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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 세무사
South Korea
Приєднався 15 жов 2020
햇살 세무회계 대표세무사 허미영입니다
세무사와 계리사 세계부부의 일상입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일상 #여행
블로그 : blog.naver.com/taxsunshine
인스타 : taxsuns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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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 시험] 세무사 1차 시험 고득점 꿀팁 / 세무사 공부 / 세무사 합격수기
안녕하세요.
허미영 세무사 입니다.
23년 처음 영상으로 세무사 1차 시험 고득점 꿀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남은 수험기간 모두 화이팅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햇살 세무회계☆
블로그 : blog.naver.com/taxsunshine
인스타 : taxsunshine
허미영 세무사 입니다.
23년 처음 영상으로 세무사 1차 시험 고득점 꿀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남은 수험기간 모두 화이팅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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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ідео
[vlog] 세무사 브이로그 / 강의하는 세무사 / 세무사 프로필사진 / 개업 세무사
Переглядів 1,4 тис.Рік тому
안녕하세요. 허미영 세무사 입니다. 올해가 벌써 보름 남았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ㅎㅎ 11월에 연말정산 강의도 하고 드디어 프로필 사진을 찍었습니다!! 따뜻하고 즐거운 연말 되세요 :) ☆햇살 세무회계☆ 블로그 : blog.naver.com/taxsunshine 인스타 : taxsunshine
[vlog] 세무사 브이로그 / 파티션 셀프 설치 / 사무실 인테리어 / 소소한 먹방 / 세무사 일상 / 개업세무사
Переглядів 1,8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허미영 세무사 입니다. 최근에 사무실에 파티션을 설치했습니다. 사무실 인테리어가 계속 변화하고 있는데 파티션 생기고 넘 맘에 들어서 기록합니다 :) 혼자서 파티션을 설치하실 예정인 분들은 일단 파티션이 무거운 점을 참고하시어 도전!! 11월도 모두모두 화이팅입니다! ☆햇살 세무회계☆ 블로그 : blog.naver.com/taxsunshine 인스타 : taxsunshine
[세계부부 해외여행] 싱가포르 맛집 정복 / 5박7일 먹방투어 / 카야토스트 / 새우국수 / 나시르막 / 송파 / 사테 / 칠리크랩 / 육포 / 세무사 휴가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허미영 세무사 입니다. 00:36 - 싱가포르 주요 식당 start 00:45 - 토스트박스 01:33 - 동북소주 04:09 - 새우국수(블랑코 코트 프론미) 05:38 - 잠잠 07:07 - 아라비카 커피(% 커피) 07:54 - 팜비치(칠리크랩) 09:58 - 송파 바쿠테 11:18 - 사테거리(호커센터) 13:04 - 기타 음식점 start 13:08 - 림치관(육포) 13:59 - 오렌지주스 자판기 14:40 - 라커피(나시르막) 15:12 - 아로이디타이키친(태국음식) 15:51 - 고민했던 기타 식당 싱가포르 여행 VLOG 2편으로 먹는데 진심인 부부의 음식 후기를 올립니다. ☆햇살 세무회계☆ 블로그 : blog.naver.com/taxsunshine 인스타 : taxsunshine
[vlog] 세무사 브이로그 / 세무사 외부활동 / 일하는 영상 / 세무사 일상 / 개업세무사
Переглядів 4,7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허미영 세무사 입니다. 오랜만에 세무사로써 일하는 브이로그 올려봅니다. 9월달이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10월도 힘차게 아자아자 :) ☆햇살 세무회계☆ 블로그 : blog.naver.com/taxsunshine 인스타 : taxsunshine
[계리사] 보험계리사 알고싶니? / 계리사 단점편 / 나는솔로 10기 광수 / 고연봉직업 / 세계부부 / 세무사 계리사 부부
Переглядів 19 тис.2 роки тому
최근 나는솔로10기 광수님을 보면서 보험계리사라는 직업의 단점인 낮은인지도에 또 한번 통감했습니다 주말마다 시간내서 만들기 너무 힘드네요...ㅜㅜ 생각보다 많은분들이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저의 극히 주관적인 내용이니 즐겁게 시청 부탁드립니다.
[세계부부 해외여행] 싱가포르 여행 vlog / 항공 & 호텔 / 에어프레미아 / 호텔 G 싱가포르 / HOTEL G SINGAPORE / 덜짠투어 / 세무사 휴가
Переглядів 1,7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허미영 세무사 입니다. 이번 추석에 싱가포르로 다소 늦은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싱가포르 여행 VLOG 1편으로 항공편과 호텔 후기를 올립니다. 00:31 - 항공 : 에어프레미아 04:34 - 호텔 : 호텔 G 싱가포르 4박 6일 총 경비는 260만원으로 자세한 경비는 블로그에 올려두었습니다. ☆햇살 세무회계☆ 블로그 : blog.naver.com/taxsunshine 인스타 : taxsunshine
[계리사] 보험계리사 알고싶니? / 계리사 장점편 / 세계부부 / 세무사 계리사 부부
Переглядів 12 тис.2 роки тому
계리사는 영업직이 아니라서 그런가 홍보가 필요 없다보니 관련 영상이 많이 없어보여 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것도 장점일 수는 있겠네요) 저도 귀찮아서 언제 ep2를 제작할지 모르겠네요. 관심을 많이 가져주시면 후속편을 빨리 제작할지도.....
[vlog] 세무사 브이로그 / 결혼기념일 / 스시미츠 / 일식 오마카세 맛집 / 세무사 계리사 부부
Переглядів 833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허미영 세무사 입니다. 결혼 2주년 기념으로 오마카세를 먹고 왔습니다!! 스시미츠라는 식당이고 일산 정발산역 근처에 있습니다. 1인당 런치 4만원, 디너 8만원 입니다. 예약금 2만원별도로 있습니다. 기념일 덕분에 또 하나의 맛집 영상을 기록합니다. ☆햇살 세무회계☆ 블로그 : blog.naver.com/taxsunshine 인스타 : taxsunshine
[세계부부 국내여행] 소이재두 / 제주도 서귀포 맛집 / 중식 오마카세 / 세무법인 퇴사기념
Переглядів 2,9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허미영 세무사 입니다. 몇달전에 세무법인 퇴사 기념으로 다녀온 제주도여행에서 찾은 보석같은 맛집 공유하고자 합니다. 소이재두는 중식 오마카세로 코스요리 입니다.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해 있으며, 기념일에 가셔도 되고 기분좋은날 가셔도 되고 맛있으니까 그냥 가셔도 됩니다 ㅎㅎ 미리 예약은 꼭!! 하시고 가셔야 되십니다. ☆햇살 세무회계☆ 블로그 : blog.naver.com/taxsunshine 인스타 : taxsunshine
[vlog] 세무사 브이로그 / 여권 만들기 / 세무사 휴가 준비 / 세무사 일상
Переглядів 1,3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허미영 세무사 입니다. 지인들의 해외여행 소식에 내안의 여행본능이 이끄는대로 일단 여권을 만들었습니다. 여행을 사랑합니다. 스피드한 대한민국에 살고 있어서 여권이 아주 빨리 만들어져서 금방 후기 올립니다 :) ☆햇살 세무회계☆ 블로그 : blog.naver.com/taxsunshine 인스타 : taxsunshine
[세무사 시험] 세무사 2차 시험 마무리 꿀팁 / 세무사 공부 / 세무사 합격수기
Переглядів 9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허미영 세무사 입니다. 오늘은 세무사 브이로그 대신 세무사 2차 시험 준비 꿀팁을 준비해 보았습니다. 수험생 여러분들 모두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햇살 세무회계☆ 블로그 : blog.naver.com/taxsunshine 인스타 : taxsunshine
[vlog] 세무사 브이로그 / 사무실 랜선 투어 / 세무사 일상 / 개업세무사 / 소형사무실 인테리어
Переглядів 11 тис.2 роки тому
안녕하세요. 허미영 세무사 입니다. 세무사 브이로그 첫 영상이자 저희 사무실 랜선 집들이 입니다.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 ☆햇살 세무회계☆ 블로그 : blog.naver.com/taxsunshine 인스타 : taxsunshine
[세계부부 국내여행] 서귀포 치유의 숲(제주여행)
Переглядів 4802 роки тому
서귀포 치유의 숲 방문 vlog 서귀포 가셨으면 꼭가세요. 왜 치유의 숲인지 아실수 있습니다~
[세계부부 국내여행] 제주여행 vlog 1일차(마시오름, 서귀포, 올레시장)
Переглядів 7482 роки тому
제주여행 1일차부터 맛집에 충실했던 vlog 마시오름 꼭가세요. 오픈 5시입니다. 오픈하자마자 오시는분들 많아요. 서귀포 가셨으면 올레시장도 꼭 들려보세요~
[세계부부 국내여행] 경주여행 vlog 마지막날 (경주국립박물관, 보문호, 황리단길)
Переглядів 4372 роки тому
[세계부부 국내여행] 경주여행 vlog 마지막날 (경주국립박물관, 보문호, 황리단길)
[세계부부 국내여행] 경주여행 vlog (불국사에서 석굴암까지 가는 방법)
Переглядів 2,4 тис.2 роки тому
[세계부부 국내여행] 경주여행 vlog (불국사에서 석굴암까지 가는 방법)
[세계부부 국내여행] 경주여행 vlog(첨성대, 동궁과월지 수학여행 갬성)
Переглядів 3642 роки тому
[세계부부 국내여행] 경주여행 vlog(첨성대, 동궁과월지 수학여행 갬성)
인서울 중하위권 대학교 수학과 졸업 후 학원강사로 20대를 보내고, 퇴사 후 1차 준비중에 있는 30세입니다. 1차합+2차부분합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혹 댓글을 보신다면, 여자 계리사의 경우 출산 후 2~3년 정도 쉬었을 때 복직이나 이직이 용이한지 현실적으로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사기업은 공기업과 다르게 보통 1년~1년6개월정도 출산휴가가 주어 집니다. 2~3년을 쉬려면 퇴사 밖에 답이 없을 것으로 보이고 아직 출산으로 퇴사하시는 경우는 본 적이 없긴 합니다. 그리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3년정도 휴직한 분을 채용하기는 매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다른 전문직이라고 해도 대기업(금융기관)에서는 굳이 몇년을 휴직한 분을 경력직으로 뽑을거 같지는 않습니다.
