모형이고 그림자이다. 즉 하늘을 경험하고 연습하기 위해 세우신 곳이다. 땅에 있는 성소는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늘의 성소를 직접 보고 명령하신 대로 그대로 지은 곳이다(출26:30). 그러므로 땅에 있는 성소를 결코 무시할 수 없다. 여호와께서 직접 주신 설계 도면으로 지어진 것이기 때문이다. 이 땅 어느 건물이 창조주께서 주신 설계대로 지어진 곳이 있는가? 심지어 그곳에 영원히 이름을 두시고 거처로 삼겠다고 약속하신 곳이 아닌가? (왕상9:3) 이처럼 특별한 목적을 위해 이 땅에 세우신 하늘을 닮은 곳이다. 즉 땅을 살지만 하늘을 경험할 수 있는 유일한 곳이다. 그러므로 하늘의 모형인 땅의 성소가 하늘의 성소를 닮은 것 처럼, 하늘 대제사장이신 예슈아를 닮은 사람이 땅의 대제사장들이다. 따라서 예슈아께서 땅의 대제사장이 되실 이유가 없다. 세워진 목적과 하는 일이 다르기 때문이다(히8:4,5).
예수께서 만일 땅에 계셨더라면 제사장이 되지 아니하셨을 것이니 이는 율법을 따라 예물을 드리는 제사장이 있음이라 그들이 섬기는 것은 하늘에 있는 것의 모형과 그림자라 모세가 장막을 지으려 할 때에 지시하심을 얻음과 같으니 이르시되 삼가 모든 것을 산에서 네게 보이던 본을 따라 지으라 하셨느니라 (히8:4,5)
3 첫 언약에 흠이 있다.
언약은 첫언약이 있고 새언약이있다. 첫 언약은 물론 시내산에서 모세를 통해 주신 언약이다. 그리고 새언약은 예슈아를 통해 주신 언약이다. 그런데 히브리서 기자는 새언약을 하신 이유가 첫언약에 흠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예슈아께서는 땅의 대제사장들보다 더 훌륭한 직분을 얻으셨고 더 나은 언약의 중보자가 되셨다. 그렇다면 첫언약의 흠이 무엇일까? (히8:6,7)
그러나 이제 그는 더 아름다운 직분을 얻으셨으니 그는 더 좋은 약속으로 세우신 더 좋은 언약의 중보자시라 저 첫 언약이 무흠하였더라면 둘째 것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8:6,7)
4 첫언약의 흠은 불순종으로 인한 저주이다.
첫언약의 흠에 대해 이스라엘과 유다의 집의 잘못을 지적하셨다. 이스라엘과 유다의 집이므로 이스라엘 뿐 아니라 모든 하나님의 백성을 말하며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시는 것이다. 여기서 첫언약의 문제는 이들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않으므로 여호와께서 그들을 볼보지 않았던 즉 저주가 된 점을 말씀하고 있다. 즉 첫언약의 흠은 사람들의 불법이고 그로인한 저주를 말하고 있다(히8:8,9).
그들의 잘못을 지적하여 말씀하시되 주께서 이르시되 볼지어다 날이 이르리니 내가 이스라엘 집과 유다 집과 더불어 새 언약을 맺으리라 또 주께서 이르시기를 이 언약은 내가 그들의 열조의 손을 잡고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던 날에 그들과 맺은 언약과 같지 아니하도다 그들은 내 언약 안에 머물러 있지 아니하므로 내가 그들을 돌보지 아니하였노라 (히8:8,9)
5 새언약은 법도가 살아지게 하는 것이다
하나님께서 새롭게 하신 언약은 언약의 말씀을 생각에 두고 마음에 새기는 것이다. 그래서 언약을 살아지게 하고 복을 받게 하는 것이다. 그렇게 언약을 사는 자들은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모두 하나님을 알게 된다. 이것이 새 언약이다. 어떤 사람은 이 말씀을 오해하여 율법에 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이 모든 것을 가르치신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우리가 하나님의 법도에 순종할 때 하나님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성령의 역할은 무엇인가? 성령은 우리로 순종하게 한다. 그래서 성령이 우리로 하나님을 알게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사도 요한은 율법을 범하는 자(불법)들은 하나님을 아는 자도, 보는 자도, 그분 안에 거하는 자도 아니라고 증언했다. 속지 말아야 한다(요일2:3,4 요일3:4-6). 그렇다면 옛 언약은 살아지게 할 수 없었을까? 사실 처음부터 언약을 주신 목적은 마음에 새기는 것이었고 살아지게 하는 것이었다(히8:10,11).