8:49 씨발 난 저걸 마셨었는데 ㅋㅋㅋ
안녕하세요. 26살 서울중위권 대학에서 취준하는 공대생입니다. 제가 준비하는 분야에 적성이 너무 맞지 않아, 다른직업을 알아보던 중, 계리사라는 직업을 알게되어 관심이 생겨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계리사 시장이 요즘 취업시장과 마찬가지로, 취업이 어려워지는 추세 같은데, 만약 합격시 대형은 쳐다도 못보고, 중소도 힘들면, 계리법인에 갈 확률이 높아보이는데, 28~29에 합격하고 계리법인에 취업해서 활동하는 것이 가성비 있는 선택일지 모르겠습니다. 저같은 사람이 대형손보사로 이직할 기회는 없을까요? 혹은 미국 계리사 2~3과목 정도의 합격을 이뤄내면, 저같이 학력이 좀 모자라도 처음부터 대형손보사에 취업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제 첫회사 동기중에서도 서울중위권 대학 출신이지만, 최종합 이후 면접을 잘 준비하여 대형사로 취업하신 분들이 있습니다. 또한 중소사에서 시작하여 경력을 잘 쌓고 이직을 하여 대형사로 옮기신 분들도 있구요. 느낌으로는 열명 중 한두명 정도일테지만 자신이 노력한 만큼 잘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처음부터 겁먹지 마시고 준비를 잘해서 도전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진입 고민 중이어서 댓글로 질문남겨봅니다..! 우선, 좋은 정보를 영상으로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저는 서성한 라인 수학과 졸업하고, 학부와 같은 학교에서 석사과정으로 교육대학원 수학교육전공을 하였습니다. 교권추락과 낮은 급여로 취업준비를 시작하려다가 계리사에 도전해볼까 고민이되는데요ㅠㅠ 현재 만24세이고, 1차 1교시 과목들과 보험수학쪽은 노베이스입니다. 올해 상반기에는 임용 준비를 해서 공부습관은 하루10시간 집중정도로 잡혀있습니다! 학부 때 금융공학관련 랩실에서 한 학기 동안 인터한 경험이 있고, Python이나 R이용해서 데이터 분석 경험이 있습니다. 내년에 1차 합격 후, 2차 한 과목 부분합 가지고도 괜찮은 곳으로 취업이 가능할까요? 저는 사실 빠른 취업이 목표이고, 취업 후 최종합을 한 뒤에 대기업 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선생님이 판단하시기엔 가능성이 있어 보이시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올해 저희부서에 입사한 신입도 26정도?, 서성한 수학과 출신, 2차 2~3과목 합격이였던걸로 기억합니다. 스펙이야 2차 최종합 아니면 부분합 과목수로는 큰 차이가 느껴지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최종취업은 결국에 면접에서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공부와 면접을 같이 잘 준비해서 좋은 결과가 있으시길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인서울 중위권 대학 통계학과 4학년 재학중인 만25세 남학생입니다. 하고 싶은 진로를 늦게 찾게 되어 취업준비를 늦게 시작하게 되고 보험계리사 자격증 및 보험상품개발직과 계리직을 알게 되어 이쪽 분야로 취업을 하고 싶어서 정보를 찾다가 영상을 보고서 질문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1. 원수사에 보험상품직이나 계리직 취업을 위해서는 보험계리사 자격증 1차나 2차 부분합 정도로도 가능하다고 보나요? 대형사 ~ 중소형사 모두 포함해서요. 2. 신입사원들의 평균 나이대가 보통 어느정도 될까요? 제 나이면 많은편일까요? 3. 보험계리사를 제외한다면 도움되는 자격증이 더 있을까요? sqld나 adsp, 엑셀 관련 자격증 등도 도움이 될까요? 4. 토익이나 토스/오픽같은 어학점수도 많이 따지나요? 딴다면 최소 어느정도 수준으로 따놓는 것이 좋을까요? 6. 인터넷을 보면 자격증이 없어도 관련 직무 인턴이든 신입경험을 쌓으면 취직이 쉽다고 하는 경우도 보았는데 자격증과 실무경험 중 무엇이 더 중요하다고 보시나요? 7. 그리고 만약 실무경험을 쌓는다면 작은 계리법인같은데서라도 인턴 등으로 일해보는 것도 괜찮다고 보시나요? 아니면 최종적으로 원수사에서 일하는게 목표라면 첫 직장은 그래도 작은 원수사라도 어떻게든 가는게 나은것 같나요? 8. 현재 스펙이 많이 부족합니다. 학점은 3.5대 , 토익 800대 , SOA ASA exam p를 최근 딴 상태이며 당장은 fm 준비중입니다. 현재 상태로는 원수사 지원하면 서류도 힘들것이라 보시나요? 지금 상태에서는 취업준비하면서 회사 지원하는것보다는 자격증 따고 스펙을 쌓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시나요? 휴학이나 졸업유예까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계리사는 현직자분들의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아서 여러가지 찾아보던 중 이 영상이 도움이 되어 이곳에 질문댓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1. 네. 2차 부분합으로 대형사 취업하는 분들 많습니다. 최종합은 취업재수하신 타사 경력 1~2년차 중고신입 분들이 대다수 인거 같습니다. 2. 남자기준(중고신입제외) 25~28세가 보편적입니다. 3. 엑셀관련 자격증보단 최근 데이터분석자격증이 업계 전체적으로 핫합니다.(물론 난이도가 매우 높습니다) 4. 어학을 따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거의 다 토익 900은 넘으시더라구요. 이전회사 경우에는 어학을 거의 안보는 수준이였는데 회사마다 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6. 꼭 둘 중에 하나라면 나이+자격증 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인턴 해봐야 사실 배워가는게 없는걸 알아서..) 7. 가능하면 원수사로 어떻게든 시작하는게 좋습니다. 이직시에도 소형사라도 원수사 경력이 더 인정 받습니다. 8. 계리사 1차 및 2차 부분합까지는 힘들더라도 ASA 몇개정도는 더 따시는게 좋지 않을까 싶지만 정답은 정해진게 없어 확답드리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taxsunshine 와 자세하게 답변해주신거 정말 감사합니다!!!
부산대기계공학과 학생입니다. 25살 3학년 재학중 1차준비하고 있습니다. 2차합까지 몇년정도 깔금하게 준비해야 될가요? 1차합격하면 전업으로 전향할 생각입니다. 냉정하게 2차합 한다고 해도 우리가 아는 좋은 원수사는 들어가기 어렵습니까? ㅠㅠ 차라리 cpa나 세무사 준비하는게 지방대생 한테 금융권가기에는 더 안성맞춤입니까 ㅠㅠ 본가가 서울인데 종로나 여의도에서 근무하고 싶어서 준비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저가 기계공학하면서 학생연구실에서 있다가 나와서 다른 취업스펙은 딱히 없고 작년2학년 2학기부터 학점또한 안좋습니다. 냉정하게 말해주시면 깔금하게 승복하고 착실하게 준비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계리사 2차정도 합격할 정신상태는 cpa급이라고 생각하고 있어서 혹시 스펙 쌓을려고 계리대학원 가는거는 어떻습니까?
안녕하세요. 제가 다녔던 대형 원수사에서 부산대 출신은 본적은 없긴하나 2차 합격시 중소원수까지 보았을 때 다들 취업은 어떻게든 하시는거 같습니다. 남자분이시라면 28살전에 합격하는 것이 좋아보이나 보통은 졸업할때까지 2차 2~3과목 합격한 상태에서 취업을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금융권에 취업 목적으로 CPA나 세무사보다 만만할거 같아 시작하시는거라면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수리적 업무가 많다보니 생각보다 업무를 따라 올 수 없어서 퇴사하시는 분들도 간혹 있고, 만약에 공부하다가 실패할 경우 리스크도 꽤나 큽니다. 단순히 부족한 스펙을 전문자격증으로 메꾸자라고 하기에는 너무 많은 것들이 희생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고민해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taxsunshine 감사합니다 혹시 저친구가 학점 2점대 성균관대 친구인데 원수사 지원가능합니까 계리사 최합하면
@@tomherry6191 지원은 계리사 합격안했어도 누구나 가능합니다. 신입분들 중에서 계리사 부분합 분들도 많습니다. 학점이나 자격증 유무가 가산점이 되겠지만 보장수표는 아닙니다. 모든 취업이 그렇듯 면접을 얼마만큼 준비하고 잘했냐가 더 중요하기에 해당정보로만으로는 최종취업이 된다 안된다 이야기 드리기 어렵습니다.
@@taxsunshine 넵 정말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튜브 알고리즘 으로 봤는데 유익한 내용 관심있게 잘봤습니다! 4학년 막학기이고 계리사 이제 막 준비하고있는 상황인데 1차합이랑 2차에서 보험수리 연금수리 두과목 부분합으로 취직이 가능할까요? 서울소재 중위권대학교 재학중이고 나이는 서른입니다.
신입사원 기준으로 2~3과목 합격으로 취업 하시는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학벌이나 나이측면에서 부족하더라도 그걸 다른요소(경험, 면접스킬 등)로 커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자격증과 별개로 면접도 많이 준비해서 면접자 중에서 자신을 특별나게 보이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개인마다, 회사마다 사정을 제가 다 알지 못하기에 확답은 드릴순 없으나, 두과목까지 합격하셨으면 이미 오래준비하셨을텐데 끝까지 잘 준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계리사님 안녕하세요. 작성자님의 장,단점 영상 모두 잘 봤습니다. 좋은 말씀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건동홍 공대에 재학중이며 막학기 남긴 26세 남학생입니다. 평균학점,전공은 모두 4.1입니다. 대학 생활 중 마지막 여름방학을 맞이하였는데 제 진로가 혼란스러워 관련 영상 참조 후, 이렇게 조언 글 올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학부 공부하면서 학점을 챙긴 것을 보니 적성에 맞다고 생각하고, 집안 경제적인 여건을 고려하여 학사 취업준비를 생각했지만 4학년에 들어서면서 오히려 2~3학년 때 공부했던 열의가 떨어진 게 느껴졌습니다. 이는 제가 대학원 생각이 없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열의가 떨어진 '목표' 없는 삶을 살고 있더라고요. 사실 저는 대기업 취업이 목표가 아니고 관련 직무에 어디든 취업하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뉴스에서도 그렇고 주변에서 하나 둘 전문직 준비하시는 분들을 보며 저도 단순 취업이 아닌, 제 가치를 높이고 싶다는 마음이 커지고 직업적 전문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면서 '전문직' 준비하는 것에 진지한 고민을 하였습니다. 제가 흥미를 갖고 있는 부분이 학창시절부터 지금까지 수학적인 분야였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공과대학 학과 공부가 어느 정도 적성에 맞았다는 생각이 듭니다.(돌이켜보니 실제로 숫자와 관련된 활동이 다른 활동에 비해 흥미가 있고 지루해하지 않으며 숫자 계산에 꼼꼼한 면이 있어서 수학분야에 적성이 맞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하지만 더 나아가 계산, 풀이, 통계적 분석 등등 수치를 이용하여 전문적으로 제 능력을 키워 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를 위한 직업으로 '계리사'를 알게 되었고 여러 많은 정보들을 알아가던 중 제 성격과 어울리는지 비교해보니 얼추 맞았습니다. 서울 내에서 근무 가능하다는 것, MBTI 'E'가 아닌 'I'인 것과 개업의 생각은 없이 꾸준하게 일하고 싶은 생각을 갖고 있어서 계리사의 직업적 특성과 어울린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게 중요한 건 높은 연봉보다서울 및 근교에서의 안정적인 근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저 스스로 확신이 들기위해 생긴 질문으로 보험계리사에 대한 궁금한 점이 2가지 있습니다.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 보험계리사 공부를 시작하여 2차 시험을 통과하는 게 어렵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를 보고 든 생각이 있는데 공대생도 보험계리사 공부하다가 1차 시험합격 및 1차 시험합격 & 2차 부분합을 이용하여 원수사가 아닌 계리법인 및 중소사에 입사 하는 것이 가능한가요? 물론 '계리사' 자격을 갖춘 후 취업 준비하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최종합격이 다소 길어질까봐 그렇습니다. 2. '보험계리사'라는 직업이 수학과,통계학과 학생들이 주로 준비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높은 학벌의 수학과,통계학과 전공이 아닌 건동홍 공대생인 제가 보험계리사 합격 후 취업 준비하는 것에 학벌 및 학과로 인해 불리한 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답변이 많이 늦어 죄송합니다. 1. 요새 계리사가 많아져서 중소사는 어려울 순 있지만 계리법인의 경우 취업문턱이 아직 그리 높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끔 오는 분들보면 계리사 1차 없는분들도 꽤 많아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항상 자주 바뀌시는..) 2. 사람들이 선호하는 대형사로 갈수록 학벌을 좀 더 보는 경향이 있긴 하지만 계리사 최종합격까지 하면 학벌, 전공이 어떻게 되든 어디론가는 취업을 하는 것 같습니다. 대형사가 아니라도 어디든 금융회사이기 때문에 서울취업+타직군 대비 높은 연봉을 받을 수 있어 다들 만족하고 다니시는 것 같습니다.
@@taxsunshine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해주신 내용을 보니 용기가 더욱 생겼습니다. 비전공자인만큼 더욱 겸손하게 준비하여 최선을 다해 1차 합격부터 정진해나가겠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손해사정사 법인에 9년 정도 근무하고 있습니다. 보험계리사를 준비하고 싶은데... 나이 때문에 당연히 원수사는 생각 안하고요.. 1차 합격한다면 법인에는 취업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제가 계리법인을 다녀본적이 없다보니 신입채용 기준을 대략적으로라도 말해드리기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서울 대학교 재학중이고 현재 보험계리사 희망하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학점이 3.5가 안 넘어도 계리사 2차 자격증과 다른 스펙들이 있다면 대기업도 취업할 수 있을까요...? 학점이 그렇게 중요할까요??ㅜㅠㅠ
계리법인에도 취업 생각중입니다! 학점이 3.5가 안 넘어도 타격이 클지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건 정답이 없을 것 같네요. 회사에서 면접들어가는 사람이 제각각인데 그 사람들마다 중요하게 볼 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기 때문에 3.5 이하면 대기업 무조건 탈락이다라고 말하긴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면접다녀오신 임원분들 보면 학점에 대해서 말하시는 분들은 본적이 없고, 대다수 학교나 계리사 자격증 유무를 기억하고 말하시더라구요. 학점보단 면접에서 남들과 다른 임팩트 있는 모습이 더 중요하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이 듭니다. 계리법인의 경우에는...요새 사람이 많이 부족해서 정말 아무나 일단 뽑나? 느낌도 좀 있습니다. 계리법인 취업까지는 그렇게까지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계리사 취업이나 특징 등에 관해 잘 아시는 것 같아서 질문 몇 개 드려봅니다. 우선 저는 서울대학교 수리과학부에 재학 중이고, 통계 전공수업도 어느 정도 들었습니다. 졸업은 2~3년 뒤 하게 될 것 같습니다. (1) 졸업 전까지 적어도 2차 부분합은 할 수 있을 것 같고, 최종합도 가능하면 하려고 합니다. 혹시 최종합에 이어 미국 계리사 시험까지 시도하는 등 최대한 많은 시험을 통과하는 것을 권장하시나요? (2) 학교에서 특별히 한 대외활동이 없고, 같거나 비슷한 학과 분들도 잘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급적 인턴을 거치지 않고 바로 정규직으로 입사하고 싶은데, 계리사 시험이랑 토익/토익스피킹에 집중하는 게 더 나은가요? (3) (중요한 질문입니다) 보험사 중 메이저한 곳들만 보고 시험을 준비하는 건 위험한 생각인가요? 