또 주께서 이르시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과 맺을 언약은 이것이니 내 법을 그들의 생각에 두고 그들의 마음에 이것을 기록하리라 나는 그들에게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게 백성이 되리라 또 각각 자기 나라 사람과 각각 자기 형제를 가르쳐 이르기를 주를 알라 하지 아니할 것은 그들이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나를 앎이라 (히8:10,11)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아는 줄로 알 것이요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거짓말하는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있지 아니하되 (요일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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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언약을 주신 이유가 우리가 언약안에 머물러 있지 않기 때문에 우리 마음과 생각에 언약을 새기시고 순종하게 하신다고 하셨는데, 사실 신명기에 이미 동일하게 말씀하셨다. 신명기 말씀을 통해 우리가 언약을 새기는 이유는 여호와를 사랑하기 위함인 것을 알 수 있다. 대제사장이신 예슈아께서 새언약의 중보자로 오신 이유도 우리가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기 위함이다. 많은 사람이 예슈아를 사랑하고 성령님을 사랑하고 경배하는 것을 가르친다. 그러나 성경은 예슈아께서 오신 이유도 중보자로서 여호와를 예배하게 하기 위함이다. 즉 창조주 여호와와 우리 사이를 화목하게 하는 중보자로서 오셨다. 우리가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해 생명을 다해 여호와를 사랑하게 하기 위해 오셨다. 그러므로 우린 예배자로서 누구를 예배하고 경배하는지 누구를 사랑해야 하는지 분명히 해야한다. 그러므로 메시아이신 예슈아께서 계시지만 오직 유일하신 여호와가 되실 수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예슈아께서 오신 것도 유일하신 여호와를 사랑하고 섬기게 하기 위한 중보자로 오셨기 때문이다. 물론 예슈아를 사랑하는 것도 맞다. 하지만 예배를 받으시는 분은 분명 여호와시다. 예슈아께서도 대제사장으로서 사역자이시며 예배자이심을 기억하라. 우리가 여호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예슈아만을 사랑하고 그분만을 경배한다면 그건 방향을 잃어버린 예배이며 우상 숭배가 될 수 있다. 누구도 성전에서 대제사장을 예배하는 자는 없다. 그분의 역할은 중보자이시다. 그러므로 우린 누가 유일하신 창조주이신지 그리고 예슈아의 직분과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야 할 것이다(신6:4-9).
이스라엘아 들으라 우리 하나님 여호와는 오직 유일한 여호와이시니 너는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오늘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누워 있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너는 또 그것을 네 손목에 매어 기호를 삼으며 네 미간에 붙여 표로 삼고 또 네 집 문설주와 바깥 문에 기록할지니라 (신6:4-9)
이처럼 첫언약도 오직 유일하신 여호와를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사랑하게 하기 위해 언약의 말씀(율법)을 마음에 새기고 자녀들에게 강론하며 손목에 매고 미간에 표로 삼고 문설주에 기록하여 생명을 다해 지키는 것이었다. 그런데 하나님의 백성은 이에 실패하였고 다시 모세와 같은 선지자 예슈아께서 오셔서 더 나은 언약을 체결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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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막절은 천국이다 (영원한 규례 초막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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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올람토라 온라인 성도방에 초대합니다. 카카오 오픈채팅방에 "레올람토라"를 검색하시거나, 아래의 링크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토라를 회복하여 예슈아를 닮아가는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픈채팅방 링크 주소 open.kakao.com/o/gvbFarQf # 초막절은 세가지를 의미한다. 1) 광야에서 불기둥과 구름 기둥으로 지키신다 2) 이 땅은 초막과 같이 임시로 거주하는 곳이다. 3) 진정한 본향은 아버지의 장막, 새 예루살렘성이다. 1 초막절은 여호와를 위하여 지킨다 유대력 7월 15은 초막절이다. 초막절은 여호와를 위해 지킨다(레23:34). 왜냐하면 초막절은 말씀의 성취이기 때문이다. 즉 하나님의 백성이 되기 위해 시작한 유월절이 언젠가 초막절을 통해 성취된다. 그러므로 이런 기쁜 날의 첫날...