아무래도 메이저 회사와 그렇지 않은 회사들의 직원 대우에 차이가 좀 있는 것 같아, 이러한 곳으로의 취업 보장 여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4) 계리사는 인간관계나 근무환경이 전체적으로 어떤가요? 제가 성격이 매우 내향적이고 친화력도 좋지 않아서 걱정이 됩니다.(공적인 자리에서는 소통에 문제가 없지만 사적으로는 접근을 안하게 되네요.) 목표하는 곳에 대기업도 있다 보니 일부 은행권에서처럼 일찍 권고사직하게 되는 경우가 심히 우려되어 여쭤봅니다. 과 동기, 선배들 중 계리사 시험을 보는 분들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적은 것 같고, 뛰어난 분들은 유학을 가겠다고 하기도 하고, 몇몇은 의대를 위해 다시 수능을 준비하기도 합니다. 저는 수학과 통계에 관심은 있으나 저 뛰어난 분들만큼 잘하지는 못하고, 수능 준비하던 분들도 최근 증원 등으로 계속 고민하는 것으로 보입니다.(주변에서는 증원이 됐으니 시도하겠다는 사람보다 오히려 다시 생각해봐야겠다는 사람이 많네요.) 저는 취업을 빠르게 안정적으로 할 수 있다면 그것 또한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서 댓글 남겨봤습니다. 조금이라도 의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 스펙은 항상 부족한 것 보다 많은게 항상 좋습니다. 미국계리사 ASA까지는 아니더라도 국내계리사 시험과 커리큘럼이 비슷해서 같이 준비해도 몇과목은 가볍게 딸 수 있습니다. (2) 신입들 보면 인턴경험 없이 바로 취업하는 경우가 절반은 넘는 것 같습니다. 한살이라도 어릴때 빨리 취업하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3) 직원 대우 차이가 있긴합니다.(대형사 내에서도 차이가 많죠..) 졸업 나이쯤 서울대, 계리사 최종합, 미국계리사 부분합, 높은 영어점수면 왠만해서 면접을 깽판치지 않는 이상 대기업 중에 하나는 합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생각되지만, 여러가지 변수도 있을 수 있고 심지어 제가 뽑는 것도 아닌데 무조건 된다 장담할 순 없습니다. (4) 계리직군 자체가 이과분들이 많다보니 내향적인 사람들이 많습니다. 저도 그렇게 친화력도 좋다고 생각하진 않지만 적당하게 회사생활 하고 있습니다. 저 뿐만 아니라 대다수 분들이 친한 입사동기들이나 종종 사적으로 연락하지 근무시간 이외에 회사분들을 만나거나 연락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여지네요. 은행권에서도 권고사직은 큰 사고 치지 않는 이상 없습니다. 희망퇴직이 종종 있지만 안나간다고 하면 상관이 없고, 보험사에서는 계리직군은 전문직군으로 구분하기 때문에 희망퇴직 대상에서 빼는 경우도 많습니다.(능력만 되면 희망퇴직 신청해서 몇년치 연봉 받고 이직이 가능하기때문...) 제가 10여년 다니면서 봤던 나이 많으신 계리직군 분들은 정년까지 다니시고 계리법인으로 옮겨 60세 넘어서까지 일하시는 분들이 대다수 였습니다. 직접 겪어본게 계리쪽 밖에 없기에 다른 전문직군과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나름 만족하면서 회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아직 시간이 많으시니 회계사 등 다른 전문직도 한번 알아보시고 도전해 보시길 바랍니다.
발음이 별로라서 잘안들림 띄어서 발음하세요 발음연습 많이하세여
핸드폰 마이크로 녹화하고 음성변조까지 넣으닌깐 소리가 많이 뭉개져 듣기 어렵긴 하더라구요. 일상생활은 발음가지고 문제가 된 적이 없기도 하고 추가로 영상제작할 생각도 없으니 참고만 하도록 하겠습니다.
현직 미국 계리사입니다. 7년차 연봉 1억찍었습니다. 업무도 너무 재밌구요. 전 제 일을 사랑합니다 :)
안녕하세요 계리사 진입을 고민하고 있는 학생입니다 다른 댓글들에 좋은 조언해주시는 것보고 혹시나 도움을 얻을 수 있을까하여 댓글을 남겨봅니다 우선 다른분들처럼 스펙을 먼저 말씀드리면 ky 01년생 여자 4-1학기 수학과 복수전공(본전공은 비상경이과입니다) 학점은 3.5입니다 최근에 ㅇㅇ생명 데이터 분석직으로 최종면접까지 갔는데요(최종탈), 그 과정에서 보험사의 매력을 조금 느끼게 됐고 동시에 비전공자 학사로서 데이터 분석의 전문성을 보여주는 데 있어 한계를 느끼게 되었습니다. [최종탈락의 원인을 개인적으로 전공+직무전문성 부족으로 꼽는 중입니다.] 때문에, 수학적 백그라운드를 살려 (산업/직무)전문성을 보험사에 어필하고자, 내년 4월 시험을 목표로 계리사 공부를 시작해볼까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즉, 데이터분석 프로젝트를 추가 수행하여 금융권 데이터분석에 도전하는것(데이터비전공+학사+비인턴의 한계 여전히 존재)보다는 계리사 시험을 준비하여 전문성을 입증한 상태로 보험사 계리/상품개발직을 도전하는 것이 취업시장에서 제가 포지셔닝하기에 이득이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하반기도 취업에 지원해볼 것이기 때문에 계리사 공부를 종강한 후 시작한다면 하반기에는 그동안의 경험을 살려 경영지원or데이터분석으로 보험사에 지원하고 내년 상반기에는 1차합으로 상품개발이나 계리직무로 직무변경하여 지원하게 될 것 같습니다. 그래서,, 1) 계리사 시험 준비는 추천하시는지(하게 된다면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나 공모전 참여, 코딩테스트 연습을 못하는 기회비용이 있을 것 같습니다) 2. 4-2 학기+취준병행하며 내년 1차시험 합격이 가능할지(머리 쓰는건 자신 있습니다만 순공시간이 방학중 6시간, 학기중에는 하루 2시간 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3. 1차합으로 내년 상반기 (상품개발, 계리직무)취업이 가능할지 4. 1차합으로 어렵다면 내년 하반기까지 취준을 미루면서 계리사 2차시험을 준비하는 메리트가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질문이 너무 많지만, ㅇㅇ생명 최종탈락을 한 후 고민은 많은데 어디에 이야기할 사람이 없어 이렇게 질문을 남겨봅니다.. 답변해주시면 너무 감사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1. 아직 나이가 많은 편이 아니라서 계리쪽으로 도전하는 것은 나쁘지 않다고 보이지만, 데이터분석이 적성에 맞다면 상품계리로 직무를 변경하시는 건 아쉬울 것 같습니다. 계리사가 통계, 데이터분석을 다룬다고 하지만 상품개발은 잦은 상품개정작업(엑셀,문서작업 등)으로 야근이 많고, 계리쪽은 회계영역에 가까워 매월결산마감이 주업무 입니다. 보험사에 취업이 목적이라면 추천하곘지만 데이터분석을 하고 싶어서라면 좀 더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2. 제가 합격한건 10년도 넘어 확답드리기 어렵네요 ㅎㅎ 저는 경영복전으로 2학기부터 인강+학교수업으로 1차과목을 조금씩 준비하면서 공부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주변에서 1차를 불합하는 경우는 사실 많이 못봤습니다. 3. 음 요새 트렌드는 1차합 + 2차 2~3과목이 많긴 한데 다양해서 답이 없다고 봅니다. 면접에서 어떻게 하느냐가 더 중요한데 최종면접하시는 임원분들이 말하시는거 들어보면 다들 뛰어나서 능력적으로 차이가 크게 없는데 면접에 나에게 더 와닿는 대답을 잘하는지에 따라 결정되는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면접도 운이 중요합니다..) 4. 계리사쪽으로 하기로 하셨으면 1차 끝나고 2차 2과목정도는 취득하시면 하반기에 취업하는데 도움이 되실 것 같습니다. 보통 대형사들은 하반기(2차 발표후)에 채용이 많은 편입니다. 저도 공부를 하고 취업준비를 하면서 많은 비슷한 친구들을 많이 만나고 서로 취업이 잘 될지 걱정했지만 결국엔 다들 좋은회사에 취업해서 잘 나가고 있습니다. 지금 당장은 최종탈락을 해서 많이 아쉬울 순 있지만 최종면접까지 갔다면 충분한 능력이 있다는 것이기에 꼭 좋은 곳으로 취업하실 수 있으실거예요~
이번이 계리사 입문 고민중인 부산 국립대 통계학과 학생입니다. 조언 조금만 부탁드립니다 ㅠ 1. 학벌이 중요하다면 저 같은 부산 국립대 케이스는 입문조차 힘든걸까요..? 최종합격하더라도 원수사 취업은 불가능할까요.. 2. 계리사 최합을 하고도 원수사나 계리법인이 아닌 금융공기업이나 은행으로 빠지는게 수월할까요..? 이런 케이스도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1. 최근 주변지인 이야기를 들어보면 간혹 지방대 출신 분들도 대형원수사에 취업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불가능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습니다. 저보다 학교에서 계리사 취업한 선배분들이 있다면 그 분들을 통해서 정보를 얻으시는게 더 정확할 수 있습니다. 2. 금융공기업이나 은행으로도 취업을 하는경우도 있습니다. 금융감독원, 생손보협회, 보험개발원, 예금보험공사 같은 금융공기업(준공공기업)으로도 취업을 하지만 대다수 대형원수사와 유사하거나 이상으로 취업난이도가 높습니다. 은행의 경우 퇴직연금부서에서 일부 계리사가 필요하여 채용을 하지만 필요인원 자체가 많지는 않아 일반적으로 보통행원으로 취업하고 몇년 후에 부서에 공석이 있을 때 옮겨간다고 들었습니다. 취업시 계리사 자격증 가진 것으로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고는 알고 있습니다.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여행계획에 도움이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94년생 전기를 전공한 직장인입니다. 보험계리사에 도전을 해보려고 여러 정보를 찾아보고 있는데, 나이와 전공이 취업에 불리할까봐 망설여지네요 보험계리사를 딴 다음에 공기업이나 보험사로 이직하고 싶어서 계획을 두 가지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1. 2025년(만31살)에 1차 합격, 2027년(만33살)까지 2차 합격후 공기업 또는 보험사 신입으로 이직 2. 2025년(만31살)에 1차 합격, 계리법인 신입 이직 후 2027년(만33살)까지 2차 합격, 그후 경력직으로 이직 관련업계를 잘 모르다보니 제가 생각했을때 두 가지 방안이 제가 고를 수 있는 최선의 선택지 인 것 같은데, 제가 하려는 것이 현실적으로 어려울지 의견을 여쭙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나이가 많아질수록 취업이 힘든점이 있어 취업준비를 우선적으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경력직 중 자주 공고나오는 분야가 상품개발직무인데, 계리법인에서는 해당경력을 쌓기 어렵습니다. 30살이 넘어가면 대형사에서는 신입으로 채용을 꺼려하기 때문에 중소사도 같이 알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계리사 직종에 관심이 있는 직장인 입니다. 현재 저는 자산 시가평가회사(한국자산평가)에 다니고 있습니다. 다닌지는 1년이 조금 넘었고 나이는 한국나이로 29살입니다. 질문드립니다. 1. 보험계리대학원에 대한 인식이 어떨까요? 회사를 그만두자니 경력단절이 불안해, 대학원 다니며 계리사 준비를 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대학원 메리트가 없다는 얘기도 있고, 대학원공부도 병행할 바에는 전업으로하는 게 합격확률도 더 높아지지 않을까 이런 생각도 들어 고민입니다.. ㅜ
안녕하세요. 대학원은 가산점이 되는 요소는 아니지만 남자기준 30대 초반 신입이라도 대학원 나왔으닌깐..납득사유 정도인 것 같습니다. 계리사가 현재 시험제도에서는 회사를 다니면서도 충분히 공부하면서 취득할 수 있습니다. 제도 변경이후에 신입분들 뿐만아니라 실무자분들도 매년 한,두과목씩 취득하면서 최종합을 대다수 한 상황이구요. 현재 회사를 무조건 그만 두어야 하는게 아니라면 공부를 병행하시면서 취득을 하시는 것을 추천드리고 꼭 퇴사를 해야겠다는 경우에만 대학원을 검토해보셨으면 합니다.
@@taxsunshine 정성스런 답글 감사드립니다 ㅎㅎ 한 가지만 더 여쭤보고자 하는데 혹시나 괜찮으시면 답글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결국 계리업무와는 약간은 거리감이 있는 회사에 다니고 있어, 회사와 자격시험을 병행해 계리사를 취득한다해도, 경력인정이 될 지가 미지수인 상태입니다. 원수사 취업은 나이를 많이 본다고도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회사를 퇴직하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전업으로 진입해(대학원x) 빠르게 계리사시험 1차 및 2차 일부과목을 합격한 다음 계리법인 -> 경력 -> 원수사 이직 요런 전략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마지막으로 대형사 기준 리스크관리역이 몇 명이나 계시는지도 궁금합니다.
계리법인에서 일하는 경우..중소사는 잘 모르겠지만 대형사에서 경력을 인정받기 어렵습니다. 보통 경력직으로 뽑는 직무가 상품개발이나 ifrs17결산인데 전부 계리법인에서 하는 업무와는 거리가 멉니다. 그리고 이전에는 계리법인에서 계리사를 최종합하면 곧잘 원수사로 재취업 했는데, 최근에는 누적 합격자수가 점점 많아져서 인지 계속 다니시는 분들도 꽤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분위기도 정말 최근일이라 2~3년 뒤에는 또 어떻게 변할지 저도 장담드리기는 어렵습니다. 대형사 기준으로 리스크관리부서 인원은 5~10명 사이인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보통 자산, 부채부분으로 나뉘어서 계리사들은 부채 평가담당(2~5명 사이)으로 일하는데 자산평가 회사를 다닌만큼 자산분야도 잘 알고 있는 걸 어필하면 보험사로 재취업시 좋게 평가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캐나다에서 통계학쪽으로 대학 졸업하고 미국 시카고에서 보험 컨설팅으로 취업했는데요, ASA로 졸업했습니다. FSA를 2년 안에 따는게 목표인데, 혹시 한국에서 일 하고 싶다면 한국 계리 자격증 과정을 수렴해야하나요? 경험은 미국에서 쌓고 싶은데 나중에 fellow 딴 다음에 한국이나 싱가폴/홍콩쪽으로도 이직이 가능한지 궁금하네요!
안녕하세요. 미국이나 캐나다에서 fellow까지 취득하고 일하시다가 한국으로 들어오신분이 아주 간혹 있긴한데 흔하지는 않습니다. 미국에서 대우가 훨씬 좋다보니 거의 대다수 미국에서 자리를 잡지 한국으로 오시지는 않죠. 국내에서 계리직군으로 일할때 계리사 자격증이 필수는 아니기도 하고, fellow까지 있다면 한국계리사 자격증을 요구할 가능성이 없다고 보셔도 됩니다. 미국에서 싱가폴/홍콩 쪽으로 이직하는건 제가 잘 알지는 못하지만 국내에서 일하시다가 홍콩으로 이직한 분들도 간혹 있는 것으로 보아 미국에서 경력 쌓고 싱가폴/홍콩으로 이직하는건 수월할 것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계리사 시험 진입을 고민하는 96년생 여자 직장인입니다. 현재 대기업계열사 회계팀에 재직 중(3년차)인데 전문자격증의 필요성을 느껴 계리사 시험 진입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서울 상위권 대학에서(서성한)경제학을 전공했고 회계사 기본강의를 수강한적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계리사 시험 진입을 추천하시는지 여쭙고싶습니다. 고연봉이면 좋겠지만 그것이 우선 순위는 아니며,누구나 알법한 회사에서 업무에 효능감을 느끼며 안정적으로 일하고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직무가 회계인만큼 회계사,세무사,aicpa를 가진 회계법인분들을 많이 접하게되는데 거기에서 오는 상실감(?)같은게 있어서 진입을 고려하게되었습니다. 댓글을 처음 달아보는데 그만큼 고민이되네요ㅠㅠ 너무 늦은 나이에 도전 하고자하는 걸까요?ㅠ.ㅠ 자격증 없는 사무직으로 남는게 좋을지, 늦게나마 보험계리사 시험에 도전하는게 좋을지, 취득시의 현실적인 부분을 고려하여 조언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더불어 현재 직장 다니며 수험생활하다 1차 합격 후에 퇴사하여 보험사 신입(이후 2차 공부) 도전하는 것도 염두해두고 있는데 이점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도 여쭙고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일단 글로만 봤을때는 회계사나 세무사를 준비하시는게 맞지 않을까라고 생각이 들었는데, 갑자기 계리사를 생각하시는 점이 궁금하네요? 회사 회계팀분들 보면 회계사분들도 많지만 자격증 없는 분들도 자기 위치에서 업무를 잘 수행하시고, 지금 나이들어서는 현실적으로 연봉에 비해 자격증 수당도 큰 차이도 아닌데 전문자격증이 그렇게 중요한가 생각이 들더라구요 ㅎㅎ 상실감으로 전문직을 준비해야겠다면, 회사를 다니시면서 회계사나 세무사를 준비해보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싶긴 했습니다. 두번째로 흔하지는 않지만 계리 비관련 회사를 다니다가 신입으로 오는 분들이 종종 있습니다. 다만 스펙들과 전회사들이 어마무시했던걸로 기억합니다.(왜 저런 곳을 퇴사하고 여길왔지? 싶은..) 보통 그런분들도 퇴사를 하기보단 다니면서 계리사 시험과 채용준비를 하시면서 준비하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계리사는 5년 유예인 만큼 회사를 다니면서도 충분히 취득가능하니 너무 극단적으로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녕하세요. 97년생 지거국(부산경북) 라인 수통 제외한 자연계열 3학년 재학생입니다. 여러 사정들로 입학이 늦기도 해서, 또 늦어서 안될거라는 피해의식으로 애초에 취업은 배제하고,, 수학학원 강사로 돈을 벌며 학교를 다녔습니다. 학교와 병행하다보니 학점은 정말 낙제수준이구요. 수학을 좋아하고 또 오래 공부해서 강사 생활은 나쁘지 않습니다만, 진입장벽이 없고 불안정한 직업이라는 생각이 최근에는 너무도 크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진입장벽이 있고, 수학에 강점이 있는 제 성향을 살려서 준비할 수 있는 것들을 살폈을 때 보험계리사가 제 성향에 잘 맞을거라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시험에 진입을 고민하고 있어서 몇가지 질문을 드리고 싶습니다.. 1. 제 학벌, 낮은 학점, 적지 않은 나이임을 알고 있습니다. 원수사에서는 학벌, 학점, 나이, 어학성적 모두 종합적으로 본다고 들었는데 2년정도 걸려 최종합까지 했을 때 저는 불가능한 것이 맞겠죠? 제 판단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데,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ㅠ 2. 2년 안에 최종합한다고 가정했을 때 계리법인 등 취직은 어떻게든 가능하다고 들었습니다. 그런 곳들에서 원수사로 이직하는 케이스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시간 되실때 답변 주신다면 너무 큰 도움될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1. 절대적인건 없긴 합니다만, 제가 다녔던 대형사에서는 부산경북쪽 출신 분을 보지 못하긴 했습니다. 다만 중소사까지 보면 그 정도 수준의 학벌, 나이에서도 취업 가능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2. 네 계리법인에서 원수사로 이직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계리법인을 다니면서 계리사를 취득하면 윗분들이 이직할까봐 엄청 관리한다고 하시더라구요. 다만 몇년전만 하더라도 계리사 취득하거나, 업무경력 좀 쌓이면(2~3년?) 이직을 하는 분위기였는데 최근에는 법적으로 계리법인의 역할이 커지면서 대우도 좋아지고 규모가 커지고 있어서 그런지 오래 다니시는 분들도 꽤 있는 것 같더라구요.