대속죄일 (율법을 확인하는 자, 형통한 삶을 위한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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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올람토라 온라인 성도방에 초대합니다. 카카오 오픈채팅방에 "레올람토라"를 검색하시거나, 아래의 링크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토라를 회복하여 예슈아를 닮아가는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픈채팅방 링크 주소 open.kakao.com/o/gvbFarQf 1 스스로 괴로워 해야 하는 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대속죄일에 해야 할 일들을 말씀하셨다. 성회를 열고 스스로 괴롭게 하고 화제를 드리고 아무 일도 하지 말아야 한다. 스스로 괴롭게 하지 않으면 끊어지고 멸절된다고 강하게 경고하셨다. 왜 안식하면서 동시에 괴로워하라고 하시는 것일까? 무엇을 괴로워해야 하는 것일까? 이유는 속죄일이기 때문이다. 속죄일의 뜻은 우리가 죄악을 회개하고 용서받는 것을 뜻하고 또한 죄에서 구원받는 것 즉 죄에서 떠나는 것을...
죽음을 이기는 사랑 (마지막 나팔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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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올람토라 온라인 성도방에 초대합니다. 카카오 오픈채팅방에 "레올람토라"를 검색하시거나, 아래의 링크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토라를 회복하여 예슈아를 닮아가는 성도님들 되시길 축복합니다. 오픈채팅방 링크 주소 open.kakao.com/o/gvbFarQf 1 마지막 나팔에 비밀이 있다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변화하는 일이 있다. 죽은 자는 다시 살 것이고 살아 남은 자들도 변화될 것이다. 이것은 부활을 말한다. 사망을 삼키고 이기는 일은 부활이며 이 비밀이 마지막 나팔에 이루어질 것이다. '비밀'의 헬라어 뜻은 '신비'이다. 복음의 신비로운 일은 다시 살아나는 일이다. 이 땅에서 흙에 속한 형상을 입은 것 같이 그 날에는 하늘에 속한 형상을 입을 것이다(고전15:49-54). 2 어떤 부활을 할 것인...
언제 율법이 무익하여 폐하여지는가? (율법이 이루어진 나라, 멜기세덱 반차와 아론의 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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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율법이 무익하여 폐하여지는가? (율법이 이루어진 나라, 멜기세덱 반차와 아론의 반차)
멜기세덱은 예슈아신가? ( 멜기세덱 제사장 VS 레위 제사장 하늘의 보고를 여는 십일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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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기세덱은 예슈아신가? ( 멜기세덱 제사장 VS 레위 제사장 하늘의 보고를 여는 십일조 )
완전함을 추구하라 (용서받을 수 있을 때 회개하라, 예슈아를 두번 죽인 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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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함을 추구하라 (용서받을 수 있을 때 회개하라, 예슈아를 두번 죽인 자들)
순종해야지
승천 장소를 짐작하도록 "안식일에 가기 가까운 거리이지" 안식일에 승천하신 것이 아닙니다. 유대인들은 안식일에 가급적 집 밖과 가까운 회당을 제외하고 먼 거리를 이동하지 않는데요, 보통 2,000큐빗의 거리를 하루 안식일 날에 이동할 수 있는 거리라 합니다. 1큐빗은 약 45.8cm이니 2,000큐빗은 약 1km내외입니다. 감람산 남동쪽 베다니쪽 감람산자락을 의미합니다.
제가 안식일에 승천한 근거로 이 말씀을 사용했습니다 제 말에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건 알겠는데 승천장소를 이야기하기 위해 안식일에 가기 알맞은 거리라는 말을 사용했다고 주장하시는데 오히려 신빙성이 떨어집니다 오히려 장소를 알려주기 위해서라면 직접 말씀하시는 게 더 논리적이지 않았을까요?
에덴 계명을 공격한 사단마귀는 십계명의 제1계명 ~ 제4계명을 공격하기위해서 주일성수 와 삼위일체 사상을 만들었습니다. 초대교회와 예수님의 제자들은 한번도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한 적이 한번도 없습니다. 오직 "예수아"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하였습니다. 마태복음 28:19은 사단마귀교 로마교가 그들의 종들로 하여금 추가되고 날조된 구절입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히브리어 마태복음 사본 28:19에는 "성부성자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는 구절은 없습니다.