안녕하세요 영상 잘봤습니다! 서울권대학 통계학과 4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요새 계리사에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고 있는데, 앞으로도 수요가 꾸준할까요? 업계 분위기나 예상하시는 전망 같은 것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현재는 대형사는 어느정도 많이 충원된 느낌이지만(그래도 채용은 꾸준합니다), 아직 중소사, 계리법인에서는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당분간은 수요가 계속 있겠지만..계리직군 일자리가 한정되어 있는만큼 길게 예상하기엔 좀 어렵네요..
안녕하세요. 99년생 26살 중경외시 상경계 4학년 여학생입니다. 제 나이, 학교, 학과, 성별을 고려하면 진입하는거를 추천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그런데 올해는 이미 시험접수 기간이 끝났더라고요. 내년에 시험을 봐야 할텐데, 제 나이가 너무 마음에 걸리는데 혹시 조언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무스펙이라 어딘가 취업 원서 넣기에도 애매한 것 같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직 26살이시면 너무 늦었다 정도는 아니신거 같아요. 제 느낌상 20% 정도는 경제, 경영학과 전공자들도 있고 중경외시 분들도 업계에서 많이 일하고 계시니 크게 문제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원수사에 바로 취업하면 좋겠지만, 무스펙이라도 계리법인 정도는 취업이 가능하시고 계리법인에서 일하면서 계리사 취득 후 보험사로 재취업하는 경우도 종종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내년에 1차를 볼 예정이시면 시간이 많이 있으니 2차준비도 같이 하면서 가능한 빨리 최종 합격을 목표로 준비하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인서울 4년제 경제학과 복수 전공한 98년생 여성입니다. 금융 데이터 쪽으로 가고 싶어 빅분기도 땄는데 뒤늦게 계리사에 관심이 생겨서 검색해보고 있습니다. 학벌컷이 생각보다 굉장히 높네요...학벌생각하면 도전안하는게 나을까요? 나이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대형사에 많은 계리사를 준비하는 사람들이 지원하다보니 학벌컷이 높은편이고 중소사로 갈수록 덜 합니다. 영상올리고 너무 인기많은 대형사 위주의 내용으로만 적어놔서 오해를 많이 일으키나 살짝 후회가 되네요.. 계리사 최종취득하면 어디든 취업은 됩니다.(중소사라도 금융사기 때문에 다른직종에 비해 처우가 좋습니다) 학벌보다 다른 전문직 시험과 마찬가지로 열심히 준비했는데 결국 못따면 큰 리스크로 돌아오기 때문에 그 점을 유의하고 도전할지 고민해보셨으면 합니다.
안녕하세요 우선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궁금한 점 질문드립니다! 저는 서성한 수학과에 재학중인 4학년생입니다. (00년생입니다.) 저의 스펙은 대략 서성한 수학과 교내보험관련학회활동 3년, 계리법인 인턴 3개월 학점 3점초반 보험사 공모전1회 출품 정도인데 1. 내년에 계리사 1차와 2차 부분합을 따서 취업을 해도 되겠지만, 올해 1차합이 없는 상태에서 올해 하반기에 원수사쪽 취업준비를 한다면 많이 힘들까요? 4학년이라서 내년 시험을 준비한다면 그동안 공백기라고 생각할만한 기간이 존재해서 무섭네요 (1차를 미리 준비했으면 좋았을텐데...) 2. 냉정하게 1차없이 서류합격을 하기 위해서는 어떤 스펙이 필요할까요? 3. 불가능하다면 내년까지의 계획을 어떻게 짜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1. 서류는 보통 인사팀에서 담당하기에 1차서류 합격기준은 잘 알지는 못합니다. 다만 최근 신입사원분들 보면 나이가 어리더라도 계리사 2차 2과목 이상은 합격한 상태로 오시더라구요. 시험제도 바뀌고 나서부터 1차합도 안한상태에서 취업한 경우는 보지는 못했습니다.(대형원수사 기준) 2. 일반적으로 서류합격 하기 위해서는 충분히 계리사를 딸 수 있는 역량이 있는 것을 보여주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기본적으로 보통 보여지는게 학점과 영어점수인데, 학점 3점 초반이면 조금 아쉽지 않나 싶습니다. 그 밖에 다른 가벼운 자격증들도 있겠지만 계리사를 좀 더 집중하는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3. 회사마다 취업시 보는 것이 다르기 때문에 바로 취업이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계리사 취득이 결국 취업을 목표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취업준비는 놓지말고 계속 준비하면서 공부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taxsunshine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최근 계리사에 관심을 가지게 된 대학교 3학년 올라가는 학생입니다!! 현재 경제학 주전 통계학 복전인데 수학을 좋아하다 보니 계리사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요! 원래는 금융권 중 리스크쪽이 목표였어서 국제 frm을 취득하려했는데 보험계리사라는 직업에 최근 더 관심이 가게 되어 고민중입니다..! 계리사가 보험회사에만 한정되어있는 것은 아니라고 들었는데요 계리사 분들 중에서 금융권으로 가시는 분들도 많나요? 미국계리는 아직 생각이 없다면 국내 계리사와 국제frm 중 무엇을 추천하시는지 여쭙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사도 금융권이긴한데..은행을 이야기 하시는거라면 퇴직연금부서에서 연금계리를 하는 인력이 필요하기에 일부 취업하고 있습니다. 다만 퇴직연금 분야에서 계리사 수요가 크지 않다보니(대형사라도 3명?) 대다수 보험계리사는 보험사로 취업을 하고 있습니다. 취업시장에서 국내계리사와 국제FRM을 비교하자면 계리사가 압도적으로 좋습니다만, 취득난이도 차이가 그만큼 납니다.일단 지금부터 보험계리사를 준비하는 것은 시간이 좀 걸릴 수 있으실테니 국제FRM 취득하셔서 금융권 취업 준비를 하시는게 효율적으로 보입니다.