לכו ועשו לתלמידים את כל הגוים וטבלתם אתם לשם האב והבן ורוח הקדש׃ 히브리어 원어로 이렇게 번역되어 있습니다 영어로는 이렇습니다 Go and make disciples of all the nations and baptize them with you in th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Spirit. 헬라어는 이렇습니다 마태복음 28:19 πορευθέντες ⸀οὖν μαθητεύσατε πάντα τὰ ἔθνη, ⸀βαπτίζοντες αὐτοὺς εἰς τὸ ὄνομα τοῦ πατρὸς καὶ τοῦ υἱοῦ καὶ τοῦ ἁγίου πνεύματος, 어디에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세례를 준다는 말입니까?
예수아님은 하나님의 달력에서 예정하신 그대로 안식일에 부활하셨습니다.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사본들과 초기 번역성경들에 μια των σαββατΩν (안식일들중의 한날, 즉 주간안식일 입니다.) 사단마귀교 로마카톨릭은그들의 종들로 하여금 "안식후 첫날" 로 번역하게 해서 온 세상에 이 누룩을 퍼뜨렸습니다. 유월절 후 무교절 7일기간중 2개의 대안식일(절기안식일)과 주간 안식일, 3개의 준비일 입니다. 모든 신약 사본이 증거합니다. μια των σαββατΩν 즉 안식일의 하나 또 한 안식일에 부활하셔서 안식일의 참된 완성을 이루셨습니다.
안식일의 헬라어 샵바톤을 오해하신거 같습니다 샵바톤의 의미중 '두안식일사이의 기간'이라고 나오는데 그건 한주간을 의미합니다 즉 샵바톤의 의미는 안식일이라는 뜻도 있지만 한주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건 샵바톤은 안식일, 공휴일의 의미로 쓰입니다 어쨋든 중요한 것은 예수님의 부활은 안식일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초실절의 완성입니다 그렇다면 초실절이 언제인지 알아야겠죠 초실절은 요일이 아니라 절기 날짜입니다 헷갈리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화요일에 부활하셨으면 주간 안식일 토요일에 십자가와 장사 사건이 일어났다는건데.. 성경 말씀하고 전혀 일치하지 않습니다.
당시 초실절이 화요일이라면 물론 매해 요일이 바뀌므로 요일은 의미가 없지만... 월요일이 무교절 안식일로 예수님께서 무덤에서 안식하셨고 일요일에 유월절 식사를 하시고 십자가 사건이 있으셨습니다 토요일 안식일과 전혀 겹치지 않습니다
닛산월 14일 유월절 15일 무교절안식일 16일 초실절입니다
🎉❤🇮🇱🇮🇱🇮🇱🇮🇱🥰🥰🥰
Israel zindabad from India 🇮🇳🇮🇱🇰🇷
자신이 속한 곳이 옳다하는 신념을 갖고 있는 이개념이 무너지지 않으 면 항상 남은 옳지 않다는 편견이 자기 속의 들보는 보지 못하는 우를 범하는 실수를 갖게 된다. 발견 되지 못한 곳에 하나님 말씀이 있음이 알아야 하고 찿지 않은 곳에 생수가 넘쳐 난다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맞는 말씀입니다 ~~ 겸손해야죠 ~~!!!
😅 샤밧샬롬
빈살만
ㅋㅋㅋㅋ 유대인입니까? 예슈아는 뭐고? 샤밭은 뭡니까? 그냥 예수님, 주일 이렇게 부르세요~~~세대주의자들 진짜 싫다 ㅉㅉ 아니면 한국어 하지 마시고, 처음부터 끝까지 히브리어를 사용하시던가~~ㅉㅉ
주일은 여호와의 날입니다 레위기 23장에 나온 여호와의 안식일과 여호와의 절기들, 월삭이죠 계시록의 주일도 일요일이 아닙니다
@@레올람토라 뭔소리하시는거에요? ㅋㅋㅋ 예수님을 왜 예슈아라고 부르냐고요? 그럴거면 촛대 불 다 키고, 물두멍에 물 떠놓고 양도 잡고 피도 뿌리고 하세요~~ ㅋㅋㅋ 진짜 이게 뭡니까??
@jaylee-zx2gk 양잡고 피뿌리는 것은 레위 제사장의 역할입니다 그러나 유월절을 기념하고 초막절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백성에게 주신 영원한 규례입니다 우리는 지킬 수 있는만큼 준행할 뿐입니다 우리의 조상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입니다 우린 접붙여진 하나님 나라 시민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법을 지키는 것입니다 로마서 7:12 이로 보건대 율법은 거룩하고 계명도 거룩하고 의로우며 선하도다 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 아래에 팔렸도다
@@레올람토라 아니 그거 말고요 왜 예수님을 예슈아라고 하냐고요??? 그걸 설명해주세요
@jaylee-zx2gk 예슈아는 예수님의 히브리어 입니다 믿습니다가 히브리어로 아멘이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가 할렐루야 인 것과 같습니다
창조질서입니다 남존여비가 아니며 여자가 대통령도 될수있습니다 창2장24절과 에베소서5장31절에서32절의말씀에서 언급하셔고 고린도전서에 규례로 정하셨다 정신차리세요 성령이 내주하는성도이면 그런말 하지안습니다 참 개탄스럽습니다
🇮🇱🇮🇱🇮🇱🇮🇱🇮🇱🇮🇱🏆🏆🏆🏆🏆
God Bless Israel 🇮🇱🖤💜💙 🙏🏻 (I Dont Know How To Speak Korean But is Ok!) (Greetings From Brazil 🇧🇷❤️🇮🇱❤️🇰🇷)
빈살만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저는 지옥에 갈 수 밖에 없는 죄인입니다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십시오. 저는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신 하나님이시며 저의 모든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다시 부활하신 사실을 믿습니다. 저를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셔서 감사하며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what to pray to be saved 네가 네 입으로 주 예수를 시인하고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로마서 10장 9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안이 구원을 받으리라. 사도행전 16장 31절
어머니의 임종을 기다리며 들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위로하시네요 힘내십시요 산자의 하나님께 송축드립니다 ~!!!
좋은 방송입니다. 제가 모태신앙인으로서 55년간 기독교에 심취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공부를 해보니 말입니다. 저 여자분도 어떤부분은 맞는 말을 하지만 어떤 부분은 매우 이기적인 표현을 서슴치 않는 것을 알 수 있듯이 개신교가 어디에서 나왔나요? 카톨릭에서 나왔잖아요!! 좀 더 깊이있게 통찰을 하여보면 개신교는 참 나쁜 종교입니다. 모두가 이율배반적이지요... 한마디로 코메디를 허는 것입니다. 그것을 깨닫기 위해서는 많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위험헌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아세요? 책을 한권만 읽은 사람입니다. 이 애기가 어떤 의미를 나타나는 것인지 모르는 사람은 더 이상 얘기 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니 기냥 살다가 가야 하는 사람입니다. 모두 기분 좋은 하루 되시고요.
개신교의 뿌리는 가톨릭이 아니라 유대교입니다 가톨릭의 뿌리도 유대교여야 합니다 우린 처음부터 이스라엘에 접붙여진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반유대주의 반율법주의 반이스라엘을 버리고 온전한 토라로 교회가 회복되야 합니다 결코 가톨릭이 교회의 뿌리가 될 수 없습니다 다시 말해 개신교의 아버지가 될 수 없습니다 어떤 교회도 가톨릭이 낳은 것이 아닙니다 저의 말이 이기적으로 들릴 수 있으나 저는 하나님보다 높아진 사람의 마음을 낯추고 엎드릴 뿐입니다 할렐루야 ~~
대전지역 어디에 있는지 긍굼삽니다
샬롬~~ 대전 IC근처이구요 복합터미널 근처입니다~^^
하나님께영광을 레올람교회축복이가득하길
감사합니다 성도님~^^ 평안한 밤 되세요 ~~
하나님은우리의죄를안고이땅에오셨습니다 우리는마귀와사탄에싸우고있을지라도예슈아님이우리를지켜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예슈아께서 함께 싸워주실 거예요~~ 끝까지 포기하지 않으시면 됩니다 승리하신 예슈아께서 도우실 거예요 할렐루야 ~~