안녕하세요. 그 예전에 일찍이 금감원 희망했던 이제는 26남자입니다. cpa해보라고 조언 주셨던게 예전같은데 시간 금방 가나 봅니다 ㅎㅎ 고민이 다시 생겨서 질문 해봅니다. 제가 작년에 노력을 조금 해서 비록 금감원은 최종면접에서 떨어졌지만 계리사 2차 부분합3개로 대형 생보사 계리직무(ifrs쪽)에 최종합해서 인턴 후 8학기 다니고 7월 입사를 앞두고 있습니다. 계리사는 보험수리, 모형론 남아서 공부는 수월하다고 판단했습니다.(3년동안 2과목붙으면 됩니다) 그리고 금감원 재도전을 위해 공부는 꾸준히 하되 해둔게 있어서 천천히 하고 있습니다. 고민이 되는 지점은 입사전 8학기 4달동안 시간이 남는데 그동안 내년 1,2차부터 목표로 cpa 공부를 해볼지입니다. 계리사에서 해봐서 잼관이나 경제 베이스는 있고 회계는 약간 까먹어서 다시 할거 같아요. cpa하면서 금감원 재도전이 정답이겠죠? 아예 계리쪽은 조금만 일하다가 금감원이나 회계사 된다는 가정하에(되기도 빡세지만) 회법 커리어로 옮기고 싶었어요. 나이를 무기로 더 도전해보고 싶은 마음이 컸습니다. 조언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네 안녕하세요. 최근 지인들 만나면서 이야기 들어보니 ifrs17 도입이후에 금감원 내에 보험쪽 전문인력이 부족하여 계리사 신입, 경력직을 최근에 많이 충원했다고 하더라구요. 지난번 댓글 달았을 때는 그랬던 상황을 잘 몰라서 금감원 내에 계리사 입지가 작다고 생각하여 CPA까지 이야기 드렸으나 지금의 분위기면 금감원 입사가 목표시라면 우선적으로 계리사 취득부터 빠르게 준비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회법 커리어로 전향하는 것은 제가 봐온 케이스가 거의 없어서 조언드리기는 어렵지만 지금 대형생보사에서 IFRS17 업무를 하게 되신거라면 이직하기에 꽤 좋은 경력을 쌓으실 수 있습니다.(상품개발, IFRS17 결산이 현재 계리 이직시장에선 가장 핫하죠) 금감원으로 가는 루트라면 계리 경력직으로 가는 있으나 연차가 쌓일수록 신입때는 몰랐던 현실적인 이유(연봉, 업무, 분위기, 복지 등) 때문에 금감원보다 S사나 대형손보사 선호도가 더 높아지는 건 있습니다.
@@taxsunshine 감사합니다! 금감원 계리사는 꾸준히 준비하고 있습니다! 여의도에 아실거라 생각하는 그 생보사 갔으니 일 배우면서 금감원 이직 노려보겠습니다! 그리고 cpa는 도전해보고 싶긴 해서 2025 1차 목표로 해보고 있습니다! 계리사 따고 다양한 커리어로 이직해보고 싶네요 ㅎㅎ
보험 계리사로 국내에서 일하다가 미국 계리사를 취득하여 해외 진출하기도 하나요?
음..홍콩으로 가는경우 본적이 있긴한데 정말 흔한케이스는 아닙니다. 재보험사가 외국계가 많다보니 그 쪽으로 통해서 해외(아시아)로 가는 경우가 매우 극히 드물게 있고, 미국이나 캐나다의 경우에는 미국계리사 유무보다 취업시 대학부터 커뮤니티에서 활동이 중요하다보니 불가능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기본적으로 해외에서 취업하고 싶으시다면 해당나라의 acturial program을 알아보시는게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딱 2-2 처럼 다른 직종 근무하고있는데 전문성이 떨어진다고 느껴서 계리사로 직종변경 고민중인 사람입니다. 현재 33살이고 지거국 수학과 졸업한 상태인데 나이가 정말 이쪽분야로 쳐다도 못보게 만들만큼 문제가 될만한 사안 일까요?? 추가로 대형 원수사에 취직 못하더라도 계리법인이나 네임벨류가 좀 떨어지는데서 라도 경력 쌓고 이직하는 방식등은 현실적으로 불가능 할까요??
안녕하세요. 계리법인은 현재 인력이 부족하여 수시 모집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자격증이 없더라도 면접만 잘 준비하면 취업이 문제가 되진 않을거 같습니다. 다만 중소사 이직시장은 제가 잘 알지 못해서 자세하게 답변드리기는 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중경외시 수학과 다니고 있는 대학생입니다. 궁금한 점이 있어 댓글 남깁니다 대학을 무사히 졸업하고 계리사 자격증을 따게 된다면 원수사 합격이 가능할까요? 여러 댓글들을 보니 현재는 asa자격증까지 지닌 계리사 합격생들이 많다고 하셨는데 한국계리사 자격증만으로는 합격에 어려움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2~3과목정도 취득하고 취업한 케이스가 많은거지 ASA까지 전부 취득하고 취업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입사이후에 계속 시험공부해서 ASA 최종 취득하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갈수록 한국계리사 합격자수가 넘쳐나다보니 한국계리사"만" 가지고 있다면 대형사 입사 경쟁에서는 메리트가 점점 사라지는 것 같습니다.
저는 서성한 수학과를 졸업한 1990년생입니다. 뒤늦게 알아보고있는데요. 30중반비추라고하셔서... 제 생각엔 1차 빡공해서 내년에 붙고 바로 취업준비하는것인데 제 나이면 취업이 거의불가라고 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아무래도 일반적인 보험사는 나이를 알게되면 회사에서 신입사원으로 채용하기에 꺼릴수 밖에 없을만한 나이입니다.(이젠 00년생이 신입으로 들어오는 시기라..) 계리법인은 취업이 가능하실 수 있으실텐데 생각하시는 것보다 연봉이나 근무조건이 아쉬울 순 있으십니다.
첫번째 단점에서 설명한 그런 회사에서 모셔가는 인재가 되려면 어떤 준비를 하는게 좋나요??
안녕하세요. 회사에서 모셔가는 정도의 수준은 FSA까지 취득한 업무경력도 많은 계리사들을 말하는 것 이였습니다. 최근에는 외국계, 재보사에서 선호하면서 채용하지만 국내사는 과거와 다르게 FSA를 크게 우대해주는 경우가 많이 없어진 것 같습니다. 계리사를 준비하고 있는 단계이시라면 우선 국내계리사+미국계리사(ASA) 등을 목표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충북대 수학과 2학년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보험계리사라는 직업을 찾게 되서 관심을 가지다가 이 영상을 보게 되었는데 지거국나와서도 보험계리가 취업이 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대형원수사에서는 보기 좀 어려운데 중소사, 계리법인에는 다양한 학교 출신 계리사 분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월에 싱가폴 6일 풀로 다녀왔었는데, 추억이 새록새록이네요. 송파바쿠테 2번 먹었고,하지레인에서 새우국수 맛있게 먹고 입가심으로 %커피 마셨어요. 뉴턴 호커센타에서 #27?가게 칠리크랩세트 가성비 넘 좋았고 맛있고 친절하셨어요.싱가폴은 너무 물가 비싸고 티슈랑 물티슈는 꼭 가지고 다니세요.
레플스호텔의 롱바에서의 싱가폴 슬링은 웨이팅1시간에 엄청 비싸지만 그만한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분위기도 멋지지만 맛도 차원이 달라요.그리고 TWG에프터눈 세트는 MBS는 대기 엄두도 못내지만 레플스HT 1F에도 있고 대기없어요.직원분 너무 친절해요.
@@sj1000-g1i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저는 건국대학교 수학교육과 1학년 학생인데요. 최근에 계리사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제 학과나 대학이 계리사를 준비하거나 계리사가 된 후에도 문제가 될지 궁금합니다. 다시 수능을 봐서 대학을 높여야 할지, 계리사 준비를 1년이라도 빨리 해야할지 고민이 됩니다.. 어떤 선택이 더 나아보이는지 말씀해주시면 정말 감사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연봉이 비교적 높은 대형원수사에 가고 싶으시면 재수가 나을 수 있습니다. 높은 연봉을 주는 회사일수록 계리사 합격자 중에서 우선순위로 골라가기 때문에 평균학벌, 자격증, 영어점수 등이 더 높은사람이 유리할 수 밖에 없습니다. 계리사라는 진로가 확고하시다면 건국대도 좋은 학교지만 재수(반수)를 통해 입학 성적이 더 높은 학교로 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taxsunshine 답변 감사합니다!!