예슈아 살롬
샬롬~ 샬롬~^^ 세상이 알지 못하는 평안을 하나님 안에서 누리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께 영광입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 평안하신지요? 다음주 목요일 11시에 오세요 나팔절입니다 ~~^^ 지훈이하고 사모님도 뵙고싶어요~😄
교수님과 소년들의 말씀에 은혜받습니다
마이크 울림상태가 심해요
죄송합니다 ~~ 미디어 시스템이 초기에 좋지 않았습니다~:;;
계시록(13장14절ㅡ18절)은 666에 대하여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하고~ 짐승의 이름이나 그수라 하나님께서 하셨으며 다윗의 이름등 유대민족의 이름들을 풀어보면 모두 숫자로 만들어져 있다고 배웠습니다 강의 하신분의 해석은. 이해 불가 입니다 10월27일 광화문. 집회에 모여 하나님군대. 병사가되어 대장예수기를 높이 듭시다
네 그렇습니다 아랍어로 그들의 신의 이름이 들어 있습니다 그 안에 숫자 666도 들어있구요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목사님~~^^
샤밧샬롬
제가 고등학교 다닐 때에 동기생들끼리 하는 말을 지나다니며 들었던 이야기가 기억이 납니다. 그냠 듣고 지나가기에는 소문이 아닐 수도 있겠다 생각이 들어서요. 1985년대에는 집이 너무나도 가난하여 가족을 부양해야 되는 처지에 놓였던 많은 사람들이 가족을 위해 신장을 팔거나 교도소를 돈을 받고 대신 가주거나 심지어는 누명을 뒤집어 쓰고 사형까지 받아 가족을 먹여 살리는 아버지들이 있었다고 합니다. 제가 직접 목격한 것은 아니고요. 그렇다고 제 동기생들이 거짓말장이 또한 아니라는 말씀은 꼭 드리고 싶네요.
댓글 감사합니다 ^^ 억울하게 사형을 당해서도 안됩니다 공의로운 재판은 돈 때문에 죄를 뒤집어 쓰는 일도 없도록 해야겠죠 ~~
🇮🇱🇮🇱🇰🇷🇰🇷❤❤
에고 시끄러
야샬의 책 참 재미있고 유익한 책입니다~^^
Stop worship human. ]]]][[[[[
깃발 예배자 되길 원합니다 성령님 운행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아멘~~^^♡
할렐루야 모든영광 주님홀로 받으시옵소서. 귀하신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이제서야 들리네요..자기보다 더 크신분이 없어 자기 이름으로 나에게 반드시 복 주고 또 복을 주시겠다고 맹세하시는 말씀이 아주 크게 내 머리에 내 귀에 내 가슴에 들리네요.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아버지께서 반드시라고 하신 말씀.. 복 주고, 복주고 번성하고,번성하게 하리라고 약속하신 주님의 말씀 그대로 저의 기업으로 받습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주님은 신실하십니다.❤
살인좀비흰신666 CBDC AI 음란배교 회개하라 하늘의 왕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아멘 마라나타 ❤
샤밧살롬
아름다운 기도의 향기~♡ 주님이 흠량 하심이 영원히 취하심니다~
넘 좋아요
덕분입니다 집사님~~♡♡♡
은혜받았습니다
Yesu not lord. 9")")")"
많은 사람들이 이 말씀을 많이 듣고 깨닫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도 많은 은혜 받았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샬롬
아멘 입니다
아멘 아멘!!!!
할렐루야 ~^^
감사합니다.
매우 흥미롭습니다. 강연하시는 분이 목사님 이신가요? 강연하셨던 자료 혹시 구할 수 있을까요? 개인적으로 연구하고 싶습니다.
샬롬~~ 제가 전한 내용은 제 카페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카페에서 동영상 강의안에 들어가시면 되구요 참고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할렐루야 ~~^^ cafe.naver.com/freeflaging
@@레올람토라 늦은시간에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근데 이렇게 되면 아랍계 기독교도들은 우째되능교? 아랍어 쓰는 기독교도들은 하느님을 '알라'라고 하는데 영어로는 GOD, 히브리어로는 엘로힘 또는 YHWH, 한국어로는 하나님 혹은 하느님 라틴어로는 DEUS, 그리스어로는 Θεός(테오스 혹은 쎄오스), 아랍어로는 알라인건데...
하나님은 이름으로 아는 분이 아닙니다 말씀이 곧 하나님이죠. 그러므로 어떤 말씀, 어떤 가르침을 믿느냐가 하나님이 누구신지를 말해주는 것입니다.
카발라는 절대 점성술이 아닙니다. 고정관념을 깨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