세무사 비수기때는 수익이 어떻게 나는건가요? 8~12월까지 비수기 같던데
안녕하세요. 8~12월도 상속 증여 등의 업무를 하기때문에 극성수기보단 여유롭지만 하반기도 성수기라고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수학/통계/상경계열과 아예 다른 문과 대학 나온 20대 중반 직장인입니다! 질문 몇가지만 드립니다. 1. 보험계리사로의 이직에 관심에 생겼는데, 문과로서 업무에 잘 적응할 수 있을지 알아보려면 시험과목 중 무엇을 먼저 공부해 보는 걸 추천하시나요? 여러 분께 조언을 구했을때는 보험수학을 먼저 공부해보라고 하였는데, 아래 댓글에서는 보험수학과 관련성이 적다고 하셔서요. ㅠㅠ 제 성향은 내향적이고, 현실적이고 눈으로 보이는 결과물 도출을 선호하여 잘 맞을 것 같습니다. 2. 여자+관련없는 대학 전공일 때, 취업 마지노선의 나이와 스펙은 어느정도로 생각하시나요? 나이는 여자도 30대 초중반일까요? 스펙은 1차 통과+2차 부분합 후 취업하여 계속 따기가 어려울지 궁금합니다! 3. 당분간 보험계리 분야의 전망이 밝다고 알고 있습니다. AI로 인한 위험성에 대해서는 현직분들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듣고 싶습니다~! 요즘 AI로 변화가 생기는 분야가 많아서 계리사는 어떤지 궁금합니다! 4. 예술, 교육 등 아예 다른 전공인 분들 중 취업 후 통계쪽 대학원에 진학하는 경우도 많은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개인적인 생각이니 참고만 부탁드립니다! 1. 보험수학, 보험수리를 먼저 해보는게 맞다고 생각이 됩니다. 보험수리 이론 내용을 실무에 직접적으로 사용하는게 적어서 그렇게 말했었는데, 다양한 업무에 논리체계를 만들때 기초적으로 알고 있어야 하는 학문인 것은 틀림 없습니다. 보험수학, 수리를 공부해보고 흥미가 느껴지신다면 업무의 적성은 맞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2. 겪어본 회사 기준으로는 20대 중후반이 가장 많이 취업하기는 합니다. 다만 회사별로 다를 수 있기 때문에 제가 명확하게 정해드리기는 정말 어려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스펙적으로는 이젠 많은 고년차 분들이 딸정도로 2차 합격자가 매년 쏟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한국계리사가 너무 흔해지고 있어 원수사 경쟁은 더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이는데 다른 강점이 있다면 극복 가능하실거라고 생각합니다. 3. 단순 문서화 작업들은 AI가 대체를 하며 저급 업무는 줄었으나 업계가 치열하게 경쟁하며 다양한 신담보개발, 모델링 관리, 결산 관리, 분석 등 더 높은 수준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업무적으로 대체가 되기 어려운 이유를 자세히 설명드리기 어렵습니다만, AI가 모든인류를 대체할 정도로 매우 뛰어나지 않는 이상 계리사가 우선적으로 대체될 일은 없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4. 예술, 교육 등 아예 다른 전공분들이 취업하는 경우가 매우 드뭅니다. (보통 수학,통계 80% 상경계 20% 정도의 비율?) 취업 후 통계쪽 대학원 가는분들 보면 회사에서 지원해주는 경우 말고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간다고 해도 딱히 업무에 도움이 되는 것도 진급에 좋을 것도 없거든요..)
안녕하세요: 인서울 중하위권 산업공학과 학부생입니다. 산업공학과 학과 특성상 기초통계관련 학문이 매우 중요하고 많이 응용되는데요. 제가 지금 저희과 전공 심화 관련 부분보다는 보험계리사쪽 수학(통계)관련된 부분이 더 끌립니다. 충분히 시험 도전해볼만할까요?(통계학 문제 자체는 자신이 있습니다. 다만 앞서 영상에서 말씀하셨다시피 이미 SKY로 똘똘 뭉쳐져있다하여 시험 합격후 취업이 잘 될지가 조금 걱정입니다-최근 시험 합격률도 높아져서요ㅜ) 추가로 취업할때 파이썬 마스터 자격증, R프로그래밍 자격증 등을 보유하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지도 여쭤봅니다.
안녕하세요! 대형사도 학벌을 중시하는 회사도 있지만 블라인드 채용으로 학벌보다 다른점을 더 높게 평가하는 회사도 많습니다. 학벌도 중요한 스펙이지만 계리사를 취득하면 어디든 면접까지는 기회가 있을테고, 여러 자격증까지도 보유하고 있다면 자신을 더 잘 어필해서 좋은 결과가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파이썬과 R프로그램은 회사, 직무별로 다르지만 최근 업계에서 종종 다루는 프로그램은 맞습니다. 취득하시면 도움은 되실거라 생각합니다.
대형사는 상품부서 인원이 얼마나 되나요? 회사 네임벨류와 직무 중에 뭐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시는지도 궁금합니다
1. 상품부서 중에서 순수 개발인원만 보면 생보사는 30명 이상, 손보사는 장기손해 20~30, 일반 10명 내외, 자동차 10명 내외 정도 입니다. 2. 개인적으로 회사 네임벨류에 한 표 드립니다.
장,단점 영상 보았는데도 영상에 나오는 주변 지인분들이 계리사의 어떤 매력적인 점을 보고 자식들 계리사 시킨다고 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장점에 나오는 특징들 때문인가요 아니면 다 말씀 못하신 다른 장점들 때문인가요? 알고 싶어요! 좋아요 구독 알림설정 다 했어요. 답변과 3~4편 영상도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제 영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들어서 회사일이 바쁘다보니 영상제작에 소홀하였네요 ㅠㅠ 올해 내로 최대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직장에 다니고 있는 40대 초반 여성입니다. 직장을 다니며 회계사 공부를 해볼까 싶어 현직에 있는 학교 선배에게 연락를 해봤더니 회계법인에 들어가는 마지노선을 30살로 잡더라구요 ㅠㅜ 그러면서 계리사를 한 번 알아보라고 조언을 해주어서 알아보던 중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영상 댓글을 보니 계리사 도전을 30대 중반이라도 비추라고 쓰셨더라구요. 나이가 많아 신입으로 뽑히기 어렵다는 의미이겠죠? 시험을 패스한다는 가정하에 정녕 40대는 입사 가망이 없는걸까요? ㅠㅜ
안녕하세요. 현실적으로 40대는 정말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계리사가 취업하는 보험사는 30대 극초반이 마지노선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계리법인도 30대 중반정도가 마지노선 일거라 생각합니다.
@@taxsunshine 그렇군요, 좀 더 발빠르게 움직였어야 했는데 너무 아쉽네요 ㅠㅜ
정보가 넘 자세해서 좋아요!!!!!
감사합니다!!!! :)
잘 봤습니다... 싱가포르 호텔은 정말 작네요...
싱가포르가 다른 나라보단 작긴 작은거 같아요ㅎㅎ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세무사는 비시즌 때 여행 다닐 수 있다던데 이거는 개업 사무사 기준인가요 아니변 법인에 다녀도 이렇게 여행 다닐 수 있는 건가요?! 근무 세무사는 직장인과 다름 없어서 여기에는 해당되지 않다고 생각하면 될까요?
안녕하세요! 근무세무사는 직장인이랑 똑같습니다~ 세무업계 뿐만 아니라 일반 직장도 업무에 따라 시즌과 비시즌이 있을 수 있습니다. 휴가를 쓸 때는 업무에 차질이 안생기도록 미리 계획하게 되다보니 자연스럽게 여행은 보통 비시즌 때 갈 수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저는 개업하니 제가 할일이 많다보니 오히려 비시즌이여도 휴가 가는 것이 직장인 일때보다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ㅎㅎ
칠리크랩 얼마정도 나오셨는지 궁금합니다~~
1.4kg crap $151.2 G. Almind Prawns(M) $30 Seafood F.Rice(S) $12 2x Tiger Beer $27 2x Wet towel $1.6 10% SVC CHARGE & 7% GST 추가하여 총 261.06 싱달러 결제했습니다. 작년 22.9월 기준가격이니 참고 부탁드립니다.
카야토스트 맛없음. 송파바쿠테 더러워보이는 음식 ㅜㅠ 찾아갈 필요 없어요
세무사님 이제 진입하는데 1차 준비하면서 기본강의 후 재무회계나 세무화계 연습서 강의 듣고 이후 객 푸는건 너무 과투입일지 여쭤보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제 생각에는 1차 과목을 아예 처음 시작하시는 단계시면 전과목 기본강의를 들으시는데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래서 기본강의 후에 객관식 문제에 먼저 집중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taxsunshine 넵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비수도권대학 수학과에서 수학을 좋아하여 계리사를 꿈꾸며 준비하는 학생입니다. 대기업과 그 밑 기업들의 연봉차가 보험계리사는 타직종보다 차이가 큰 편인가요? 그리고 제가 찾아본 결과 회계법이 새로 개정되어 앞으로 수요가 많다고 봤는데 현실은 세무사님 말씀처럼 불황 쪽에 가깝나요?
안녕하세요. 먼저 첫번째 질문 주신 내용에 답해드리면 보험계리사라고 타직종대비 큰 차이가 나지는 않습니다. 보험계리사 연봉은 타직군 대졸 연봉+계리사수당이고 계리사 수당은 각 사마다 비슷하기 때문에 결국 회사별 기본연봉 차이정도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질문에 답해드리면, 보험계리 관련법이 작년부터 바뀌어서 준비금 검증 역할이 많이 강화되었습니다. 최근 느끼는 점이 이로 인해서 많은 회사에서도 자체적으로 결산에 필요한 인력을 많이 보충하고 있고, 계리법인 검증수요도 계속 늘어나고 있어 채용은 한동안 꾸준히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